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모든 것을 지우려는 이명박

노무현 지우기

은 지난 대선 때 진보진영 후보로 정운찬 현총리가 거론되자 정운찬은 감이 아니라는 말을 했었다. 또 마루타가 뭔지 조차 모르는 정운찬 총리의 발언을 보면 의 눈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다. 감이 아니라 총리감도 되지 못하는 인물이 바로 정운찬이다. 반면에 한명숙 전총리는 감으로 인정한 분이다. 또 최근에는 서울 시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이해찬 전총리와 함께 '시민주권모임'을 발족했다.
<사진: 은 조중동과 싸웠고 2mb는 초•중등과 싸운다>

목차

사회악 조중동

얼마 전 조선일보는 한명숙 전총리에 대한 헤드라인 기사를 띄웠다. 한명숙 전총리에 수만불이라는 기사다.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기소된 곽영웅 전대한통운 사장이 한명숙 전총리에게 수만불을 건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기사다.

조선일보의 한명숙 총리 기사

바로 아래에 공성진 의원에 대한 기사가 보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검찰의 수사 중이며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한명숙 전총리 기사의 제목은 한명숙 전총리에 수만불이다. 마치 받은 것처럼 헤드라인을 잡았다. 반면에 혐의가 잡힌 공성진 의원의 기사는 "공성진 의원 당최고위원 경선때 불법자금 받은 혐의"로 "혐의"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조선일보를 찌라시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검찰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전 대한통운 곽영욱 사장의 진술에서 액수, 시기 등이 구체적으로 특정되지 않았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앞뒤가 맞지 않아 좀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통상 진술이라고 하면 증거로서 가치가 있을 때 진술이라고 말하는데 H 전 의원에 관한 곽씨의 말은 진술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출처: 검찰 "곽영욱 진술, 일부 앞뒤 맞지 않아"]

그런데 이 대목을 보면 어째 이 수사를 받을 때와 너무 비슷하다. 검찰은 브리핑을 하며 의 혐의를 조중동에 흘린다. 그리고 조중동은 마치 검찰이 이런 내용을 발표한 것처럼 떠든다. 또 혐의를 마치 죄가 있는 것럼 보도한다.

지우기

은 지난 대선 때 진보진영 후보로 현총리가 거론되자 정운찬은 감이 아니라는 말을 했었다. 또 마루타가 뭔지 조차 모르는 정운찬 총리의 국회 발언을 보면 의 눈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 수 있다. 감이 아니라 총리감도 되지 못하는 인물이 바로 정운찬이다. 반면에 한명숙 전총리는 감으로 인정한 분이다. 또 최근에는 서울 시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이해찬 전총리와 함께 '시민주권모임'을 발족했다.

감으로 인정한 분이다. 그리고 이런 분이 시민주권 모임을 시작했다. 촛불에 놀라고 의 노제에 몰린 인파에 놀란 으로서는 이 인정한 의 사람인 한명숙 전총리가 눈에 가시였을 것이다. MB가 세종시 원안파기에 집착하는 이유?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권은 아직도 지우기에 열중이다. 한명숙 전총리 역시 지워야할 의 사람인 셈이다.

돌려막기

얼마 전 용산참사로 여론이 들끓었다. 그러자 청와대는 용산참사를 잠재우는데 강호순을 적극 이용하라고 지시를 내린다. 사건을 사건으로 돌려막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주변을 보면 이런 돌려막기가 아주 자주 성행하고 있다. 얼마 전 안원구 국세청 국장의 폭로가 있었다. 즉, 이명박 정권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도곡동 땅에 대한 증언이 있었다. 그런데 이런 일련의 폭팔력 있는 사건은 가수가 성매매했다는 사건에 바로 묻혔다.

마치 여러개의 사건을 미리 쥐고 있다가 자신들에게 불리한 사건이 터지면 다른 사건을 터트려 덮는 전두환식 돌려막기가 다시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와 조중동을 장악했고 이제 MBC만 장악하면 언론장악의 대미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미디어법의 통과로 조중동 방송까지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런 언론장악은 더 심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는 6개월 전 을 잃었다. 그리고 우리가 지난 10년간 키워온 민주주의의 토대가 무너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셨을 때 내가 한 맹세가 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는 것.

