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세종시를 바로알자!!!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민주당

요즘 민주당이 하는 일을 보면 '머리는 산책가고 몸만 에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의 똑 같은 전략에 매번 휘말린다. 그리고 이내 를 뛰쳐 나가 여당을 비난하느라 정신이 없다. 지난 미디어법도 마찬가지고 이번 예산안 통과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세종시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머리는 없고 몸만 있는 민주당

요즘 민주당이 하는 일을 보면 '머리는 산책가고 몸만 에 남아 있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의 똑 같은 전략에 매번 휘말린다. 그리고 이내 를 뛰쳐 나가 여당을 비난하느라 정신이 없다. 지난 도 마찬가지고 이번 예산안 통과도 마찬가지다. 아울러 세종시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한다[1].

  1. 은 자신들의 안을 받아드리지 않으면 "협상은 없다"고 외친다.
  2. 은 여론이 좋지 않게 돌아가면 슬그머니 민주당에 협상 카드를 꺼낸다.
  3. 은 민주당이 안심하면 날치기로 자신들의 안을 통과시킨다.
  4. 은 전국을 돌며 민심없는 민심 행보를 하며 나빠진 여론을 되돌린다. 반면에 민주당은 대여투쟁의 날을 세우면 을 뛰쳐 나온다.

매번 똑 같은 전략을 사용하지만 민주당은 매번 여기에 당한다. 미디어법도 마찬가지다. 의 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의 안보다 나은 안을 들고 정책대결을 펼쳐야 한다. 그리고 안되면 몸으로라도 막아야 한다. 그런데 의 안이 좋지 않다고 외치기는 해도 대안을 내놓지는 못한다[2]. 예산안도 비슷하다. 이 협상할 것같은 몸짓을 보내자 이내 안심하다 새해 벽두부터 날치기라며 울며 불며 한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세종시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은 매번 세종시 원안고수를 외친다. 그런데 세종시 원안에 대해서 모르기는 이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다. 민주당 의원들이 나와 세종시 원안고수를 그렇게 외쳤지만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 사람은 없다. 오로지 지역균형발전만이 전가의 보도다.

그런데 세종시는 단순히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건축기술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 명품도시다. 세종시 원안이 얼마나 철학을 가지고 설계된 것인지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원안고수를 떠드는 것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번 글을 시작으로 난 세종시가 어떤 철학으로 설계된 어떤 명품도시인지 알리고자 한다.

명품도시 세종시

작년에 한명숙 구하기 블로거 간담회시민주권 사무실에서 열렸다. 자그니님, 거다란님, 이스트라[3]님을 비롯한 여러 시사 블로거가 참석했다. 또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정치공작의 원인과 대응책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시민주권 사무실 근처의 맥주집에서 이해찬 전총리를 모시고 1차가 이어졌다.

이해찬 전총리께 세종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난 상당히 놀랐다. 세종시는 단순히 행정부 일부 부처를 옮기는 그런 도시가 아니었다. 세종시우리나라 최초의 철학이 녹아난 환경, 기술 집약 도시였다. 아울러 이런 도시를 건설한 뒤 이 도시의 건설 기술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기 위한 전략까지 마련된 도시였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비전'까지 담아낸 진짜 명품도시였다. 다음은 이해찬 전총리께 들은 세종시의 실체이며, 연작할 주제이기도 하다.

철학이 있는 도시

세종시는 상공에서 보면 건물이 보이지 않는다. 공무원들이 일하는 건물 윗 부분을 공원으로 꾸몄기 때문이다. '국민의 발 아래서 근무하는 공무원'. 이 것이 '행복도시를 건설하는 기본 철학'의 한면이었다. 이렇기 때문에 도시설계는 국민의 위화감을 주는 건물이 아니라 얼핏 보면 공원처럼 보이는 건물을 만들게 된 것이다.

