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해 본 iOS 4.0

사실 iOS 4.0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원래 나오기로 한 시점이 올 6, 7월이고 2.0에서 3.0의 변화를 보면 그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4.0이 나온다고 해도 실제 4.0으로 갈아타는 시점은 탈옥이 가능한 시점으로 잡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 4.0이 나와도 판올림은 탈옥이 나오는 시점인 7, 8월 정도로 내다봤다. 그러다 우연히 읽은 iOS 4.0에 대한 글을 보고 4.0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그래서 쓴 글이 iOS 4.0, 무엇이 달라졌을까?라는 글이다. 이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iOS 4.0은 3.0에 비해 상당히 큰 변화가 있었다.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멀티태스킹지원이다.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이제 아이폰에서도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두번째 눈에 띄는 변화는 어플 폴더다. 11 페이지 제한때문에 이전에 아이폰은 약 160개의 어플만 설치[1]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플 폴더로 이제는 이런 제한이 약 2000개로 늘었다. iOS 4.0, 무엇이 달라졌을까?라는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iOS 4.0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1. 멀티태스킹(Multitasking)
  2. 빠른 앱 전환(Fast app switching)
  3. 지역 알림( Local notification)
  4. 어플 폴더(App folders)
  5. 새로운 매일 어플(A new Mail app)
  6. 아이북(iBooks)
  7. 배경화면(Custom backgrounds)
  8. 게임 센터(Game Center)
  9. iAd 광고(iAd advertising)
  10. 5배 디지탈 줌(5x digital zoom)
  11. 블루투스 키보드(Bluetooth keyboards)
  12. 많은 개발자 특징

다른 것은 몰라도 멀티태스킹어플 폴더 기능이 마음에 들어 일단 iOS 4.0의 설치를 시도했다. 그런데 개발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윈도 사용자에게 iOS 4.0의 설치는 그 자체가 난관이었다. 설치하는 방법은 나중에 다른 글로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iOS 4.0을 미리 보는 차원에서 잠깐 동안 경험한 iOS 4.0에 대해 글을 올리고자 한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상당히 쓸만하다.

물론 여기서 쓸만하다는 것은 베타판으로 존재하는 버그, 호환성, 불안정을 고려한 결과다. iOS 4.0을 사용하다 보면 여기 저기 버그가 눈에 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베타판에서 버그가 없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다. 또 일부 어플은 잘 돌지 않는다. 이것도 당연한 이야기다. 운영체제만 판올림했을 뿐 어플은 아직 판올림되지 않았으므로 어플이 실행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여기에 조금 불안정하다. 사진 어플을 열고 사진을 보는 중 아이폰이 재부팅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것을 고려해도 상당히 쓸만했다. 아직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어플이 없어서 상당히 많은 어플이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 아닌 멀티스위칭(Multiswitching)으로 동작했다. 그러나 멀티스위칭만으로도 자주 사용하는 어플을 상당히 빨리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다. 또 어플 폴더를 이용해서 기껏 어플을 정리해도 동기화하면 어플 폴더가 사라진다. 아직 아이튠즈가 어플 폴더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플 폴더를 만드는 것이나 삭제하는 것 모두 애플답게 아주 직관적이고 쉬웠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iOS 4.0 베타(iOS 4.0)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어플 폴더와 기타 어플의 변화를 간단히 미리 보기로 하겠다. iAd 광고는 아직 지원하는 어플이 없어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또 iBooks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미리보기에는 이 부분도 빠졌다. 여기에 블루투스 키보드도 개발자 특징도 비슷한 이유로 제외했다.

멀티태스킹(Multitasking)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모든 어플에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음성 어플, 네비 어플, VoIP 어플만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나머지 어플은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멀티스위칭으로 보면된다. 멀티태스킹과 멀티스위칭을 구분하는 기준은 어플을 끝냈을 때 배경에서의 실행 여부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어플은 어플을 끝내도 배경에서 실행된다. 반면에 나머지 어플은 작업 관리자에서 어플을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어플을 끝내면 실행이 중지되며 다시 실행하면 이전 상태가 복원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멀티태스킹'(Multitasking)과 빠른 앱 전환(Fast app switching)은 별도의 기능이 아니라 실행한 어플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iOS 4.0에서는 실행한 모든 어플이 작업 전환기에 등록된다.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어플이라면 배경에서 실행되며 그러지 않으면 작업이 중지된다. 작업 전환기는 홈 단추를 두번 터치하면 나타나며 조금 전에 사용한 어플이 홈 단추 바로 위에 나타난다. 이 작업 전환기에 등록된 어플은 페이지당 4개이며, 옆으로 밀면 이전에 실행한 어플들이 나타난다.

