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

꽤 오래 전에 V3로 유명한 안랩에서 압축 프로그램을 출시할 것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안랩에서 굳이 압축 프로그램까지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다. 그러나 으로 안랩을 계속 약올려온 는 누가 봐도 마뜩지 않았다. 그러나 난 이런 입장 보다는 다른 입장으로 안랩의 압축 프로그램 출시를 기다려왔다.

빵집, Zip+등 국내에서 사용할 수 국산 공개 압축 프로그램은 많다. 그러나 아무리 이들 프로그램이 알집 보다 낫다고 해도 초보자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가치 중심의 구매를 하기 보다는 '가격 또는 브랜드 중심의 구매'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똑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V3안랩이라는 브랜드에서 압축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적어도 처럼 압축도 제대로 못하는 프로그램이 각광 받는 일은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며칠 전 기대하던 V3Zip이 출시됐다. 다음은 V3Zip에 대한 내 기대감의 변화 트위터(Twitter)에 올린 글이다.

트윗(Tweet)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기대는 놀라움으로 그리고 그 놀라움은 실망으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V3Zip을 벤치하기 전 이 글의 제목은 '알집의 버그를 치료하는 V3Zip'이었다. 그런데 벤치를 하면서 이 글의 제목은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으로 바뀌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버그 없는 프로그램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신의 영역'이다. 따라서 버그가 있고 없고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버그는 고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기본이다. V3가 오늘 날까지 성장한 배경은 아주 간단하다. 당시 유명한 백신 프로그램들이 많았고 V3 보다 더 많은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V3가 인기를 끈 이유는 백신의 기본 기능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많은 바이러스를 잡지 못하지만 다른 백신 프로그램과는 달리 정말 치료를 하는 유일한 백신 프로그램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V3Zip은 알집 보다 나은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알집 이상의 프로그램은 되지 못했다'. 물론 아직 초기판이고 이런 문제점이 수정된다면 분명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알집 처럼 '제대로 압축하지 못한 것'을 '다 한것'으로 메시지를 출력하는 부분, 깨진 압축 프로그램을 인식하지 못하고 무한루프를 도는 부분, 분할 압축시 죽어 버리는 부분은 기본이 안된 프로그램의 전형이었다.

시험 환경

V3Zip과 비교 시험할 프로그램으로 WinRAR을 선정했다. 알집이 아닌 WinRAR을 비교 프로그램으로 잡은 이유는 WinRAR이 현존하는 최고의 압축 프로그램이기 때문[1]이다. 기본적으로 WinRAR은 다른 압축 형식에 비해 비교적 높은 압축율[2]을 제공한다. 또 여기에 자체 분할 압축 형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축 파일에 문제가 있을 때 압축 파일을 복구할 수 있는 복구 옵션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나는 현존하는 압축 프로그램 중 최고로 평가하는 프로그램이 WinRAR이다.

  WinRAR V3Zip Alzip 7-Zip
자체형식 O X X O
압축율 높음 보통 보통 아주 높음
분할압축 O X X X
파일복구 O X X X

위의 표에서 알 수 있지만 비교한 프로그램 중 WinRAR은 7-Zip에 비해 압축율이 조금 떨어질 뿐 다른 프로그램 보다는 압축율이 높다. 또 과 마찬가지로 자체형식을 가지고 있다. 7-Zip과 다른 점은 'WinRAR은 분할압축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V3Zip, Alzip, 7-Zip 모두 분할압축을 지원한다. 그러나 이 세 프로그램의 분할압축은 정확히 분할 압축이 아니라 압축한 뒤 파일을 쪼개는 것에 불과하다.

7-Zip은 압축한 뒤 크기에 따라 쪼갠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도스의 Copy 명령으로 파일을 합칠 수 있다. 다만 7-Zip으로 분할압축을 하고 분할 압축된 파일에 오류가 발생하면 어떤 파일에 오류가 발생했는지 알아내기 힘들다. 이런 문제 때문에 V3Zip, Alzip은 분할된 파일에 파일의 무결성을 확인할 수 있는 CRC 코드를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손상된 파일을 복구하는 기능은 WinRAR만 가지고 있다. 따라서 지원하는 기능만 고려하면 WinRAR > 7-Zip > V3Zip=Alzip이 된다.

항목 사양
운영체제 Windows 7 Ultimate 64 RTM(7600.16385)
CPU Intel Core 2 Quad CPU Q6600(2.4GHz, 2.4GHz)
RAM 4.0GB
HDD 2TB
체험지수 프로세서(7.1), 메모리(7.1), 그래픽(5.1), 게임 그래픽(5.7), 하드 전송율(5.5)

속도

V3Zip의 압축 속도는 상당히 빨랐다. V3Zip의 기본 옵션으로 압축하면 동영상, 압축파일, 텍스트 파일등이 포함된 63개의 파일(6.5GB)을 4분 이내에 압축했다. V3Zip의 본체는 32비트이지만 내부 코어에서 64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64비트 윈도 7에서도 무리없이 동작했다. 반면에 RAR로 일반 압축을 하면 40분 정도 걸렸고, RAR로 빠른 압축을 사용해도 V3Zip의 일반 압축의 두배 정도인 14분 정도가 걸렸다. 또 CPU가 여러 개인 경우 모든 CPU를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CPU 점유율도 WinRAR에 비해 낮았다. 따라서 속도라는 부분에서는 분명히 V3Zip은 잇점이 있었다.

빠른 압축

V3Zip으로 압축할 때 고급 옵션의 압축 설정을 보면 압축 효율 항목이 있다. 압축 안함, 가장 낮음, 낮음, 보통, 높음, 가장 높음등 총 6가지의 옵션을 제공한다. 그러나 Zip 형식은 압축 속도는 빠르고 압축율은 떨어지기 때문에 압축 효율은 항상 보통으로 놓고 측정했다. 다만 여기서 빠른 압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기본적으로 선택되어 있는 재압축 제외 파일을 설정하고 압축한 경우를 말한다. 즉 이미 압축된 파일, 동영상 파일, 사진 파일을 다시 압축하지 않는 옵션을 켠 때를 말한다.

동영상 삭제 알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탓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드라마 백동수에 대한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약 3분 30초만에 모두 압축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처럼 속도가 빠른 이유는 이미 한번 압축된 파일은 압축하지 않기 때문이다. 간단한 아이디어이지만 동영상을 비롯해서 상당히 많은 파일들이 압축되어 유포되며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한번 압축된 파일은 압축을 해도 그 효율이 떨어진 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확장자'로 구분하는 것인지 아니면 '파일 헤더'로 구분하는 것인지 궁금해 졌다. 이런 의문을 가진 이유는 동영상 파일도 각종 필터링 때문에 .txt와 같은 텍스트 파일을 위장하는 때도 많고 이 아이디어가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려고 하면 확장자가 아니라 파일 헤더로 판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확인해 본 결과 파일 헤더로 파일을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자로 판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영상 삭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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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동영상 파일의 확장자를 .txt로 바꿨다. 따라서 파일 헤더로 동영상 파일을 판정했다면 이들 파일을 압축하지 않아야 하며 압축 시간은 빠른 압축처럼 4분 내외로 나와야 한다. 그러나 이 시간은 6분대 였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했다. 즉, 확장자만으로 동영상 파일을 텍스트 파일로 알고 압축한것이다.

