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이명박, 누가 더 '악랄'할까?

이명박, 살인의 최고수

낙장불입 151화 킬러에는 살인의 고수가 나옵니다. 맞장 뜨는 것을 좋아하면 하수, 뒤에서 찌르면 중수, 주변 사람 괴롭히고, 가족을 괴롭힌 뒤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사람은 '상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살한 사람에게 환환 보내고 애도하는 사람이 바로 고수라고 합니다. 킬러의 수준을 나눌 때는 악랄함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면에서 보면 살인의 최고수는 ''이 아닌가 합니다.

낙장불입 151화 킬러

제 글 보다는 [낙장불입] 151화 킬러가 더 정확하게 설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낙장불입] 151화 킬러를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

낙장불입 151화 킬러 1
낙장불입 151화 킬러 2
[출처: [낙장불입] 151화 킬러]

살인의 고수

만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살인자를 하수, 중수, 상수, 고수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하수, 중수, 상수, 고수를 나누는 기준은 '악랄함'이라고 합니다. 먼저 '하수'부터 보겠습니다. 맞짱을 좋아하지만 자신도 다치기 때문에 가장 하급이라고 합니다. 518에서 자행한 전두환의 학살은 가장 하수가 하는 짓입니다.

'중수'는 비겁하지만 뒤에서 찌릅니다. 그러나 잡히면 형이 올라가기 때문에 중수라고 하는군요. 전두환은 하수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중수'입니다. 광주 학살시 마치 게엄군이 물러가는 것처럼 한 뒤 뒤에서 시민군을 쳤기 때문입니다.

'상수'는 먼저 주변 사람의 피를 말리고, 두번째 가족의 피를 말고, 세번째 마지막으로 악성 소문을 퍼트려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상수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나라 검찰살인의 상수인 셈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주간다고 삼계탕집을 세무조사해서 추징금 10억을 물렸습니다. 여기에 이 존경하는 송기인 신부의 개인 계좌를 추적했다고 합니다. 또 ㄴ씨는 송신부로 부터 받은 돈 8만원이 어떤 돈인지 사유서까지 팩스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개인계좌를 추적당한 사람이 부산에서만 무려 5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박연차를 등장시켜 아버지처럼 따른 형 노건평씨를 잡습니다. 그리고 이어 의 사위까지 잡습니다. 또 권양숙 여사를 불러들이고, 다시 의 딸과 아들까지 잡아냅니다. 즉, 가족의 고통을 바로 옆에서 보고 견딜 수 없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검찰에서는 공인 '빨대'를 두고 이 빨대를 이용해서 매일 매일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의 확인되지 않은 혐의사실을 흘립니다[1]. 검찰과 한통속인 '조중동'은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보도합니다.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언론들도 과 부화뇌동해서 이런 비난에 합세합니다.

사실 '전과14범에게 15범은 쉽습니다'. 그러나 평생 소신과 원칙 그리고 정직으로 살아온 분에게는 가족의 고통이 아니라고 해도 부정직굴레 그 자체만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여기에 주변 사람들의 고통, 가족의 고통까지 겹치면 어떤 심정일까요?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이 두 마디에 의 말할 수 없는 고통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그리고 결국 살인의 고수 살인의 상수 임채진이 원하는 대로 은 결국 평생 단 한번도 꺽지 않은 자신의 삶을 봉하산 부엉이 바위에서 던집니다.

아직 끝이 아닙니다. 하수, 중수, 상수가 있다면 가장 악랄한 사람은 '고수'입니다. 하수, 중수, 상수, 고수를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악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수는 이렇게 사람이 자살을 하면 고인에게 화환을 보내주고, 문상가서 애통해 하며 최대한 예를 갖춘다"고 합니다. 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돌아가셨다는 것을 듣고 애통해 하며 조문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 최대한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고 합니다[2].

전두환과 , 누가 더 악랄할까요?

남은 이야기

여기에 전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정치재개 막으려는 의도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친이명박계의 의원은 "여권에서는 노 전 이 정치를 재개하려 한다는 의구심을 가졌다"며 "박연차 회장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당시 이를 주저앉히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답니다.

