삼성의 사내 벤처로 출발했다. 삼성의 사내 벤처답게 기술보다는 마케팅으로 성공한 기업중 하나이며, 부도덕=성공이라는 우리나라의 성공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한 기업이다.
펌로그, 무식인 등을 통해 다른 사이트의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퍼와 성공했지만 그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기는 무척 싫어하는 기업이다.
자사의 사이트만 검색하는 검색 엔진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