분할 압축

분할 압축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파일을 압축하고 쪼개는 방법으로 분할 압축을 한다. 알집도 과거 이런 방식을 사용했고 Alz라는 독자 형식에서도 이 방식을 사용했었다. 따라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모든 분할 압축 프로그램은 압축하는 시간외에 파일을 자르는 시간이 추가로 필요하다. V3Zip도 같은 방법으로 일단 압축을 한 뒤 파일을 잘랐다. 문제는 파일을 분할하는 중 분할이 중단되는 버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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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잘 진행되던 분할 압축 창은 어떤 메시지 창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동영상 끝 부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z07까지는 잘 저장했지만 z08이 0 바이트인 것을 알 수 있다. 압축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오류 메시지라도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 하는데 오류 메시지를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예외 상황으로 창이 꺼졌기 때문에 메시지를 처리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일반 압축

분할 압축에 버그가 있는 것을 보고 V3Zip 빠른 압축으로 압축한 뒤 WinRAR의 빠른 압축과 비교했다. WinRAR의 빠른 압축은 압축 방식에서 '가장 빠름'을 선택한 것이다. 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WinRAR의 빠른 압축과 비교해도 V3Zip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압축에 사용한 파일 중 상당수가 압축할 필요가 없는 파일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압축할 필요가 없는 파일이 많으면 압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장하는 것과 비슷해 진다. WinRAR의 옵션 중 저장으로 압축한 시간과 V3Zip의 빠른 압축의 시간이 비슷한 속도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 이름 크기 압축 형태 시간
FastDown.zip 5,556,464,886 V3Zip 빠른 압축 3분 30초
NormalDown.zip 4,295,017,475 V3Zip 일반 압축(오류) 7분 50초
NormalDown2.zip 4,295,017,019 V3Zip 일반 압축(정상) 7분 58초
SaveDown.rar 5,556,906,210 WinRAR 저장 3분 15초
FastDown.rar 5,525,363,111 WinRAR 빠른 압축 14분 15초
NormalDown.rar 5,523,304,204 WinRAR 일반 압축 42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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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V3Zip의 일반 압축이 나머지 압축 파일에 비해 무려 1.3GB나 작은 것을 알 수 있다. 이 두개의 파일을 빼면 나머지 압축 파일은 파일 크기가 모두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WinRAR 일반 압축과 빠른 압축은 파일 크기의 차이가 2MB 정도 되며 WinRAR의 일반 압축과 저장, V3Zip의 빠른 압축이 약 30MB 정도 크기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 V3Zip 일반 압축이 WinRAR 빠른 압축 보다 시간은 4분의 1밖에 걸리지 않는데 압축 파일의 크기는 무려 1.3GB가 적은 것을 보고 "안랩에서 걸작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것은 내 오해였다. 이 부분은 V3Zip이 대용량 파일을 제대로 압축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었다.

먼저 'NormalDown.zip'은 압축을 끝낸 뒤 "압축을 완료했다"는 메시지없이 저장된 파일이다. 'NormalDown2.zip'는 시스템 알림 영역에 "압축을 끝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저장된 파일다. 똑 같은 파일을 압축하지만 파일 크기가 약간 다르고 이 두개 파일의 처리 형식이 다르다. 먼저 NormalDown.zip은 WinRAR로 시험해 보면 압축 파일에 오류가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그러나 V3Zip은 압축을 푼 뒤에도 계속해서 압축을 푸는 무한 루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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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압축은 3분이 되지 않아 풀렸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6분이 지나도 계속해서 압축만 풀고 있었다.

반면에 이 파일을 똑 같이 WinRAR로 테스트 해보면 다음 그림처럼 오류가 있다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즉, V3Zip은 압축 파일의 손상 여부조차 판정하지 못했다. 또 압축 파일에는 총 63개의 파일이 있는 것으로 표시되지만 50개의 파일만 정상적으로 풀었다.

'NormalDown2.zip'은 압축이 끝난 뒤 시스템 알림 영역에 압축을 끝냈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이 파일을 V3Zip으로 풀어 보면 그림처럼 압축 풀기 오류가 나타났다. NormalDown.zip처럼 무한루프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의외였다. 정상적으로 "압축을 끝냈다"는 메시지를 출력하면서 이런 압축 파일 오류를 내 뱉는 것은 아주 치명적인 오류이기 때문이다. 믿고 저장했다가 파일을 날리는 사람의 심정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알집에 안티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기타 부족한 점들

디자인
V3Zip의 디자인은 나름대로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안랩과 같은 업체에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웬지 모를 허전함이 가득했다. 특히 V3 이름에 지나치게 매달리다 보니 V에 기반을 둔 아이콘은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알집처럼 친근한 아이콘은 아니라고 해도 명색이 안랩이라면 디자인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
사용자 환경

사용자 환경도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일단 끌어 놓기가 되지 않았다. 원래 압축 파일을 연 상태에서 메인창에 파일을 끌어놓으면 압축 파일에 파일을 추가하고 압축 파일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파일을 끌어 놓으면 새로 압축을 하면 된다. 그런데 V3Zip은 압축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 압축 단추를 압축 파일을 열기 위해서는 압축 열기 단추를 클릭해야 했다.

또 새로 압축 단추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파일 브라우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여러 개의 파일을 통채로 선택하기 힘들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일반 탐색기처럼 첫 파일을 선택하고 마지막 파일을 선택하면 모든 파일이 선택되어야 하는데 그림처럼 파일이 수평, 또는 수직으로 선택됐다. 따라서 모든 파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파일 보기 형식을 간단히에서 자세히로 바꿔야 했다. 다만 이 설정도 저장되지 않는 듯 V3Zip을 끝낸 뒤 다시 실행하면 기본 보기인 간단히로 바뀌어 있었다.

압축 파일 시험
압축 파일의 손상 여부를 굳이 WinRAR에서 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V3Zip에서는 이런 압축 파일에 대한 시험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파일을 시험하는 시간과 푸는 시간이 비슷할지 모르지만 손상된 압축 파일을 검사하는 부분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맺음말

V3Zip이 등장한 뒤 처음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어리석은 중생들아, V3Zip의 세계로 와라!'였다. 압축을 제대로 풀지 못하는 압축 프로그램을 세상에서 가장 좋은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V3Zip을 통해 계몽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벤치한 결과는 이름을 바꾼 알집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V3Zip은 이제 막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또 6년전에 지적된 문제조차 고치지 않고 있는 알집과는 달리 앞으로 이런 버그는 고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압축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압축을 하고 푸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되지 않으면 압축 프로그램으로서의 생명력은 없다고 본다. 따라서 아쉬운 점은 'V3Zip을 왜 이렇게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개했는가' 하는 점이다. 비공개 베타를 통해 기본적인 기능은 확실하게 동작하는 상태에서 개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관련 글타래


  1. 이 부분은 V3Zip을 그만큼 우대한 부분이다. 
  2. 압축 형식에 따른 자세한 압축율을 알고 싶다면 압축 프로그램 소개 및 압축률 비교를 보기 바란다. 
2009/09/23 11:03 2009/09/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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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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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V3Zip…난 여전히 Deca

    Tracked from withstory.net 2009/09/23 14:52 del.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 from.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 도아님 리뷰를 보면 역시 기대에 비해서는 실망인거 같다 이제 첫 공식 버전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랩 이란 이름이 주는 신뢰성

  2. Subject : 알집, 덤벼! - V3 Zip

    Tracked from 광수의 컴퓨터이야기 2009/09/23 21:26 del.

    알집, 덤벼! - V3 Zip V3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Ahnlab에서 압축도구인 V3 Zip를 출시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V3 Zip에 대한소개와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http://www.v3zip.com/ (이미지를 보면 아시?

  3. Subject : V3 Zip vs Alzip Egg Edition vs WinRAR! 그 1+

    Tracked from Creative myself! 2009/09/23 23:20 del.

    이런 사소한 것에서 조차 차이가 나다니국내 압축 프로그램 벤치마크その 1우선 이 벤치에서 언급할 압축 프로그램들이다.Alzip Egg Edition - Alzip 8.0.0.26V3 Zip - 1.0.0.13 (233)술집 - 20090610WinRAR - 3.90 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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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Hanjool 2009/09/23 11:15

    잘 읽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2. trauma2u 2009/09/23 11:38

    흐음 안랩에서 이 글을 봐야할 터인데... ^^
    안랩 쪽에 피드백은 해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perm. |  mod/del. reply.
  3. 은마군 2009/09/23 11:46

    브3집이 다소 기대되었는데...........좀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군요.

