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영구정지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까톡과 영구정지, 그리고 오픈채팅

나는 까톡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폰용 무료 한글 어플들 33이라는 글을 통해 블로그에 처음 소개하고 스마트폰용 무료 메시지 어플 4종 세트라는 글을 통해 추가로 소개할 정도로 처음에는 잘 사용하던 어플이었다. 그런데 약관수정 문제[1], 개인정보 보호 문제, '가카의톡'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용자 정보를 수사기관에 대놓고 퍼주는 문제 때문에 삭제한 뒤 여지껏 쳐다 보지도 않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 지인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카카오톡을 쓰다 영구정지를 당해 멘붕이라고. 까톡을 쓰지 않는 나로서는 '그게 뭔 대술까?' 싶다. 그러나 '관계가 깡패'라 어쩔 수 없이 영구정지를 우회해서 까톡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영구정지 우회는 의외로 간단했다. 1. SMS 인증을 통해 까톡 해지[2], 2. 투넘버플러스와 같은 서비스로 까톡에 다시 가입하면 됐다.

까톡 영정이 부른 멘붕

얼마 전 아는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카카오톡 영구정지(이하 까톡, 영정)를 먹었다는 것. 스마트폰을 구입한지 몇개월 되지 않았고 할부금도 남은 상태에서 영정을 먹으니 멘붕이라고. 이걸 까톡을 쓰지도 않는 나한테 묻는 것도 멘붕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까톡 영정을 먹으면 기기를 바꿔야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 실제 비슷한 답변이 의외로 많았다. 단순히 가입한 번호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IMEI까지 저장하기 때문에 기계를 바꿔야 한다[3]고 한다. 또 중복인증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까톡에 등록된 번호로는 다시 인증을 할 수 없다고도 한다. 아무튼 영정 해지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기계 하나를 더 구해서 까톡 전용으로 써야하는 걸로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았다.

저런 처리가 타당한 것인지 좀 의아하지만 영구정지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서 계속 검색해 봤다. "이유없이 영구정지를 먹이고 영구정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3]는 글부터 "어떤 경우에도 영구정지는 풀어주지 않는다[3][4]"는 글까지. 우리나라 재벌들이 벌이는 행태 그대로를 연상케 하는 경험담[3][5]이 차고 넘쳤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번호를 바꾸면 같은 기기로 까톡에 가입할 수 있다[[6][7]. 즉, IMEI까지 저장하지 않는다[8]. 일단 까톡 영구정지는 다음처럼 우회할 수 있다.

  1. SMS 인증으로 까톡 해지
  2. 다른 전화번호로 까톡 가입(투넘버 또는 번호변경)
  3. 45일 뒤 영구정지된 번호로 까톡 다시 가입[9]

이 과정을 거치면 이전에 사용하던 까톡 데이터는 모두 사라진다. 따라서 까톡 데이터는 모두 백업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10]. 또 까톡을 지우지 않고 진행하다 실패한다면 까톡을 삭제/다시 설치한 뒤 시도하기 바란다.

SMS 인증으로 까톡 해지

SMS 인증으로 까톡을 해지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해지하지 않으면 카카오(Kakao)가 필요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해지해야 45일 뒤에라도 카톡에 다시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다음 주소를 클릭해서 SMS 인증으로 까톡을 해지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모바일로도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PC로 접속한다.
    https://cs.kakao.com/requests?category=22&locale=ko&node=30685&service=8
  2. 아래쪽 SMS 인증후 카카오톡 탈퇴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3.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인증번호 발송 단추를 클릭한다. 인증번호 입력에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한 뒤 인증 및 카카오톡 탈퇴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이제 정말 까톡이 해지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의 1~3단계 절차를 다시 한번 반복한다 탈퇴에 성공했다면 다음 그림처럼 "카카오톡에 존재하지 않는 휴대폰 번호입니다."라는 알림이 뜬다. 회원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 정보를 삭제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휴대폰 번호'라는 메시지가 뜬다. 그러나 회원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 정보를 삭제해도 업체 대다수는 재가입을 돕기 위해 45일간 이름, ID와 같은 사용자 정보 일부를 따로 보존한다. 해지한 사용자 정보를 업체에서 보유할 수 있는 법적 기한이 45일이기 때문에 해지한 뒤 45일이 지나야 같은 휴대폰 번호로 까톡 가입이 가능해 진다.