간담회 진행 일정

오늘 오후 7시 여의도 의사당 앞 금산빌딩 411호 시민주권 사무실에는 "한명숙 전총리"를 구하기 위한 블로거 간담회가 열린다. 어찌 보면 이미 언론을 장악한 정권에 맞서 싸워줄 언론으로 블로거를 선택한 듯한 인상이다. 요즘 다른 일 때문에 블로그에 글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나 역시 이 블로거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날짜
12월 10일(목) 오후 7시
장소
여의도 의사당 앞 금산빌딩 411호 시민주권 사무실
개별 참석자는 개별 통보 바람([email protected], @bloginissue)
비대위 측 참석인원
이해찬 전 총리, 그 외 인지도 있는 인물 섭외(수요일 오전 확정)
간담회 프로그램
확정된 것은 아님
구분항목시간내역
사전 진행18:45 ~ 19:00 도착 및 다과
19:00 ~ 19:15비대위참석자 도착개별인사
간담회참석자소개19:15 ~ 19:35참석자 리스트별로 간략한 자기소개
비대위인사말19:35 ~ 19:40인사와 간략한 제안(함께하자 의견달라)
자유토론19:40 ~ 20:30사회자 발언권 관리
정리발언20:30 ~ 20:35향후 협조 요청
이동장소이동20:35 ~ 21:00정리 및 장소이동
뒤풀이공식뒤풀이21:00 ~ 22:00 
2차 뒤풀이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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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12:37 2009/12/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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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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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검찰은 한명숙 전 총리가 쓰던 공관 CCTV부터 공개하라!

    Tracked from ▒ 인터넷별장통신 2009/12/12 08:33 del.

    정권과 결탁해 개가 된 검찰과 언론을 믿기 보다는 한평생 올곧게 살아온 한명숙 전 총리를 더 신뢰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직전 후원자인 박연차에게 돈을 빌렸다는 이유로 불법로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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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윈드™ 2009/12/10 12:59

    "노무현을 죽이더니, 이제 한명숙을 죽이려 한다."
    점심 식사 중 한명숙 前총리를 소환한다는 뉴스가 나올때 내뱉은 말입니다.
    연일 한명숙 前총리 기사가 언론을 통해 나오는데, 오늘은 기분이 나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3:09

      저도 비슷합니다. 이제 완전히 한명숙 죽이기에 나섰더군요.

    • 길바라기 2009/12/11 12:01

      전에 트위터 관련 해서 유시민 후보(?)가 대선주자로 나름 지지율이 있다고 도아님이 글 올리셨던가요? 아무튼...

      한명숙 전총리 다음이 유시민 전장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인데, 걱정이 됩니다.

      국민은, 등 따시고 배 부르면 쥐가 올라오던 발길짓 전협회장(?)이 올라오던 말바꾸는 거 좋아하는 S대총장 출신자가 올라오던 그네 타는 양반이 올라오던 관심이 없겠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서민에 해당하는 국민 또는 유권자들이 아직 등이 시리고 배가 몹시 고플텐데 앞에서 언급한 이(?) 양반들을 좋게 보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나 하고는 달리 따로 이 양반덜한테 받는게 있는겐지 원......

      문국현씨는 뭐하고 계시나요?
      요즘은 소식을 들을 수 없으니...
      노회찬, 심상정씨 소식도 뜸하고......

  2. Kael H. 2009/12/10 12:59

    정권을 잡은 사람이 전임자의 색채를 없애 버리려는 욕구는 당연한 겁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이 주의해야 하겠지요.

    이명박의 행태는 조선시대로 올라가면 인조의 행태와 매우 유사하더군요. ㅇㅁㅇ
    (광해군의 업적을 반대로 해서 청나라에게 개털림 ㄷㄷ)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3:10

      색체를 없애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람을 다 잡을 이유는 없습니다. 이명박의 병이죠. 이미 정부에 노무현의 사람은 없으니까요.

