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견한 삼성의 못난(?)짓

나는 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창업부터 부도덕한 몇 안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의 이건희 회장은 일류 을 외치지만 하는 짓은 언제나 삼류이다. 얼마전 QAOS.com요즘 발견한 삼성의 못난(?)짓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인 즉 LCD 모니터의 패널이 패널이 아니라 Aou나 Chimei의 저가 패널을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아울러 에 문의하면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만 '성능은 똑 같다'고 강변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도 동생네 컴퓨터를 맞추어 주면서 Chimei 패널을 사용해 봤지만 시야각이 좋지 않았다. 좋지 않은 것 정도가 아니라 확연히 차이가 났고 따라서 그 뒤로는 Chimei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패널의 성능이 아니라 기술상의 문제일 수 있지만 에 자사 제품을 만들면서 LCD에서 가장 중요한 패널을 타사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다 오늘 다나와로부터 오는 참조 URL을 통해 실제 AS 센터에 문의하고 그 결과를 올린 글을 보고 이런 사실을 폭넓게 알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QAOS.com의 게시판에 올라온 글다나와에 올라온 댓글을 원 게시자의 허락없이 인용하게되었다.

요즘 발견한 삼성의 못난(?)짓 - myst

제가 사무실에서 182M을, 집에서 라이트온 20AIH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리코 DVD+RW 8배속으로 데이터를 퍼날릅니다. 이 도시바로 합작해서 잘되구나 싶더니만 리코8배속을 4배속으로 굽는 만행이 시작됐습니다-.- 4장 모두 갑자기 4배속으로 굽길래, 집에 라이트온으로 했더니 정확하게 8배속으로 구워집니다. ODD의 망령이 다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HDD 하나랑, 시게이트 3개를 쓰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HDD는 온도가 시게이트보다 더 낮게 나옵니다. 케이스 구조상 팬의 바람을 맞을 수 없는 곳에 것을 장착했습니다. 역시 바람 맞는 시게이트랑 비슷한 온도가 되더군요. 시게이트를 만져 보니까 하나도 안 따뜻한데, 같은 온도인 은 뜨겁습니다. 아무래도 속은것 같습니다. 분명히 겉이 더 뜨거운데도 온도가 같다니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또 어떻게 보면 HDD가 열이 나가지 않아서 겉이 뜨겁지 않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LCD모니터를 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22인치 모니터 CX226bw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외국벤치에 가보니까 최고의 점수를 받았더군요. (물론 22인치 중에서지만요.) 그런데 최고점수을 받은 기종은 정품패널을 쓴 제품에 한해서랍니다. 이 모델은 외국에서도 제일 비싼값에 팔리고 있고, 한국에서도 4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동급 기종에서 50%나 비싼 제품입니다. 그래도 최고점수라면 살만하겠죠.

그런데 대만산 싸구려 패널을 섞어서 내보낸답니다. AOU와 Chimei인데 단순히 대만제패널의 폄훼가 아니라 실제로 측정해본결과 빛샘현상이 더 발견되고, 응답속도도 더 느리고, 명암비도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behardware.com(프랑스)이 현지본부에 보고했는데도 성능은 똑같다고 구라를 치더랩니다. 호주 포럼에도 메일을 보냈더니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똑같은 품질이라는 메일을 보냈더군요.

패널을 알아볼려면 뒤에 스티커 부분을 보면 되는데 모델명 옆에 따로 S라고 써있으면 패널이고, A는 Aou, C는 Chimei라고 합니다. 그 이외에는 히든메뉴로 들어가면 실제 회사에서 공급하는 판넬의 모델명이 그대로 나온답니다. 결국 은 이 판넬정보를 지워버렸다고 합니다. 참 못난 입니다. 얼마전에 다나와에 모니터가 대만제 패널을 섞어 쓴다고 기사회 된적이 있지만 곧 잊혀졌는데요.

외국에서 저런 뻘짓을 하고 있다니 안습니다. 최근에 알았는데 과 LG가 대만제 패널의 가격경쟁에 이기기 위해서 판넬을 같이 사용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대대적인 보도를 했죠. 그런데 여기에 감춰진 사실이 있습니다. 과 LG이 바보같은 두 기업이 패널이 모자라면 갈은 한국기업에서 사지않고 대만제 패널을 죽어라고 수입했더랍니다. 그러니까 AOU같은 회사가 가격을 올려버리니까 깨깽 하면서 서로 합친거라고 합니다. 뉴스만 보면 한국기업들이 대만제 판넬과 싸우는것처럼 나오지만 가장 큰 고객중에 하나였던거죠. 과연 저 협약이 언제까지 지켜질지 두고봐야겠습니다.