아울러 이 철학에는 '친환경 도시', 용산참사의 원인이 된 재개발을 지양하고 '원주민을 그대로 수용하는 도시', '유비쿼터스로 움직이는 기술집약 도시', '주말이면 사람이 찾아 오는 도시', 도시건설 기술의 해외수출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비전'까지 갖춘 도시였다. 이런 도시를 '10년만에 자족기능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10년만에 뚝딱, 도시를 만들겠다'는 안이 현재의 세종시 수정안다.

세계는 지금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하드웨어 삽질에만 몰입하는 사람이 많다. 이렇기 때문에 며칠 뚝딱하면 닌텐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중요한 것은 이 하드웨어 지상주의에는 일단 고민없이 빨리 만들고 보자는 과거의 빨리빨리 개발지상 주의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떤 도시를 가도 도시의 철학이 녹아 있는 도시는 찾아 보기 힘들다.

세종시는 개발주기만 30년을 잡고 설계 및 진행되는 철학이 담겨있는 명품도시다. 단순히 하드웨어만 강조한 도시가 아니라 국가안보, 지역균형발전, 우리나라미래비전까지 고려한 도시다. 나중에 따로 이야기하겠지만 세종시는 사람들의 동선, 동물의 생태까지 고려한 도시다. 이런 도시를 10년만에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삽질이다. 소프트웨어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만 고려한 삽질. 따라서 난 세종시 수정안을 4대강 삽질과 똑 같은 삽질로 본다.

기술집약 도시
세종시에는 언제 어디서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는 기본으로 구축된다. 또 지하에는 각종 통신망을 설치하고 이 통신망 정비를 위해 모노레일이 설치된다. 모노레일에는 각종 수리장비가 실려 있고 따라서 문제가 발생하면 모노레일로 문제가 발생한 곳에 순식간에 접근, 문제를 해결한다. 세종시를 건설하는 기술은 그대로 외국의 다른 도시를 건설할 수 있도록 기술 취득까지 고려된 도시다. 아울러 이런 기술 취득을 위한 예산까지 따로 배정되어 있다고 한다.
친환경 도시
세종시의 물은 먹는 물만 원수를 사용하며 나머지 물들은 모두 정화해서 다시 사용한다. 따라서 물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도로를 인도 보도 조금 낮게 만듬으로서 자동차의 소음을 줄이고, 자동차 플래시가 인근 동물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도시 외각을 도는 모노레일과 도시를 종횡으로 가르는 모노레일을 이용, 도시 외곽에서 도시 중심으로 들어오는 시간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
주말이면 찾아 오는 도시
도시 외곽에는 극장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다. 또 각종 공연을 함으로서 주말이면 인근의 주민들이 놀러와 즐겁게 놀다 갈 수 있는 도시이다.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30년의 긴 시간을 두었지만 그 사이 이런 편의시설을 이용해서 자족성을 순차적으로 키워가도록 한 것이다. 단순히 행정 도시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원주민을 생각하는 도시
세종시 원주민은 청사의 직원으로 고용, 원주민이 원하면 세종시에 터를 잡고 살 수 있도록 고려했다. 이를 위해 이미 두개의 민간회사까지 설립된 상태라고 한다. 즉, 가 자행한 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주민의 사후의 삶까지 고려해서 설계된 도시이다.
기타
세종시에는 시 외곽을 환형으로 도는 모노레일과 시를 종횡으로 지나는 모노레일이 건설된다. 따라서 시를 관람할 사람은 외곽의 모노레일을 타고 시를 관람하고 일이 바쁜 사람은 종횡의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업무 가능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툭 튀어나 온 도심이 아니라 평야로 만드는 환형공간의 대담한 스타일로 건설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명품도시세종시다.

행정복합도시

실제 행정복합도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지난 2005년 부터 매월 관련 자료를 발간하고 있으며, 수많은 학자, 시민, 설계자의 협력으로 명품도시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도시를 단 몇년의 삽질로 형 도시를 만들려는 것'이 이다. 이 세종시 원안파기를 원하는 목적은 두가지이다. 먼저 노무현 지우기이다. 부정직한 사람은 정직한 사람의 흔적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도 "세종시가 원안대로 된다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도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세종시라는 명품도시가 완성되면 최초 입안자였던 역시 영원히 살아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진짜 세종시 원안이 싫은 이유는 아마 여기에 있을 것이다. 즉, 에게 세종시는 단순히 양심의 문제가 아니다.