관련 글타래


  1. '빨대'에 대해서는 웃기는 검찰, '盧 불구속' 가닥 잡았었다?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2. 이명박과 강호순은 어떤 점이 다를까?이라는 글을 심심해서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05/26 12:23 2009/05/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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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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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물안개 2009/05/26 12:30

    이명박, 이 빌어먹을 시궁창 쥐새끼야!!!!!!!!!!

    ....... 라고 함부로 떠들고 다니면 잡혀갈까요? 정말 그냥 궁금해서 적었을 뿐, 아무 의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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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일 2009/05/26 19:07

      허위를 유포한 것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 도아 2009/05/28 11:50

      노무현 시절이면 문제가 없는데 설치류 시절이라 조심해야 합니다.

  2. 까칠맨 2009/05/26 12:52

    울트라 고수군요.....거기에 "ㅣ"를 붙이고 싶습니다...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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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沢渡 サユリ 2009/05/26 12:53

    이메가는 한게임 고스톱 레벨로 하면 신입니다. 신.
    고수의 단계에서 더 나가가지곤
    추모식장에서 뻔뻔하게 우는 표정 하면서 애도 교서를 외우겠지요.
    그러고 나서 고인의 유지를 받든다며 노무현 대통령 유족에게 평생 까임방지 하게 방패막을 쳐줄 것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당 홈페이지를 완전애도분위기로 바꿀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조롱100% 애도분위기가 아닌 완전 회색으로 당 로고를 바꾸겠지요.

    그 다음에 퇴임하고 나서는 강남에 성형외과 가서 얼굴 고치고 목소리 성형외과 가서 목소리 고치고
    법원에 개명신청 한 다음 뻔뻔하게 살아갈 이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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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1

      예. 김대중씨는 뺏다고 하더군요. 참. 철저하게 더럽죠.

  4. 구차니 2009/05/26 13:03

    정말 저 만화가 너무 어울리는 가카시군요.. (젠장)
    퇴근길에 국화한송이라도 받치러 가봐야겠습니다..


    Ctrl-Alt-Del 이후에 Kill -9 2MBLee.no.brain 할때도
    국민장을 명박산성 시즌2- 버스디펜 으로 해줄지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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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령 2009/05/26 13:24

    우리가... 언론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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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2

      정보를 그대로 믿지 않고 필터링하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6. 빠야지™ 2009/05/26 13:40

    서박이의 퇴임 후가 정말로 기대 됩니다. 다음 사람은 하수 일까요, 고수 일까요?
    1억 이상 주고 받은 것만 털어도 끝이 없을테니 10억 혹은 100억 단위의 인간들만 조사하게 될까요?
    다음 대통령 선거는 당일치기 귀국을 해서라도 선거에 참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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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pardonk 2009/05/26 14:52

    MB는 역시 고수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군요.
    다만 전두환은 이미 방법론의 기준을 넘어선 마스터이죠.
    전두환을 제외한 우리 나라 살인마들에 희생된 분들의 수를 다 헤아려도 전두환 하나에 희생된 분들의 수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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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3

      잔혹함이 아니라 악랄함이 기준입니다. 악랄함으로 따지면 이명박이 더 고수입니다.

  8. 쭌맘 2009/05/26 15:11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맹박씨..휴... 근데... 대통령예우를 해준다면서...어째...아직..조문안오는지...아니 못오는지도 모르겠지만.... 퇴임할때까지..기다리기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ㅜ,.ㅜ 빨리 퇴임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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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3

      고수가 되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더군요.

  9. koc/SALM 2009/05/26 15:58

    정치재개를 막겠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의문이 남더군요.
    "우리 쪽 사람 중에도 관련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원칙대로 처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안다”라고 했는데...
    박연차를 제외하면 한 사람도 저쪽 사람이 없더군요. ㅡㅡ;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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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3

      오늘 이명박의 원칙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10. 비온뒤햇살 2009/05/26 16:10

    통치자금이라던지, 위와 같은 사실은 몰랐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도 TV나 가끔 인터넷을 보시지만,
    그런한 사실은 안 나오니까. 모를 수 밖에 없네요.
    저 처럼 오랜시간 인터넷을 하거나 검색을 하는 분이라면 모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리와 연관지어서만 생각을 할 겁니다.
    하여튼 여론몰이에 끌려다는 게 대다수 국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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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4

      언론에서는 전혀 보도하지 않으니까요.

