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퍼간 글을 삭제하자!!!

2008/10/06 12:45
알림 원래 진행된 순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올린 뒤 게시 중단 절차와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본문의 내용 역시 바뀐 주소와 내용으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펌로거가 활개를 칠 수 있는 이유는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어제 올린 네이버에 유독 펌로거가 많은 이유에서 설명한 것처럼 첫번째는 네이버의 펌질 정책때문이다. 네이버의 펌질 장려 정책은 은밀하며 합법적이다. 은밀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펌질이 나쁘다는 것을 모른다. 네이버에서 펌질은 좋은 글을 평가하는 척도이며, 정보를 공유하는 최고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네이버 사용자는 글의 원저작자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퍼가면서 "퍼가요"라고 한마디만 남기면 된다.

두번째는 원저작자의 안이한 대처이다. 네이버에 유독 펌로거가 많은 이유에 달린 곡스님의 글처럼 조금 냉정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저작권 위반 게시물에 대해서 저작권 침해로 모두 고소하는 것이다. 만약 원저작자들이 네이버의 펌로거를 이렇게 대했다면 과연 네이버의 펌로거가 그렇게 펌질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모든 블로거가 네이버의 펌로거를 고소한다면 이 것은 분명히 사회적인 이슈로까지 비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위험성이 있다. 예전에도 모 법무법인의 고소로 자살한 여중생처럼 의외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이런 결과가 만들어지면 검색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의 검은 손이 반드시 움직인다.

그러나 저작권 침해로 고소하지 않는다고 해도 합법적으로 퍼간 글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게시 중단 요청이다. 예전에 게시 중단 절차는 아주 불합리했다. 먼저 서너 페이지가 넘는 아주 복잡한 서식을 작성해야 했다. 여기에 자신의 글임을 입증하는 자료를 첨부한다. 마지막으로 주민등록증 사본까지 장물아비인 네이버에 보내야했다. 더 우수운 규정은 글을 퍼간 사람이 이의를 신청하면 퍼간 사람과 원저자가 합의할 때까지 평생 게재할 수 있었다.

필자 역시 예전에 게시 중단 요청을 하려고 하다가 일단 복잡한 서식 때문에 작성하다가 포기했다. 그러나 네이버의 게시 중단 절차는 합리적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 일단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사본을 SMS를 통한 인증으로 대신할 수 있다. 글을 퍼간 사람의 이의 신청도 게시 중단 요청을 한 원저자에게 요구 하는 수준으로 강화됐다. 마지막으로 게시 중단 절차의 진행이 아주 빠르다. 보통 10분만에 게시 중단을 해준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자신의 글을 발견했다면 네이버의 펌로거를 그대로 두지말고 지체없이 게시 중단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에서 게시 중단 요청을 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네이버의 게시 중단 절차

  1. 온라인 게시 중단 요청 을 클릭한다.

  2. 접수유형에서 접수방법/온라인, 접수서식/개인-본인접수를 클릭한다.
  3. 요정인 정보/성명,주민등록번호에 자신의 이름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실명확인 단추를 누른다.

  4. 요청인 정보/본인인증에서 휴대폰 SMS를 선택한 뒤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SMS 인증 단추를 누른다.

  5. 나타나는 본인 인증 창에서 확인 단추를 누른다.

  6. SMS로 전송되는 인증 번호를 인증창에 입력한 뒤 확인 단추를 누른다.

  7. 주소에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에 전자우편 주소를 입력한다. 포털의 전자우편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선택하기에서 직접입력을 선택하면 된다.

  8. 게시 중단 서비스에 삭제할 글이 올라온 서비스를 선택하고 요청 내용펌글 삭제와 같은 메시지를 남긴다. 중요한 것은 URL이기 때문에 이 내용은 삭제라고만 써도 된다.

  9. 요청게시물의 위치 정보삭제할 글의 URL과 원본 글의 URL을 함께 적는다.

    예:
    http://blog.naver.com/wind_tm/40042114947(http://qaos.com/article.php?sid=1631)

  10. 요청사유 또는 의견 입력괄호안의 URL이 원본글임이라고 적는다.

  11. 아래쪽의 확인창을 모두 선택한 뒤 네이버로 전송 단추를 누른다.

이렇게 하면 먼저 신청 내용을 담은 접수확인 메일이 바로 날라온다. 그리고 잠시 뒤 게시 중단 요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됐다는 접수 안내 메일이 NHN 고객지원센터로 부터 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게시 중단 요청 서비스를 처리한 결과 메일이 날라 온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봇이 작성한 똑 같은 메일이 날라 오기 때문에 내용은 볼 필요가 없고 신고한 URL의 글이 정말 삭제됐는지 확하면 된다.

게시 중단 절차를 요청한 동기

사실 어제 올린 네이버에 유독 펌로거가 많은 이유라는 글을 올린 동기는 아주 간단하다. 필자의 블로그에 네이버 카페지기가 방문해서 퍼간다는 글 하나만 남기고 글을 퍼갔기 때문이다.


네이버식 펌질 인사

명색이 카페지기라면 공지를 확인하는 것 정도는 알텐데 공지조차 읽지 않고 무조건 퍼간다. 이것이 네이버 카페지기의 수준이다. 물론 그렇지 않는 분도 있다. 그러나 네이버 카페 중 상당수는 펌질로 운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펌질의 메카다.

공지도 읽지 않고 글이 마음에 든다고 퍼가요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글을 퍼 갔다. 결국 카페에서 확인하고 카페지기의 블로그에 글 삭제를 요청하는 댓글을 남겼지만 묵묵 부답이었다. 그래서 결국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네이버에 신고했다.

불펌 신고

http://cafe.naver.com/3gi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046
http://offree.net/entry/iPod-Touch-WinterBoard
http://offree.net/entry/iPod-Touch-WinterBoard#comment33306

세계의 URL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지만 네이버 카페지기가 제 승락을 얻지 않고 무단으로 퍼간 글입니다. 가페지기의 블로그에 글을 남겼지만 글이 삭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곳으로 퍼가고 있어서 삭제를 요청합니다.