    안랩은 모 회사마냥 되도않는 버그를 주구장창 내버려두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19

      지금까지의 대응을 보면 확실히 이스트와는 다르더군요.

  4. 안랩맨 2009/09/23 11:57

    도아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관심과 배려 겸허히 듣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다양한 분석과 세심한 고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처음 개발한 것이라 아직은 미진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도아님의 사려깊은 의견을 저희 개발부서에 전달해 버그 개선이나 추가 개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안이 있으시면 저희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perm. |  mod/del. reply.
    • 수호르 2009/09/23 16:51

      오.
      그래도 이런식의 적극적 대응이
      안랩을 다시 보게 만드네요.
      v3에 대한 대응은 맘에 들지 않지만,
      v3zip에 대한 대응은 맘에 들군요.

    • 삼각형 2009/09/23 21:53

      알집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고치려는 의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V3Zip은 희망이 보이는 군요.

      다만 이번 버전은 배타 버전으로 하고 오픈 배타 테스트를 좀 더 했으면 어떨까 아쉬움은 남습니다.

    • 도아 2009/09/24 16:20

      예. 명색이 안랩에서 개발하는 것이니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5. 모리슨 2009/09/23 12:34

    내 이럴줄 알았습니다.
    좀 잘좀 만들지....전 7-zip쓸겁니다. winrar도 좋지만,돈주고 사긴 아깝고,양심이 찔려서..ㅎㅎ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0

      아직 베타 수준이라 확언하기는 힘듭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죠.

  6. 홍길동 2009/09/23 12:38

    역시 아직까지는 대세가 윈라 세븐집 이군요

    winrar , 7zip 적절히 사용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0

      저는 토톨코맨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장 편하죠.

  7. zelon 2009/09/23 12:47

    빠른 리뷰가 올라왔군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안랩에서도 댓글까지 달면서 보고 갔고, 앞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아이콘 디자인은 정말 -0-;;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1

      예.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떨어집니다. 다음 패치는 디자인도 신경을 좀 썼으면 싶겠더군요.

  8. 구차니 2009/09/23 13:22

    그래도 머.. 크게 불편함이 없는 빵집을 쓰는 중이라서요 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1

      저는 토털코맨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9. 썰렁맨 2009/09/23 14:08

    역시 초기작이라 그런 건지...한동안은 빵집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아직 기대를 접지는 않았습니다. 개선을 통해 알집 같은 쓰레기를 시장에서 몰아내기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이스트소프트를 완전히 박살내버리기를...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알집과 알시리즈 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죠.

  10. 또바기 2009/09/23 14:23

    알집에 관한 글도 이전부터 잘 읽었으며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V3 Zip 성능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을지언정, 알집의 사용자만이라도 V3 Zip으로 끌여들인다면 일반인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알집과 같은 엉터리 독자포멧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2

      예. 아직은 베타판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차차 개선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11. 날자고도 2009/09/23 14:41

    궁금한게 있는데요.
    WinRar의 버전은 무엇이였나요?
    그리고, 동영상 캡쳐는 어떤방식으로 했나요?
    (CPU점유율때문에 캠코더를 사용했을거 같아서요...)

    항상 좋은글 잘읽고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3

      3.90 베타 2 64비트판입니다. 그리고 화면은 Snagit으로 잡은 것입니다.

  12. 탐진강 2009/09/23 15:03

    한번 깔아봐야 겠군요.
    일단 표준을 채택했다는 것이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4 16:23

      저도 기대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13. V3Zip 개발팀 2009/09/23 15:05

    도아님.

    안녕하세요. V3 Zip 개발팀장입니다.

    V3 Zip에 대한 관심과 리뷰에 감사 드립니다.

    도아님이 리뷰하신 내용 중에 1) 재압축 파일 제외 2) 분할 압축 3) 압축률과 관련해서는 다음과 같이
    개선 중이며, 다음주 중으로 패치 예정입니다.

    1) 재압축 파일 제외
    : 최근 많은 파일 포맷이 자체적으로 압축된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고, 해당 파일을 압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압축 효율이 1~2%여서 재압축 파일 제외 기능을 두었습니다. 현재는 도아
    님의 리뷰와 같이 확장자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지적하신 바와 같은 문제가 있어 파일헤더
    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정하여 내부 테스트 중이며, 다음주 패치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2) 분할 압축
    : V3 Zip에서 제공하는 ZIP에 대한 분할 압축은 WinZip에서 생성하는 분할 압축과의 호환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리뷰에서와 같이 압축 후에 파일을 분할하고 있습니다. 디스
    크 사용이나 압축 시간 + 분할 시간으로 인해 비효율적이어서 압축시 분할하여 생성하는
    방법을 적용 예정입니다.

    3) 대용량 압축 관련 (ZIP64)
    : V3 Zip은 대용량 (4GB 이상의 압축) 지원을 위해 ZIP의 확장 형식인 ZIP64를 지원하고 있
    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어 리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와 같이 파일이 일부 누락되는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다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비정상 압축 파일 생성
    : 리뷰에 언급된 압축 완료 메시지가 출력 되었으나 파일이 비정상적인 경우가 있는 부분은
    4GB 이상의 대용량 압축 파일로 ZIP64 지원에 있어서의 오류로 판단됩니다. 대용량 압축
    과 관련하여 빠른 시간내에 안정화되도록 하곘습니다.

    5) 그 외
    : 리뷰 글을 읽으면서 저희가 V3 Zip을 개발할 떄 많은 고민을 했던 "미리보기" 기능에 대한
    리뷰가 빠져 있는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사진, 그림 등 압축된 상태에서도 내부의 내용
    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들였던 부분이었습니다.^^(사진만이 아니라 JP2K,
    PSD 등도 지원합니다~)

    좀 더 안정화되고 완벽한 제품을 출시하여야 하나 많은 질책을 받더라도 사용자와의 소통을 통해 안철수
    연구소가 만든 제품이 아닌 사용자가 만들어 가는 V3 Zip을 만들려는 마음에 강행(?)되었습니다.

    다음 주 패치가 되면 다시 한번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아님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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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3 15:42

      V3Zip의 장점에 대한 부분은 리뷰를 따로 할 생각입니다. 다만 이 글을 먼저 쓴 이유는 제 글에도 나와 있지만 압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압축압축에 실패했을 때 내보내는 오류 메시지에 대한 부분이 커서 일단 먼저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압축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사용할 때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프로그램의 기본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이 글을 먼저 올린 것입니다. 패치한 뒤 연락을 주시면 다시 진하게 벤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인터페이스 부분도 조금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끌어 놓기가 되지 않으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외에 추가했으면 하는 기능도 패치가 되면 함께 올릴 생각입니다.

    • 날자고도 2009/09/23 15:48

      여기가 안랩QA 제2부서였군요..
      농담이고요.

      소비자의 의견에 수렴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 SkyKiDS 2009/09/23 18:13

      이렇게 개발팀에서 직접 이야기를 하는 대응 노력을 정말 높이 사고 싶습니다. :)

    • Q P 2009/09/24 19:25

      빠른 답변만큼이나 빠르고 정확한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이스트도 답변은 잘 하더군요. -_-;;

    • 상산초옹 2011/03/27 16:09

      오래전 댓글이지만

      안랩측의 적극적인 대응과 개선의지가 보기좋아서 댓글남깁니다.

  14. chuky1 2009/09/23 15:48

    오우.. 명쾌한 리뷰와 함께 눈이 시원해지는 리플들까지 고루고루 잘 보았습니다.
    도아님의 답글까지 퍼펙뜨 하군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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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4 16:24

      감사합니다. 조만간 따님을 볼 수 있겠군요.