  11. 전과14범 2009/05/26 16:20

    도아님의 안목과 식견은 정말 굿입니다!

    perm. |  mod/del. reply.
  12. VX 2009/05/26 17:09

    과연 쥐새끼 모가지가 나중에도 붙어있을지 두고보렵니다.

    perm. |  mod/del. reply.
  13. 도둑 2009/05/26 17:25

    그 넘이 그 넘이죠.
    더 이상 나쁠 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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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28 11:54

      잔인함은 전두환, 악랄함은 이명박이죠.

  14. 지나가는 2009/05/26 17:41

    아...
    여기다 욕해도 될까요?

    욕나옵니다. 증말.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28 11:55

      예. 욕나오죠. 안나오면 그게 이상합니다.

  15. 공상플러스[▶◀] 2009/05/26 18:28

    사악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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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리톨 2009/05/26 18:35

    우리 사회에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청소해야 합니다.
    친일파 잔당들이 왜 이리 많은지.

    뉴라이트, 블로그로 이명박이 똥구멍 핥아대는 하민혁. 김동길, 이문열, 조갑제... 등등.
    보수라는 이름이 아까운 미친 놈들.

    모두 인종청소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다 싸그리 죽여버리고 싶어지는군요.

    perm. |  mod/del. reply.
    • -R- 2009/05/26 23:08

      이미 때가 늦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피를 봐야만 합니다.

      네, 분명히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만큼 진짜 민주주의는 한동안 멀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것들은 자기들 내키는대로 안 되면 무조건 들어엎는 것들이기에.
      일단 이 지상에서 존재를 말소시켜놓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자손들도 별 다를 것 없기에 그 자손까지 일단 깡그리 없애버려야합니다.
      - ex) 이완용의 조카손자 등등

    • 도아 2009/05/28 11:55

      변듣보도 있고 김진홍도 있고 많죠.

  17. 에드 2009/05/26 19:34

    갈아 먹고 싶지도 않다..
    더러워서..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도 된다..
    나한테..딱..하루만..하루만...신과 같은 권능이 주어진다면......

    perm. |  mod/del. reply.
  18. minerva 2009/05/27 00:56

    오... 저하고 같은 생각을 한 분도 있군요 ??? 놀라운데요.. 역시 뜻이 통하는 부류의 사람끼리는

    생각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도.....

    그런데,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28만원 밖에 읍는 대머리 전씨를 저는 '중수'라고 평가해 왔는데..

    만화 에서는 '하수'로 분류했군요..... 전씨, 기분 안좋겠네 -_- ㅋ

    하수는 직접 자신의 손에 칼들고 자기 손에 피묻혀 가며 직접 죽이는 자를 하수로 평가했는데...

    전씨는 권력이라는 무기를 이용해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당하게 가장해서 대량 학살을 했으니.. 중수로 인정...

    하지만 역시 고수는 우리의 존경하옵는 위대하신 이맹박 대통령 가카 이시라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28 11:56

      본문에 있지만 전두환도 중수입니다.

  19. MissFlash 2009/05/28 09:24

    7번째 줄 '게엄군'은 오타같네요...

    개엄군으로 쓰셨으면, 일부러 그러셨다고 생각할텐데...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28 11:56

      예. 지금 보니 오타군요. 나중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 NoPD 2009/05/28 10:30

    멋진 글입니다! :-0

    perm. |  mod/del. reply.
  21. rhqoddl 2009/05/28 16:03

    죄가 있으면 수사해야지, 뭐가 잘못인가. 감상주의가 세상을 망친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29 08:25

      그럼 이명박 부터 수사해야지. 머리는 장식이니?

