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간 미술관

2007년 아이폰이 연 스마트한 세상. 채 4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세상을 바꿔놓았다. 물론 아이폰 이전에도 스마트폰 또는 PDA폰이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과 같은 편리함과 파급력을 가진 폰은 없었다. 이렇다 보니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로 여러 분야를 통합하고 있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나로서는 '아트톡톡 미술관'과 같은 앱은 그림에 떡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림 또는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이젠 스마트폰에 미술관을 담아 가질 수도 있다. 오늘은 인사이트 미디어에서 개발한 '아트톡톡 미술관' 앱에 대한 리딤 이벤트를 진행할까 한다.

마감됐습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이벤트를 진행할까 한다. 리딤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며 항상 블로그 구독자이며 '형식을 지켜야 한다'고 쓰고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먼저 블로그 구독자로 한정하는 것은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하고 응모한 사람 보다는 그래도 블로그를 자주 찾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인터넷으로 만난 인연도 하나의 소중한 인연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리딤 코드를 받기 위한 응모 형식은 블로그 구독자에게만 보인다. 그런데 리딤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30% 정도는 이런 형식을 전혀 지키지 않고 댓글을 올린다. 한 예로 다음처럼 응모하는 사람이 꼭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형식을 지키지 않는다면 블로그 구독자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 따라서 형식에 맞춰 올리지 않으면 설사 댓글을 빨리 달아도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다.

[email protected]
리딤코드 응모합니다!

구독이 무슨 뜻인지 모르거나 구독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댓글을 다는 것 보다는 구독하는 방법을 이 기회에 알아 두고 나중에 응모하는 것이 더 낫다. 또 예전에는 대충 형식만 맞으면 리딤 코드를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형식을 조금 더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그 이유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는 리딤 코드를 제공하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응모형식과 내용을 꼭 지켜 댓글을 달아주기 바란다.

리딤 코드 이벤트

오늘 이벤트를 진행하는 어플은 아트톡톡 미술관이라는 블로거 어플이다. 꽤 오래 전에 '무서운 이야기'라는 블로거 어플도 리딤 코드를 진행했었다. '아트톡톡 미술관'도 '무서운 이야기'와 비슷하게 블로거의 컨텐츠로 만든 어플이다. 블로거 어플컨텐츠가 뛰어난 블로거의 앱스토어 진출을 도와줄 목적으로 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블로거 어플은 잘 소개하지 않으면서 리딤 코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이런 취지가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블로거 어플이라고 하지만 아트톡톡 미술관은 명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상당히 괜찮은 어플이다. 먼저 150점에 달하는 명화가 실려있다. 그러나 명화 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명화에 대한 해설이다. 될 수 있으면 전문적인 용어를 피하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언어로 명화를 풀어냈다. 따라서 미술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어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다음은 제작사에서 말하는 이 어플의 특징이다.

● 150점에 달하는 풍부한 그림과 이야기들
● 클래식, 자연의 소리와 함께 명화 감상
● 재밌는 퀴즈로 그림에 관한 지식 쌓기
● 디지털 액자 기능으로 좋아하는 명화 감상
● 글씨 크기와 서체, 스타일 조절로 편한 감상

명화와 이야기는 블로그의 컨텐츠이지만 나머지는 추가된 기능은 답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디지털 액자 기능은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괜찮은 기능일 것 같다. 참고로 이 어플도 출시 기념으로 원래 '4불'를 2불에 판매하는 것이다. 따라서 명화에 관심이 있지만 리딤 코드 이벤트에서 아깝게 떨어진 사람은 이 기회에 직접 구매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어플의 크기는 273MB로 멀티미디어 데이타 때문에 역시 용량은 큰 편이다.

RSS 구독자 이벤트

이 이벤트도 예전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RSS 구독자 이벤트이다. 따라서 리딤 코드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법은 RSS 구독자에게만 보인다. '한 가지 더 주의할 것'은 지난 이벤트 부터 댓글 형식과 내용을 조금 더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형식과 내용을 정확하게 지키지 않으면 리딤 코드는 다른 분께 넘어간다. 매번 이렇게 써 두어도 형식과 내용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으므로 꼭 주의하기 바란다.