사용자가 불법으로 퍼가는 것을 네이버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네이버는 지나치게 펌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모든 글에는 퍼가기 링크가 있고 글의 조회수처럼 퍼간 횟수를 표시함으로서 마치 많이 퍼간 글이 좋은 글인 것처럼 호도해 왔습니다. 이덕에 네이버 사용자는 글의 원주인의 허락을 얻지않고 자기 마음대로 편집해서 올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분증까지 요청하는 게시 중단 절차때문에 게시 중단도 쉽게 신청하기 힘든 형편입니다. 이런 점을 네이버에서도 이미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그사람의 허락도 얻지 않고 퍼가는 네이버 사용자에게 더 강력한 제제를 하거나 다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답변

신고하여 주신 게시물은 네이버가 약관 규정에 근거하여
처리하기가 어려운 게시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신고하여 주신 내용은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상한 답변이 왔다. 원문의 URL, 퍼간다는 카페지기의 댓글이 있다. 그리고 블로그의 정책이 펌을 금하고 있다. 아울러 보낸 전자우편 주소가 블로그 관리용 주소이다. 상황이 이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글을 퍼간 사람에게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데 카페지기가 퍼간다고 글을 남기고 퍼간 글도 약관 규정에 근거해서 처리하기 어려운 게시물이라고 한다. 그렇지 초대없이 G메일에 가입할 수 있다는 필자의 지식인 답변약관에 근거하지 않고 삭제했다.

평상시에는 귀찮아 그만 두었겠지만 이번에는 아예 작정을하고 글을 삭제할 생각이었다. 장물아비에게 훔처간 물건을 되돌려 받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보내는 것이라 마음이 걸렸지만. 그래서 게시 중단 절차 를 진행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달리 주민등록증 사본 대신 SMS를 이용한 인증을 통해서도 게시 중단 절차가 가능했다. 아울러 게시 중단 절차는 느려터진 네이버를 생각하면 정말 빨랐다. 게시 중단을 요청하고 10분 이내에 대부분 게시가 중단됐다.

퍼간 글 찾기

네이버를 검색하려면 네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네이버로 퍼오는 것은 장려해도 네이버에서 퍼가는 것은 금지(스크랩은 기본 허용, RSS 검색은 기본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네이버robots.txt를 이용해서 봇의 접근을 막아왔다. 물론 네티즌들이 하도 씹어대자 2006년부터는 robots.txt를 삭제했다. 그러나 그래도 외부 검색 엔진으로는 네이버를 검색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일단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offree를 검색했다. 일단 이렇게 offree로만 검색해도 상당히 많은 펌글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재미있는 현상을 하나 발견했다. 분명히 본문에 offree가 있는 블로그인데 검색되지 않는 블로그도 상당히 많았다. 여기서 보면 네이버는 자체 DB를 검색하는 기능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사용한 것이 타사의 블로그 검색이었다. 일단 구글의 블로그 검색 을 사용했다. 그러나 구글 블로그 검색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았다. 다음의 블로그 검색 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일부 검색되지만 그 수가 극히 적었다. 반면에 야후의 블로그 검색 기능을 사용해 보면 의외로 네이버에서는 찾을 수 없는 블로그까지 다수 찾을 수 있었다.

처음에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검색하면서 느낀점은 따로 저작권를 표시하지 않은 블로그의 글을 퍼간 사람은 많았지만 저작권을 표시하고 펌질을 금지한 QAOS.com의 자료를 퍼간 사람은 많지 않았다. 또 네이버 검색 결과에 나타난 블로거 역시 본문을 퍼가기 보다는 대부분 링크를 활용한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도 저작권을 명확하게 표시하면 글을 퍼가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활용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야후 에서 QAOS.com의 자료를 찾으면서 이런 생각이 확 바뀌었다. 그 이유는 야후에서 검색해 보니 QAOS.com의 글을 퍼간 블로거를 다수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필자는 글을 쓸때 내부 링크를 상당히 많이 남긴다. 따라서 글을 쓰는 시간 보다는 이런 링크를 달아 주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때도 종종있다. 이런 글을 퍼가면 내부링크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참조 URL이 남는다. 이런 내부 링크때문에 설사 출처를 표시하지 않아도 qaos로만 검색하면 퍼간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바로 여기에 네이버의 검색과 야후의 검색에 차이가 난다. 한 예로 네이버 펌로거가 출처를

출처: 네이버에 유독 펌로거가 많은 이유

로 표시했다고 치자. 이렇게 하면 네이버는 본문만 검색한다. 본문에는 offree가 없기 때문에 offree로 검색하면 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즉, 고의적인지 아니면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글에서 링크를 검색하지 않음으로서 펌글을 찾기 힘들게 하고 있는 셈이다(물론 이 부분은 논라의 여지는 있다). 반면에 야후는 주소와 본문을 모두 검색한다. 따라서 야후에서 qaos로 검색하자 필자의 홈페이지에서 퍼간 다수의 글이 발견됐다. 즉 네이버 블로거의 수준이 높아져서 글을 퍼가지 않고 링크한 것이 아니다. 링크한 것에는 qaos라는 주소가 본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링크한 것만 검색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카페도 검색했다. 네이버 카페는 글을 검색에 포함시킬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다. 아무튼 공개된 카페는 검색해서 바로 찾아가고 비공개 카페는 가입해서 글을 확인했다. 필자가 확인한 네이버 카페는 펌질의 메카였다. 일부 카페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카페는 인터넷에서 퍼진 자료를 퍼나르는 것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얼마전 네이버 카페지기가 필자의 방명록에 퍼간글에 대한 게시 여부를 물어온 적이 있다. 카페지기를 하면서 욕심이 앞서서 불펌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카페에 올라온 글들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이 카페지기는 네이버 카페지기 중에는 정말 양심적으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네이버에서 발견되는 글은 불펌

어떤 조건에서도 필자의 글을 네이버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네이버로의 펌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또 네이버와 같은 저질 업체가 IT 분야 1위의 기업이라는 것 자체 필자는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네이버에 필자의 글이 남아 있는 것 자체가 싫다. 한울 김치 모니터링 요원에 응모하면서 필자가 내건 조건도 네이버에는 글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네이버에서 QAOS.com의 글이나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의 글이 있다면 모두 불펌이다. 네이버에서 필자의 글을 발견했다면 댓글로 해당 URL을 알려 주기 바란다. 반드시 삭제한다.

