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와 동의어. 원래는 좁은 바다를 의미하는 말이었지만 좁은 바다에 쓰레기가 너무 몰려들어 지금은 썩은 바다. 더러운 바다. 오물로 가득찬 바다를 의미함. 주인을 무는 개의 일종인 국개의원의 주 서식지로 여의도라는 섬 가운데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