다나와 사용자 의견 - 개만이(manyear)님

오늘 AS에 전화 했습니다.. 제품명 뒤에 저는 A로 되어 있어서...
즉 AOU패널을 써다는 결론이 나죠..
앞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실려는 분들께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일단 AS센터에 전화 했습니다. 여자분이 받더군요.. 모니터 담당자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여자분이 받드라고요.. 왜 제품에 다른회사 패널을 쓰나고 물으니 패널을 꺼만 쓰느게 아니고 다른 패널과 같이쓴다고 분명히 말하더군요..하지만 제품은 다 똑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따지니
소비자센터로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소비자 센터에 전화 했습니다.
여자분이 받더군요..똑같이 묻고 따지고 하니 여자분이 일단 접수하고 다른 직원들과 상의 하고 연락 준다고 해서 일단 끊었습니다.
30분 뒤에 전화 오더라구요.. 남자분이었습니다.
결론은 1.왜 제품에 패널을 안쓰냐? 답:패널을 아니지만 똑같은 성능이다. 2.그럼광고에 다른 패널을 쓸수 있다고 해야 하지 않느냐? 답:그럼 자동차 광고 할때 안에 있는 부품 다 설명하고 물건을 파느냐.. 3.그래도 LCD 모니터에 제일중요한 부품이 패널인데 그건 알리고 팔아야하지않야.. 자동차도 엔진부분은 광고 하고 판매한다... 답:그런거 까지 일일이 설명하지않는다.. 4. 그럼 제품교환이나 패널 교환 해달라? 답: 그런사유로는 절대 교환되지 않는다,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해도 똑같다..라며 같은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조금 길었습니다. 결론은 이제품에 들어가는 패널은 재수 좋으면 패널이고 아니면 다른 패널을 사용해야 됩니다... 같은 제품이면서도 패널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 아이러니 하죠.. 대기업 이라는 것에 보기좋게 우롱당한 느낌입니다. 왜 제품을 사겠습니까. 자기들이 말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니터라고 들 선전하는데 이렇게 해놓고도 자랑스러운지 .. 우습군요!! 내일은 소비자 보호 센터이런데 한번 문의 해봐야 겠습니다...

다나와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런 행위가 아주 정당한 것처럼 얘기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답했다고 한다. 아마 이 이런 짓을 사전 조사조차 하지 않고 저지를 리는 없으므로 아마 맞을 것으로 본다. 역시 대표 상품부도덕이다. 따라서 이상할 것도 없다.

다음은 Chimei패널과 패널에 대한 BeHardware테스트 결과이다. 에서는 성능은 같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Chimei과 패널의 성능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26BW C가 Chimei 패널이며 226BW S가 패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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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47 2007/06/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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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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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프 2007/06/06 21:20

    -.-;;; 그럼... 제 집 모니터의 모델인 CX-913T 는 뭐일까요 (-0-);;
    삼성 패널이긴 한데 TN 방식이라서 T 붙인건가;

    perm. |  mod/del. reply.
  2. 짱양 2007/06/06 21:52

    역시 그랬군요,,
    제가 얼마전에 삼성 225BW를 구매했는데,,,
    배송받고 보니 그전에 쓰던 오리온 모니터에서도 안보이던 빛샘현상이 상하좌우 다 모두 심하더군요.
    황당해서 바로 삼성 A/S불러서 다시 신품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지금 제품은 모델명을 보니 ....

    제품명: 225BW [R] C
    모델명: LCD 모니터 DP22WS

    이렇게 되있네요,,
    하여튼 삼성 또 ..대 놓고 사기치는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4

      원래 시작부터 삼류인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이 일류가 되려고 발버둥치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3. insideapple 2007/06/06 22:22

    불법상속 뭐 이런거로 인한 이미지 손상보다,. 그동안 믿어 왔던 기술,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
    신뢰를 일으면 그 어느것보다 치명적이로 오래갈텐데... 핸드폰 A/S 문제부터 해서,.
    실망스럽네요... -_-; 이건희는 자기 부하들이 이런짓 하는거 알라나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5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주의 마음이 제품에 반영되기 마련이니까요.

      세상은 일등만 기억합니다.

      라는 광고 카피에서 알 수 있듯이 일등이 되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4. 나비 2007/06/06 22:26

    허허...이거 완전히 소비자만 엿 먹으란 소리네요.
    전 모니터는 LG꺼를 쓰는 편인데, 삼성 안 사길 잘 한거 같아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6

      저는 삼성 제품은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삼성 또는 LG 패널을 사용했다는 저가 제품이 더 낫습니다. 물론 AS가 걸리기는 하지만.