작업 전환기에서 어플을 삭제하려면 어플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삭제할 수 있는 빨간색의 -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 아이콘을 터치하면 작업 전환기에서 삭제할 수 있다. 작업 전환기는 검색창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모든 어플이 작업 전환기에 등록되기 때문에 사용하다 보면 작업 전환기에 등록된 어플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감이 있다. 따라서 화면 아래 쪽의 한줄을 작업 전환기에 할애하는 것 보다는 화면 전체에 할당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디자인 관점과 보통 최근에 사용한 어플을 다시 사용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이점을 생각하면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다. 사실 탈옥을 하며 이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Backgrounder, Kirikae, Overboard를 사용했다. 그런데 iOS 4.0의 멀티태스킹 기능과 어플 폴더 때문에 이 것을 위해 탈옥할 필요는 사라진 듯하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간단히 시연하도록 하겠다.

동영상 삭제 알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탓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드라마 백동수에 대한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어플 폴더

iOS 4.0에서 도입된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어플 폴더'이다. 지금까지 어플은 스프링보드에 늘어놓을 수 밖에 없었다. 탈옥폰은 HideLib를 이용해서 아이콘을 숨기거나 카테고리스택과 같은 시디어(Cydia) 어플을 이용해서 폴더로 정리해서 사용했다. 그런데 이 기능을 이제 iOS에서 제공한다. 그런데 시디어 어플에서 동작하는 방법 보다 훨씬 더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쉽다. 예를들어 폴더를 만들려고 하면 스프링보드의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에 끌어 놓으면 된다.

두개의 아이콘이 겹처지면 끌어놓는 어플의 앱스토어 분류로 자동으로 이름이 결정된다. 예를들어 게임을 다른 게임 아이콘에 끌어놓으면 폴더의 이름이 게임이 되는 식이다. 어플 폴더를 삭제하는 방법도 비슷하다. 어플 폴더에 저장된 아이콘을 모두 제거하면 자동으로 폴더가 사라진다. 이미 만든 어플 폴더의 이름을 바꾸고, 어플을 삭제하는 방법은 스프링보드에서 어플을 삭제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즉, 어플 폴더를 조금 오래 누르면 폴더 아이콘이 다른 어플과 마찬가지로 아이콘이 흔들리며, 이때 터치하면 폴더의 이름을 바꿀 수 있고 폴더에 등록된 아이콘을 삭제할 수 있다. 어플 폴더를 지원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만 이런 것을 알아내는데 까지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플 폴더 역시 기본적으로 스프링보드의 아이콘과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이다. 즉 UI의 일관성 때문에 별도의 사용법을 배우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었다.

하나의 어플 폴더에 담을 수 있는 어플의 수는 총 12개이다. 원래 스프링보드는 4x4로 어플을 표시하는데 첫번째 줄을 어플 폴더가 차지하기 때문에 3x4=12개의 어플을 담을 수 있다. 이런 어플 폴더를 페이지당 16개, 총 11페이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약 2000개(121611, 정확히는 2160개)가 넘는 어플을 아이폰에 설치할 수 있다. 역시 자세한 것은 동영상을 보면 된다.

동영상 삭제 알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탓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드라마 백동수에 대한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기타 어플