Woopra의 또 다른 활용

이왕 시작한 일이라 네이버에 있는 필자의 글을 모두 삭제할 생각이다. 검색을 통해서도 나오지 않는 글이지만 필자의 글은 내부 링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참조 URL을 검사하면 쉽게 퍼간 글을 찾을 수 있다. 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서 QAOS.com은 몇년 전부터 서버 사이드 프로그램 내에서 로그를 만들도록 했고 매달 백업하고 있다. 따라서 남은 것은 블로그인데 의외로 Woopra를 활용하면 쉽게 퍼간글을 찾을 수 있었다. 최고의 웹 사이트 실시간 감시 도구라는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Woopra의 Manage 기능을 이용하면 방문자를 감시할 수 있다. 그래서 Manage를 이용해서 두개의 참조 URL, cafe.naverblog.naver을 감시하도록 설정했다. .com을 입력하면 참조 URL을 감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처럼 도메인 이름만 감시하도록 설정했다. 그리고 blog와 cafe로부터의 유입이 있으면 해당 글을 확인하곤 한다. 물론 링크한 경우도 걸리지만 퍼간 글도 이방법으로 상당히 많이 잡아냈다.

네이버에 삭제요청을 한 글들

아직도 많이 남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특히 내부 링크를 남기지 않기 위해 혹은 HTML로 긁어가는 방법을 몰라서 본문만 긁어간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현재 블로그와 카페는 상당히 정리한 상태이며, 현재는 지식인에서 퍼간 글을 찾고 있다. 원본 글을 삭제해도 스크랩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퍼간글을 그냥 삭제하는 것 보다는 댓글을 확인한 뒤 댓글을 단 사람들의 블로그까지 조사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스크랩한 글까지 찾을 수 있다. 참고로 네이버는 스크랩한 글은 검색에서 제외된다. 사실 이기능을 네이버는 펌글을 방지하는 기능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런 일련의 사실들과 연결되면 펌글을 지키기 위한 기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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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타래
저작권 제 블로그의 글은 기본적으로 펌금지, 링크 허용의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로의 펌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책이 의아한 분은 제 블로그의 네이버에 대한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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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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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블로그뉴스 기사는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Tracked from 트루미디어24 2008/10/07 08:01 del.

    아니, 인터넷언론사가 내 기사를 무단사용을……. 7월 31일자 트루미디어24 뉴스, “올림픽 리허설 몰래방송, 해외언론 집중보도” (기사보기) 기사는 부족한 속에서도 독자 분들의 관심과 추천

  2. Subject : 구글가젯과 딜리셔스로 소통의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Tracked from nooegoch 2008/10/16 22:13 del.

    ※덧. 글 수 20개로 조절해놓은 상태 제가 관심을 갖고 읽은 글을 담고 있는 상자입니다. 특히 계속해서 참여하고 논의하고 합의하고 연대까지 이루어내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아볼 것입니다. Goo

  3. Subject : 퍼가기/스크랩을 블로그나 카페에 하지 말란 말이야!!!

    Tracked from 일본과 한국, 그리고 광장시장(?) 2008/10/17 06:46 del.

    우리나라 저작권 관련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있다. 뭐...제이나인부터도 예전부터 일본어와 영어공부를 핑계로 많은 저작권 위반을 했으니 할 말은 없지만... 2008/09/04 - 일본어 즐기면서 배우고 J

  4. Subject : 블로그의 문제와 대안

    Tracked from nooegoch 2008/10/18 00:09 del.

    누에의 소통상자의 '관심->의견전개' 과정 이번엔 구글가젯과 딜리셔스로 소통의 도구를 만들었습니다.에서 모아둔 관심의 주제를 세분화해가는 과정입니다. 모은 글 중에 '블로그'에 관련된

Comments

  1. 버즈 2008/10/06 12:51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저작권 관련으로 네이버에 삭제요청을 한적이 몇번있는데 새벽 3시에도 바로 처리를 해주더군요. 그부분은 좀 편리했습니다.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3:23

      답변이 오는 것을 보면 봇이 보낸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더군요. 아무때나 아주 빠르게 처리해 주더군요.

    • Libertas 2008/10/06 15:06

      버즈/ 그것 참 신기하군요. 저도 네이버 지식in에 몇 가지 글(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오픈백과 등에 올린 집필지식이었죠)을 쓴 적이 있는데 제 손으로 직접 쓰고 올린 글을 지우기 위해 일주일 동안 매일 전화해야 했습니다. 아주 지독하더군요.

    • 도아 2008/10/06 15:25

      Libertas//요즘 바뀌었습니다. 저도 그래서 삭제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바로 바로 해주더군요. 네이버에서 퍼간 글 삭제하기를 읽어 보시면 됩니다.

    • Libertas 2008/10/06 23:31

      도아/ 아, 저는 제 아이디로 올린 글을 지웠던 거라서 이메일로 먼저 본인 확인을 거친 후에 삭제 요청을 하고 사흘 정도 기다렸다가 계속 지워지지 않길래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죠. 왜 안 지워주냐고요. 다른 사람이 퍼간 글을 지우려고 했던 것도 아니어서 왜 질질 끄는지 더욱 납득이 안 갔습니다. 결국 그 이후 닷새 동안 고객센터로 매일 전화를 했습니다. 한 번 전화하고 하루 동안 기다리고 다시 전화하고 하루 기다리는 패턴을 반복하다가 결국 지워진 겁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지식in의 '아하, 그렇구나!' 메뉴에 노출되던 글이라 대체할 글을 금방 찾지 못해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아주 지독한 경험이었던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 도아 2008/10/06 23:37

      Libertas//꼭 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신고하면 며칠씩 걸리고 돌아오는 답변은 앵무새, 다시 신고하고를 한 한달정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바로 바로 회신도 오고 처리도 바로 바로 해주더군요.

  2. 굿 2008/10/06 14:04

    열심히 써 놓은 글이 퍼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그냥 아무곳에나 널리기 시작한다면 정작 열심히 포스팅 한 사람은 화가 날 수 밖에 없죠. 링크나 주소가 왜 있는건데요, 그런것을 활용해야지 꼭 전체를 가져다가 지 블로그에 덜컥 놓고 쓰겠다니... 도둑놈 심뽀나 마찬가지입니다. 네이버가 그런걸 조장했다면 네이버 역시 반성하고 사과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해야될 것입니다.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4:37

      네이버는 예전부터 펌질 정책을 고수해 왔습니다. 제 이전 글에는 이런 것들이 나와 있습니다.