  15. 오카 2009/09/23 16:37

    정말 멋집니다. 안랩의 대응도 멋지고요. 도아님에게 후원금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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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너나들이 2009/09/23 17:39

    와, 안렙에 대응 빠른데요, 도아님의 리뷰가 참고가 되어서 좋은 압축 프로그램 새로 나왔으면 하네요

    안렙 브랜드 이미지가 크니까요,
    전 알집을 안써서 ....

    빵집이 좋은데. 사람들이 잘모르더군요.

    알집이 왜그렇게 인기가 있는거죠? 알수 없다는 저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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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 2009/09/23 18:09

      알집이 나올당시에 여러가지 압축파일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었죠..
      당시 RAR도 한글지원이 안됐었고..
      디자인도 괜찮았고 뭣보다 오른쪽버튼 메뉴에 새폴더의 아이디어가 주요했다고 봅니다..

    • 도아 2009/09/24 16:25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마케팅의 승리입니다. 무료에서 개인(애드웨어), 기업(무료)로 바꾼 마케팅의 승리죠.

  17. SkyKiDS 2009/09/23 18:14

    글 잘 읽었습니다. :) 역시 도아님 리뷰 훌륭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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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코프 2009/09/23 18:58

    안랩의 대응은 참 빠르죠.
    백신업체 답게 모든 개발부서가 '월화수목금금금'을 실천하시는... ㅠ_ㅠ

    아닌게 아니라 안랩 안에서도 모니터링 부서가 올블로그 등에서 검색 하나 봅니다.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도 댓글을 달아 주셨으니까요.


    이번 V3Zip 출시는 진정한 출시 보다는 공개 베타테스트의 성격이 강합니다.
    차라리 베타테스트 한다고 처음부터 알렸으면... -.-)

    어쨌든 저도 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지금쓰는 노트북의 하드 잔여 용량이 2G 미만이라
    외장 하드 구입을 심히 고려중인 터라 테스트도 못하네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 컴퓨터를 테스터로 쓸 수도 없고 -0-);;



    p.s 제 블로그는 지금 거의 공사 중입니다.
    DB초기화를 해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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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asda 2009/09/23 19:24

    문제는 v3는 바이러스의 v아닙니까? 안랩이니까 안집으로 하던지.. 네이밍이 엉망이죠
    티맥스의 window 정도는 아니지만..
    전 갈비집으로 할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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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4 16:26

      이름은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너무 길죠. 잘 어울리지도 않고.

    • Ch_Softblow 2010/03/01 13:28

      저번에 무릎팍도사에서 우연히 봤는데 virus가 아니고 version 인 것 같더군요.

    • 철수야놀자 2010/10/26 20:10

      V3는 Vaccine 3를 말하고요.

      Version은 바로 그 다음에 나옵니다.

      근데 버전 넘버가 다른 S/W와 다르게 좀 특이했죠.

      당시 버전 넘버는 보통 업그래이드 넘버였는데,

      V3 Ver.123 버전 하면 바이러스 123개를 치료한다는 말임.

  20. 조정훈 2009/09/24 06:09

    그래도 빠르게 업데이트를 할 것 같으네요. 위에 댓글들 보니... 기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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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김철규 2009/09/24 09:06

    도아님의 멋진 리뷰와 안랩의 신속한 대응이 멋지네요.
    V3집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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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4 16:27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2. 광수 2009/09/24 21:4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나름 벤치라곤 했는데 성능이 기대 이하더라구요, 게다가 알집처럼 오류메시지가 출력되지 않는다는것에서 좀 놀라웠다는;;
    어제 말도없이 냉큼 트랙백부터 걸었는데 무례한점 사과드려용..

    날이 슬슬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플루도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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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6 14:44

      트랙백은 원래 그냥 보내는 것입니다. 저도 벤치를 해 보고 성능에는 조금 실망이더군요. 다만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23. bluenlive 2009/09/24 22:00

    정말 ㅎㄷㄷ한 수준의 리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어짜피 토컴+플러그인 신공이라 그닥 쓸 일은 없겠지만, 적어도 지인들에게 추천해줄만한 국산 압축프로그램 하나는 있어야 될 것 같았는데, 일단 약간의 희망을 가질 수는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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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6 14:4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알집만 사라져도 세상이 편해지니까요.

  24. 룰랄라 2009/09/24 23:26

    좋은 리뷰와 안랩의 빠른대응을 보니 앞으로 기대해 볼 만한 압축프로그램이 될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리뷰 ,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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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Leodio 2009/09/25 00:36

    저도 어젠가 내려받자마자 토런트로 받아둔 MS Office 2010의 압축(RAR)을 푸는데 문제가 바로 나타나기에 본격적인 사용을 보류했습니다. 혹시나 토런트로 내려받은 파일이 잘못 된 것인가 싶어 WinRAR로 풀어보니 순식간에 풀리더군요. 글에서 말씀하신 무한루프에 빠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저 역시 왜 이런 바로 눈에 띄는 버그도 수정하지 않고 출시했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대용량 혹은 다른 압축방식의 파일을 테스트 안해본 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하지만 다음주에 패치도 있다고 하고 꾸준히 유저들과 피드백하여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이 기대되니..ㅋ 안랩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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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6 14:45

      예. 조금 조급하게 내놓은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다만 대부분 압축 오류는 확장 ZIP에서 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RAR에도 문제가 있나 보군요.

  26. 드로이얀7(이준호) 2009/09/25 01:11

    아직까진 WinRAR + 술집 콤보를 이길 자는 없는듯...하지만 둘 다 유료라...;;


    저도 V3Zip가 정상궤도에 올라서 알집의 포퓰리즘의 승리를 좀 꺽어줬으면 좋겠네요.


    덧: 해쉬값 생성 또는 체크 하는건
    FastHash_kr이 제일 빠르고 편의성은 HashCheck 가 제일 높더군요.(HashCheck랑 HashTab이랑 비슷한데 기능이 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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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26 14:46

      WinRAR은 유료지만 다른 제한이 없기 때문에 개인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술집은 가격이 싸니 마찬가지고요.

  27. 7-Zip 2009/09/25 07:59

    7-Zip 애용자였는데...
    얼마 전 충격을 먹고 7-Zip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데비안아트에서 90MB 정도로 3중 압축된 아이콘팩을 받았는데...
    압축을 다 해제하고 나니 크기가 0인 파일들이 다수 존재하더군요.
    분명 오류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원래 크기가 0인 파일들을 올렸나? 생각을 했죠.
    혹시나 해서 다른 압축프로그램들로 압축을 해제해보니 정상적으로 풀리더군요.
    처음 경험한 충격적인 오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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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자고도 2009/09/25 17:51

      7 zip도 문제가 있군요...

      확인 사실이 필수네요..

    • 7-Zip 2009/09/25 20:49

      http://www.deviantart.com/download/100826865/hydroxygen_iconset_by_deviantdark.zip

      위의 파일을 다양한 압축 프로그램으로 해제를 해봤습니다.
      국산 : 알집, 빵집, V3Zip
      외국산 : WinZip, 7-Zip, PeaZip, WinRAR

      놀랍게도 알집과 WinRAR만 정확하게 풀어냈습니다.
      알집은 그냥 아무 오류도 뿌리지 않고 제대로 풀어냈고, 윈라의 경우 [심볼릭 링크가 잃어버린 파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오류를 뿌려주고 제대로 풀어냈네요.
      추측상 심볼릭 링크를 잃어버린 파일을 알집과 WinRAR는 어찌저찌 풀어내나봅니다.(심볼릭 링크가 뭐죠?)
      아무튼 알집과 WinRAR를 제외하고는 동일하게 0의 크기를 가진 파일들이 다수 생성됐네요.