행정복합도시 참고자료

  • [행복도시.part1.rar]
  • [행복도시.part2.rar]
  • [행복도시.part3.rar]
  • [행복도시.part4.rar]
  • [행복도시.part5.rar]
  • [행복도시.part6.rar]

모두 내려받아 WinRAR로 압축을 풀어야 한다. 압축을 풀면 세종시에 대한 각종 발간자료가 나온다. 총 33개의 PDF, HWP, PPS 자료로 행정복합도시 자료실에서 가져온 것이다.

남은 이야기

오늘도 마루타 총리 정운찬이 충청도를 방문해서 한건 올렸다고 한다.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사수꾼으로 폄하했다는 것이다. '731 부대를 항일 독립군으로 아는 사람'이고 보면 멀쩡한 사람을 꾼으로 만드는 것은 일도 없을 듯하다. 아마 우리의 마루타 총리께서도 '는 철거민이 열받아 신나 뿌리고 자살했다'고 믿을 것 같다. 그런데 알고 있을까? 검찰의 미공개 수사기록에 따르면 경찰의 진압이 과잉이었으며 불은 화염병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관련 글타래


  1. 세종시는 아마 그네공주를 믿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믿는 도끼에 발등을 그렇게 찍히고도 믿는다면 머리가 아예 없는 것으로 봐야 한다. 
  2. 민주당의 미디어법안이 언제 나왔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3. 그 외에 더 많은 분이 참석했지만 기억의 변주로 남아 있지 않다. 
2010/01/18 12:33 2010/01/1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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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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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세종정국에 '투명정당'된 야권 언제 본 모습 찾나

    Tracked from 金基弘기자(bnnnews.co.kr)의 '靑山別曲' 2010/01/18 14:31 del.

    선거는 이슈싸움이다. 이슈 선점에서 사실상 승패가 갈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세종’이슈의 핵융합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 전반이 이슈 중심에서 멀어지는 묘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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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윈드™ 2010/01/18 12:46

    상상 그 이상의 도시네요.
    그런데.... 빌어먹을 MB정부 생각하기 싫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8 19:37

      예. 상상 이상의 도시입니다. 전 이런 도시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2. 행복도시? 2010/01/18 12:46

    mb가 세종시로 정치적 모험을 하는 이유가 과연 멀까?
    일단 행복도시라는 세종시가 가장 가기 싫어하는 무리를 생각해보자..
    다름아닌 공무원이다..
    mb와 한나라당에 가려져 있는 세종시의 진짜 비토 세력은 공무원들이다.
    민주당같은 야당의 근시안적 투쟁노선으로 국회는 이미 기능을 상실했고..
    아마도 근 10년간 국회는 정치적 영향력과 권위를 회복하기 힘들거다..
    공무원이야말로 살판났지..
    삼성이 행복한 세종시가는거 보면 알겠지만
    공무원 vs 재계의 싸움은 공무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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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18 19:38

      진짜 비토가 공무원이든 아니든 기본적으로 이명박의 생각이다. 이명박이 다른 생각을 가졌다면 다르게 했겠지.

  3. 夢の島 2010/01/18 14:29

    지금 정부가 하는 꼴은 조선시대보다도 더 못하죠. 연산군보다도 더 못하니 뭐......
    조금 치명적인 오타가 하나 있군요. "용산참사의 원인이 된 재개발을 지향하고..."에서 '지양하고'라고 써야 하는데 지금 이대로라면 의미가 완전히 반대가 됩니다. 자칫하면 원래 의미를 훼손시킬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빨리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8 19:38

      수정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상황은 자작농이 소작농이 되어 가고 있는데 정부는 어쩔 수없다고 하는 상황이더군요.