    • 카에 2009/02/17 19:16

      제가 얼마나 네이버에 길들여져 있었으면... 열심히 써 놓은 글이 퍼갈께요.. 를 열심히 글 쓰셨네요 퍼갈게요 라는 퍼간다는 식의 글로 잠시 착각했습니다. 에휴...

  3. 공상플러스 2008/10/06 14:21

    역시 눈물나군요.. 참 많이도 긁어갔다..--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4:38

      조족지혈입니다. 아마 네이버 카페를 다 검색할 수 있다면 훨씬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설마 2008/10/06 15:00

    설마 여기에도 '퍼갈게요'란 댓글 달리는 건...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5:21

      네이버 사용자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5. 나비 2008/10/06 15:20

    저도 막다막다...이제 지쳤습니다..;;; 그대로 긁어가놓구 자기 블로그에는 댓글없이 불펌하지 말라고 경고문을 적어 놨더군요.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5:24

      네이버 카페가 그렇더군요. 퍼온 글로 도배를 하고 다른 사람을 퍼가지 못하도록 블럭 지정조차 안되도록 하고 있더군요.

  6. 블랙가드 2008/10/06 19:10

    난 모르겠다 난 내가 만든 자막이나 글이나 맘대로 써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데?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19:21

      넌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살면되... 모르면서 굳이 글올릴 필요는 없지.

  7. 까칠맨 2008/10/06 21:41

    저도 몇번 경험이 있습니다..ㅡ,.ㅡ 휴휴,...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21:43

      저는 오늘도 한 30개쯤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노다지가 있더군요.

  8. rince 2008/10/06 22:16

    에고... 불펌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시랍니까... ㅠㅠ 말끔하게 정리가 되길 바랍니다!~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22:24

      예전부터 무척 심했습니다. 이기회에 싹 정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펌질은 정말 도가 심합니다.

  9. 웬리 2008/10/06 22:19

    저는 저 퍼간다는 사람들 이해가 좀 잘 안되요. 그냥 유알엘 긁어다 붙이는게 더 편하고 합당하지 않나요? -_-;; "좋은글 있어서 링크 합니다" 이렇게요.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22:25

      자기가 쓴 것처럼 올릴려고 하면 링크는 절대 안되죠. 다른 사람이 쓴 좋은 정보를 알린다는 개념 보다는 마치 자기가 쓴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문제는 이런 글을 퍼가면서 퍼간다고 댓글을 달지 않으면 불펌이라고 또 난리를 친다고 하는군요. 조금 어이없지만...

  10. 으이고 2008/10/06 22:44

    속좁게들 시리~

    인터넷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함인데말이지..

    뭐 중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퍼가게 냅두세요~

    (중요한거면 블로그에 올리지도 않겠죠.)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22:48

      법을 지키는 것이 속좁은 일인가요? 글을 공개한 것 자체가 정보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님은 정보의 공유를 도둑질로 이해하시는지요? 정말 귀한 예술품을 전시하는 것은 그 예술품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것이지 훔처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라도 작성해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정보의 공유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는지요?

  11. 도아님 2008/10/06 23:03

    말이 지나치시네요..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라도 작성해 보신적 있냐고요?

    웃기지도 않네요 참..

    훔쳐가는거랑 공유하는거랑 이해가 안되시면 민법을 좀 공부하시고 대화하시죠

    perm. |  mod/del. |  reply.
    • 도아 2008/10/06 23:35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번 보게요. 그리고 저작권법에 따르면 훔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유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계속 혼동하니는 것입니다. 공유라는 것은 가져 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위의 예에도 있지만 예술품을 전시하는 것을 훔처가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보의 공유를 위해 공유한 것이지 가져 가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 것을 가져가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속좁네" 어쩌네 할 필요없이 가져가도록 하면 됩니다.

      공유라는 것이 저작권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을 보면 불법 자료에 대한 공유를 많이 하셨나 보군요. 일부 사람들이 불법 자료의 공유를 마치 정보 공유를 실천하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불법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민법 이야기 하실적에 남들에게 도움되는 글이나 하나 작성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zinicap 2008/10/06 23:51

      본 블로그의 운영자신 도아께서 말씀하신 요지는 '글 공개 자체가 이미 정보공유 차원에서 열어준 것임으로 굳이 남의 글을 가져갈 필요가 있냐, 같이 보자고 공개를 해놨으니 불펌은 말아달라' 이 부분이 핵심같은데요.

      괜시리 엉뚱한 논제로 꼬투리를 잡으신듯합니다. 훔쳐가는거랑 공유하는거랑 민법에서는 어떻게 구분하는지 법에 대해선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법까지 거론하실 정도의 학식이시라면 도아님의 댓글의 본 뜻이 뭔지 정도는 이해가 되실듯한데요...

    • 도아 2008/10/07 00:03

      zinicap//주인의 허락을 받지 않고 훔처갈 수 있어야 공유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못퍼가게 하면 무척 화를 내죠.

  12. a 2008/10/06 23:31

    혹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라도 작성해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혹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라도 작성해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혹시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 하나라도 작성해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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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Prime's 2008/10/07 00:21

    그냥.. 퍼간다고 얘기만 해주고 퍼가면 감지덕지지요.. 몇몇 네이버 카페에서 제 블로그 자체를 퍼간것을 확인했지만.. 출처를 남겨둬서 그냥 냅뒀습니다. . 그나마 카페지기님이 블로그에 부하가 걸리면 않된다고 파일도 직접 카페에 올리셨더군요.. 출처가 있기에 남겨뒀지. 그게 아니라면 조치를 취했을겁니다..//

    그건 그렇고, 출처를 밝히고 해당 포스트를 링크형식으로 제공하는건 괜찮은것인가요?? 저는 항상 그렇게 해왔거든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선 크게 문제가 되지도 않고요.. 물론, 인용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네가쓴것도 내것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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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0:56

      다른 곳은 규칙만 지키면 큰 문제를 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그렇게 안되겠더군요. 워낙 불펌이 심해서...

  14. 재아 2008/10/07 00:36

    출처 문화가 아니라 링크 문화가 활성화가 되어야합니다...;

    출처를 표기해도 문제입니다..;; 퍼간다고 말한마디 해놓고 퍼가는것도 문제입니다..;;; 링크를 가져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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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0:57

      예. 링크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퍼가는지는 저도 모르겠더군요.