    • kkk 2009/12/11 09:31

      전임자의 색채를 없애려는 욕구ㄴ..
      그걸 억제하지 못하고 저 위의 쥐처럼 짐승같이 휘둘러서 생사람을 여럿 죽일 수도 있겠고,
      아니면 인간답게, 유능한 사람답게 더 밝은 자신의 업적으로 빛을 잃게 만들 수도 있겠죠.

      당연한 것은 본능이고,
      수장이라면 그걸 저런 식으로 표출하는 사람이어선 안되죠.
      당연한 게 아닙니다.

    • 길바라기 2009/12/11 12:05

      쥐님을 따르는 그 조직원들이 충성경쟁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쥐님은 흐믓한 미소로 사태를 관망하고 있고...

      요 쥐님은 자기가 앞장서서 난리 떠는 스타일인가요?
      땅끄가 별명이니...?
      참......

    • Kael H. 2009/12/11 12:50

      제 요점은 수장이 색채를 없애는 것은 당연한 욕구이니
      시민들이 잘 감시해야 한다는 것인데
      자꾸 와전되는 느낌이네요. ㅇㅁㅇ

  3. 이영수 2009/12/10 13:01

    멀리서 응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4. 오카 2009/12/10 13:09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5. Rkakd 2009/12/10 13:30

    좋은 방향으로 의견들이 모아졌으면 합니다.
    도아님, 응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6. 하늘섬 2009/12/10 13:37

    도아님! 화이팅입니다. 아무리 MB가 지우려고 해도 제 맘속에선 절대 못지웁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4:55

      다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더 선명해 지죠.

  7. 모노피스 2009/12/10 13: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8. Vermond 2009/12/10 14:10

    가만히 놔둬도 워낙 잘 돌아가서 그다지 신경 쓸 필요가 없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신경쓰고 싶지 않아도 계속 신경쓰이게 하니 이래저래 짜증나는군요

    어우.... 솔직히 조중동 신문은 똥휴지로도 쓰고싶지 않은...
    아쉬울때 불쏘시개용으로나 쓸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4:56

      그쵸... 저 찌라시를 신문으로 아는 사람이 불쌍하죠.

  9. 직업상 나설수는 없지만 2009/12/10 14: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10. delijuice 2009/12/10 14:41

    이따우 찌라시에 쥐여서 흔들리고 있을 다른 분들 생각하니 참..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도아님.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4:56

      그쵸. 찌라시, 찌라시, 그런 찌라시가 없죠.

  11. 푸하하하하하하하 2009/12/10 14:49

    도이야 한명숙이가 10원한푼 처먹은게 없다면 뭐가 겁이 나서 검찰의 소환조사에 벌벌떠냐? 응 ㅋㅋㅋㅋㅋ


    졸라빨갱이 새끼들이 지랄발광할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 이제 명숙이 어떡하니? 꼼짝없이 뛰어내려야겟네 ㅋ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0 14:54

      멍청아 글은 읽을 줄 아니? 그리고 누가 벌벌 떠니? 부탁이다. 머리를 망치 이외의 용도로도 쓰렴.

    • 기브코리아 2009/12/10 17:15

      밥은 먹고 다니냐?

    • 길바라기 2009/12/11 12:14

      푸하하하하하하하 보거라/

      한 전 총리께서는 니네가 노 전대통령님 죽이는 것을 보시고 공부 많이 하셨단다. 아마도 니네 소원처럼 한 전총리께서는 높은데서 뛰어내리지 안으실거다. 뜻대로 안될 거 같으니 어쩐다냐?

      하긴, 니네 검찰 깔따구들이 없는거 지어내고 사람 뛰어내리게 하는데 선수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라 솔직히 겁난다. 이 땅에서 적어도 100년은 그 짓거리로 선량한 사람 피를 보았으니...

    • 윈드™ 2009/12/11 12:32

      이런이런... 누가 똥을 발라놨네

    • bluenlive 2009/12/13 11:20

      도아님... 이런 글 정말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도아님 스타일이 아니겠지만, 어쨌거나 보는 것 자체가 불쾌합니다)

  12. 미령 2009/12/10 16:01

    응원합니다.
    도곡동 땅 결국 묻힐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참 잘도 예상대로 되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1 14:27

      예. 그냥 묻을 수는 없죠. 기어코 밝혀야 합니다.

