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지 않는 4대강의 참혹한 진실

뉴스에는 나오지 않는 4대강의 진실

다큐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제작한 '강의 진실'이라는 다큐이다. '푸른영상'은 4대강 사업 현장을 담은 '강의 진실'을 참세상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웹하드를 통해 원하는 해상도를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큐를 내려받으려면 웹하드에 접속하고 ID에 'docupurn', 암호에 '121212'를 입력, 로그인한 뒤 원하는 해상도의 동영상을 내려받으면 된다.

의 별명은 황소다. 쉽게 이야기해서 머리에 든 것 없이 밀고 나가는 힘은 무지 좋다는 뜻이다. 황소 다음으로 붙는 별명은 불도저다. 불도저 역시 황소와 비슷하다. 무조건 밀고 나가기만 하는 사람들 빗대어 '불도저 같다'고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이 스스로에게 붙인 별명은 컴도자[1]이다. 컴퓨터와 같은 계산력과 불도저 같은 추진력이 있다고 자화자찬하기 위해 만든 용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컴퓨터는 분명 계산은 빠르다. 그러나 컴퓨터는 생각할 줄 모르는 단순한 기계일 뿐이다. 즉, 이 말한 컴도자는 아무 생각없이 계산[2]만 빠르며 밀어 붙일 줄만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컴퓨터가 계산은 빠르지만 생각은 없는 물건이라는 것을 몰라서 한 소리일 것으로 여겨진다.

아무튼 은 지난 대선에서 상당히 많은 공약을 내걸었다. 이 중에는 국민들이 원하는 공약도 있고 원하지 않는 공약도 있다. 국민이 원하지 않는 대표적 공약은 우리산하를 죽음의 땅으로 만드는 가 있다. 또 국민들이 지키길 원했던 공약으로는 반값 등록금과 같은 공약이 있다. 그런데 ' 은 국민이 원하는 공약'은 선거때면 무슨 말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하며 지키지 않는다. 반면에 한반도 대운하는 국민 앞에서 여러 번 하지않겠다고 하면서 꾿꾿이 밀어 붙이고 있다.

4대강이다. 한반도 대운하하서 이름만 바꾼 공약이 바로 4대강 살리기이다. 이나 의 측근, 또 의 지지자는 4대강은 한반도 대운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며칠 전에 올라온 기사, ‘4대강 경찰대’ 창설 추진를 보면 4대강이 곧 한반도 대운하라는 사실은 아주 명백해 진다. 4대강이 단순히 국가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라면 4대강에 배를 띄울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4대강 사업이 끝나고 배가 다닐 경우 수상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선박이 범죄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4대강 수상과 주변 내륙의 안전과 치안을 폭넓게 관리할 전담 경찰대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4대강 경찰대’ 창설 추진]

또 4대강 공사를 임기 내에 마무리하기 위해 공사를 강행하다 보니 전복사고로 숨지고 과로로 쓰러지는 등 여러 가지 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4대강 공사로 생업을 잃은 농민과 노동자의 자살까지 이어지고 있다. 4대강은 우리나라에 있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다. 보건설, 대규모 준설이 하천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는 것이 하천 복원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렌돌프 헤스터 교수의 지적이다.

특히 4대강 공사는 환경파괴와 천연기념물 서식지 파괴, 물의 오염에 따른 물고기의 폐사등 국가적, 환경적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강주변에 농사를 짓던 농민은 쫓겨나고 세계적인 유기농 단지는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각 종교단체를 비롯 수없이 많은 국민이 4대강에 반대하고 있지만 은 그 특유의 뚝심으로 4대강이라는 대재앙의 완성을 위해 차근 차근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집권한 뒤 처음으로 한 일은 바로 언론장악이었다. 자신의 특보출신을 각언론사 대표로 내려 보냄으로서 은 현재 MBC를 빼곤 거의 모든 언론을 장악[3]했다. 인터넷은 그나마 나아 보인다. 그러나 는 진성호 간사의 말처럼 이미 대선 시절 점령 당했고 그나마 바른 목소리를 내던 다음마저 점령당한 상태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요즘 뉴스나 신문 기사에는 4대강에 대한 진실이 거의 보도되지 않고 있다. 또 여기에 천안함과 지자체 선거가 맞물리고 4대강 반대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4]의 뻘짓까지 겹쳐저 4대강에 대한 진실은 점점 묻히는 것 같다. 민주당의 김진애 의원이 계속해서 4대강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지만 아직도 4대강의 진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글 선두의 동영상은 이런 4대강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다큐 공동체 푸른영상에서 제작한 '강의 진실'이라는 다큐이다. 한번 시청하고 시간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4대강의 진실에 대해 널리 알렸으면 한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웹하드를 통해 원하는 해상도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다큐를 내려받으려면 웹하드에 접속하고 ID에 'docupurn', 암호에 '121212'를 입력, 로그인한 뒤 원하는 해상도의 동영상을 내려받으면 된다.