    • ㄹㄹ 2008/10/07 11:49

      링크는 좀 불편하던데.. 퍼가고 밑에다 링크 다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 도아 2008/10/07 12:18

      ㄹㄹ//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바뀝니다. 예전처럼 네트웍이 느린 것도 아니니 한번 더 클릭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15. 누네띠네 2008/10/07 01:36

    경우가 다를수도 있겠지만 카페나 블러그에서 글을 쓰는 것은 공개하여 방문자를 늘리거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정 목적의 운영사이트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그러한 글은 목적상 공개가 아닌 가입한 식구들만 볼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단속을 하고있죠.

    그런 특수목적의 카페의 글이 일반 검색으로 "부분 노출"이 되어서 볼수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일부러 보고자 하는 생각이 없이 아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카페 가입없이도 카페 공개 여부시 외부글 노출여부를 체크하지 않으면 부분적으로 개방이 됩니다.)

    예를 들어 길가의 집의 1층 창문을 열고서 옷을 갈아입었는데 지나던 사람이 그것을 본 경우죠. 나중에 그것이 길가는 사람이 모든 잘못을 했다고 주장을 따갑게 들어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어느누가 잘못이 있다고 인정을 해야 할까요? 잘못이 한쪽으로 100%로 몰아서 인정을 받길 원하는건 아니고, 본의 아니지만 잘못은 일부 있다고 인정을 하는데도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해킹"으로 마치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서 탈의 장면을 본것처럼 취급을 하던 씁쓸한 기억이 나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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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6:43

      법적으로는 본사람 잘못입니다. 정보통신법이 어떻게 됐는지 그런 상황도 고소하면 해킹(컴퓨터 사기)으로 보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16. Naver 2008/10/07 02:08

    퍼가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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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2008/10/07 02:09

    왜 그렇게 네이버를 싫어하시는지;; 그래도 쓰기 짜증나는 메일전용 다음보단 나은거 같은데;; 검색 엔진 성능이나, 항상 깔끔하고 보기쉬운 정렬들은.. 국내 최고가 되는데는 이유가 있죠ㅎㅎ 아무이유도 없는데 사람들이 많이 쓸까요;; 블로그 때문에 네이버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ㅎㅎ

    아무 이유없이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로 놓였을때 맘이 편한 사람들이 대다수 입니다.

    뭐.. 구글은 지나치게 간단하고, 다음은 지저분하고, 딱히 쓸만한건 네이버더군요..

    네이버를 좋아하지도 않고, 블로그 따윈 운영해본적도 없으며, 다음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편한걸 따라 움직이는거죠 ㅎㅎ

    괜히 시장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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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6:44

      네이버에서 자료를 찾으면 나오지 않는 자료가 대부분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되는 것은 불펌한 글과 뉴스 검색 정도죠. 그리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꿈별 2008/10/07 09:30

      개이버가 좋으면 많이쓰셈

      구려터진 개이버

      인터넷 이용자의 권리를 짓밟고

      지식인 답변도 권력에 아부하면 마구 삭제하는

      개같은 포털

    • 카에 2009/02/17 19:27

      네이버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글을 찾고 싶어도 이 글이 이 글이고 그 글이 그 글이니 이건 뭐...^^;

  18. ;; 2008/10/07 02:17

    글에 재미를 붙이다 보니 이전 글도 읽어보았습니다. 검색 엔진이라고도 할 수 없는 엔진. 그럼 네이버가 처음부터 그렇게 성장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사람들이 첨부터 네이버를 쓰기 시작하였겠습니까?? 괜히.. 점점 네이버 알바 같아지네요ㅡ.ㅡ;; 괜히 다음이 싫어지는 한사람 입니다. 네이버 메일은 쓰지조차 않는 사람이지만, 레포트 등을 작성할때면 네이버가 자료 찾기가 가장 편하더군요 가장 깔끔하고, 목적에 맞는 글도 가장 적합하게 보여주는것 같구요 물론 자료의 범위가 폭 넓어 질때면, 구글이 다양하고 많은 자료를 보여주긴 합니다. 하지만, 딴소리들이 너무 많더군요 핵심을 짚어주는 능력이 네이버가 가장뛰어나서 쓰는데요 물론 지금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시장지배적 지위자의 잇점 아니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님의 생각이 일반 대중의 생각이 되는 시점엔, 시장이 변하겠지요. 괜히 이런거 갖고 네이버에 대해 감정이 실린 글은 보기가 좋진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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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2008/10/07 03:30

      제가 볼때도 원하는 글을 정확하게 알아채리고 뱉어내는 능력은 네이버가 제일 나은것같아요. 그런데 네이버에서 글을 퍼갈때는 오른쪽마우스클릭 금지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 직접 올리고 출처밝히기 이런건 안될텐데... 전 그걸로 해놓고 본문스크랩 허용한답니다. 그렇게 해놓고 보면 어떤사람이 퍼갔을때 그 사람 블로그에 가보면 위에 출처랑 링크랑 다 뜨지 않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음보단 네이버 블로그가 더 편하고 검색도 편한지라... 글 올리신 블로거님은 네이버를 너무미워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 lyoun81 2008/10/07 04:23

      솔직히 네이버가 핵심을 짚어 검색해 준다기 보다는 편집의 힘 아닐까요? 조금만 전문적인 혹은 비-이슈적인 내용을 검색해 보면 자료가 전무한 것이 네이버입니다. -예: "척추측만증"이라는 검색에를 가지고 검색을 하면, 검색 메인에 돈내고 광고하는 스폰서링크 5개, 파워링크 5개 (이것도 돈내는 광고--;), 플러스프로(--;;장난하나) 4개, 국어사전(!)내용 한개, 그 밑에 비즈사이트(!) 10여개, 지식인(정확한 자료는 하나도 노출되지 않았음), 동영상, 전문자료(돈 내고 사라더군요.. 이거 Science direct에서 공짜로 확인할수 있는 자료입니다. - 대학에서), 그 밑에 뉴스, 다음에 웹문서...헤겍헥... 이거 검색엔진입니까, 찌라시입니까??

      물론, 다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솔직히 제 생각엔 국산 포털들 검색은 거기서 거기라고 봅니다. 제가 이제까지 겪은 어느 국산 포털도 위의 예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본 도아님의 포스팅과는 살짝 비켜나갔지만, 아무리 검색능력이 좋아도 훔친 물건을 파는 상인도 범죄자입니다. 단지 아직 법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틈새로 장사하는 장사치죠.