  5. Alphonse 2007/06/06 22:32

    혹시 삼성에서 연락오지 않던가요? ^^;
    예전에 pc통신 시절에는 큰마당(프라자란)에 삼성 비난 글 올리면 삼성에서 바로 전화가 온다고 하더군요. 이러 이러 하니 글을 삭제해 달라고요. 전화 오면 보통 뜨끔해서 지우게 된다고 하던데... ^^;

    저도 삼성은 믿지 않습니다. RAM, HDD 등등 제 컴퓨터 안에 삼성 제품은 없어요. ^^; 하지만 제가 핸드폰은 애니콜이군요;;; ㅜㅜ;

    이 글을 쓰는데 삼성 제품 하나 더 발견 했습니다. 스피커... -_-; 알렉렌싱인가 OEM이기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7

      삼성에 대한 좋지 않은 글이 많지만 저한테는 연락이 전혀없었습니다. 아마 연락해도 소용없을지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삼성으로부터의 레퍼러는 많이 잡힙니다. 즉, 감시는 계속 하는 모양입니다.

  6. 미르~* 2007/06/06 23:47

    부끄럽습니다.. ㅠ_ㅠ

    상부에서 기한내에 정해진 가격으로 물량맞춰서 내놓으라고 사정없이 쥐어짜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가 아니라, 아무래도 생산자 지향적인 마인드라서 그런것일텐데..
    상층부의 마인드가 바뀌어야 할텐데..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8

      그럴 수도 있지만 사주의 마인드가 일등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마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7. 2007/06/07 00:26

    저도 옛날에 삼성 하드때문에 정말 싸운적이 있죠.
    그때도 똑같은 말을 하던데.. 제품에는 이상 없습니다 ^^ 라고..ㅎ..
    삼성의 이윤은 직원을 혹사하고 제품을 사기쳐서 남는 것이로군요..
    수십억씩 받는 임원들은 도대체 머하나..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8

      삼성 하드, ODD는 정말 문제 많습니다. 허접 그 자체라고 할까요.

    • 즐~ 2008/11/18 03:55

      그렇게 남긴 돈으로 임원들은 수십억원씩 받는게죠...ㅋㅋ

  8. 지나다 2007/06/07 03:05

    기업의 마인드 자체가 삼류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디자인 전략"이라는 책을 보면 시장의 리더, 도전자, 모방자, 니쉬 플레이어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결국 삼성이라는 기업이 들어가는 위치가 시장의 리더는 생각도 못하고 도전자의 위치에 마인드는 모방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정쩡한 포지셔닝이 결국 이건희 자신이 말하는 삼성의 위기론을 만들어낸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자신들은 그모든걸 남의탓만 한다면 저기업은 정말 망하지 않는게 용하다란 생각밖에 들지않을것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8:39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삼류가 일류가 되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이런 일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9. 잘 모르시는 듯 2007/06/07 07:29

    제가 알기로 원래 22인치 모니터의 패널은 거의 전부 대만산입니다.
    오히려 22인치 중에 삼성패널이 섞여 있다는게 믿기 어렵군요.
    원래 업계에서 LCD 규격은 20인치 - 24인치 - 30인치로 나가는게 표준(?)인데요,
    대만에서 틈새시장을 공략한 22인치 패널을 내놓았고
    이게 24인치 바로 아래에서 저가형 시장을 형성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게 24인치의 경쟁모델이 아니라
    wide 20/21인치 모델을 조금 크게 만들어 놓았을 뿐인거죠.
    예전에 17인치가 대세일때 19인치가 나왔던 걸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최근에는 24인치 해상도를 가진 27인치 제품도 나왔죠.
    미국에서는 22인치의 경우 삼성제품이라 하더라도 대만산 패널을 쓴다는거
    다들 잘 알고 있는 분위기던데요.
    삼성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22인치와 같은 저가형 모델의 경우
    자사의 패널을 쓰지 않고 대만이나 중국산 싸구려 패널을 씁니다.
    저 역시 22인치 삼성모니터를 사려고 했다가 (싼맛에)
    제품리뷰들에서 패널이 대만산이라고 하는 걸 보고 델 24인치로
    맘을 바꾸었었습니다.
    이건 삼성이 절대로 비열한 짓을 하는게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 TN패널들이 그다지 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9:23

      글을 잘못 읽으신 듯

      삼성이 저가 패널을 쓰고 저가에 패널이 사용된 것을 알리고 판매했다면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요? Chimei 저가 LCD에 비해 한때 삼성 제품의 가격은 배가 넘었습니다. 그래도 팔린 이유는요?

      근본적으로 저가 패널을 사용해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1. 저가 패널을 사용하고도 고가로 판매한 점
      2. 저가 패널을 사용한 것을 알리지 않은 점
      3. 저가 패널이 삼성 패널과 성능이 같다고 우긴 점

      이 문제의 논점입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10. 율동공원 2007/06/07 09:24

    Dell 모니터 유저입니다만...
    저야 워낙 막눈이라 그냥 무난히 큰탈 없으면
    사용하는 편이지만...
    삼성모니터 안사길 잘했다 싶네요...
    이거 뭐 사기도 아니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09:25

      삼성 제품은 뭐가 되던 사지 않는다는 것이 제 신조입니다.