      윈집은 파일을 다 어디다 버린거니? 5천개나 까먹네요.

      PeaZip은 Priority 설정이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설정하니 속도가 후덜덜하게 빠릅니다. 조금 더 사용해보고 피집으로 넘어갈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귀찮아서 간단하게 압축만 해제해봤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이 정밀하게 분석해주셨으면 한다는 바램이..^^

    • 도아 2009/09/26 14:50

      이 부분은 프로그램의 잘못이 아닙니다. 심볼릭 링크는 유닉스에서 사용되는 기능이고 윈도에서 이 것을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더구나 심볼릭 링크가 잃어버린 링크를 가르키고 있다면 복구 못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 것을 그대로 풀었다면 반대로 알집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 알집의 최대 문제는 풀지도 못하면서 풀었다고 사기 치는 것이므로 오류가 없다고 해서 풀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다만 같은 파일을 RAR로 풀어 보니 위와 같은 오류 메시지는 없더군요.

    • 7-Zip 2009/09/26 17:06

      그런데 다른 압축프로그램들에서 크기가 0인 파일들이... 알집과 WinRAR에서는 정상으로 나오고, 아이콘도 정상으로 보이네요.
      제 컴에 문제가 있는지...ㅠㅠ
      급하게 할 게 있어서 컴을 막 굴렸더니 그런가...
      아무튼 포맷하기 전에 댓글 남기고 스르륵 사라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hirameki 2011/10/05 00:44

      아.... 이글을 지금에서야 발견하다니... - -;
      심볼릭 링크는 링크이기때문에 파일이면서도 사이즈가 없는게 맞습니다. 0바이트 파일이 다수 생성되었다는것은 심볼릭 링크를 제대로 인식하고 풀어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래 유닉스에서도 링크대상이 존재하지 않아도 링크 자체는 일부러 만들수도 있고, 이런 경우에 링크 대상이 나중에 나타나도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닉스 쓰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시겠지만 "링크대상이 없더라도 심볼릭 링크를 풀어주는것이 옳습니다."

      오히려 심볼릭 링크를 하나도 풀지 않았다는것은 심볼릭 링크가 윈도우의 파일시스템에서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풀지 않거나, 심볼릭 링크를 아예 인식하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유닉스나 리눅스에서는 이 심볼릭 링크를 풀어주지 않는 것 자체가 심각한 오류인 것입니다.

      winrard에서 링크가 끊어졌다는 메시지를 내었다는것은 파일 종류가 윈도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심볼릭 링크이고 윈도 링크로 만들려고 하더라도 대상이 없으니까 경고메시지를 내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심볼릭 링크가 뭐고 윈도 사용자에게 어떻게 제공해야 할 것인가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winrar은 심볼릭 링크가 윈도우의 파일 시스템에서는 존재할 수 없으니, 아예 대상파일을 찾아서 링크 대상과 같은 내용으로 파일을 생성해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말 없이 링크 파일이 안풀린다... 이건 유닉스 계열의 파일은 모르는 사람이 짰거나, 어차피 윈도용 프로그램이니까 tar는 별로 쓰이지 않을터이지 적당히...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윈집에서 파일이 안풀린다는것은, 순수하게 윈도우 파일시스템에 심볼릭 링크 파일을 생성하려다가 윈도에게서 내부 에러 먹고 처리 중단한것으로 보입니다. 요것도 위와 비슷한 이유일 수 있습니다.

      해당 압축파일은 지금 보니
      심볼릭 링크 5606개
      디렉토리 85개
      파일 19867개
      가 존재합니다.

      유닉스 계열에서는 당연히 링크가 끊어진 심볼릭 링크도 생성되어있습니다. → 이게 정상입니다.
      안타깝네요... 이걸 좀 빨리 발견했더라면 제대로 된 답을 드릴수 있었는데..

      결국 제일 정석으로 곧이 곧대로 풀어낸 것은 7zip이고, 한걸은 더 나아가 유저를 고려해준것은 winrar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알집에서도 제대로 풀린다고 씌여있는데, winrar과 동일한 파일 개수가 풀려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할 것입니다.
      winrar은 아마도

      "심볼릭링크수 + 파일수 - 끊어진 심볼릭 링크 수 "

      만큼의 파일을 생성했을 것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종류별 파일 개수 세는게 유닉스 계열만큼 편하지가 않아서... -0-; )

  28. aaa 2009/09/25 13:01

    역시나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알파테스트도 재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사용자를 엿먹이다니... 이렇게 얼렁뚱땅 대충 만들고 책임전가를 하는 기업들 보면 정말 밥맛입니다. 대충대충 살아서 그런지 프로그램도 대충 만드는지...

    기본기능이라도 충실하다면 말을 안하겠지만 이건 뭐 눈가리고 아웅 했다는 느낌이군요. 이러니 외산을 쓸수밖에 없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7z으로 갈아탄지 오래라 다른 유틸은 거의 안쓰겠지만 이따위 프로그램을 내놓을 바엔 차라리 안만드는게 낫겠네요. 아니면 해외에서 인정을 받고(베타테스트 통과를 하고..) 국내에서 선보이던가요....

    이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26 14:50

      아직 초기판이니 무턱대고 욕하기는 힘듭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이런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니까요.

  29. 기브코리아(럭스구구) 2009/09/25 18:44

    멋진글입니다.

    빨리 좋은 압축프로그램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perm. |  mod/del. reply.
  30. demun 2009/09/27 11:38

    새로운 국산압축 프로그램이라 검색해서 도아님 블로그까지 왔네요. 자세한 설명 아주 잘 봤습니다.
    혹시나 해서 봤더니 역시나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30 16:16

      아직은 미완입니다. 이번 주 패치가 있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31. 2009/09/27 19:44

    잘 봤습니다. 여전히 Winrar+Tzip 조합을 사용해야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30 16:17

      아직은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32. V3Zip 개발팀 2009/10/01 09:54

    도아님. 안녕하세요?

    V3 Zip 개발팀장입니다.

    리뷰를 통해 주신 의견을 반영하도록 쪼느라 진행에 대한 댓글을 이제서야 답니다.
    도아님 리뷰에서 지적해 주신 1) 대용량 압축 지원(ZIP64) 2) 분할 압축 기능 개선
    3) 압축률과 관련해서는 다음주 월요일(10/5) 패치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개선에
    대해 주신 여러 의견 중에 빠른 개선이 필요한 다음의 내용에 대해 업데이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10G 이상을 다양하게 압축해 보느라 아직 집에를 못갔네요.

    1. 대용량 압축 지원 (ZIP64)
    . 4GB 이상의 파일의 압축/해제 기능 보완
    . ZIP 64 포맷 지원

    2. 인코딩 자동화
    - 일본어(ShiftJIS), 중국어(간체, 번체)를 자동으로 인식

    3. 분할 압축 기능 개선
    - 압축 파일 생성 시점에서 분할 크기로 생성하도록 하여 압축 시간 개선

    4. 압축률 성능 개선
    - 타사 제품 수준의 압축률로 개선

    5. 설치 방식 개선
    - 설치 중 탐색기 재실행하지 않도록 하여 사용자 편리성 증대

    6. 업데이트 방식 개선

    7. 압축 지원 개선
    - rar, cab 등 외부 dll을 이용한 압축 해제 기능의 개선

    앞으로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紫霞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0/01 18:30

      감사합니다. 천상 다음 주에나 확인을 해야 겠군요.

    • V3Zip 개발팀 2009/10/05 12:56

      오늘 (10/5) 패치 릴리즈 예정이었는데, 개선 내용이 좀 있다 보니 해당 내용이 정리가 덜 되어 내일(10/6) 패치 릴리즈 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아 2009/10/06 07:45

      아직 패치가 올라오지 않은 듯하군요.