카메라(Camera)
카메라는 5배 디지탈 줌을 지원한다. 카메라 어플을 실행한 뒤 화면을 조금 길게 터치하면 아래쪽에 디지탈 줌을 사용할 수 있는 UI가 나타난다. 300백만 화소의 카메라에 5배 디지탈 줌은 큰 효과는 없는 듯했다. 줌을 사용하면 화면의 일그러짐이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오히려 인상적인 것은 카메라 어플의 동작 속도였다. 기존의 카메라 어플의 동작 속도도 국내 어떤 휴대폰 어플 보다 빠르게 동작했는데 4.0의 카메라 어플은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동작했다.
메일(Mail)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메일 어플통합편지함, 다중 익스체인지 계정, 빠른 편지함 전환, 연관글 묶음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등록해도 하나의 편지함에서 읽고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이 기능은 나 같은 사람에게는 큰 의미를 주지 못했다. 그 이유는 이미 기존의 20여개의 계정을 구글 계정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관글을 묶어 주는 기능은 나름대로 유용했다. 보내고 받은 메일이 한눈에 들어 오기 때문이다. 다만 이런 메일은 관련 메일의 수를 함께 표시해 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경화면(Background)
배경화면 기능은 이전 iOS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전 iOS의 배경화면은 잠금화면(Lock Screen)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 iOS 4.0은 이런 배경화면을 잠금화면과 스프링보드 모두 지원한다. 또 기본적으로 배경화면이 설정되어 있다. 따라서 동영상에 나온 배경화면은 따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 iOS 4.0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정되는 배경화면이다.
게임센터(Game Center)
iOS 4.0은 XBox 라이브와 같은 게임 센터의 기능을 제공한다. 일단 게임 센터를 실행한 뒤 먼저 사용할 아이디와 전자우편을 입력,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아직까지 애플 게임 센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인 듯 doa와 같은 세자의 짧은 계정 아이디도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게임 아이디에 한글을 사용하면 아이디 설정이 되지 않았다. 세계인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 영어만 지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중에 한글을 지원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사진(Pictures)
사진 어플에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있었다. 사진 어플을 실행하면 아래 쪽에 예전과는 달리 앨범, 이벤트, 얼굴, 장소이라는 탭이 더 추가되어 있었다. 다만 이 기능은 아직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듯했다. 또 사진 어플은 이런 수정 사항 때문인지 기본 어플 중 가장 불안정하게 동작했다. 또 이외에 여러 개의 사진을 공유, 복사,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기타(Misc)
먼저 iOS 4.0 베타에는 기대했던 아이북(iBooks)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다음 베타판에 포함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 블루투스 키보드(Bluetooth keyboards)는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어서 확인할 수 없었다.

동영상 삭제 알림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동영상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탓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드라마 백동수에 대한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메일 오른쪽을 보면 폴더 모양의 꺽쇠가 다르다. 그러나 이 것보다는 관련글의 수를 조금 더 크게 표시하는 것이 더 나아 보인다. 동영상에서 구분할 수 없다고 한 부분은 이런 의미다.

남은 이야기

iOS 4.0에 대한 소식을 듣고 마지막으로 iOS 4.0을 설치하기 까지는 상당히 험란했다. 처음 4.0 펌웨어를 내려받아 설치하자 '오류 13'이 떳다.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맥에서 판올림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사용할 수 있는 맥이 없다는 점. 결국 VMWare에 맥을 설치하기로 했다. 사실 Mac OS X를 내 PC에 설치하자라는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상당히 오래 전부터 PC에서 맥을 사용해 왔다. 따라서 Intel 칩을 지원하는 맥 OS가 있다면 VMWare에 쉽게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의외로 과정이 복잡했다. VMWare에 동작하는 이미지가 따로 있었고, 이 이미지를 이용해도 바로 부팅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 'VMWare용 맥 OS 이미지'가 돌아다니고 있지만 이 이미지를 사용하면 'USB 인식 문제'가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VMWare에 맥 OS를 설치했지만 이번에는 '2005 오류'[2]가 발생했다. 여기에 14 오류[3]등 마지막으로 iOS 4.0을 설치할 때까지 계속 오류를 뿜어댔다. 마지막으로 iOS 4.0을 설치하는데까지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네트워크 오류'가 뜨며 비상전화만 가능한 상태가 됐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탓에 결국 iOS 4.0을 설치했지만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따라서 이 과정을 글로 올릴 것인지 말것인지는 현재 고민 중이다. 따라할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 이 리뷰를 올린 뒤 '윈도만으로 iOS 4.0으로 판올림 하는 방법을 시도'해볼 생각이다. 이 방법이 성공하면 판올림 하는 과정을 바로 올릴 생각이다. 만약 실패한다면 'VMWare에 맥 OS를 설치하는 방법'과 '맥 OS에서 iOS 4.0을 판올림하는 과정'을 나누어 올릴 생각이다.