참고로 까톡을 해지해도 전화번호는 아직 카카오 블랙리스트에 남아있다. 따라서 영구정지된 전화번호로 까톡에 가입해 보면 다음 그림처럼 "인증번호를 발송할 수 없는 번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다른 전화번호로 까톡 가입[11]

카톡을 SMS 인증으로 해지하면 45일 뒤에나 까톡에 가입할 수 있다. 45일은 까톡을 쓰지 않는 나에게는 불편할게 전혀 없는 기간이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까톡을 끼고 사는 지인은 45일이라는 기간을 '무한한 시간'으로 인식했다. 영업을 주로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그동안 사용하던 번호를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런데 까톡 때문에 폰과 전화번호를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부분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통신사는 휴대폰 하나로 전화번호 두개를 사용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KT투넘버플러스, SKT넘버플러스II, LGU+듀얼넘버라는 이름으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은 통신삼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름과 월요금표이다[12][13].

통신사 서비스
KT 투넘버플러스 3300원[14] /30=110원
SKT 넘버플러스II 3850원 /30=128원
LGU+ 듀얼넘버 3300원 /30=110원

현재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가 KT이기 때문에 설명은 KT의 투넘버플러스로 하겠다. SKT와 LGU+도 KT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 다음 링크를 클릭해서 투넘버플러스 신청 페이지로 이동한다.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474
  2. 신청하기 단추를 클릭하면 다음 그림처럼 부가서비스 신청 페이지로 바뀐다. 여기서 신청 단추를 클릭한다.
  3. 투넘버플러스 설정 창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단추를 클릭①한다. "부가서비스를 등록 하시겠습니까?"라는 확인 창에서 확인 단추를 클릭②한다. 이 비밀번호는 유료 부가서비스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비밀번호다. 이미 유료 부가서비스 비밀번호를 설정한 사람은 이 창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4. 부가 서비스 항목에서 두번째 전화번호를 설정한 뒤 이 번호로 까톡에 가입한다. 두번째 전화번호를 설정하는 과정도 잡은 화면을 제공하면 좋겠지만 며칠 전 지인 까톡을 우회하며 부가 서비스를 가입/해지했기 때문에 6월에는 다시 가입할 수 없었다. 따라서 설정하는 과정은 화면을 잡을 수 없었다. 필요하다면 7월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투넘버플러스 가격은 월 3300원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단 투넘버 서비스로 번호를 발급받고 이 번호로 까톡에서 번호인증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투넘버 서비스를 해지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110(=3300/30)원만 청구되며 일단 인증한 기기로 까톡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110원이 아깝다면 투넘버 서비스 대신 가상 번호를 발급해 주는 서비스 또는 앱을 사용해도 된다. 이런 서비스나 앱은 각자 알아서 찾아 보기 바란다.

까톡 가입은 따로 설명하지 않겠다. 까톡을 사용하지도 않고 앞으로 사용할 생각도 없기 때문이다. 다만 KT 투넘버플러스를 사용하면 문자가 어떻게 오는지 보여주기 위해 까톡에서 받은 메시지만 공개하겠다.

가장 아래 쪽 인증번호 7407이 카카오톡에서 받은 인증번호다. 두번째 전화번호로 받은 문자이기 때문에 인증번호 앞에 [투]라는 표시가 붙어있다.

마지막으로 투넘버 서비스로 만든 전화번호는 대부분 단문 메시지(SMS)만 사용할 수 있다. 80자 이상의 장문과 그림, 음성 등을 전송할 수 있는 LMS(또는 MMS)는 사용할 수 없다.

45일 뒤 영구정지된 번호로 까톡 다시 가입

해보진 않았지만 45일이 지난 뒤 영구정지된 번호로 다시 가입할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사용중인 휴대폰에서 까톡을 해지하고 가입하기 보다는 번호인증이 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 즉, 1. 다른 폰에서 영구정지된 번호로 까톡 번호인증이 되는지 확인, 2. 사용중인 휴대폰에서 까톡을 해지하고 영구정지된 번호로 가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참고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대부분의 업체는 데이터 보존 기간을 명시하고 있다. 카카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이전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것인지 보존 기간이 명확하지 않았다. 반면에 KTH비즈톡 등 다른 업체에서는 다음처럼 탈퇴 뒤 개인정보 보유기간을 명시하고 있었다.