RSS 구독자분들은 리더에 나타난 응모방법에 따라 비밀댓글[1]로 응모하면 된다. 다만 아이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리딤 코드가 있다고 해도 필요 없다. 따라서 자신이 가진 아이폰 일련번호도 함께 남겨 주시기 바란니다. 아이튠즈에서 일련번호를 클립보드로 복사하는 방법은 아이폰 어플, '별자리 이야기'를 10분께 드립니다!!!을 읽어 보면된다.

구독자 응모 방법

다음 내용은 RSS 구독자에게만 보인다. 따라서 RSS 리더(한RSS, 구글 리더등)로 확인해 보기 바란다. 배포할 리딤 코드는 총 10개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것은 과거 이벤트를 보면 댓글을 하나만 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를 다는 분이 꼭 있었다. 비밀 댓글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여러 개의 댓글이 달리면 마지막 댓글만 인정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알 수 있도록 블로그 도구를 패치다. 따라서 이제 하나 이상의 댓글을 달면 기회를 다른 분께 넘기는 것으로 하겠다. 실수로 하나 이상의 댓글을 달았다면 꼭 '스스로 댓글을 삭제'하기 바란다.

다만 댓글을 달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전에 한 악플러와의 댓글 전쟁 1차전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토르망을 이용해서 댓글 다는 때문에 토르망 차단 플러그인이 동작하고 있다. 문제는 이 플러그인이 완전하지 않아 '토르망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차단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차단된 글은 모두 휴지통에서 복구하고 형식만 맞으면 리딤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차단됐다고 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리딤 코드는 3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또 "이미 사용되었다"는 메시지가 뜨면 '구매 내역을 먼저 확인'해 보기 바란다. 다만 구매 내역에 없는데도 '사용됐다'는 메시지가 뜬다면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따라서 이 경우 포기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또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은 받아도 답변하지 않는다. 리딤 코드 발송은 내일 하는 것으로 하겠다.

RSS 알림

이 블로그 글의 비밀 댓글로 아이폰의 일련번호와 리딤 코드를 받을 수 있는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다만 매번 똑 같으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꼭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응모해야 리딤 코드를 받을 수 있다. 형식이 틀리면 먼저 댓글을 달았다고 해도 기회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 간다. 다음은 비밀댓글 형식이다. 다음 형식을 복사한 뒤 리딤 코드, 일련번호와 전자우편의 내용만 바꿔 비밀댓글로 달아 주면 된다.

아트톡톡: 난 피카소를 모른다!
일련번호: 889482R93NR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아트톡톡에는 어떤 내용이든 가능하다. 다만 똑 같이 적으면 소용이 없다. 전자우편 주소는 artech 지멜처럼 쓰면 기회는 다음 분께 넘어간다. 또 주소가 틀리면 역시 기회는 다른 분께 넘어 간다. 반드시 정확한 전자우편 주소를 적어 주어야 한다.

또 이 블로의 다른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를 상당히 싫어한다. 또 사용자에게 리딤 코드를 제공할 생각은 없다. 따라서 응모에 사용된 전자우편 주소가 [email protected]처럼 도메인을 사용하면 기회는 다른 분께 넘어간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도 트위터에 따로 공지하지 않고 순수하게 RSS 구독자만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다. 일단 9분이 모두 신청하게되면 그때 부터 리딤 코드를 발송하는 것으로 하겠다.

마지막으로 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이폰 어플, '별자리 이야기'를 10분께 드립니다!!!을 보기 바란다.

아트톡톡 미술관(도서)[iTunes]

Price: $1.99

■ 출시기념! 선착순 1만 명에 한하여 50% 할인된 가격, 3.99불의 앱을 1.99불에 판매합니다.
■ 클래식과 함께 들려주는 그녀의 명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 알기쉬운 명화 이야기, Art Talk! Talk! 미술관
알 수 없는 그림들을 넘쳐 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명화라고 말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이때 도슨트, '아트톡톡'의 그녀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그림을 분석하거나 비평하지 않습니다.
때론 에스프레소처럼 깊이 있게, 때론 카페라테처럼 부드럽게 그림과 대화를 나눕니다.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까지 흘러나옵니다. 점점 그림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듭니다.
문득, 여기가 지하철인지, 버스인지, 집인지, 회사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작은 일상에 행복해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 Art Talk! Talk! 미술관에서는...
◎ 옆에서 이야기 하듯 쉬운 명화 설명
어렵고 졸린 명화 해설 대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편안하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명화 해설을 줄줄 쏟아내는 내 남자(여자)친구?
데이트 장소가 미술 전시회 라도 걱정 없습니다. 멋지게 명화 설명을 해줄 수 있으니까요.