    • 삐도리 2009/10/07 14:58

      예전에 v3zip 건의사항을 몇몇 채널로 올렸는데 질의에 대한 결과 답변이 없기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는가 하여 다시금 이곳에 올려 봅니다.

      업데이트된 버전을 받아서 다시 설치하고 한글 윈도 XP SP3에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일단 구버전을 언인스톨하고 재부팅 후, 새로 설치한 프로그램의 버전정보를 보니 1.0.1.0 (247) 이네요.

      메일의 첨부파일로 보냈던 테스트셋으로 압축을 해 보니 Unicode BMP(Basic Multilingual Plane)을 벗어나는 코드포인트로 표현된 글자가 이상한 파일명으로 인코딩되어 저장되는 현상이 보입니다.

      실제 v3zip으로 BMP밖 영역의 파일명을 압축하고 다시 v3zip으로 열어서 들여다보면 제대로 보입니다. 하지만 winzip최신버전(11.2 이상)이나 info-zip 3.1b등의 BMP밖 코드포인트를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압축한 결과를 v3zip에서 열어보면 BMP밖 코드포인트가 들어있는 파일만 나타나지 않네요.

      이유를 살펴보니 실제 v3zip에서 압축된 zip파일에 BMP를 벗어나는 글자의 경우 local및 central헤더에서 모두 java에서 사용하는 modified UTF-8 로 인코딩된 파일명이 들어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CJK Ideograph Extension B 영역(U+20000 ~ U+2A6DF)에 속한 한자 처음과 끝 2글자(U+20000 U+20001 U+2A6D5 U+2A6D6)를 파일명에 집어넣고 압축하면 표준 UTF-8 인코딩으로는
      F0 A0 80 80
      F0 A0 80 81
      F0 AA 9B 95
      F0 AA 9B 96
      처럼 4바이트로 한 글자씩 나타나야 합니다.

      하지만 v3zip에서는
      ED A1 80 ED B0 80
      ED A1 80 ED B0 81
      ED A1 A9 ED BB 95
      ED A1 A9 ED BB 96
      처럼 3x2바이트에 한글자씩 언급한대로 Java에서 사용하는 인코딩으로 변경되어 표현되네요.

      다행히 압축한 결과가 Winrar나 7zip, Winzip에서 제대로 읽히고 풀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언급한데로 zip파일이 제대로 생성되는 info-zip이나 winzip에서 만들어진 파일을 v3zip에서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네요. BMP를 벗어나는 코드포인트의 경우 가급적 UTF-8 표준을 따라 4바이트로 표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인코딩을 해서 저장하게 한 것인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또다른 질문으로서 왜 모든 파일에 일정한 유니코드 인코딩을 지정하지 않고 CP949로 인코딩이 가능한 파일명은 헤더에 CP949를 사용해서 저장하는지요? 혹시 기존 윈도우 사용자의 호환성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인지요? winzip도 그런 방식으로 압축을 하기에 이런 궁금증이 드네요. PKWARE의 .zip application note에서 그런 언급을 본 적이 없는듯해서 적어 봅니다.

      마지막으로 OS X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시 general purpose bit flag 11번째 비트를 local 및 central 헤더에서 1로 세팅하지 않고 OS X의 HFS+에서 강제화하는 Unicode normalization을 사용해 압축파일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압축파일을 윈도우에서 제대로 풀 수 있게 Unicode in NFC로 정규화하는 옵션 및 유니코드 인코딩 지정옵션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만드셔셔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으시길 빌어드립니다.

    • 도아 2009/10/07 17:05

      오늘 자 V3Zip으로 패치한 뒤 시험해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이 버그가 많더군요.

      • 약 2만개의 ROM 파일을 포함하고 있는 MAME을 압축하면 Hashed list of file names is invalid - Native error: 00059라는 오류를 내뱉습니다.
      • 파일을 분할압축할 때 파일명을 같게 지정하면 파일이름.zip 파일이 사라집니다.
      • 미리보기 기능을 켜고 .JPG 파일을 압축해도 미리보기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보기/미리보기 외에 따로 건들여야하는 옵션이 있는 것인지요?
      • 1G 이상의 분할 압축을 할 수 없습니다.

      처음 두개는 치명적인 버그이며, 나머지 두개는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 따로 리뷰를 쓰려고 해도 결국 버그를 지적하는 글이 될 가능성이 많아 지금 고민 중입니다.

    • V3Zip 개발팀 2009/10/09 08:44

      안녕하세요? V 3Zip 개발팀장입니다.

      삐도리님과 도아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삐도리님이 주신 의견은 개발팀에서 현재 검토 중이고 개선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포스팅 중엔 UTF-8을 4바이트로 하지 않는 부분과 현재 CP949(현재 OS의 Active Code Page)로 하는 부분은 파일명을 모두 Unicode로 처리시에 기존 국산 압축 프로그램에서 해제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입니다. 의견 주신바와 같이 앞이 Unicode와 관련된 부분은 옵션 부분으로 빼서 모든 경우를 커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도아님. 1차적으로 개선을 하였지만 아직 여러 버그가 있어서 개발팀을 대표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지적해 주신 부분은 내부 확인을 통해 수정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현재 버전은 1.0.1.1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도아 2009/10/09 08:52

      어제 패치된 V3Zip에서는 파일이 많아도 죽는 버그는 없었습니다. 대신 파일이 많으면 파일 목록을 가져오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더군요. 일단 테스트를 조금 더 해본 뒤 다시 리뷰를 올릴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기능에서만 확실해도 리뷰를 쓰기 훨씬 편할 것 같더군요.

  33. 삐도리 2009/10/09 11:09

    V3Zip 개발팀 //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V3zip이나 다른 유니코드 zip 지원 프로그램에서 처리하는 방식이 호환성 유지를 위해서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적어도 기존의 압축 프로그램들에서 유니코드로 인코딩된 파일과 디렉토리를 빼고는 보일테니까요. 제가 요청드린 사항은 유니코드 파일명 인코딩을 할 때 BMP를 벗어나는 파일명이 표준 UTF-8 인코딩으로 표기되지 않는것을 표준 인코딩으로 저장되게 해서 다른 유니코드zip을 지원하는 압축 프로그램과 호환을 이루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맥 사용자를 배려하기 위한 선택적 추가 사항으로써, 원래 OS X의 잘못인 것이지만 OS X의 기본 압축 프로그램으로 압축을 하게 되면 유니코드를 사용해서 압축을 하지만 general purpose bit flag 11번째 비트를 세팅하거나 Info-ZIP Unicode Path Extra Field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압축 프로그램이 제대로 압축을 풀지 못하므로 압축을 제대로 풀어주기 위해서 적어도 인코딩 옵션에 맥에 해당하는 유니코드옵션을 추가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OS X의 HFS+ 가 유니코드 코드포인트 중 일부를 풀어쓰기 표현으로 정규화하기에 이를 다시 NFC로 정규화해주는 것도 병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런 사항은 예전에 v3zip 공식 홈페이지 건의사항 메일을 통해 Microsoft Internationalized Domain Names (IDN) Mitigation APIs 1.1 에 관련한 API와 애플관련 링크를 알려드린적이 있습니다.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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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그냥 나그네 2009/10/09 19:42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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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지나가던 행인 2009/10/15 23:50

    개발팀의 대처가 눈에 들어오는 그런 테스트군요...

    일일신 우일신

    좋은 모습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0/16 08:50

      이스트와 가장 큰 차이죠. 몇년이 지나도 고치지 못하는 버그,,,

  36. 마끼아또 2009/10/22 04:02

    우와... 엄청 납니다... 밤새 알집 관련 글들을 계속 읽고 있었는 데... 안랩의 대응도 그렇고

    정말 각 잡고 좋은 프로그램이 나오면 저도 갈아 타볼 의향이 있습니다

    이제 어쩔 수 없이 알집을 까는 일은 없어 질 것 같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0/22 12:41

      예. 어느 정도의 품질만 보장되면 알집 대신에 V3Zip을 사용하라고 홍보할 생각입니다.