관련 글타래


  1. 정확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 뿐 설치는 된다. 
  2. 아이튠즈를 판올림하면 사라진다. 
  3. 가끔 발생하지만 무시하고 다시 시도하면 됐다. 
2010/04/13 17:28 2010/04/13 17:28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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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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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아이폰 OS 4.0 - 애플의 야심찬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Tracked from 19+ SEMIX2 2010/04/13 18:16 del.

    4월 8일 새벽 2시, 학수고대하던 아이폰 OS 4.0이 발표되었다. 때마침 잠을 못 이루고 있었으나 평소랑 다르게 체력은 바닥이고 신경이 날카로웠던 탓에 실시간 영상 따위를 찾아볼 생각은 안 했?

  2. Subject : 아이폰 매니악들은 이 팬티 꼭 입어야 하느니라..

    Tracked from 테크톡톡 - 코스트렐리아::호주 뉴질랜드 하이브리드 블로그 2010/04/13 20:31 del.

    수많은 App의 위력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아이폰의 기능을 더욱 높여주는 신상품이 등장했다...ㅎㅎ 일명 아이폰 빤수.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팬티는 슬라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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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아크몬드 2010/04/13 17:41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작성하시는 데 매우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1

      감사합니다.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뿌듯합니다.

  2. 김경태 2010/04/13 17:46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윈도우만으로 판올림 하는게 꼭!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2

      윈도만으로는 안되더군요. 확인을 위해 다시 3.1.3으로 내리고 시도했지만 역시 맥 OS가 있어야 하더군요.

  3. 우영 2010/04/13 17:48

    엄청..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언제나 느끼지만 도아님 글이 최고인것 같음...^^(아부아님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2

      감사합니다. 그런데 별명이 제 아들 이름이군요.

  4. 소심에스 2010/04/13 18:12

    항상 감사합니다 잘 받아 갑니다 ㅎㅎ 마술 어플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3

      남들에게 마술할 때 괜찮을 것 같더군요.

  5. semix2 2010/04/13 18:17

    저도 써 봤는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특히 '서울 버스' 어플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건 치명타였기 때문에 ㅠ 그래도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름이 기대됩니다! (트랙백 하나 걸고 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3

      아직 버그는 많더군요. 다만 전 서울 버스가 잘 동작하더군요.

  6. koook 2010/04/13 18:26

    저두 어제 4.0을 설치 해 봤는데 편한듯 하구, 이대로 써도 적당히 아쉬운감이 만족스러운 감에 덮일 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지금은 일단 만족 스럽습니다.
    international 설정에서 language가 한글이냐 English이냐에 따라 sms 발송 등에서 오류가 나기두 하구 안나기두 하구..언어가 한글일 때와 상관 없이 빠른 찾기 우측 도우미미 바로가기가 영어로 나오므로 language는 English로 설정하는 게 도움이 되는거 같네요.. 그리구 음성인식해서 전화 걸때 한국말 잘 인식해서 좋네요 ^^
    항상 자세하게 글을 올려주셔서 고마워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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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14

      예. 아직까지 버그가 있기는 하지만 저도 계속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괜찮은 기능이 많고 큰 불편이 없더군요.

  7. 삶의축제 2010/04/13 18:27

    폴더 기능이 좋기 때문에 다시 3.1.3으로 내려가는 것을 저어하게 되네요 카테고리 어플보다 더 편리하군요. 버그는 있지만 정식버젼이 나올 때까지 버텨도 될 지 싶네요.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완탈이 나오면 내려갈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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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14

      예. 카테고리 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편하더군요. 다만 동기화를 하면 사라진다는 것이 문제더군요. 이 부분만 고처지면 딱인데요.

  8. 그대 2010/04/13 18:56

    아... 어쩜 저도 도아님과 똑같이 시도했었는데...
    노트북에다가 wmware로 leopard를 2시간 넘게 걸려 설치한 후에...(아주 기뻤습니다.)
    아이튠즈도 업데이트하고 여러 문서들도 읽어보고...
    4.0으로 업데이트를 했는데...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가... 결국 성공하는 듯 싶더니.. 도아님과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오류를 뿜으며 저를 좌절시켰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10시간 정도 삽질하다가 겨우 3.13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아님이 윈도우로만 업데이트하는 게 꼭 성공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wmware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올려주시면 당연히 따라해 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5

      윈도만으로는 되지 않더군요. 뱀웨어에 맥 OS를 깔고 설치하는 방법외에 다른 방법은 없겠더군요.