  4. 데굴대굴 2010/01/18 15:56

    '분당'이 아니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8 19:39

      수정안으로 가면 분당입니다. 조금 큰 분당.

  5. Q P 2010/01/18 15:57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싸움을 보고 있자니 WBC에서의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보는 것 같군요.
    매번 공격적인 발언으로 한국을 살살 약올리는 일본처럼 그들의 후예인 한나라당도 매번 민주당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노는듯 합니다.
    문제는 WBC에선 결정적인 순간에 패배하긴 했지만 그래도 묵묵히 실력으로 이기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줬는데 민주당은 호들갑만 떨고 실력으로 이기는 모습을 한번도 못 보여주네요. 답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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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18 19:40

      민주당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다음 대선을 그네에게 준다고 해도 민주당과 연합은 그만 두라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6. webion 2010/01/18 16:59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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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러 2010/01/18 17:47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 역시 세종시 원안을 유지해야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었는데 궁금증을 해결해 주면서
    분통 지수는 더욱 올라가고 말았습니다... 안타깝네요.

    perm. |  mod/del. reply.
  8. easthamunited 2010/01/18 22:40

    아는 사람과 세종시에 대해서 토론할 때, 수정안 찬성 의견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지방이 죽는다는 소리만 반복하던 저에겐 좋은 정보군요.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9 07:56

      민주당도 똑 같습니다. 민주당도 오로지 지역균형발전만 이야기하니까요. 그러니 세종시 원안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9. 람다람쥐 2010/01/18 23:31

    좋은 글 잘 읽고, 또 배우고 갑니다.
    대전광역시 시민인 저로서는 정말 피가 끓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9 07:56

      단합해서 막아야 합니다. 제2의 분당을 만들려고 그 돈을 들이는 것은 아니니까요.

  10. A2 2010/01/19 01:02

    세종시 원안에 대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perm. |  mod/del. reply.
  11. 접니다. 2010/01/19 07:03

    분당과는 조금... 아니 개념이 다른 도시입니다.
    수정안도 역시 그 틀을 벗어나고 있지 않고있습니다.
    행복도시... 시작은 참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의도대로 되었다면 말이죠....
    '뚝딱'하고 만들어낸다는 점에서는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정치적 목적이야 어찌되었건, 자본과 인적 인프라가
    내려가야 자족하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은 가장 단순한 원리이니까요...
    최초의 명품도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도아님께서 올려놓은신 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보여주기위해 만들어진 장점만 담고있는 자료들을
    너무 신뢰하시는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의 보고서를 보면 언제나 느끼는 것인데요.... 언어의 마법사들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9 07:48

      지미니?//

      • 먼저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공공 기관의 보고서로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즉, 이부분은 님의 난독이죠.
      • 빨리 만드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본이 내려가야 인프라가 만들어진다는 말은 이율 배반적입니다. 재벌에 특혜를 주며 자본을 보내는 이유가 빨리 만들기 위해서니까요. 즉, 자신의 글 부터 이해하고 쓰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 최초의 명품도시가 아니라면 그 근거를 제시하기 바랍니다. 즉, 님의 생각이 곧 근거가 아니라는 평범한 사실 부터 이해하고 글 쓰시기 바랍니다.
      • 분당과 같거나 비슷하면 명품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겠죠. 역시 난독인가요?

      도아님께서 올려놓은신 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보여주기위해 만들어진 장점만 담고있는 자료들을 너무 신뢰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이율 배반적이라는 것은 아시겠죠. 정부의 주장을 먹쇠처럼 진실로 아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우습죠. 다만 저는 님처럼 누구의 주장을 그대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항상 필터링하죠. 그래서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하지 않은 세종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이 것이 바로 세종시를 바라보는 차이로 나타나는 것이죠.