  1. 회원가입 정보 : 45일
    보존이유 : 회원 탈퇴 후 아이디 재가입 지원 및 오용 방지
  2. 부정이용기록 : 1년
    보존이유 : 불량 이용자의 재가입 방지, 명예훼손 등 권리침해 분쟁 및 수사협조

위의 두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회원가입 정보는 45일이 지나면 파기된다. 반면 부정이용기록(블랙리스트)은 1년간 유지된다. 따라서 한번 영구정지 당한 사람이라면 다시 영구정지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까톡을 사용해야 한다. 참고로 다시 영구정지를 당하면 우회도 불가능 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마지막으로 재가입 가능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정지 뒤 45일, 해지 뒤 45일, 해지 뒤 60일, 심지어 해지 뒤 90일이라는 주장까지 있다. 인터넷에 도는 글들과 카카오에서 보낸 메일을 근거로 판단하면 해지 뒤 46~60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사용자 정보는 45일이 경과되면 파기된다. 그러나 카카오 규정상 심각한 운영정책 위반 사유가 확인된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이용제한 조치 이후(영구정지 후) 최대 60일간 까톡 가입을 위한 인증번호 발송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오픈채팅/음사로 영구정지됐다면 이론적으로 정지 뒤 60일 이후에나 가입을 위한 인증번호를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영구정지된 뒤 문의하면 받는 메일이라고 한다[15].

kakao 고객센터

안녕하세요. kakao입니다.
고객님께서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한 메시지 중 일부가 다른 사용자를 통해 신고되었으며
신고된 내용에 카카오 운영정책을 위반한 내용이 확인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톡 서비스는 이용제한 조치 되었습니다.

  • 카카오 운영정책 위반 내용 : 오픈채팅으로 음란메시지 발송
  • 카카오 운영정책 : http://www.kakao.com/policy/oppolicy
  • 조치내용 : 카카오톡 이용제한, 해제 만료 시점 없음

심각한 운영정책 위반 사유가 확인되었으므로 기존의 카카오톡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 부정이용 기록은 탈퇴일로부터 최대 1년간 보관 후 파기되며,
해당 번호는 정지 해제가 불가한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카카오톡의 탈퇴]
카카오톡 탈퇴를 원하실 경우,
카카오 고객센터 PC 웹페이지(https://cs.kakao.com/)에서
카카오톡의 탈퇴문의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SMS 인증을 통해 즉시 탈퇴하실 수 있습니다.

[제한된 전화번호에 대한 신규 가입의 제한]
심각한 운영정책 위반 사유가 확인된 전화번호에 대해서는
이용제한 조치 이후 최대 60일간 카카오톡 가입을 위한 인증 번호 발송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만일, 상기 내용과 무관한 상황이라면
저희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접수하신 내용을 참고하여 다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왜 영구정지 됐을까?

카카오에서 보낸 메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영구정지 이유를 심각한 운영정책 위반으로 적고 있다. 또 위반 내용을 오픈채팅으로 음란메시지 발송으로 적시하고 있다. 옵챗/음사는 영구정지 이유로 비교적 명확하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때도 종종있다. 인터넷 및 카카오를 검색해 보면 영구정지 사유는 하나로 추정할 수 있었다. 카카오에서 자체 검열을 통해 영구정지하기 보다는 대부분 다른 사용자의 신고에 의해 영구정지된다는 점이다. 다음 예시는 인터넷에서 찾은 영구정지 사유를 빈도순으로 적은 것이다. 한가지 주의할 것은 여기에 적은 사유는 시나리오일 뿐 카카오에서 밝힌 내용은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참고만 하기 바란다.

  1. 오픈채팅 신고
    대부분 여기에 해당된다. 오픈채팅에서 음란한 사진을 올리고 누군가 신고하면 대부분 영구정지된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면 대부분 '옵챗/음사'였다.
  2. 홍보를 위해 올린 도박 또는 음란한 프로필 사진
    음란한 프로필 사진을 보면 까톡 사용자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페이스북을 사용하며 '음란한 사진', '사모님 알바'와 같은 음란 홍보 문구를 포함한 프로필을 발견하면 100% 신고 및 차단한다. 프로필에 음란한 내용이 없다고 해도 페이스북 담벼락에 음란한 문구가 있으면 역시 100% 신고한다. 까톡에 나같은 사람이 없으라는 보장은 없다.
  3. 알 수 없는 이유
    알 수 없는 이유라고 하지만 정확히 사용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일 때가 많다. 비공개 토런트 사용자 중 공개 커뮤니티에서 '이유없이 X동에서 밴당했다'며 '초대권을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을 종종 본다. 그런데 이런 글을 남기는 자체가 밴 사유가 된다[16]. 까톡도 비슷하다. 예를들어 잘 아는 형님이 단톡방에서 요즘 핫한 도박사이트를 알려달라고 해서 자주가는 도박 사이트를 알려줬다고 치자. 그리고 누군가 신고했다면? 주소를 알려주는 건 노상 일어나는 일이라 사용자는 인지하지 못하겠지만 이런 행위도 신고가 들어가면 영구정지될 수 있다.