      1. 삼성 제품은 명성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기술의 삼성이 아니라 마케팅의 삼성이기 때문입니다.
      2. 악덕 기업의 제품을 팔아 주면 악덕만 키워주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삼성 휴대폰에 대한 말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11. 학주니 2007/06/07 09:44

    삼성이라는 이미지가 아무래도 한몫 잡고 들어가는거겠죠.
    워낙 TV에서 그런 이미지의 광고를 많이 내보내니까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에 알리게 하는데 꽤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요.
    그런 부분을 봐서는 잘 다독거려줘야 하는데.
    이런 짓을 뒤에서 벌이는것을 보면 영 정이 안가는 기업이기는 합니다.
    그나마 삼성이 잘하는 짓은 HDD를 AS해주는데 새걸로 바꿔준다는 부분 이외에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1:47

      예. 그러나 저는 고장이 덜 나는 다른 업체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12. Buzz 2007/06/07 10:18

    도아님의 해당 포스트가 6/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1:50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봇이 아닌 것 같아서...

  13. 고양이의 노래 2007/06/07 10:49

    흠...그래도 전 -_-b 삼성이 좋습니다.

    제가 하는일이 관공서에서 유지보수를 하고 있는데

    삼성외의 다른 제품들..a/s 하는걸 보면 기가 찹니다 -ㅇ-;;

    얼마전에 대우컴퓨터에 케이스 쿨러에서 소음이 나길래 바꿔 달라고 했더니만

    -_- 자재가 없다고 쿨러에다가 미싱기름 발라주고 갔습니다.





    a/s 업무를 하다보니 그런것만 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a/s 는 삼성이 좋더군요 또박또박 얘기만 잘하면 전부 다 바꿔주더군요




    삼성빼고 대부분 관공서에 들어오는 브랜드 pc

    a/s 때문에 맨날 싸웠습니다 -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1:49

      아마 관공서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삼성 AS 받은 경험이 꽤 되지만 바꿔 주는 것, 그리고 원래 그렇다고 때쓰는 것 외에 다른 일은 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바가지와.

      개념 세탁하셨나요 사암성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4. rince 2007/06/07 11:08

    삼성 모니터에는 저런 사연이 있군요...
    대한민국에 답답한 일은 왜 이리 많은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1:50

      더 답답한 것은 법적으로는 몰라도 도덕적으로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문제 없다는 삼성측의 답변 때문입니다.

  15. myst 2007/06/07 11:19

    뒤에 전원부 덮개 안열고 히든메뉴로 보는법 알려 드립니다.
    Brightness와 Contrast를 모두 0으로 만듭니다.
    메뉴를 누르세요.
    소스를 5초동안 누르고 계세요.
    그러면 "Servic Function"이라고 뜹니다.

    Monitor On Time : 0 Hr (모니터 사용시간)

    Panel Info:AMLCD 220MT (모니터 판넬정보)

    A-AU M220EW01 AUO (AU OPTRONICS)
    S-AM LCD220M1 Samsung
    C-CMO M220Z1 Chimei (CHI MEI OPTOELECTRONIC)
    C-CPT 201WA04 ChungHwa Picture Tube 中華映管
    이상입니다.
    위의 패널 모델명으로 해당 제품 사이트에가서 검색하면 스펙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검색해보니까 호주, 미국, 유럽, 중국까지 널리 알려졌네

    요. 어떤사람은 한국에는 S패널만 파니까 사러가야겠다고 하던데 이거 메

    일이라도 보내서 우리도 같은 처지라고 알려줘야 할까요?ㅋㅋ


    잘하면 소비자고발센터에 진정시킬 수 도 있을겁니다. 표기한 사

    량과 달리 패널속도 대만패널과 다르게 나오거든요. 실제로 측정

    결과 응답속도가 다르게 나왔습니다.
    그림 참조 -

    http://www.behardware.com/medias/photos ··· 0046.jpg
    (해당 사이트 http://www.behardware.com/)
    그리고 외국 사이트에는 명앙비가 1천대1로 표기했는데, 한국에는 700대1로 훨씬 낮게 표기했더군요. 실제 측정해보니까 A는 800대, S는 900대정도더군요. 측정방법에 따라 다르니까 아마 그냥 넘어가게 수를 썼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세계 유수의 잡지와 리뷰사이트에는 S패널로 좋은 점수 따고 뒤로로는 대만제 패널를 섞어 쓴다는거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제품은 한국에서 동급사양중에 최고가입니다. (쓸데없이 TV튜너 붙인거 빼고요.) 누가 이런 고가품에 삼성패널 안쓰고 대만제 패널 쓸꺼라고 생각할까요?
    사실 이 모니터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대만제를 쓰는것은 좀 싸게 팔고, 삼성패널을 쓰는것은 고가를 유지했어도 괜찮을겁니다. 현재 외국 포럼이나 리뷰 등을 보면 S패널를 받지 못했다고 성토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처럼 삼성모니터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을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뻘짓을 하다니 참 안타깝군요.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는 신뢰부터 쌓아야 하는거 모르는걸까요? 단기이익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인 시각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정보-
    현행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7조(청약

    철회등) 3항에 의하면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

    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당해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월 이

    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등

    을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철회방법으로는 서면으로 통보하는 것

    이 또 다른 분쟁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우체국의 내용증명 우편으로 사업

    자에게 청약철회 사실을 통보합니다.