  37. yoda 2009/10/28 14:46

    좋은 리뷰군요. 장단점에 대한 상세한 파악, 그리고 자신의 의견과 제안까지. :)

    perm. |  mod/del. reply.
  38. 히히 2009/10/30 02:44

    포맷 후 알집을쓸까 V3집을 쓸까 고민하다가 이글읽고 V3쓰기로했습니다
    대응을 너무 잘해주셔서 믿음직하네요 ^^

    근데 알집처럼 자동설치(?) 인가 바로설치는 안되나보네요 ㅜㅜ 압축임시폴더에풀고 자동으로 exe실행해줘서 편했는데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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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10/30 13:14

      자동 설치가 됩니다. 그런데 실행 파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서 압축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39. 히히 2009/10/30 15:51

    아니 제 말은요.
    예를들어 setup이 포함된 압축파일을 받았다고 했을때

    알집의 경우는 연다음에 '설치;'를 누르면 자동설치가 되는데,
    v3집은 그런 기능이 없어서, 일단 하드에 압축을 전부 푼 다음에
    다시 그 압축이 풀린 폴더에 들어가서 setup파일을 실행해야 설치가 되는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0/30 16:41

      자동 실행을 이야기하는 것이었군요. 아직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조만간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40. 정상혁 2009/11/02 17:37

    설마 아직도 아이콘이 저모양인가요?
    제가 만들어서 제공해주고싶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1/02 20:05

      예. 한번 연락하셔서 아이콘 좀 바꿔주세요...

  41. PerPer 2009/11/03 02:30

    7-Zip 님이 얼마 전에 작성하신 글을 보고 압축을 풀어 봤는데
    아무 오류 없이 압축 해제됩니다.
    Windows 7 32비트에 7zip 4.65랍니다.
    저는 7zip이 꽤 신뢰서 있는 압축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다만.. 그건 아닐 수도 있는 건가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1/03 07:52

      신뢰성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압축율도 좋고... 일부 버그가 있을 수 있지만 버그는 바로 수정되니까요.

  42. 노란 2009/11/20 18:01

    음... v3zip 아직써보지는않았지만 댓글을보니 열심히하려는 노력이보이는군요.

    도아님 그러면 빵집은 써도 괜찮을까요? 업데이트안한지꽤되었다고 들었거든요.

    perm. |  mod/del. reply.
    • Vermond 2009/11/21 02:22

      빵집이 버그가 있는 채로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는데
      4G 이상의 압축시 버그가 생깁니다
      (자세한건 홈피에 나와있습니다)

      일상적인 경우의 사용에는 나쁘지 않구요

      솔직히 알집보다 낫습니다 ㅡ.ㅡ;;

      만약 대용량 압축 자주 하신다면 다른거 병용하거나 하시는게 좋구요

    • 도아 2009/11/22 06:09

      제 블로그에서 알집으로 검색해 보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많이 올려놨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43. 하늘빛 2010/01/17 08:53

    상세한 벤치마크 잘 봤습니다.

    '압축되어 있는 포맷 압축하지 않기' 옵션에 대한 부분은 정말 공감되네요.
    헤더를 구분해서, 압축된 미디어 파일이나 기타 압축파일을 그대로 저장하게 한다면 , 거기에다 손실오디오/비디오/압축파일 별로 취사선택할 수 있는 고급 옵션을 넣으면 아주 괜찮겠는데요.

    여담으로, 압축 알고리즘 기술이나 암호화 기술 같은 고급 소프트웨어 기술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유진 로셜 씨를 가진 러시아가 부러워지는 순간.)

    맞춤법 오류 신고합니다. 압축율→압축률, 잇점→이점
    (참조) http://www.hangeul.or.kr/html/21.htm#%e ··· 5b9%2599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8 05:14

      짜장면이 아나리 '자장면'이죠. 그런데 짜장면이라고 많은 사람이 쓰는 이유는 짜장면이 자장면 보다 어감이 좋기 때문입니다. 말이 나오고 맞춤법이 생겼지 맞춤법이 생기고 말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 맞춤법에 틀린 것을 알면서 그냥 쓰는 말이 있습니다. 잇점과 짜장면등이죠. 언어는 탄생, 성장, 경쟁, 소멸합니다. 그런데 맞춤법에 말을 맞추면 언어에 이런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바다라는 우리 말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랄'은 맞고 '바다'는 틀리다는 사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44. 흑객 2010/01/17 14:11

    안랩... 요즘엔 V3가 성능이 좀 떨어진 듯 해서.... Avast쓰고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성실한 기업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V3Zip이 제대로만 된다면 현재 빵집+윈라 조합에서 넘어갈 지도 모르겠네요 ^^

    도아님 벤치마킹 굿 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1/18 05:14

      V3에 대한 말이 많지만 성능을 따지면 거의 대부분 그땅이 그땅입니다. 저처럼 아예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의무로부터의 부름 2010/01/29 14:07

      백신을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는 반쪽짜리라고 생각합니다.

    • 도아 2010/01/29 14:12

      의무로부터의 부름//
      님 수준의 문제죠. 백신이 없다고 컴퓨터가 반쪽이라니... 제가 보기에 님 머리가 반쪽인 것 같군요. 님 머리에도 백신은 없을 테니...

  45. LHS 2010/01/29 12:44

    전문적이며 빠삭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PS. 무례한말일지는 몰라도, 도아님은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 ^^

    perm. |  mod/del. reply.
  46. WINRAR 2010/01/29 22:05

    음 역시 winrar이 짱인듯 하네요

    perm. |  mod/del. reply.
  47. 누군가 2010/01/29 23:52

    전에 그냥 시험용으로 zip 푸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파일당 헤더][파일당 헤더]...[총체적 헤더][파일 요약 헤더][파일 요약 헤더]...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더군요.
    파일 요약 헤더를 무시하고 파일당 헤더만 이용하면 압축풀 때 더 많은 파일이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파일 요약 헤더를 무시하는 게 좋은 압축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요?


    ps. 심심할 때마다 파폭에서 댓글이 안 써지네요... OTL

    perm. |  mod/del. reply.
  48. KSY 2010/02/18 21:12

    잘 읽고 갑니다~

    perm. |  mod/del. reply.
  49. 고구려는 우리 역사 !! (오세종) 2010/02/19 11:41

    안녕하세요 도아님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 많네요.
    좋은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질문이 몇 있는데 질문 게시판에 남기려는데. 입력란을 찾지 못 하고 여기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나치셔도 개의치 않겠습니다.

    사실 전 알집과 알약을 사용 중이였는데. 이유 즉 아시다시피, 상당히 기능적이기 때문입니다.
    부담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냥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습니다.

    허나, 알집을 쓰면 이상하게 압축파일이 아닌데도 아이콘에 변화가 오고
    심지어 윈도우 운영 아이콘 파일에도 변화가 오더라고요. 즉, 마운스 오른 쪽 버튼을 누르고 새폴더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알집 아이콘 그림 새폴더 옆에 그려져 있더라고요. 사실 알집과 새폴더 만들기
    전혀 상관없이 없는도 말입니다. 문제가 있긴 정말 있나 싶어서 검색 중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컴퓨터 구동에 있어 저에게는 그렇게 치명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기분이 그냥 좀 찝찝하더라고요. 사족이 길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의견 좀 여쭙고 싶습니다.
    1. 알집 대체로 어떤 무료 압축프로그램이 좋을까요 ?
    2. 알집 설치하면 레지스트리에도 영향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이를 완전히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알집 설치 이전으로..
    3. 알약의 사용은 괜찮은 것입니까? 알집과는 달리 아직까지 그닥 큰 문제나 의문거리를 만들지 않았고 초보인 저로써는 pc 관리이 쉽기에... 2 드라이브를 쓰는 중인데ㅡ 주로 국내 인터넷을 사용하는 드라이브는 v3 , 해외는 알약을 사용 중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2/19 16:17

      알집으로만 검색해도 다 다오는 답입니다. 이미 여러 번 올린 내용이니까요.