    • 도아 2008/10/07 06:48

      네이버가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나요? 초기 네이버의 검색 엔진은 허접한 것으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여기에 검색어를 두개 입력하면 검색 결과가 더 늘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은 네이버가 검색 기능이 강력한 것으로 생각했고요. 그러나 성장은 한겨레 디비딕을 모델로한 지식인을 내놓으면서 부터였죠. 네이버의 성장에 검색은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검색 엔진은 사용해 보셨는지요? 뉴스 검색을 빼면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아울러 핵심을 집어주는 능력이라뇨? 퍼온글을 중복해서 잔뜩 보여 주는 것이 핵심을 집어주는 능력일까요?

      그리고 이 글은 네이버에서 퍼간글을 삭제하자는 글입니다. 위에 목록 보기를 보셨는지요. 얼마나 많은 글을 불펌했는지요. 그런데 화가 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퍼가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요...

  19. 네이버 블로거 2008/10/07 03:39

    흠.. 전 제글 퍼가는 사람들이 고맙던데요 그만큼 내가 쓴 글이 가치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출처도 없이 막 펌질은 사양이지만... 무엇보다 님의 글에서는 불펌에 대한 문제의식보다는 네이버에 대한 반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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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6:49

      어떤 글인지 알려 줄 수 있나요? 그리고 불펌에 대한 것은 이전 글에 올렸습니다. 이글은 네이버에서 퍼간글을 삭제하자는 것이고요.

  20. lyoun81 2008/10/07 04:24

    전에 도아님 글에도 비슷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만...

    뇌입원(이라고 하더군요--;) 지식인에 글 달고서는 필요하신분께는 자료 공유해 드리겠다고 했다가,

    (대학 학부때 만든 한글 70p짜리 미생물 정리 노트)

    얼마 후에 (조교 시절에) 해피XXX, 레포트XX에서 제 자료를 누군가 (적절히 편집해서) 팔고 있더군요. --;;

    그 후로 일절 자료 공유는 안함!

    저도 어렴풋이 제 저작물에 대한 집착이 생김과 더불어 세상 사람들을 조금은 더 못 믿게 되었습니다.

    P.S. 물론 지금은 제가 달아논 지식인 답변 거의 지웠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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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06:50

      처음에는 대부분 퍼가도록 합니다. 그게 길인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토씨만 바꿔서 자기가 올린 것처럼 올리는 것을 보면 그 뒤로는 퍼가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게됩니다.

  21. 그랬군요 2008/10/07 09:21

    아 저도 네이버 사용할적에 그저 퍼가요 한마디면 퍼가도될꺼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입니다 몰랐네요ㅜㅜ 링크퍼가기에 익숙치 않고 그저 글밑에 퍼가는 버튼 누르는게 쉬워서... 앞으로 퍼가는것도 정말 신중히 해야겠네요 그래서 말인데요 질문하나해도 될까요? 기사를 보다가 카페나 블로그로 긁어서 퍼가는것도 혹시 불법인가요? 물론 출처라든지 기자분 이름까지 다 긁어는가는데요.. 이런거에는 문외한인지라 정말 모르겠네요 기사같은것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마땅히 물어볼때가 없어서요.. 암튼 저도 앞으로 블로그나 카페의 게시물 불펌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주소 걸어두는것은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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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10/07 09:29

      ctrl+c ctrl+v 방법을 쓰신경우 "신문사"에 고소당할수 있습니다.(링크를 거세요)

    • 도아 2008/10/07 11:26

      친고죄이기 때문에 신문사에서 고소하면 벌금을 물거나 합의해야 합니다. 심한 곳은 링크도 못하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22. Koww 2008/10/07 10:45

    저도 공부를 하려고 그리고 다른사람들이 찾아 보는것들.. 직접만들어서 올려보고 .. 불펌도 했습니다. 솔직히 불품을 하면 그것을 만든 사람이 그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겠네요.

    하지만 저는 제가 만든것을 누가 보고 가져가서 공부를 한다면 찬성입니다만 내가 만든것처럼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 하는데..

    너무 안이한가여? 그냥 누군가가 만들었으니 어디서 퍼왔다고 써준다면 저는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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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1:27

      인터넷에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누가 보고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글을 몰래 퍼가서 토씨만 바꾸고 자기가 만든 것처럼 올립니다. 그리고 누가 퍼가면 파갔다고 난리를 칩니다. 심지어는 판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개된 글 읽고 공부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3. 호박 2008/10/07 11:01

    지난주 제가 작성한 글과 사진을 임의로 Y##스타측에서 도용해서 방송까지 하고, 그 동영상을 포털팟에도 올렸더군요~ 그 동영상이 포털메인에도 노출되고요~ 다들 퇴근한 금욜밤에 그사실을 알고 Y##스타측에 전화를 했더니 자긴 경비아저씨라면서 오히려 화를내고, 포털측에 전화해서 삭제요청을 했더니 신분증(사본) 첨부해서 절차를 밟으라더군요(ㅠㅠ)

    암튼 내가 그 원작자임을 밝히는데 신분증(사본)에 기분이 쫌.. 엄연히 그 동영상에 사용된 이미지에 제홈피마크가 또렷이 찍혀있는데도 말이죠.. 하하하!

    그리고 검색을 하면 제 글 원본이 먼저 노출되는게 아니라 제 글을 퍼간 분들의 블로그(글이) 먼저 노출되니.. 그것도 쫌.. 어떨땐 제 글을 퍼 간 분이 그글에 대해 자세히(?) 상활설명까지 하고 있다니까요.. ㅋㅋㅋ

    웃어도 웃는게 아니였어요(ㅠㅠ) 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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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1:28

      네이버가 잘 나가니 네이버와 똑 같은 규정을 만드는 모양입니다. 네이버도 워터마크 조차 인정하지 않았으니까요. 아무튼 퍼간놈은 쉽게 퍼가도 원저자가 내리려고 하면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24. 헉.. 2008/10/07 11:05

