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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많은 글(5만회 이상, 30개, 제한 30개)
조회수가 많은 글들입니다. 2004년 부터 카운트 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09년 조회수 플러그인 DB를 초기화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카운트한 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초기화가 없었다면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의 조회수가 가장 높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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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272242)
- 2018/08/14 브랜드는 같은데 취수원은 14곳, 같은 생수일까? 다른 생수일까?(269940)
- 2009/10/12 무료 한글 폰트 50개, 260종 소개(2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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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찾아라! 아이폰 순정용 최고의 구글 단모음 키보드 앱!(245366)
- 2010/10/05 아이폰 팁 15. 아이폰 3GS도 영상통화가 된다!(24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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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2 이명박의 1000만원짜리 종이 받침대(230248)
- 2012/01/07 끔찍할 정도로 정확한 이명박 분석, 김유찬의 '이명박 리포트'(229885)
- 2012/06/25 분실한 스마트폰, 위치 찾고 벨을 울리게 하는 방법은?(214522)
- 2018/11/05 비싼 임플란트, 치과의사 담합의 결과물!(213990)
댓글 많은 글(150개 이상 30개, 제한 30개)
댓글이 많은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질문은 '도아의 QnA'로 통일했기 때문에 이 글의 댓글이 가장 많습니다. 이 글 다음으로 댓글이 많은 글은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글입니다. 알약과 알집에 대한 글들은 댓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 2007/05/11 도아의 QnA(성상담 아님)(1221)
-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556)
- 2009/11/02 쓰레기 알집, 꼴값하는 이스트소프트(519)
- 2008/05/31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373)
- 2008/03/17 나의 추억 20. 백골단(275)
- 2008/12/02 이명박의 1000만원짜리 종이 받침대(253)
- 2008/03/24 컴퓨터 구매 가이드 1. 개념 제로, 아싸컴(233)
- 2008/11/20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231)
- 2009/11/04 알집, 써도 알고 쓰자!(226)
- 2007/08/01 중동 사막에서 온 깡패, 하나님(219)
- 2009/02/11 피디수첩 출연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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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3 월드비전,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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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4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189)
- 2009/02/09 미네르바 덕에 피디수첩에 출연했습니다(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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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많은 글(10개 이상, 21개, 제한 30개)
트랙백이 많은 글들입니다. 블로거 시국 선언은 이명박 임기 초기 시국선언과 시국선언의 결과를 트랙팩으로 받았기 때문에 다른 글 보다 트랙백이 월등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글을 빼면 '구글 크롬은 구글 OS의 신호탄'이라는 글의 트랙백이 가장 많습니다.
- 2009/06/10 6월 10일, 블로거 시국 선언 현황(142)
- 2008/09/03 구글 크롬은 구글 OS의 신호탄(23)
- 2009/03/19 추억의 프로그램 10. 추억 연상 릴레이(20)
- 2008/11/13 누가 파워 블로거일까?(17)
- 2009/03/24 내가 삼성 불매 운동을 하는 이유(17)
- 2009/04/09 국적을 밝힐 수 없도록 하는 이명박 정부(17)
- 2009/02/12 1등 기업 삼성은 어떤 일을 했을까?(16)
- 2009/04/13 '청와대', 거짓말 좀 안하면 안되나?(16)
- 2009/01/10 검찰의 미네르바는 아고라의 미네르바가 아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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