    참고로 광고심의 및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규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으므로 소비자피해의 구제가 아닌 광고심의와 시정조치는 공

    정거래위원회(www.ftc.go.kr)를 통해 촉구하실 수 있습니다.

    PS - 아 그리고 LG도 역시 패널을 수입한다니까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아예 대만제 패널만 쓰는 뷰소닉이나 델같은 제품이나 삼성패널 쓴다는 중소기업꺼 사용하는게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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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07 11:51

      정리해서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6. 고양이의 노래 2007/06/07 12:13

    음...관공서여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사실 저는 삽질을 좋아해서 -_-;;(프린트랑 pc 메인보드 납땜하다가 자주 태워 먹었지요)

    이것저것 해다가 얻은게 많아서 문제가 되면 바꿔주는게 개인적으로 더 좋더군요





    그 이후로는 제 나름대로 개조 -_-b

    모니터든 pc 든 프린터든 무조건 제 나름대로 개조합니다





    안타깝지만 제대로 된 물건을 구할려면 이게 제일 빠르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3:27

      직영과 대리점의 차이라는 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삼성 AS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게 기업이 성장했기 때문에...

      그리고 굳이 더블 스페이싱을 하기위해 엔터를 두번 입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줄간격을 180%로 해 두었기 때문에 엔터를 두번 입력하면 보기에 더 좋지 않습니다.

  17. 민노씨 2007/06/07 15:26

    많은 소비자들께 도움이 되는 문제의식 있는 리뷰네요.
    잘 읽었습니다.

    논평들도 재밌고, 또 알차네요.
    특히 myst님의 논평은 참 상세하고, 또 인상적입니다.
    댓글 논평과 포스팅이 연계해서 내용을 보완하는 것도 블로깅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7:28

      예. 잘못된 정보를 올려도 다른 분이 지적해 주셔서 바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문의 내용이 더 충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18. dasan 2007/06/07 16:06

    도아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의 힘이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작은 힘들이 모여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7:29

      삼성이 1위라는 사실은 사실 우리에게 상당히 암울한 현실입니다. 저런 기업이 1위라니... 그러나 바뀔 것으로 믿습니다.

  19. 미자 2007/06/07 18:32

    대기업 PC에 대기업 부품 대신
    저가 대만산 부품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삼성에서 파는 LCD 모니터는
    제품 정보에 패널을 어디 것 쓰는지 제대로 밝히지 않는가보죠?

    전 보통 PC방용으로 팔린다는 파워랩 LCD 모니터를 샀는데
    살 때 패널이 삼성 것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고
    그거 믿고서 샀거든요.

    물건은 비싸게 살까봐 보다는
    비싼 값에 속아서 살까봐 걱정이죠.
    삼성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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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8/22 13:42

      글을 발견하지 못해 답변이 늦었습니다. 저도 삼성이나 LG 패널을 사용했다는 중소업체의 LCD 모니터를 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 네오케이 2007/06/07 19:10

    저도 얼마 전에 22인치 LCD 모니터를 하나 사려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사실을 여기저기 댓글을 보고 알아봤지만,
    LCD 패널에 대해서 정말 랜덤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자동차로 치면 같은 모델에 어떤 거는 A사 엔진, 어떤 건 B사 엔진을 넣어서 파는 건데,
    이건 도저히 소비자로서 이해 못 할 얘기인 것 같습니다.
    다른 주변 부품도 아니고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을 그런 식으로 같은 모델로 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소비자는 전혀 생각안하고 기업 활동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그런 기업이 1등 기업이라니 한심스럽기도 하고요.
    사실 삼성이 잘하는 것도 있습니다.
    삼성이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서비스센타의 질이 많이 향상된 것은 인정합니다만,
    같은 모델에 핵심 부품이 다를 수도 있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7 19:21

      사실 자동차로 치면 같은 모델에 어떤 거는 A사 엔진, 어떤 건 B사 엔진을 넣어서 파는 건데, 이건 도저히 소비자로서 이해 못 할 얘기인 것 같습니다. 다른 주변 부품도 아니고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을 그런 식으로 같은 모델로 판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예. 그렇습니다. AS 센터에서 자동차로 예를 들고 답변을 못하는 것을 보면 스스로도 부끄럽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1. Mr.Dust 2007/06/07 19:13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삼성의 A/S 가 좋다라는 것은 "거의 무조건적인 1:1 교환" 덕분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것이 바로 휴대폰에 재활용 부품 사용이라는 문제를 야기했다라는 점입니다.