남은 이야기

까톡 영정을 풀어주기 위해 검색하다 보니 까톡의 '오픈채팅'이 눈에 들어온다. 과거 성매매로 문제가 됐던 랜덤채팅류와 비슷한 서비스로 보인다. 작은 회사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 회사에서 불법 성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는 오픈채팅과 같은 서비스를 굳이 제공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듣보잡 서비스에서 일어나는 심각한 불법 보다는 까톡에서 관리하는 것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다면 미성년자 성매매 난무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같은 기사나 익명 카카오톡 채팅에 나체 사진을 올렸는데 고소당할 수 있나요?와 같은 상담사례는 없어야 정상이 아닐까?

관련 글타래


  1. 카톡을 지운 건 약관수정 문제가 불거졌을 때이다. 이 문제가 불거진 시점이 2010년 10월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2013년 카카오톡 PC판이 출시될 때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휴대폰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것보다 PC로 입력하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인으로 사용하던 텔레그램 PC판 이 출시되면서 카카오톡은 내 기억에서 완전히 지워졌다. 

  2. 반드시 필요한 절차는 아니다. 그러나 영구정지된 번호로 카톡을 다시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기도 하다. 
  3. 본문에 관련 내용이 없다면 댓글까지 다 읽어 보기 바란다. 
  4. 영구정지를 먹이고 풀어주지 않는 정책은 타당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영구정지를 먹이려면 사용자가 납득할 만한 사유를 명식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글을 읽다보니 과거 에서 격었던 경험이 그대로 되살아 났다. 예전부터 난 다음과 카카오가 합친 것이 아니라 가 다음을 먹은 것이라고 이야기했었다. 
  6. 예전에는 안됐는데 원성이 많아 번호변경 가입을 허락해 준것인지 원래부터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복불복(福不福)인지는 아직은 판단할 수 없었다. 
  7. 번호를 바꿔도 안된다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사용 환경에 따라 이 부분은 달라질 수 있다. 
  8. 까톡을 SMS 인증으로 해지하고 진행했기 때문인지 원래 저장하지 않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9. 정지 뒤 45일, 해지 뒤 45일, 해지 뒤 60일, 해지 뒤 90일 등 날짜는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다. 이 부분은 45일 뒤 영구정지된 번호로 까톡 다시 가입을 읽어보기 바란다. 
  10. 나는 까톡을 쓰지 않는다. 까톡을 쓸 때는 까톡 메시지를 백업하는 방법도 올렸었다. 그러나 요즘은 까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백업해야 하는지 모른다. 따라서 백업은 각자 알아서 하기 바란다. 
  11. SKT 넘버플러스로 받은 번호로는 인증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만약 자기 휴대폰으로 투넘버를 받았는데 카톡 번호인증이 안 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시도해 보기 바란다. SKT 특성일 수도 있고 같은 휴대폰이기 때문 벌어진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12. 알뜰폰 사업자인 CJ헬로모바일은 하나의 휴대폰으로 두 전화번호를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13. 통신사는 월요금만 제공한다. 일요금은 월을 30으로 나누어 계산한 값이다. 
  14. KT는 4400원 짜리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 주의하기 바란다. 
  15. 에 문의하면 봇이 Ctrl-C, Ctrl-V해서 보낸 답변이 참 많았었다. 카카오도 예외는 아니다. 읽어봤자 정보도 없고 도움되지 않는 메일을 복사/붙여넣기 해서 보낸다(또는 그렇게 추정한다). 
  16. 밴된 사람이 어떻게 또 밴되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첨언하자면 이런 글을 보고 누군가 초대장을 보내줬다면 초대장을 보낸 사람/받은 사람 모두 밴된다. 
2019/06/24 08:54 2019/06/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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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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