◎ 명화를 보는 감성을 극대화
잔잔히 흘러나오는 클래식과 눈앞에 펼쳐지는 세계 명화들, 분위기에 젖어 감상하는 명화는 평소와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 미술사? 이제 어렵지 않아요
미술사 공부를 위해서 두꺼운 책을 다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동굴벽화로 시작된 그림의 시작 부터 중세, 르네상스를 지나 표현주의, 절대주의 까지 간단하게 미술사를 배워 보세요.

◎ 교양 부족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문화의 시대, 지식과 교양을 억지로 쌓기위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술관 티켓 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어느새 명화를 보는 눈이 높아져 있을 테니까요.

◎ 바쁜일상 속 여유를 챙겨보세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끈지끈 머리아픈 일들
하루 10분만이라도 명화와 클래식을 감상하며 차분히 마음을 정리해보는건 어떨까요?

◎ 명화퀴즈로 친구와 상식 대결 한판!
다빈치 여인 초상화에서 그녀가 안고 있는 동물은? 번 존스의 작품에 나오는 여신의 이름은?
재미있는 명화퀴즈를 풀고 친구들과의 랭킹을 온라인으로 확인해 보세요.
연속 정답을 맞추면 트로피 아이템도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메말라 가는 내 감수성에 주는 촉촉한 선물
수십, 수백년 동안 이어져온 명화 작품을 통해 예술가들의 혼과 감성을 느껴 보세요.
그림 자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알 수 없는 힘들이 당신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해 줄 것입니다.

■ 핵심 기능 엿보기
◎ 150점에 달하는 풍부한 그림과 이야기들
◎ 클래식, 자연의 소리와 함께 명화 감상
◎ 재미있는 퀴즈로 명화 상식 쌓기 (온라인 랭킹)
◎ 벽화부터 절대주의까지 쉽게 끝내는 미술사 강의
◎ 디지털 액자 기능으로 좋아하는 명화 감상
◎ 글씨 크기와 서체, 다양한 스타일로 편한 감상
◎ 화가별, 미술사별, 키워드별로 그림 보기
◎ 트위터로 사람들과 감상평 나누기
◎ 레티나 해상도 및 가로/ 세로 모드 지원

■ 아트톡톡(Art Talk Talk)은?
820만 누적 방문자 수
13만여 건의 스크랩
1만여 명의 블로그 이웃
2009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문화/예술 부문'수상
최고의 아트 블로거, 아트톡톡!
그녀의 달콤한 그림 이야기 속에 빠져보세요.

관련 글타래


  1. 응모형식이 공개될 수 있기 때문에 공개댓글은 삭제한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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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11/03/05 13:37 2011/03/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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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rgan 2011/03/0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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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3/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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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즐거운주말 2011/03/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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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컨셉은 2011/03/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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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컨셉은 2011/03/06 10:58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4. Danny 2011/03/0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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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말오후 2011/03/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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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aekmook 2011/03/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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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드 2011/03/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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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irheaD_D 2011/03/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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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seungtaek 2011/03/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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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izonel 2011/03/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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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luenlive 2011/03/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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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종우 2011/03/05 22:59

    [email protected] 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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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레즈 2011/03/0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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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ky 2011/03/0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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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Reed 2011/03/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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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to 2011/03/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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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에이두 2011/03/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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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박성훈 2011/03/0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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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김재호 2011/03/0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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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위드 2011/03/06 21:07

    저는 왜 패스된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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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3/11 20:31

      묻지 말고 님이 쓴 댓글을 직접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확인해 보며 아시겠지만 일련번호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즉, 아이폰 사용자인지 아닌지 제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다음 분께 넘어간 것입니다.

    • 위드 2011/03/13 00:46

      아 아이폰의 일련번호였네요.
      전 그냥 댓글 일련번호인줄 알았네요.
      죄송합니다.

  21. oneniner 2011/03/07 10:49

    지난번에는 RSS를 통해서 링크로 들어와서 무슨 뜻인지 잘 몰랐습니다~ ^^
    그냥 RSS 에서 보니 보이네요~
    늦었지만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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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3/07 14:50

      다음에는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순서가 되어야 겠지만요.

(옵션: 없으면 생략)

글을 올릴 때 [b], [i], [url], [img]와 같은 BB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