4대강에 무슨 일이

경향신문에서 특집으로 보도하고 있는 '4대강에 무슨 일이...' 시리즈이다. 공사전과 공사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라 4대강 공사를 통해 하천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개발전
개발후

여주 바위늪구비 습지

개발전
개발후

안동 구담습지[5]

개발전
개발후

나주 죽산리 농경지

개발전
개발후

나주 학산리 청동습지

개발전
개발후

문경 영풍교 부근 낙동강변

개발전
개발후

여주 신륵사 남한강변

개발전
개발후

구미 해평면 수변습지

개발전
개발후

상주 중동면 낙동강변

개발전
개발후

창녕 부곡면 낙동강변

관련 글타래


  1. 컴도저가 맞겠지만 본인이 컴도자로 발음하기 때문에 컴도자를 사용했다. 
  2. 90년대 기자들이 바라본 의 모습이다. 
  3. MBC 노조에서 분투하고 있지만 현재는 MBC도 거의 장악됐다고 보는 편이 낫다. 
  4. 선관위라고 쓰고 선간위(선거간섭위원회)라고 읽는다. 
  5. 자연습지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다. 
2010/06/25 07:33 2010/06/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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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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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바람몰이 2010/06/25 09:09

    참으로 안타깝고, 화나는 일입니다. 멀쩡한 4대강을 살리겠다니....사람이든 자연이든 일단 한번 손을 대면 더 나빠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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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1

      예. 자연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언제나 문제인 것 같습니다.

  2. 천상태자 2010/06/25 09:22

    지난달 여주에 가족여행(?)을 갔다가 死대강 사업의 현장을 직접 보았습니다.
    참담하더군요. 여행을 갔는데 모래잔뜩 쌓여있는것만 봤네요.
    포스트를 함 써야겠다 맘먹었었는데 운전하느라 사진을 못찍었었네요.
    올리신 사진을 보니 그 모래 언덕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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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2

      예. 저렇게 파해치고 시간이 지나면 복원된다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죠. 한강에서 괴물이 나왔다는 영화가 인기를 끌었는데 조만간 4대강의 괴물이 등장할 판입니다.

  3. 실비단안개 2010/06/25 09:25

    살아있는 강을 죽었다며 살려야 한다고 파헤치는 무지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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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2

      예. 멀쩡한 강을 죽이며 살리기라는 억지에는 정말 답이 없더군요.

  4. black_H 2010/06/25 09:46

    4대강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사진을 좀 퍼갔습니다....

    진짜 분노가 타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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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3

      예. 사진의 저작권은 저한테 있는 것이 아니니 마음대로 퍼가셔도 됩니다.

  5. 언젠가는 2010/06/25 09:51

    슬픈 사진이네요.
    뭐라 막 화가 나는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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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3

      예.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다음 정권때에는 4대강을 추진한 사람들은 모두 입건되야 한다고 봅니다.

  6. 디피 2010/06/25 09:53

    비통하고 아쉬운 일이지만 이명박을 뽑은 우리 자신을 탓하는게 우선이 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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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4

      예. 그래서 다음 대선에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합니다.

  7. 덜뜨기 2010/06/25 09:59

    조만간 금강쪽에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집 근처기도 하고, 밤에도 가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대체 뭐하나 싶기도 하네요.
    비평과 비난은 다른데, 제대로 된 비평을 보고 갑니다.
    우리의 대통령님께서는 비평과 비난을 모두 싫어하시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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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6/27 10:54

      사람이 하는 말은 다 싫어하는 듯하더군요. 쥐의 일족이라 오로지 鼠민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더군요.