  9. 3giants 2010/04/13 19:12

    잘 읽고 갑니다. 실사용 측면에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전 아이폰 2G 사용자라 그림의 떡이군요 ㅠ_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21

      감사합니다. 터치 1세대도 떡입니다. 성능을 생각하면 방법이 없겠지만요.

  10. 쥐박이 2010/04/13 19:54

    님 쫌 짱인듯....

    쥐박쥐지만, 제발 껴주세용~

    perm. |  mod/del. reply.
  11. WHITE RAIN 2010/04/13 20:58

    아이맥과 맥북, 맥북프로와 맥북에어 등에 사용되는 맥 오에스 텐의 아이포토 기능을
    아이폰 오에스 4.0에 심어놓은 듯해요.

    맥 오에스 텐의 기본 어플인 아이포토는
    사진 속 인물을 인식하여 그 인물별로 사진을 정렬해주는 기능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A,B,C,D 네 사람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있고, 각 인물의 이름을 A,B,C,D로 설정한 뒤,
    D인물을 클릭하면, D 인물이 포함된 다른 사진을 자동으로 검색해서 모조리 불러들여서 폴더화 시켜서 정열해 준답니다.

    이는 장소 역시 마찬가지에요. 심지어 지도 사진이 나오고 각 지역에서 찍은 사진을 그 지역별로 폴더와해서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이 기능은 정말 놀라웠지요.

    맥 오에스 텐의 여러 기능 중 많은 반향을 일으킨 기능이었는데, 드디어 아이폰에 적용되었으니 어떤 효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참, 포샵을 과하게 했다면 인물 인식이 힘들어지고 해요.
    <알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하거나 < 비슷한데 이 사람 맞나요?>라는 질문을 맥 오에스가 사용자에게 던지면서
    그 사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럴 땐 피씩 웃지요.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22

      아... 그런 기능이군요. 아직 구현이 되지 않았지만 구현되면 상당히 괜찮겠군요. 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했습니다.

    • 타셋리프 2010/04/15 06:30

      와우.. 이런 기능도 추가되었군요 ^- ^;; 맥북을 쓰면서 iPhoto 에서 이 기능을 사용중인데 아이폰에도 추가되었는지는 몰랐었네요 ㅋㅋ 말나온김에 한번 동기화 시켜봐야겠네요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미프 2010/04/13 21:05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13. koook 2010/04/13 21:27

    connection refused 오류가 나오는 경우는 /etc/hosts에 127.0.0.1 albert.apple.com을 최초 추가 해주셔야 됩니다.
    업글 시 애플의 개발자 인증 확인을 우회하기 위한 방법이구요. 업글 후 아이폰이 재부팅 된 후엔는 방금 추가하신 줄을 지우시던가 주석처리 하시면 정상적인 activation이 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14 10:16

      호스트에 추가해도 같은 오류가 뜹니다. 제거하면 인증되지 않았다는 오류가 뜨고요. 즉, 펌업 하는 방법을 바꿔야 펌업이 가능하더군요.

    • 그대 2010/04/15 17:35

      도아님... 펌업하는 방법을 바꿔야 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바꿔야 된다는 말씀이신지??

  14. gg 2010/04/13 22:18

    험란했다 --->>> 험난했다

    perm. |  mod/del. reply.
  15. dreamingpill 2010/04/14 04:12

    예전에는 무료어플 보느라 자주 왔었는데
    4.0 베타 버전 설명 잘 보고 갑니다 ~ ^^

    어플의 폴더 기능과 멀티태스킹, 그리고 배경화면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어플 폴더 기능을 보면서 다시 한 번 32G 를 사지 않은 것에 아쉬움이 남네요 ㅋ
    멀티태스킹이 여전히 완벽하진 못하지만, 종료위치 기억 정도의 책갈피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조금 불편했는데 다행이네요 ㅋ

    Pictures 기능에서 여러개의 사진을 선택 공유, 복사, 삭제는 기존 버전에도 존재한답니다 ^^

    개인적으로는 타기기와의 블루투스로 사진, 전화번호부 등의 전송이 가능해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가득한데
    .. 폐쇄정책의 애플에서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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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17

      블루투스 전송은 하드웨어가 달라 힘들 것 같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있던 기기를 버리고 애플이 바꿀리도 없고요.