  22. rhqoddl 2009/05/28 16:08

    뭐 잘했다고 자살합니까.

    perm. |  mod/del. reply.
  23. 까칠맨™ 2009/05/29 00:47

    위...고뱅이님....알바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진짜 죄가 14번이나 있었던 인간은 수사안하는 세상은 잘못된건 아닌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29 08:26

      그렇죠. 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24. 테르비나 2009/06/01 18:56

    글세요. 동의하기가 어렵군요. 도하 님의 논리대로라면 정몽헌 전 현대아산회장, 안상영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등에 이어 또다시 박태영 전남지사 이 분들을 자살하게 만든 상수는 누구인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6/01 19:04

      눈이 있으면 글을 잘 읽어 보기 바랍니다. 죽이는 사람은 하수죠. 고수가 된 이유는요? 그리고 저는 '도하'가 아니라 '도아'입니다. 글자 부터 바로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 bluenlive 2009/06/01 19:44

      이거 뭐 글을 읽고 답글을 쓰는 건지 어떤 건지, 원...

    • 도아 2009/06/01 21:05

      bluenlive// 글도 못 읽는 사람이니 읽어도 별 소용은 없을 듯 합니다.

    • 테르비나 2009/06/02 10:30

      먼저 도아님을 도하님으로 오타를 쓴 것은 사과드립니다. 자기 필명을 잘못 불리는 것은 기분 나쁘겠죠. 그러나 님도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나요?

      "'하수'부터 보겠습니다. 맞짱을 좋아하지만 자신도 다치기 때문에 가장 하급이라고 합니다. 518에서 자행한 전두환의 학살은 가장 하수가 하는 짓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은 다친적이 없죠. 님의 기준에는 하수가 아니군요.

      "'중수'는 비겁하지만 뒤에서 찌릅니다. 그러나 잡히면 형이 올라가기 때문에 중수라고 하는군요. 전두환은 하수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중수'입니다. 광주 학살시 마치 게엄군이 물러가는 것처럼 한 뒤 뒤에서 시민군을 쳤기 때문입니다." 뒤에서 친것이 아니니 중수도 아닌군요.

      "'상수'는 먼저 주변 사람의 피를 말리고, 두번째 가족의 피를 말고, 세번째 마지막으로 악성 소문을 퍼트려 스스로 자살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상수의 개념에서 보면 우리나라 검찰은 살인의 상수인 셈입니다." 자! 제가 말씀드린 분들은 모두 자살을 했습니다. 그러니 적어도 도아님의 기준으로는 노대통령이 상수 아니면 고수의 기준에 들겠군요.

      "하수, 중수, 상수가 있다면 가장 악랄한 사람은 '고수'입니다. 하수, 중수, 상수, 고수를 구분하는 기준은 바로 '악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수는 이렇게 사람이 자살을 하면 고인에게 화환을 보내주고, 문상가서 애통해 하며 최대한 예를 갖춘다"고 합니다."
      내 여기서 확실하게 정해지는 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본인의 말로 자살을 하게 한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에게 화환을 보내지도 않고, 조문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1&no=37755&s_id=12&ss_id=0)

      그럼 결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도아님의 기준대로 하면 상수가 맞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일반적인 교통사고 등에 의한 과실치사때도 가해자가 피해자 조문을 오는 것은 기본 아닌가요?(물론 과실치사냐 고의적인 타살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과연 본인의 영향에 의해 죽은 사람의 조문을 가는 사람이 악랄한지 조문을 안가는 사람이 악랄한지는 의견이 분분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 도아 2009/06/02 10:56

      그러나 님도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나요?

      읽었죠. 님이 안읽고 쓴다고 남도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럼 결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도아님의 기준대로 하면 상수가 맞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글을 잘 읽어 보라는 것이지요. 자살 한 사람 중 '친구'라는 이유로 세무조사를 받은 사람이 있나요? 또 존경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8만원을 줬다고 계좌 추적을 받은 사람이 있나요? 또 가족이 모두 수사를 받은 사람이 있나요? 자살한 사람들 중 1년 동안 저인망식 수사를 당하고 그 후원자까지 세무 조사당한 사람이 있나요? 또 정부 고위 빨대가 계속해서 언론에 흘린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 주시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조사를 받았다고 '괴롭혔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게 기본이죠. 읽고 이해한 뒤 글을 써도 늦지 않습니다.