  8. 윈드™ 2010/06/25 10:09

    제발...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차지한 분들이 막아줬으면 합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님은 벌써 특단의 조치를 하려고 움직이는 것 같던데... 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5

      예. 지자체장들이 나서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9. goohwan 2010/06/25 10:20

    제목 처럼 매스컴이나 TV에 나오지 않다보니 그 참혹함을 알기가 어려웠는데요... 덕분에 눈을 열고 갑니다.
    이 글을 읽으니 아침부터 스멀스멀 솟아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6

      많은 사람들이 눈뜨고 바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죽이기살리기라고 억지를 쓰는 것을 보면 더 하고요.

  10. Choi Seung Hwan 2010/06/25 10:21

    잘 봤습니다.~~
    점점 답답해지는 이 기분이란 참 -_-

    에휴..............
    정말 x같은 놈 하나 때문에 이런...
    아오 !#%@$#^@#$%&$#^%@#[email protected]%@#%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6

      답답하죠. 이상태면 충주호도 무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1. 이현주 2010/06/25 10:31

    슬프네요....뭘 믿고 자연을 이리도 훼손하는지....정말 눈이 썩어버렸나봐요..왜 한치앞도 못보는걸까요.....답답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씩이라도 해야 변화가 있겠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7

      예. 멀쩡한 강을 저리 망치고 저기에 배뛰우고 놀면 다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12. waitall 2010/06/25 10:44

    사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군요. 안타깝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7

      안타깝지만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죠.

  13. 삭제한 글 2010/06/27 10:57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7

      일단 지자체 장들이 막겠다고 하니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습니다.

  14. 반토나 2010/06/25 12:35

    멀쩡한 땅/강에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사람이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그사람은 나중에 어떤 심판을 받을지 그날만 기다려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8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심판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15. 라일락 2010/06/25 14:13

    너무나 안타까워서 애가 타네요. 저 삽질을 어떻게해야 멈추게 할수있을까요. 제가 할수있는일을 알려주세요.저는 7/3(토)시청광장에 가는거말고 할수있는일이 딱히 없어서 답답합니다.주변사람들한테 부지런히 퍼날리고 4대강저지범국민대회에 같이 가자고 설득하고 있지만 워낙 관심없는 부류들이라 딱하고 갑갑하기만 해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0:58

      정치꾼들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멀리한 결과입니다. 다음 재보선, 대선 모두 정신차리면 이런 정신병자들은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6. HDS-GTR 2010/06/25 22:46

    정말 보면볼수록 참담한 광경입니다.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경기도는 김문수 라고 (쓰고 멍청한 섬나라 원숭이라고 읽어야죠.) 하나가 4대강 좋은거라며 밀어붙인다는 소문도 들려오고, 정운찬 국무총리도 4대강 좋은거라며 이상한 소리나 하고있고...

    정말 암울합니다. 보를 설치하는걸 몰래 허물수도 없는노릇이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1:00

      예. 그래서 경기도도 김문수(문수가 짐승의 문양이니 이름은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가 아니라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아쉽더군요.

  17. 멋쪄 2010/06/25 23:17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멈추지 않는 4대강 개발, 정말 무섭네요.

    시멘트로 강을 매꾸면,,, 이후에는 다 같이 죽자는 얘기가 되겠죠...

    사진 몇장 퍼갑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1:00

      청계천과 똑 같은 대형 분수를 만드는 것이 이명박의 꿈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자연은 없죠.

  18. 드자이너김군 2010/06/26 10:35

    이제 좀 그만 할때도 된것 같은데.. 청계천을 생태하천이라고 우기지를 않나..
    왜 이렇게 강을 .. 수로를.. 못살게 구는것 일까요..
    물하고 왠수졌으면, 자기 혼자만 할일이지.. 대한민국 사람 다 죽이자고 덤비고..
    저래 놓고 분명 임기 끝나면 미쿡에 가서 살것이라는것에 백만 스물 한표 ㅡ.ㅡ;;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7 11:01

      가장 우수운 이야기죠. 청계천이 생태하천이라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분수라는 외국 건축가의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19. 기브코리아 2010/06/26 17:39

    정말 맘이 아픕니다. ㅜㅜ

    perm. |  mod/del. reply.
  20. 하연울 2010/06/27 18:19

    4대강 살리기해서 홍수가 나서 이명박이 그 홍수로 죽어봐야
    '아! 내가 몹쓸 짓을 저질렀구나'하고 후회하려나요..? ㅜ.ㅜ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8 14:53

      아마 그래도 정신을 못차릴 것 같습니다. 왜 홍수가 났지하면서 죽을 듯합니다.