    즉, 문제가 있으면 수거한뒤, 점검하고 이상이 없거나 수리후 다시 각 수리점으로 보내집니다.
    이럴 경우 해당 제품에는 다른 마크(뭐라하더라..)가 붙게 되는 것이 상식이나, 뭐.. 삼성상식은 동네 수리점 상식인지 어떤지 그냥 갖다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결론은 무조건 바꿔주는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엔 저질의 제품이 돌고도는 결과밖에 낳지 않습니다. 하지만 쓸데없이 바쁘고, 복잡한 것 싫고, 겉모양이 그럴싸하면 좋아하는 우리는 그런 이유로 삼성을 좋아하지요.(삼성은 대한민국 국민이 키운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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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07 19:22

      그렇죠. 제가 예전에 올린 시계파는 아저씨도 비슷한 취지로 올린 글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은 이런 평범한 사실을 모르더군요.

  22. A.A.A. 2007/06/07 19:42

    이런~ 저도
    225MD C

    아! 갑자기 모니터가 없어 보이네요.
    앞으론 구입에 더 신중해야 겠습니다.
    삼성.. 좀 더 알아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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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08 10:35

      예전에 방문하시던 A.A.A님이신가요? 그때는 블로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삼성에서 잘하는 일이니까요.

  23. 미츠보시 2007/06/08 01:08

    CX226bw...매장에서 보고 구매 1순위로 점찍어 놓은 제품인데 기가차군요.
    중소기업 같으면 당장 퇴출감일텐데 저런짓을 하고도 오불관언 끄덕없는 거 보면 삼별그룹의 세도가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이네요.
    구매자들이 삼별초의 난이라도 일으켜야 정신을 차리려나?
    얼마전엔 애니콜? 중고보드를 신품으로 재포장해서 폭리를 취했다는 뉴스도 나오던데 기업마인드가 아예 먹튀인 모양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8 10:53

      사실 AS는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제가 1998년에 삼성 AS를 비꼬아서 쓴 글이 시계파는 아저씨입니다. 저 방식으로 성공해서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24. 크래지보이 2007/06/08 01:36

    저도 삼성 씽크마스터 매직 CX712T 3년정도 사용중인데..삼성도 역시 삼류기업이군요. 쩝쩝..
    요즘 22인치 대세라 하나 바꿔볼까 생각했는데..삼성이나 엘지 제품은 사질 말아야겠군요.
    세계1,2위권을 패널생산업체 어쩌구 떠들더니만..내가 볼땐..삼성 21세기안에 망하고 없어질듯 싶네요.쩝쩝쩝.. 뒤에 모델명 보니까 CX712T S M 으로 되어있는것 보니까 다행이 삼성패널이네요.요새 패널가격 많이 떨어지니까..그사이에 잔머리 쓴듯 싶네요. 암튼 다음번에 구입시에 참고로 해야겠네요.^^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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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08 10:54

      예. 차라리 삼성 패널을 썼다는 저가의 중소 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삼성 LCD를 사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25. 애랜 2007/06/08 09:10

    쌈송~ 아마 이 글을 보지 않을 대다수의 소비자는 삼섬삼성 하겠지요.

    국가도 설설기는 재벌이니..

    근데 그렇다면 모니터는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집에 있는건 엘쥐꺼LCD모니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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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6/08 10:55

      LCD의 관건은 패널입니다. 패널만 좋으면 중소 기업의 제품도 괜찬습니다. 다만 AS가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요.

  26. 볼로볼로 2007/06/08 21:06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혹시나해서 저도 살펴보았는데 모니터 뒤에 제품명이 176T S네요. 삼성패널을 쓴듯 합니다.

    하긴 2003년에 나름 고가형이라고 17인치LCD모니터를 60만원대 주고 샀는데 삼성패널

    아니었으면 화날뻔 했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8 22:15

      그때는 삼성 패널이 대부분 사용됐습니다. 사실 패널 제조업체는 많지 않습니다. 저런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7. Rukxer 2007/06/08 21:11

    그렇게까지 요즘 일은 아닌데요 ㅡ.ㅡ;;; 이미 의외로 오래 전의 일입니다.