  50. 도아님께말합니다 2010/02/25 11:56

    님이 지금 비판하고 비난하고 계신것은 알고있으나
    지금 님이 하는 짓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있으신가요?
    전 이스트빠도아니고 알집에 대해 아는것도 별로없습니다만은
    WinRAR이 좋은 이유는 당연히 (돈)을 받으며 일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알집이 돈받고 했다면야 더 발전을 하겠죠
    만약 님이 2가지 일을 할수있는데
    첫번째일이 로봇을 만들어서 파는거고
    두번째일이 로봇을 만들어서 나눠주는것입니다.
    도덕적 윤리상은 두번째일이 좋은것 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보자면 첫번째일이 겠지요
    또 알 FTP도 무료 이므로 그러겠지요
    님은 알집을 비난하시기 보다는
    그냥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면 어떠십니까?
    라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가 컴퓨터를 처음샀을때 알집을 썻는데
    지금과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당연히 발전이 안돼니까 그렇죠
    왜 발전이 안됄까요?
    자금이 부족해서가 아닐까요?
    너무 이스트소프트를 욕하지마시고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세요
    왜 이스트 소프트의 프로그램들은 모두가 않좋을까?

    그래도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들에 대해 비난하고싶으시다면
    어쩔수없죠
    제 의견을 받아달라는게 아니니까요. 이만 글 마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2/25 12:20

      이해를 하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 애시당초 다른 것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망할 ALZ 형식과 EGG 형식 때문에 다른 것만 쓰고 싶어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한 이해 없이 이런 글을 쓰면 쓰레기만 하나더 증가합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이해력을 먼저 높이는 것이 순서일 것 같군요.

      또 이 글은 알집에 대한 글이 아니라 V3Zip에대한 글입니다. 봉창을 두드려도 맞는 곳에 가서 두두리시기 바랍니다.

    • 도아님 2010/02/25 22:20

      ㅎㅎ 말참 더럽게 하시네요
      이해는 했구요
      글을 보다가 쓴것이라 그런겁니다.
      뭘 전부 아시는거처럼 봉창을 두드립니까?

      그리고 이스트를 까시려면 한글에서 까시지 너무 다른글에서도 까시더군요

      저의 글은 모두 읽어보시지 않았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해력이 높으신분이 봉창이란 말을쓰다니
      정말로 실망입니다.

    • InFeel 2010/02/26 00:59

      알집은 개인에게만 무료입니다...아니 광고를 보면서 사용하는 애드웨어 입니다. 정말 무료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WinRAR은 개인사용자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쉐어웨어지만, 등록을 권유하는 창만 뜰뿐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아님의 다른글을 검색해서 읽어보시던지, 인터넷에서 알집 혹은 이스트 소프트 관련 글들을 찾아보십시오. 그럼 왜 비판을 하는지 알게될겁니다.

    • 도아 2010/02/26 08:19

      님 글 보면 봉창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말이 더럽다고 생각하지 말고 본인 이해력이 더럽다는 것 부터 아시기 바랍니다.

      이해는 했구요

      이해를 했다면

      님은 알집을 비난하시기 보다는
      그냥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면 어떠십니까?

      이런 말을 쓰지 않았겠죠. 자신이 쓴 글도 이해하지 못하니 봉창 두드린다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남을 비난할 시간에 자신을 돌아 보기바랍니다. 또

      전 이스트빠도아니고 알집에 대해 아는것도 별로없습니다만은

      이 글처럼 모르면 나서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통 봉창 두르리는 사람은 님처럼 모르고 나서는 사람이니까요.

  51. Ch_Softblow 2010/03/01 13:38

    잘봤습니다.

    댓글 보니 개발진분들께서 패치를 하고 계신 것 같은데
    v3zip 지금쯤이면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3/01 17:24

      요즘은 저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가 제시한 버그는 모두 수정된 것은 확인했습니다.

  52. 봉창씨. 2010/03/01 13:40

    깔려면 논리적으로 까세요. 이렇게 봉창 글 올리시면.. 웃음꺼리밖에 안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3/01 17:23

      아는 분이 왜 봉창을 두드리죠? 윗 봉창의 친구? 아님 동생? 가족이 다 봉창이면 살기 힘들텐데요?

    • Ch_Softblow 2010/03/02 23:45

      도아님 매번 힘드시겠네요. 이런 "봉창 두드리는 무지한 누리개들" 덕분에요 ^^;

      주장 & 반박 모두 글 속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읽고 짖어대는 인간들이란...

      (거기 당신! 이 댓글을 읽다가 불쾌하셨다면, 당신도 누리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s 다음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
      (다분히 논쟁거리가 될 만한 댓글이지만, 비밀글로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악플러가 두렵네요.)

    • 도아 2010/03/03 06:11

      바로 위에 봉창 두드리다 크리 먹은 양반으로 보입니다. 봉창이라는 소리에 열폭하더니 또 봉창을 두드리고 있군요.

  53. 라트 2010/04/04 02:05

    찾아내는 도아님이 대단한거 같은<
    읭, 이러니까 전문영역에 있는분들에 대한 비공개 베타가 필요한거군요.
    덧글보니,안랩은 생각도 못하고 있던부분이 많았던거같네요.
    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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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04 21:40

      예. 그러나 나름대로 열심히 고치고 있더군요. 최근판은 모르겠지만 많이 고쳐졌을 것 같습니다.

  54. 와우.. 2010/04/12 02:14

    음.. v3 에서도 압축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니..
    게다가 이런 리뷰글까지 와서 댓글을 다는 v3를 보니
    꼭 v3제품을 사고싶게 만드네요.
    당장 다운로드 받아야겠어요 ㅎ

    아 그런데
    제가 컴퓨터에 관해선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안쓰신다면.. 보안쪽으로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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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09:57

      개인적으로는 안랩의 이런 대응은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다시 한번 리뷰를 쓸 생각입니다.

  55. 가키 2010/04/23 16:56

    작년 글에도 글은 계속 올라오는군요. 간만에 kippler님의 압축시대를 구경하다가 V3zip이 생각이 나서 홈페이지 가봤더니 게시판이 없더라구요. 결국 흘러흘러 도아님 블로그로 다시 와버렸습니다. :)
    역시나 글 제대로 안 읽고 이상한 소리하시는 분이 계시네요.-지금은 없으려나-
    V3zip 홈페이지에는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지금 버전이 어떻게 되는지 어느 점이 개선되었는지가 하나도 없어서 조금 불편하네요. 프로그램 잘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면 '아~ 이 개발팀이 이런 점도 신경 써주고 있구나~'하는 걸 소비자들이 알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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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27 11:06

      예. 새판이 나오면 그런 부분을 알려 주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하죠.

  56. 디지털 2010/12/15 06:51

    어느새 V3zip 2.0버전이 새로 나왔네요

    그런데 구버전에서는 업데이트가 안되고 새로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어

    신버전이 나왔다는 것을 다나와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설치되어 있는 구버전 V3zip 의 업데이트 확인 클릭하면 최신버전이라고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모르고 지나가겠다 싶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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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15 06:52

      새판은 1.0에서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1.0에서 장점으로 강조한 기능은 다빠지고 기본에 충실한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코드를 아예 다시 작성한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여기에 홈페이지까지 바뀌었기 때문에 이전 홈페이지 정보를 가지고 있는 1.0에서는 최신판을 검사 못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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