  12. Slimer 2010/01/19 10:45

    민주당을 보다보면 한계를 느낍니다. 제1야당이라는 당이 대안은 없고 투쟁만 있죠.
    막아야 할 명분은 있다지만, 가장 좋은 명분은 좋은 대안일텐데 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20 17:15

      예. 대안이 없죠. 오로지 2등으로 만족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13. 오정열 2010/01/19 15:19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한나라당은 믿을 수 없고... 민주당은 믿음이 안가고...ㅡㅡ
    참 난감하네요....

    perm. |  mod/del. reply.
  14. 기브코리아 2010/01/19 23:38

    저도 세종시의 계획들을 보고 놀랐습니다. 시민들의 공모에 의한 도시 계획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분들도 맘 편히 다닐 수 있고 완전 친환경적인 도시계획이더군요.

    이런 계획안을 재벌들에게 주려고 하니 ㅜㅜ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20 17:16

      예. 민주당이 이런 부분을 알려야 하는데 오로지 지역균형발전하나만 알고 있으니 답답하더군요.

  15. 아이폰쓰고싶어 2010/01/20 13:54

    한나라당이 지역감정과 기득권세력의 지지를 이용해서 대한민국이라는 냄비를 끓였다 식혔다한다면,

    민주당 애들은 그 냄비가 뜨거워지면 살짝 손대보고 아야 뜨거워 손이 다 탔네 엉엉 ㅠㅠ 여러분 손이 탑니다! 냄비가 끓어요~하는 식의 대본만 읽는 식으로 콩고물만 주워 먹는다는 느낌입니다.

    한나라당이 기득권의 수호자라면 민주당은 그 카게무사라고나 할까요...

    민주당...정말 멍청한건지...멍청한척 하면서 한나라당 형님들이랑 손잡고 엠티가는건지...굉장히 궁금하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20 17:16

      예. 딱 맞습니다. 그래서 바보 민주당, 세균 정이죠.

  16. sizers 2010/01/20 20:15

    세종시가 살아나면 노무현이 살아나기 때문에 이명박이 반대한다고요? 지나친 해석이신거 같은데요.. 이유는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이명박정부의 실질적 주주는 강부자들이고요 강부자들은 수도기능이 분산되면 서울의 독점적 지위가 상실되고 집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가치가 떨어진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몸이 닳아서 박근혜씨더러 빨갱이라고 하는 헤프닝까지 벌이면서 저렇게 안달을 내는 것이고요.. 이명박은 철저하게 주주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것 뿐이고.. 정운찬은 뭥미.. ㅉㅉㅉ

    perm. |  mod/del. reply.
    • 아이폰쓰고싶어 2010/01/20 21:24

      세종시 정책의 본질은 수도권 과밀화를 막자는 것인데,

      가카의 정치기반이 청계천 만세~뉴타운 만세~수도권 땅값 집값 만세~하는 부유층과 자신도 그 부유층으로 신분상승할 수 있다고 믿는 일부 중하위 계층에 접해있기에,

      자신의 정치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세종시 정책을 엎은거고,

      자연히 충청도에서의 불만이 쏟아지니 수도권 제외 전국에 굴러다니는 민찌(부대찌게 보면 밑에 깔려 있는 갈린 고기 조각들 있죠?) 긁어서 세종시에 투척하겠다고 하는거죠.

      헌데 어미새 기다리는 새끼마냥 입 쩍쩍 벌리고 삐약거리는 지방에서 아우 배아퍼 충청도놈들 나뻐 정말 나뻐 왜 우리 먹을거 뺏어가 나쁜 충청도놈들!!! 이러는거죠...

      전체적으로 한나라당과 가카의 판짜기에 제대로 놀아나는 형국입니다. 가히 제갈량도 혀를 내두를 정도죠. 이게 가능한게 조중동의 지원사격이구요.

      아무도 없는 링위에서 신나게 쉐도우복싱하는거 생각하시면 될듯..