    글쎄요, 변명 처럼 보이겠지만 한 마디 씁니다. LCD 모니터는 패널만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아닙니다. 그리고 같은 삼성 전자 내에서도 각 총괄은 그다지 사업에 있어서 관련이 없는 회사들입니다. LCD 모니터를 제작해서 만드는 곳은 디지털 미디어 총괄(일명 DM)이며 패널을 만드는 곳은 LCD 총괄입니다. 때문에 제조 단가나 기타 등의 여건을 고려하면 DM에서 LCD총괄의 패널을 꼭 써야만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기도 하고요.

    또한, LCD 모니터는 받아들인 신호를 패널에 뿌려주기 위한 회로가 기판이 별도로 들어갑니다. 조립형 DIY LCD를 해보셨으면 아실 겁니다. AD보드던가.....그런 것 말이죠. 똑같은 패널을 써도 모니터가 달라질 수 있는 이유는 이러한 패널 외적인 요소들이 많은 영향을 줍니다.
    LCD의 관건은 패널이기도 하지만, 화면에 뿌려주기 위한 기판 설계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모니터로 유명한 에이조가 LCD에 삼성 패널을 쓰면서도 같은 패널을 쓴 다른 모니터와 차별화되는 이유도 패널 외적인 요소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정확한 내용까진 모르겠습니다만...

    일부 맞는 것 같은 말씀도 하셨지만, 일부에선 뭔가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서 한 마디 적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성 전자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LCD 모니터를 만드는 곳은 LCD 패널을 만드는 곳과 거의 별개라는 것입니다.
    굳이 생각을 바꾸라고는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생각하시는 것과 실제 회사들의 움직임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알아두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건 그렇고.......상담원이 좀 더 제품에 대해 전문적으로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건 필요성을 느끼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08 22:21

      저 역시 하드웨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내용은 저 역시 수긍이 갑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문제의 핵심은 그것이 아닙니다.

      사실 LCD 모니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패널입니다. 패널 제조사에서 컨트롤 박스를 함께 제공하지만 성능이 달라지는 것은 패널 이외의 중요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그래서 동의합니다).

      그러나 가장 쉬운 예로 그랜저를 팔면서 그랜저의 엔진을 소형 세라토엔진을 장착하고 그랜저 가격을 밭고 팔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문제는 바로 이점입니다.

      아울러 삼성 AS는 AS가 아닙니다. 재생 휴대폰 기판으로 AS하는 것은 삼성 AS에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제가 1998년 삼성 AS를 빗대서 쓴 글입니다.

      시계파는 아저씨

      삼성은 이방식으로 지금까지 성공했고 지금도 이러고 있는 업체입니다.

  28. 미친병아리 2007/06/10 19:12

    삼성.. 참 실망스럽군요..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언제까지 이렇게 속여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예전에는 통했을지 모르지만, 이젠 그리고 앞으로는 안통한다는 사실을 모르나 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11 07:46

      예전부터 속여왔고 아직까지 속일 수 있는 이유는 아직도 이 방법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이문제를 알고 있지만 다른 분들은 무조건 삼성이 좋다고 생각하시니까요.

      얼마 안되는 시간이지만 삼성이 국민에게 주입한 세뇌는 따라서 아주 무서운 것 같습니다.

  29. 창의력대장이랍니다- 2007/06/13 21: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30. 춘부장 2007/06/17 10:30

    대뜸 모니터 뒤를 들여다보고 S 자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소시민근성이라고 욕할지 모르지만요..


    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18 13:13

      다행이군요. 그래도 삼성 패널이니...

  31. cx206bw 2007/06/21 00:40

    혹시 물어 볼게 있는데요
    제가 syncmaster cx206bw
    사용중이거든요
    하도 패널 안좋은거 쓴다는 말이 많길래
    집에 있는 모니터 뒤에 부분 보니깐
    제꺼는 끝에 w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머 s도 아니고 a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c도 아닌데
    w는 대체 머에요??ㅎㅎ
    정말 궁금해서 인터넷을 다 디졌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어떻게 알수 없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21 08:11

      어떤 방법을 써서 확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2. cx206bw 2007/06/21 11:41

    제가 알아 본 방법은 모니터 뒤에 모델명이라는 스티커 있는 부분 아시죠?
    거기 모델명 뒤에 쓰여진게 a 또는 c 또는 s라고 들었는데
    제꺼는 이상하게도 w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방법(밝기 0 명암 0)으로도 확인해볼려고 시도 했으나
    디지털 모드에서는 밝기 명암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결국 dvi 단자 빼고 어렵사리 명암이랑 밝기 조절 하는데 성공...
    메뉴를 10초가량 눌러도 위와 같은 화면(패널조사하는화면)이 뜨지 않더라구요
    제가 멀 잘못했는지 아니면 이 모델에서는 확인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해요

    남들은 다들 s에 웃고 c에 울던데
    전 w이니... 이거야 도대체 궁금해서 도통 잠을 이루지 못하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21 14:18

      모델명이 cx206bw라면 아마 단일 모델일 가능성(삼성 패널)이 많습니다. 보통 cx206bw c 처럼 표시됩니다. w라는 것을 보니 bw의 w를 얘기하는 것 같아 어떤 방법으로 확인한 것인지 물은 것입니다.