    글을 다 읽고 댓글들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 무수한 '퍼가요~' 이 말이 원본을 모두 포함한 링크로 퍼가는 게 아니라 본문만 스윽 긁어다 가져가는 거였군요~;; 블로그 같은 곳에 보면 정말 적잖이 볼 수 있는데.. 당연히 그 퍼간다는 말이 상식적으로 원본을 포함하여 링크시키겠다 이런 게 아니었다니;; (저 역시 가끔 네이버는 간단한 검색 정도만 하지 지식인 같은 건 안본지 오래되었고 네이버블로그 역시 하지 않습니다.) 전 여자인지라 다음의 화장품 관련 카페 몇몇곳에 화장품 사용후기 등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서 올리는데 그게 여간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니죠. 뭐든 자신의 정보를 애착있게 담는 것이라면 오래 걸리지만요. 그런데 종종 카페를 발칵 뒤집을 정도로 무단펌질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신 네이버 카페가 가장 많구요ㅋㅋ 퍼간다 뭐한다 말도 없이 내용만 샥 가져다가 글 중간중간 글쓴이 닉넴도 바꿔서 자신이 쓴 양 올리는 거 보면 기가 차죠.. 정말 이런 건 안 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 인터넷에 올린다는 게 당연히 다 보라고 올린 거 아니냐는 어떤 댓글쓰신 님을 말을 보니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ㅋㅋ 공유와 도둑질은 엄연히 다른거죠. 아무튼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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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1:29

      그렇죠.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공유인데, 이것을 훔처가는 것을 공유라고 하면 안되죠... 정말 글을 올리기위해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남들이 공들여 만든 것을 가져오지 않게 됩니다.

  25. 전 말이죠.. 2008/10/07 11:43

    펌에 대해서 출처만 밝힌다면야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님글과 여러분의 댓글을 읽고 뭔가 꺠우쳤다라는 생각 저도 여러번 펌을 허용했거든요 불펌있는지 살펴봐야 겠네요. 정보공유는 공유에서 나오는 것이지 공유를 수단으로 이익을 보려는 사람들이 문제 인건 확실하네요. 좋은 생각 고맙습니다 확인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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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2:20

      저 역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출처를 밝히고 원본을 수정하지 않으면 펌을 허용했습니다. 그러자 출처를 제거하고 원본의 토씨만 바꿔 회원 게시판에 자신이 올린 것처럼 올리는 사람이 무척 많아 지더군요. 여기에 리포트 사이트에 판매하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책을 불펌으로 바꾸었습니다. 펌이 가진 폐해는 많습니다.

  26. 퍼갈게요 2008/10/07 12:09

    퍼갈게요 - 딴지걸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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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2:20

      네이버 사용자군요. 게시 중단 요청을 하겠습니다.

  27. 이건 어떤가요 2008/10/07 17:46

    본문을 그대로 가져오되, 어디서 가져온것이라고 정확히 밝힌다면 되는게 아닌가요? 내내 펌질을 그렇게 해왔는데.. ;;; 출처 정확히 (그것도 글씨 크게해서. 이 글은 가져왔다. 라는걸 보여주듯) 밝히고 가져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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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7:48

      가급적 퍼가지 않고 링크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퍼가는 것을 허락한 글이라면 출처를 남기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저는 링크합니다.

    • 이건 어떤가요 2008/10/07 17:53

      글이 삭제될 가능성도 있기에 출처를 남기고 퍼가는것입니다만... 전에 건축물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링크주소만 남겼다가 쫄딱 망한적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그 후부턴 퍼오고 출처를 무조건 남기는.. 그런 블로거가 됬다죠..

    • 도아 2008/10/07 18:09

      그런 목적이라면 굳이 블로그에 올릴 이유가 없습니다. 로컬로 저장해도 되고 블로그에 올린다면 비공개로 설정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비공개 스크랩이라면 출처를 남기지 않아도 됩니다.

  28. 아 그리고 2008/10/07 17:50

    충분히 이 글의 요점은 불펌글을 정당하게 내리는 방법에 대한 글같은데... 글써논거 보면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를 강조하여 무척 네이버에 대한 반감이 심하시군요. 요지에 맞게 글을 쓰면 굳이 네이버를 강조하지않고 글을 간결하게 작성할 수도 있을텐데요. 물론, 네이버 블로거들의 무단 펌에 대해서 분노를 하셔서 이렇게까지 반감을 사는건 이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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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18:08

      네이버를 타겟으로 한 글입니다. 네이버가 불펌의 메카이기 때문에 네이버 부터 잡기 위해 올린 글입니다. 아울러 중단 절차가 네이버이니 네이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29. Mr.Dust 2008/10/07 19:41

    뭐 퍼갈 것도 없는 제 블로그에서 많이 가져가셨네요. 마땅한 검색어도 없는데.. 불펌 글을 검색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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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7 21:13

      외국에 있는 제 영문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30. nooe 2008/10/09 16:19

    혹시 Woopra로 정부관련 검열자들의 출입에 대한 감시도 가능한가요?

    아.. 디비딕 생각만하면 속상하네요. 가능성이 많은 곳이었는데요. 네이버는 거대한 쓰레기통이 되어버렸네요. 어지럽힌 분들이 청소를 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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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09 16:25

      어떤 레퍼러를 타고오는지 알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go.kr에 대해 모조리 걸어도 되고요.

  31. JNine 2008/10/17 11:22

    도아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이 그렇게 펌글이 왜 나쁜지 손구락 아프게 써도, 학교에서 애들 국어교육을 어떤식으로 시키는지 못알아 먹는 애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몰라요-_-;; 아직 공부를 덜한 초딩들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공부하는 입장에서 논문 오염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하곤 하는데, 그런 관점에서 장황하게 복사/붙여넣기 식의 펌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장황하게 써봤네요. 트랙백 날리면서 댓글을 달까 하다가..좀 지난 글이라서-_-;; ㅎㅎ permanent link가 재미있네요. Naver's baby 차버리기라. 생각이 짧다는 점에 있어서 Naver's baby가 상당히 와닿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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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17 11:30

      글은 저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사실 교수 사회까지 펌질이 상당히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리고 이러 사람들이 강의를 하고 가르치니 펌이 근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에서처럼 일부 단어의 배열만 일치해도 사실 표절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어떤 글을 읽고 아이디어를 따왔다면 그것 역시 출처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32. anette 2008/10/28 00:01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 들어갔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또 뵙네요 ^^ 암 생각 없이 왔다가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은 issue로 토론중인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본문 납치해 오고, 죄책감 좀 덜어보고자 맨 상단에 출처 링크만 해 왔는데, 또 다른 쪽에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지라, 한번에 고쳐지진 않겠지만, 한번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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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28 06:55

      방문 감사합니다. 출처라도 남기면 그래도 양반입니다. 저 역시 원래는 출처를 남기면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출처를 삭제하고 본문을 편집하고, 마치 자신이 쓴 것인양 속이면서 그 문서를 팔려고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니 계속 참기는 힘들더군요.