  21. 이거 퍼갈게요^^ 2010/06/28 03: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8 09:15

      바로 저작권에 있지만 제 블로그의 글은 퍼가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정 알리고 싶은 것이 목적이라면 링크를 사용하기 바랍니다.

  22. 삭제했어요 2010/06/28 11:27

    이런 사태를 제블로그에도 알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원하시지 않으니 바로 삭제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6/28 14:53

      퍼가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좋은 글이라면 링크하면 됩니다. 바로 위의 댓글에도 달았지만요.

  23. 하연울 2010/06/28 18:18

    도아님은 블로그 댓글 알림 기능이라는거 쓰고 계시나요?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요 저는^^;)
    이 많은 글 중에 어떻게 알고 답글 달아주시는 거지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7/02 14:51

      알림 기능이 아니라 관리 도구의 댓글을 보면 모두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단 댓글은 당연히 알리미가 알려 주는 것이고요.

  24. 바쁜이 2010/07/20 08:59

    80년대 ... 제가 잘 아는 컴퓨터 도사분께서 "컴퓨터가 뭐지?"라고 하시더군요.

    저의 허접 대답은 생략하고, 그분의 정의는 ...

    "부지런한 바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만큼 명쾌한 정의를 그 후로도 접해본 적이 없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진화를 거듭해서 생체, 기계에 동시 이식이 되었군요.

    놀라운 과학의 발전이며, 이러한 발전을 조종하는 배후를 밝혀야 할 때입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7/20 12:11

      예. 컴퓨터는 바보입니다. 그래서 항상 쓰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죠.

  25. 놀고 있네 2010/08/31 13:40

    마지막 멘트가 자네들의 아집과 독선을 스스로 표현해주는구나

    아니라면 소통???

    소통의 의미는 아냐? 말로만 소통 어쩌구 하지 마라 역겹다.


    니들이 말하는 소통이란 그냥 안티질 하는거잖냐???

    커뮤니케이션과 반대질이 어떻게 동의어가 되냐?

    그러니까 니놈들이 안되는거야 ㅉㅉ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끼리끼리 모여 영웅놀이 하는

    가련할 정도로 진실을 모르는 프롤레타리아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8/31 13:47

      너랑 반대면 프롤레타리아니? 그럼 니 애미, 애비가 너 나무라면 니 애미 애비도 프롤레타리아라고 하겠구나. 어째 수꼴은 하나 같이 머리를 망치로만 쓰니? 그리고 머리가 장식이라 모르겠지만 반말하면 차단하다.

  26. 나짱짱 2010/09/10 22:33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근현대사 수행평가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하는데 저희 조는 4대강사업과 언론탄압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자료를 찾던 중에 이 글을 봤구요. 영상을 지금 다운 받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 반 애들도 이 일의 심각성을 깨달을 것 같아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퍼가도 되는 거겠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9/11 06:55

      영상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푸른영상에서 제작한 것으로 퍼가는 것을 권고하는 영상입니다. 따라서 마음 껏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7. 실비단안개 2010/09/24 21:52

    엮인글 고맙습니다.
    추석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어제 밀양삼랑진쪽의 낙동강을 보고 왔습니다.
    삼랑진은 밀양강과 낙동강이 합수하는 지역으로 많은 나루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겨우 흔적만 있는데, 낙동강철교 아래의 나루터 자리 횟집에서 매운탕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옛날 나루터 자리를 가르켜주며, 부산 하구둑 건설로 강에 고기가 많이 사라졌기에 양식민물고기로 영업을 하며, 낚시꾼이 잡고 있는 건 베스라고 하더군요.

    낙동강역과 삼랑진역 사이가 12공구 13공구 현장이었는데, 그곳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채소와 딸기밭이었답니다.

    추석에 채소값이 엄청났습니다.
    날씨탓도 있지만, 부분은 낙동강을 비롯 4대강 유역의 채소밭 등이 갈아 엎어졌기에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이런 부분에 관심이 없지요.

    지금은 철교 아래에 나루터 자리가 있지만, 보상 문제가 해결되면 헐릴것 같다고 했습니다.