  13. 기브코리아 2009/12/10 17:15

    저도 행동하는 양심이 될껍니다.

    perm. |  mod/del. reply.
  14. 레이먼 2009/12/10 19:37

    라디오로 한 전총리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이지 한 전총리가 아무런 혐의가 없어야 할텐데라는 걱정을 했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1 14:28

      현재까지는 혐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출입 기록만 확인하면 알 수 있는 내용 조차 검찰이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15. 노아의방주 2009/12/11 16:09

    한명숙 전총리도 조금은 억울 하시겠지만, 이럴때 일수록 당당하게 검찰 조사에 응해야
    또 다른 의혹들을 생산 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금 아쉬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날의 박정권에 대한 역사 흔적 지우기를 안하고 인정 했더라면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 됐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을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1 23:16

      한명숙 전총리도 조금은 억울 하시겠지만, 이럴때 일수록 당당하게 검찰 조사에 응해야 또 다른 의혹들을 생산 해내지 않을 것입니다,

      예.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죠. 이명박 정권의 비열함을 전혀 모르는 듯 하군요.

      그리고 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 조금 아쉬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날의 박정권에 대한 역사 흔적 지우기를 안하고 인정 했더라면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억 됐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었을것 이라고 생각 됩니다,

      무엇을 지웠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았습니다. 박정희처럼 친일매국독재를 하지 않은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이셨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님의 눈부터 바꾸는 것이 순서일 것 같군요.

    • bluenlive 2009/12/13 11:21

      이런 물타기 식 글은 굉장히 짜증납니다.

  16. 동감이요 2009/12/11 20:43

    뭐 제대로 된 건네준 자금 규모 언론에 없고 (언론도 캐낼것이 있어야 캐내겠죠.) 아마도 그냥...뭐를 감출하고 분란을 만드는 듯 합니다 뭘 숨길라고 이지랄을 하는지 제 생각에는 가카나 혹은 그 아래가 (아주 가까운 ) 아님 전부다 겠죠.
    뭔지는 곰곰히 생각해보니 도아님 의견과 동감합니다. 전체적으로 원구 와 형 쥐 등등 그리고 도곡동 쥐굴이 슬슬 나오려 하니이렇게 뭔가 한건 하려고 하는 듯 한데..
    노무현 지우기라고 해도 되겠지만 제 생각에는 노무현 지우기는 꾸준히 계속(정권 초부터) 하고 있고 여기다 뭔가 이번에 사고가 터질듯 하니 한명숙 전총리를 이번 기회에 이용하는듯 합니다.
    개새퀴죠..쥐새퀴 인가요?.
    여성이 남성보다 생존력이 강하죠.ㅋㅋ 이번에는 쉽게 안될겁니다. 노짱은 어떻게 부러뜨렸을지 모르지만 한총리는 쉽게 안될겁니다. 원래 무협지에서도 전 무림맹주(강직하고 정의로운)를 현 무림맹주(쥐새퀴 혹은 바퀴벌레 같은 넘)가 유언비어로 죽음으로 몰지요.
    그리고 진실이 밝혀진 후 나중에 강호사에 죄인으로 남는 경우가 있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1 23:18

      이번에는 아주 찐하게 한번 상대해 줄 생각인 듯하더군요. 내일 다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17. 의리 2009/12/12 01:29

    부지런히 죽여대는군요.

    perm. |  mod/del. reply.
  18. bluenlive 2009/12/13 11:22

    이런 사태를 야기시킨 놈들이 바로 우리들 스스로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3년 뒤에는 좋은 세상이 올 수 있을 겁니다.

    덧. 조만간에 한명숙 납치사건(김대중 납치사건 처럼)이 다시 시작될 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5 10:24

      저 위의 몇분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 같아 아쉽더군요.