  33. anette 2008/11/04 00:29

    그건 좀 많이 심하네요. ㅡㅡa

    아참,, 제가 원래 여기 왔던 이유는,, 제 블로그 주소자체가 검색어로 검색되었길래 뭔가하고 왔었습니다.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도아님의 아싸컴(개념 상실, 고객 기만, 아싸컴)에 대한 게시물이네요. ^^;;; 지금 삭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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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1/05 08:04

      무슨 이야기신지요? 어디서 블로그 주소를 검색하셨다는 것인지요? 그리고 아싸컴에 관한 글은 제가 지우지 않아도 아싸컴에서 알아서 지우고 있습니다.

  34. 딴지걸기 2008/12/28 22:18

    도아씨 글을 읽고 네이버 아이디 삭제를 해버린 ㅋㅋ [너무햇나 ?] 도아씨 사진에 나온 여자 사진 예쁘네요 ㅋㅋ 딴지라도 걸어서 딴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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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Liante 2009/01/20 18:00

    저도 펌질해오는것을 보면.. 참.. 꼭 저래야 하나 싶습니다. 제가 구글을 사랑하는 이유가 원하는 정보를 찾다보면 보물창고를 찾게되는 그런 신기한일을 많이 경험하는데. 펌질을 하면 그럴 기회마저 없게되지요.. 허나 링크를 걸어주면 그 포스트를 써주신분 또 다른 보물을 손쉽게 찾게 되는건데.. 굳이 어렵게 퍼가야 하나... 싶더라고요. 차나리 링크를 쎄워주면 쉽고 좋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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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1/20 18:58

      네이버에서는 펌이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런 네이버식 사고를 키운 것은 네이버의 시스템이고요. 네이버를 끊임없이 비판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 사용자는 네이버 바깥 세상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 카에 2009/02/17 19:33

      그 사람들 중 한 명이 저였지요. OTL

  36. 더공 2009/01/21 23:14

    저도 지금 네이버에서 이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아님께서 오래전에 올리신 포스트라 댓글에 답변은 안주셔도 실망하지 않을께요. ^^

    네이버 블로그에서의 제 포스트 스크랩수는 무려 6,700회가 넘어가고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 단 한번도 퍼온 글이 없는 포스트인데 퍼간다 뭐한다 말도 없이 스크랩한 사람들이 수도 없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많은 분들이 "퍼갈께요"만 써 놓고 자신의 블로그에 제 글을 올려놓았는지 상상도 못할 정도입니다.

    네이버에서 옮겨온 포스트는 바로바로 비공개로 해 놓고는 있지만, 이사가 완료된 후에 네이버 곳곳에 남아 있을 제 그 많은 포스트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정말로 난감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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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1/21 23:14

      스크랩을 확인한 뒤 네이버에 삭제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에 스크랩된 글이 남아 있으면 네이버 검색에 더공님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습니다. 네이버가 자랑하는 복사 문서 판별 시스템이죠. 펌글을 원본으로 만들고 원본은 펌글로 만드는...

  37. 헉.. 2009/02/07 19:13

    전 쥐박이가 아니라서요.. 네이버에서 타고 들어오긴 했는데 뉴스 보다가 링크를 타고 들어와서..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어쨌든 네이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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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2/08 06:35

      뉴스가 아니라 오픈캐스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아마 변하기 힘들 것 같더군요.

  38. 모꼬모지 2009/02/20 05:11

    도마님은 인터넷 하는 이유가? 정보 공유에 있다는것이죠.. 누구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는 공유할수있어야 합니다. 님이 오늘 인터넷을 그만 둔다고 한다고 님글을 삭제하는것.. 공유를 철회 하시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저작권자가 철회는 하는건 맘이죠.. 문제는 그이전까지..인터넷에다가 공유를 하신것입니다. 즉 쏟은 물인데? 모래에 물엎어서 다시 물담으라는 소리입니다.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도 안올린글이.. 올라갔다라면.. 즉 오프라인에서 상업적으로 판매중인것에 대하여.. 저작권 행사한다면 이해할수있습니다. 즉 님이 블로그에 올리신글에 대하여 불펌을 행하시는것은.. 모래사막에 물엎고.. 물을 담는 행위입니다. 즉 현재기술로도 그짓은 멍청한 짓입니다. 쏟은 부분만 삽으로 모래를 다 푼다음 끓여서 수증기된 물을 그릇에 담는.. 즉.. 쏟는것보다 퍼서 추출하는 작업 엄청나게 빡신 작업을 해야합니다. 처음부터 안쏟으면 되는 즉 글을 쓰지 않으면 되는걸? 왜 써서 멍청한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10년전에 인터넷을 할때.. 인터넷을 하면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정보의 바다는? 정보의 바다가 될수있었던것은? 공유정신이었습니다. 님이 이야기 하는 자체가 이 공유정신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님이 글을 인터넷에 쓰신다면 누구나 퍼갈수있고 누구나 활용할수있는 글을 쓰시고.. 님이 글이 그렇게 아까우시다면 책으로 내시고 당당히 저작권을 행사하십시요.. 인터넷에서 저작권을 요구하는것은 님이 offline으로 책을 내신것이 인터넷에 올라왔을때나 가능한거지..인터넷을 하시는 분이 거기다가 글을 쓰고.. 저작권을 요구하시는것 자체가 터무늬 없는 글입니다.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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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2/20 07:14

      수준이 딱 네이버 펌로거 수준이군요.

      도마님은 인터넷 하는 이유가? 정보 공유에 있다는것이죠.. 누구나 인터넷에 있는 자료는 공유할수있어야 합니다.

      공유와 도둑질의 차이조차 모르는 군요. 인터넷에 공개한 것 자체가 공유죠. 그것을 허럭을 얻지않고 가져간 것은 도둑질이고... 이 차이를 모르죠.

      님이 오늘 인터넷을 그만 둔다고 한다고 님글을 삭제하는것.. 공유를 철회 하시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저작권자가 철회는 하는건 맘이죠..

      그렇죠.

      문제는 그이전까지..인터넷에다가 공유를 하신것입니다. 즉 쏟은 물인데? 모래에 물엎어서 다시 물담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