    바다를 메워 부산 신항을 만들면서 무인간이역인 낙동강역은 물류 이동으로 복선 공사중이었고... 참 미묘한 현장이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4대강 공사(이건 결코 사업이 아님)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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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9/26 10:50

      예. 채소값이 엄청나게 뛴 것은 4대강 때문인데 뉴스에서는 날씨 탓만하고 있더군요. 언론을 장악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그리고 실비단안개님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8. armeria 2010/12/02 20:27

    참다참다 실태를 보니깐 말을 꺼낼 수 밖에 없네요

    참담합니다.. 독일 이자르 강이 생각나는군요.

    한 번 비슷하게 이랬다가 후회하고 자연적으로 되돌렸다죠

    저 컴도저란 분이 아무쪼록 정신차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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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03 10:22

      저 양반이 정신 차리기는 힘들고 갈아 치우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29. 박지수 2010/12/12 16:00

    4대강 개인척으로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남들 싫어하니까? 무조건 궁중심으로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에 뭐라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찬성하는 사람에게까지 욕할건 없지 않습니까?
    찬성하는 사람이 반대하는 사람 욕하면 좋아할리 없겠지요.
    내상각은 분명 미래엔 좋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국토로 한모습을
    보여줄게 확실한 희망이 보이기때문입니다.
    당분간은 조금 거추장 스럽고 맘에 안든다 해도
    분명 작금의 정치인들이 1000년 2000년 살아갈것도 아닙니다.
    미래 한국의 아름다운 국토를 위해 과감하게 고치지 않, 실천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치의 논리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사람의 몸이 아프면 치료할땐 아프지만 다 나으면 좋듯이 ...
    우리나라 4대강도 우리의 몸 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토의 한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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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12 16:04

      저 역시 찬성하는 것은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찬성을 해도 생각이나 좀 하고 찬성하라는 것입니다.

      미래 한국의 아름다운 국토를 위해 과감하게 고치지 않, 실천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니까요... 정치 선동에 놀아나 아무 생각없이 찬성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주장을 하죠.

  30. 지나가는이 2011/01/09 17:10

    레포트에 필요한 4대강 사업 관련 자료를 찾던 중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의 실상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나올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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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29 16:14

      예. 더큰 문제는 되돌리기도 힘들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31. 슬픈서민 2011/02/19 22:47

    저희남친은 몇년전 너무없는형편에 월급을받는덤프기사로일하다(br)
    큰맘먹고 할부로 2억가량하는덤프차를구입햇습니다(br)
    힘들게 할부를 맞춰가고잇구요..
    그런데 4대강살리기가 시작되면서(br)
    지금은 4대강말고는 일도없습니다(br)
    남친말로는 모든건설이 4대강에 치중하다보니 큰기업에서 다른건설일이 없다보니(br)
    그런다는데.. (br)
    사실 자세한 나랏일이 어떻게돌아가고잇는진모르겟어요(br)..
    아주힘든건 지금 굶어죽기 일보직전이란겁니다..(br)
    기름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덤프로 모래작업하는데 운임비는 올려주지않고(br)
    비오면 일못하는데 사대강땜에 다른곳에도 일은없고.. (br)
    2월달엔 1,2,3,4,5명절이라 쉰다고해서 쉬엇구요..(br)
    몇일일햇는데 인젠눈이 왓네요 몇일동안..(br)
    그리고 또 비가오네요 그래서 또일주일 일못햇구요..
    비 그치니깐 땅이질퍽해서 도로가 엉망된다고 시민항의가
    들어와서 또 이틀쉬고요..
    먹고지내는건 그렇다치고도
    덤프할부금이 달에 삼백만원넘게 들어가는데 빚에 쫒겨지내게 생겻어요.. (br)
    매일 새벽다섯시에 나가서 미친듯이 운전해서
    마치고 집에오면 7신데요 .. 매달 빚에 허덕거립니다
    정말 사대강사업 그많은 돈을들여서 (br)(전부 우리가내는세금이쟌아요..) (br)
    꼭해야할만큼 우리서민에게 도움이되는사업인지..
    너무너무궁금합니다..누가속시원히 얘기좀해주세요..
    어제도 두군데 대출신청하고왓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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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2/25 17:45

      고생이 많으시군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 4천만이 고생을 하고 있으니 저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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