  19. 모두해피 2009/12/13 14:34

    찌라시의 전형적인 모습을 죄선일보가 보여주고있네요. 가끔 오프라인 죄선,똥아,충앙 이런 찌라시들의 반대로 글을 써서 사이트 하나 운영할까 생각중인데,,

    그럼 그 사이트만 보면 제대로 사회가 돌아가는걸 알 수 있지 않을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5 10:25

      예. 정말 정신 병자들이 다 모여 있는 듯 하더군요. 광주에서 한 아이가 신종플루로 죽었다고 하니 "민주당 당원 한사람 죽었다"고 좋아하는 꼴을 보면...

  20. 코부자 2009/12/13 14:48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사회수행평가가 신문기사 스크랩이었는데 저를 포함해서 총3명이 한겨례,경향신문이고
    나머지는 모두 조중동...

    그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5 10:25

      조중동이 워낙 많이 퍼져있으니까요.

  21. 가라만든주수 2009/12/13 21:36

    뉴질랜드에서 한국뉴스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사실...
    참으로 재미있는 세상이라는 것이네요...
    한국서 열받아서 놓치던 사실을 약간은 정제해서 보아진다고 할까요..
    무조건적인 비판이 나오게 하는 놈이 하는 짓이기에 크게 정제될거는 없지만...
    남에게 특히 해외의 몇몇 아니 대부분의 수구꼴통 분들께 혹은.. 제대로 모르는 아훼들에게
    정치와 그 외 한국 상황을 이야기 해줄 방향은 잡히는거 같습니다..
    물론 당연 흥분이 먼저기에.. 딱히 ㅠㅠ

    암턴!!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정권바뀌면 한국들어가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을거고..
    내년 혹은 내후년 한국 다시 들어가면 저도 행동하는 양심이 다시 꼭 되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동해주시니..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5 10:26

      감사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한표를 소중하게 행사한다면 이런 일은 없을 듯하더군요.

  22. fate0309 2009/12/14 00:04

    Bullet-UMC

    저기요, 저기, 학생, 아저씨, 버스 뒤집지 마세요
    운전경탔어요 안에

    자 우리가 무조건, 화낼 일만은 아닙니다.
    역사는 곧 투쟁이지만, 고민은 필요하죠.
    많은 사람이 모여있으니 신이 나기도 하구요.
    전경들이 후드려패니 열받기도 하구요.
    한여름인데도 물대포에 입술이 퍼래지구요.
    소화기 최루가스에 머리가 허얘지구요.
    잡힐새라 뛰어다니다 신발이 드러워지구요.
    밤새 잠못자고 소리지르니 얼굴이 누렇게 뜨죠.

    각계각층의 여러분들이 모여주셨습니다.
    백수인 저는 낮부터 자리깔고 있었습니다.
    이중엔 투표한 분도 있고, 안하신 분도 있는데,
    안하신 분 니들 때문에 우리가 이게 뭡니까?
    평일에는 취업공부 이력서도 써야되고
    오랫만에 잘돼가는 여자도 한 명 생겼는데,
    오붓하게 노닥거려야 마땅한 토요일 밤에 대체
    이게 뭐냐고? 이게 뭐냐고 지금?

    걱정할 일이 하나도 없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편하게 생업에 종사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고, 우리 애들도 여기 살텐데,
    선거전단 읽어보기가 그렇게 귀찮았습니까?
    춥고 덥고 피곤해서 집에 가고만 싶은데도
    누군가에게 포위당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아요.
    고삐리때 무면허 바이크 3년내내 몰았어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 경찰이 100명이 쫓아와!


    애들이 뭘 알겠냐, 대학생이 뭘 알겠냐
    이런건 2008년에 흔히 듣는 얘기
    애들이 뭘 알겠냐, 고등학생이 뭘 알겠냐
    이런건 28년전에 흔히 듣던 얘기
    Not bullets, But ballots,
    Not bullets, But ballots.
    소화기 맞고 화내기 전에 우선 한 번 생각해 봐
    우리가 한 걸 돌아봐 / 투표를 안한 건 너잖아
    우린 지금 반성하러 모인 거 아닐까?

