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00층에사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1층부터 걸어서 올라가게되었다.
1층부터 100층까지 걸어 올라가기에 지친 남편이 한층을 올라갈 때마다 서로 무서운 얘기를 한가지씩 하기로 했다.
98층, 99층에 도착했을 때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인데 해도 되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편이
그래, 얼른 해봐... 이제 다왔으니까 빨리해야되...
라고 했다. 그러자 부인이
저 집 열쇠 차에 두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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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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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센 2005/02/22 17:35
서서서서서서서서서서 나요 8살인데 어어어어!나 그거 많이 봤는데 그래서 재미없어!!!!!! 도아언닝? 죄송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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