    • 도아 2010/01/21 08:34

      저도 님처럼 단순했으면 좋겠습니다. 강남 땅부자 정권이니 강남 땅부자를 위해 정책을 펴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본이죠. 그런데 이런 정책을 딱 하나의 목적으로 강행한다고 생각하나요? 모든 정책에는 님이 모르는 복선이 있습니다. 노무현 지우기도 그 하나죠.

  17. adue 2010/01/25 16:14

    본문 일부를 수정하셨군요.
    내용이 조금 보완된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27 09:52

      내용 수정은 거의 없습니다. 문맥이 맞지 않아 고친 부분은 있지만요.

  18. 첨 와보는데 2010/01/27 04:35

    처음 와보는데, 진작에 이런 블로그가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짙군요.
    저야 뭐 과거 당시에 참여정부 국정브리핑 들락거리며 얻은 지식 정도이고,
    대평리와 종촌을 거의 매일 지나다니고 일보러는 1주에 한번 가는 사람입니다.
    대전이 직장인데 일보러 가는 곳은 연기군과 천안, 아산 그리고 충북 일부지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갖고 물러갑니다.

    친환경.. 자연이 살아숨쉬는 유비쿼터스의 행복도시 세종!!
    인간중심의 접근.. 왼손잡이, 여성, 장애인, 노약자, 어린아이까지도
    차별없는 무장벽의 Barrier Free Happycity Sejong!! .. 이 말들이 아주 지겹도록 들은얘기인데..
    저야 뭐 행복도시 홍보관에 몇번들르고, 거기서 했던 국제공모전이나 사진전 참관한
    그정도인데도 .. 이런 정도의 용어는 쉽게 접했었던 거죠..

    국민들이 너무 몰라요.. 조중동이 한번 떠들어주면 좋으련면 ㅡ..ㅡ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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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첨 와보는데 2010/01/27 04:42

    제가 볼 땐, 땅박이와 운차니... 얘들 제정신이 아닌 듯.
    이건 온전한 정신의 소유자면 감히 생각도 못하는...
    이렇게 뒤집는게 과연 배짱인지 오기인지.. 완전 ㅁI친 색기들이지

    조치원사람 배운사람이 아니어도, 아주 많이알아요...
    그런데 요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제대로 모른다는 거

    일신우일신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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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27 09:53

      예. 몰라도 너무 모르더군요. 현재 수정안은 사실 원안에서 훨씬 후퇴한 안이죠.

  20. shyjune 2010/01/29 19:48

    사실 전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 행정 수도 이전에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이미 세종시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내놓은 어이없는 수정안과 또 그것을 어떻게든 관철시키려는 그 비열한 술수에는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그리고 어이없게도 그 선봉에 선 정운찬.. 그러고보면 비록 깡패일지언정 보스를 오래 한 이명박은 적어도 처세는 압니다. 대신 칼 맞을 꼬붕을 쓸 줄도 알구요. 게다가 그 꼬붕으로 상대편 차기 보스로 거론되던 사람을 골라서 한 칼에 다 병신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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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30 10:22

      예.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정운찬을 깜이 못된다고 했죠. 그런면에서 이명박이 처세는 잘하는 것 같습니다.

  21. 의리 2010/01/30 22:30

    도아님을 국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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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새로운 사실 2010/05/07 21:52

    아.. 원래 전 원안 반대였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 한번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공부를 해야 더 정확히 알테니...
    그런데, 재원은 어디서 충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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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5/10 09:41

      민주당에서 삽질하지 않고 사실만 알려도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재원은 어떤 재원을 말하는 것인가요? 현안? 수정안?

  23. 바긔 2010/08/25 06:37

    진짜 이명박은 나라를 좀먹을생각인가...

    막을려면 야당쪽을 뽑아야하는데 상태가 ㅡㅡ;

    정말 답답합니다. 촛불시위라도 있으면 나갈생각입니다.

    근데 도아님 이 블로그 어디소속인가요? 티스토리나 이글루스같은 곳은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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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8/25 14:46

      정말 야당도 상태가 않좋죠. 능력도 없고.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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