  16. 홍뻥 2010/04/14 08:41

    글 잘 읽고 갑니다. 더불어 동영상도 잘 봤습니다.
    저같은 어설픈 얼리어답터는 6월달까지 기다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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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17

      예. 기다렸다 판올림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17. Mr X 2010/04/14 09: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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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09:43

      그 정도의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착각을 해서 틀리죠. 따라서 틀린 부분만 알려 주면 되는 일입니다.

  18. 달콤 시민 2010/04/14 09:54

    아이팟이 있어서, 아이폰을 사지 않았는데..
    그래도 땡기는건 어쩔수 없나봐용 ㅠ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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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18

      저도 아이팟 사용자고 또 아이팟+전화가 아이폰으로 생각했지만 실제 써보면 활용도가 완전히 틀립니다. 각각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효과라고 할까요.

  19. J.Parker 2010/04/14 10:37

    동영상과 함께한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그간 스샷으로만 확인했던 내용을 동영상으로 보니 시원하네요.^^
    탈옥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네요. 정식 출시 기다려지네요.


    Q.배경화면은 잠금화면과 스프링보드 각각 따로 지정할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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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4 10:39

      예. 따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배경화면을 설정하면 그 중간에 잠금화면, 스프링보드, 둘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아이폰 OS 4.0의 숨겨진 기능 25가지. 이런 정도의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20. 민스 2010/04/14 11:31

    아..개발자임에도 불구하고 3.1.3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wi-fi나...이메일 버그는 저에게 치명적이라..ㅠㅠ

    두세번 더 거친 베타판이 나온다면 그나마 괜찮아 지리라 생각하며..

    개별 잠금어플이 나온다면 저는 더이상 탈옥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날씨가 요상합니다..건강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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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6:29

      일부 어플이 실행되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전 당분간 써볼 생각입니다. 베타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 쓸만하더군요.

  21. 댕글댕글파파 2010/04/14 12:01

    이번 os4.0은 탈옥하지 않는 저 같은 사람에게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전 특히 폴더 지원이 너무 맘에 드네요. 프레스핫 컴퓨터에 맥os를 설치를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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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6:30

      예. 폴더를 독에 등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 편합니다.

  22. 드라고 2010/04/14 19:05

    본문 내용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구글계정으로 20여 개의 이메일 계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요? 지메일에서 외부 메일을 가져오는 것은 5개 계정밖에 안 되는 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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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6:31

      간단합니다. 4개의 계정으로 5개씩 불러오면 20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4개의 계정를 하나의 전자우편으로 전달하도록 설정하면 계정수에 따라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합니다.

  23. 삭제한 글 2010/04/16 12:51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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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ICARUS 2010/04/15 19:50

    알찬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만 제공해 주시고 번번히 정보만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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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6 12:52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이콘이 참 인상적입니다.

  25. waitall 2010/04/15 21:35

    마지막에 언급한 강좌가 기대됩니다. 이전에 VMWare에 Mac OS 설치하다가 결국 실패한 경험도 있고요... 무엇보다 이 포스팅을 보고나니, 베타지만 아이폰 4.0 업그레이드도 심각하게 고민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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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6 12:52

      현재 맥 OS를 설치하는 부분까지 올려놨습니다.

  26. 타이가장관 2010/04/16 10:34

    잘 봤습니다. 저는 아이팟 터치 2세대라서 몇몇 기능이 아예 실행이 안되더군요. 예상보다 더(바탕화면 기능도 안됨)...거의 외견상 사용 가능한 기능은 폴더뿐인 것 같더군요.

    저는 앱 개발자로 등록되어 있어서 그냥 맥북프로로 다운로드->설치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올려봤는데...

    오히려 버그만 늘어난 것 같고, 버그로 인해 재부팅하면 배터리가 뚝 깎이는 현상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내부적으로 API가 대폭 증가되었고, iPad와의 간극도 줄어들어서 보다 재미있어 진 것이 맞는데...OS와 디바이스의 종류가 증가되어 런타임 체크할 일이 증가해서 복잡해진 것 같더군요...

    3.0아래에서 삽질구현했던 것들이 대부분 기본기능으로 들어가서 배아픈 구석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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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6 12:53

      개발자 입장에서는 배가 아플만도 하군요. 힘들게 구현한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면 특히 그렇죠.

  27. ㅎㅎ 2010/06/27 21:17

    3G 사용자인데요;
    배경화면 지원은 안되는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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