    자 너네반 학생이 40명인데 반장이 한 명 있어
    근데 선거 때 귀찮다고 투표를 열 명이 했어
    근데 반장이라는 년이, 매우 하자야
    맨날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친구들 남친을 건드려
    학기초엔 티를 안내서 아무도 얘를 몰랐어
    걔가 도토리로 매수한 아홉명이 투표를 했어
    투표을 25%에, 찬성 100%로
    노란 뱅헤어의 싸가지녀가 반장이 된거야

    나만 잘하믄 되지, 무슨 일이야 있겠어?
    처음엔 아무도 신경 안쓰고 그냥 지나갔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승질이 대폭발
    뭐만 했다하면 강력하게 짜증이 나는거야
    담탱이한테 잘보일라구 환경미화를 지원하고
    쓰레기같은 급식에 별을 다섯 개 줬어
    학교 기를 거꾸로 들고 체육대회 응원을 하고
    교생한테 꼬리치느라 교실에 개울을 파버렸어

    이거 무슨 지랄염병, 병신육갑하고 있네
    담탱이한테 항의하고 싸이에 욕도 해놨지만
    앞뒤가 꽉막힌 담탱이가 그러는거야
    “그게 민주주의다! 투표했으니 끝났다!”
    겨우 100일만에, 모두가 지쳤어
    반장아, 부탁인데, 아무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안하는게, 우리를, 돕는거다
    그럴리가! 투표안한, 책임을 져야죠.

    도로를 점거해서 교통체증이 야기됐다
    이런건 2008년에 흔히 듣는 얘기
    도로를 점거해서 시민이 공포에 떨었다
    이런건 28년전에 흔히 듣던 얘기
    Not bullets, But ballots,
    Not bullets, But ballots.
    전경들에게 화내기 전에 잘 한 번 생각해 봐
    우리가 한 걸 돌아봐 / 투표를 안한 건 너잖아
    우린 그때 반성하러 모인 게 아니었을까?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고 최악을 피하는거야
    역겨워 하지마
    니가 더 역겨워


    길지만 제가 좋아하는 UMC노래입니다.
    누굴 비꼬고 있는지는 몇줄만 읽어도 알 수 있죠.
    최저 투표율로 최저득표수로 당선되신 그분을 생각하면..
    정말 그분을 찍은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날 투표하지 않고 놀러가거나
    그저 찍을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하냐는 조소를 품으며 술이나 드신 분들이
    백번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이 노래 듣다보면 몇몇의 가사가 와닿죠..

    "투표 안한 책임을 져야죠"
    "투표는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고 최악을 피하는거야"

    제 투표관과도 같은 생각입니다.
    뽑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를 안하는게 잘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그중에 최악을 피하게 해주는게 투표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힘냅시다 하루하루 투표일은 다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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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12/15 10:27

      최저 투표율로 최저득표수로 당선되신 그분을 생각하면.. 정말 그분을 찍은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그날 투표하지 않고 놀러가거나 그저 찍을 사람도 없는데 뭐하러 하냐는 조소를 품으며 술이나 드신 분들이 백번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 날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은 사실 욕할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죠.

  23. clearcool 2009/12/16 07:03

    한국 시민권을 가지고 해외에서 여행, 출장, 유학등의 이유로 일시, 장기 체류자들이 부재자 투표라는 것 조차 할수없는 이 나라 OECD 국가중 유일하다는 군요
    선거기간중 국내에 있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되는 군요...

    부재자 투표에 관한 정보가 있는 링크입니다.
    http://www.hrkorea.org/pp/pp_001.htm
    http://www.hrkorea.org/pp/pp_003.htm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16 10:50

      한번 다룰만한 주제군요. 링크 감사합니다.

  24. 박 일선 2010/04/23 21:20

    대통령을 욕하는자 행성그어느곳에숨더라도 용서않을것이다.

    perm. |  mod/del. reply.
    • 썰렁맨 2010/04/24 16:14

      욕 먹을 짓을 하니까 욕을 하지.

    • 도아 2010/04/27 11:09

      니가 사는 행성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렴.

  25. 울레즈 2010/05/09 12:20

    // 박일선

    이 사람...
    이거....

    자기 부모가 대통령을 욕하면 자기 부모도 용서치 않고 응징할 사람일세....

    perm. |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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