  25. 테르비나 2009/06/03 12:11

    먼저 님의 비평(님이 안읽고 쓴다고 남도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은 겸허히 받겠습니다. '도하'를 '도아'로 오타를 친 것은 맞으니까요. 그러나 내용을 안읽었다는 것은 오류죠. 님과 다른 견해를 안읽었다고 말하는 것은.
    제 글을 읽었으면 제가 동의하지 않는 것은 분류체계입니다. 모든 분류에는 각각의 대상이 분류에 들어가야합니다. 그 분류에 들어가지 않으면 예외조항을 두어야지요. 예를 들어 일반적인 동차는 소형, 중형, 대형, SUV 등으로 나뉘면 모두 들어가겠죠. 그런면에 있어서 님이 주장하는 하수, 중수, 상수, 고수라는 개념은 모호한 기준입니다. 그냥 님이 이명박과 현 검찰을 비난하고 싶어서 고수니 상수니 부르고 싶으니까 그런 개념을 만든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예로 MB는 겉으로는 검찰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정권의 검찰에 의해 자살했으니까 연관성을 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건은 전 대통령의 직접적인 발언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고수, 상수, 중수, 하수 중 어디에 속할까요? 더군다나 남상국씨의 로비대상자는 본인의 형이었고, 건평씨는 다른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실제로 다른 건에서는 로비를 했던 분입니다.
    제가 글을 쉽게 못써서 님이 자꾸 저의 질문요지를 못이해하시는 것 같아 핵심은 다음입니다.
    자신의 형과 관련된 사항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얘기를 해서 비난하는 경우는 님의 기준에 어디에 속하는 것인가요? 님의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반론입니다.

    여담 ; 도아님은 그토록 노무현 대통령이 억울함을 당했다고 생각되는 기간에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나요? 이런 면은 검찰의 수사가 원칙에 벗어났다던지 이런면은 사실과 다르다던지 거기에 대한 비판을 왜 하지 안았나요? 그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후 정치관련 비평이 많아졌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로 수세에 몰릴때 선긋기에 나섰다가 요즘 마치 자신들의 우상인양 대하는 민주당과 오버랩되는 것은 왜 일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6/03 13:03

      자신의 형과 관련된 사항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직접 얘기를 해서 비난하는 경우는 님의 기준에 어디에 속하는 것인가요?

      분명히 잘못이죠. 님이 처음부터 이렇게 썼다면 님의 의견에 일부는 동의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러나 악질적이지는 못하죠. 악질이 되기 위한 조건 중 만족한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다만 부적절했죠. 그렇기 때문에 수없이 욕을 먹은 것이고요. 즉, 위의 분류에 따르면 자신이 다쳤습니다. 쉬운 이야기로 맞짱을 뜬 셈이죠. 이정도면 하수죠. 이제 이해 되시나요? '악랄함'의 뜻부터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방송을 통해 본인이직접 대놓고 비난한 것을 '악랄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처신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하죠.

      님의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반론입니다.

      잘못 이해한 것을 기준으로 한 반론은 그 자체가 잘못이죠.

      도아님은 그토록 노무현 대통령이 억울함을 당했다고 생각되는 기간에 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나요? 이런 면은 검찰의 수사가 원칙에 벗어났다던지 이런면은 사실과 다르다던지 거기에 대한 비판을 왜 하지 안았나요? 그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후 정치관련 비평이 많아졌더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로 수세에 몰릴때 선긋기에 나섰다가 요즘 마치 자신들의 우상인양 대하는 민주당과 오버랩되는 것은 왜 일까요?

      님이 못봤다고 올리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항상 실수를 하는데 자신이 본것, 자신이 이해한 것이 모든 것은 아닙니다. 읽고 이해한 뒤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줄과 줄 사이를 읽지 못하면 백번 읽어도 소용없습니다. 참고로 여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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