  33. cx206bw 2007/06/21 19:11

    저희 집에 같은 모델(cx206bw)을 2개 사용중인데
    하나는 cx206bw a 거든요 하나는 cx206bw w 이고
    여튼 그닥 쓰는데 불편은 없지만 (무결점에다 빛샘현상 없어)
    기분이 안좋아서 알아보려고 인터넷 찾았거든요
    삼성패널이라 믿고 쓰는 수밖엔..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6/22 08:39

      빛샘이 없으면 그냥 쓰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삼성이 여러 대만업체에서 LCD를 받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업체일 수도 있지만 아직 w로 확인된 업체는 없는 것 같습니다.

  34. k. 2007/07/07 12:59

    삼성 서비스센터에 모니터 란에 교환해달라고 글 남겼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하겠죠?
    재수없는것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7/09 04:04

      위의 사례에 있지만 그런 이유로 교환은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35. z 2007/08/22 12:01

    이보세요 글쓰신 분~~~

    aou가 이나고 auo 입니다

    삼성패널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패널입니다

    삼성을 까고 싶다고 억지로 만들어 내진 마세요

    그래도 우리나라 1위 기업으로 경제에 많이 보탬되지 앖습니까

    좀 도와주진 못할망정 끌어내진 마십시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2:09

      벤치 결과를 확인하고 올리신 글인가요?

      삼성을 두둔하고 싶다고 억지로 주장하지는 마세요.

      그래도 우리나라 1위 기업으로 경제에 많이 보탬되지 앖습니까 좀 도와주진 못할망정 끌어내진 마십시오

      이런 논리가 삼성이라는 기업을 쓰레기로 만든 논리죠. 잘못된 것까지 감싸 주지는 맙시다.

  36. z 2007/08/22 12:02

    끌어내리지지 수정합니다

    perm. |  mod/del. reply.
  37. ㄲㄲ 2007/10/04 21:52

    잘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왜 예전의 다른 것을 가지고 그럴 것이다라고 추측이 되는 것을
    그렇다라고 만들어버시는 님의 말솜씨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이런 글이나 삼성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이러이러하니 삼성은 모두 나쁘다는 식으로 글을 쓴다면
    아무리 댓글에서 이런 것을 비판하고 싶었다라고 한들 전혀 도움 안됩니다.

    님의 글은 아집에 가득차 있으니 이제부터 나오는 글은 모두 아집에 빠져있어서 보지도 않고
    무시하겠습니다. 라고 제가 결정내리면 참 제가 좋은 결정을 했다고 보실 것 같은 분이시네요.

    좋은 내용의 글 코믹하게 읽고 갑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05 08:05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 부터 지금까지 그런 것을 가지고 앞으로 그럴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울러 익명으로 할 소리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은꼴사죠.

  38. 록흔 2008/03/17 20:18

    w 라고 쓰여져 있는 것은 아마도 청화 일겁니다.

    perm. |  mod/del. reply.
  39. 김도형 2008/04/30 22:01

    오래된 글이지만 지나가다 첫번째 댓글 관련해서 써봅니다. 아시겠지만 패널 관련한 a, c, s는 일반 모델명 뒤에 모니터 뒷면에 따로 표시된 것이고, 일반 모델명 뒤이ㅔ 붙는 t는 삼성 모니터의 등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s-pva를 비롯한 광시야각 고급모델이 대부분 p로 끝나는데 이건 프리미엄, (971p는 19인치 s-pva 모델이죠..) 이런 식입니다. b는 저가, t는 중급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적인 정보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이 글 보게 된 건 s패널과 aou, chimei의 tn패널간 성능 차이가 크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어서입니다. 좀 많이 화가나는군요. 그런데 궁금한 건 태생부터 부도덕한 이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5/01 06:13

      삼성의 성장사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정권에 빌붙어 사카린 밀수로 큰 기업이 삼성입니다.

  40. 아슈 2012/07/10 17:38

    http://blog.naver.com/howardkim/60166005864?viewType=pc

    에 가보니 삼성9시리즈 모니터도 말이 많더라고요..
    전문가용 모니터라 세부적인 켈리브레이션을 거쳐서 나와야되는데, 그 켈리브레이션 검사서를 복사해서 넣었다는것입니다.
    그 말대로라면 애시당초부터 켈리브레이션은 한적이 없는 걍 일반 모니터나 다름없다는겁니다.

    정이 뚝 떨어지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2/07/11 13:06

      삼성 다운 짓이죠. 남이 하면 따라 하고, 따라한 것이 조금 인기를 끌면 사기치고. 왕후장상의 씨는 따로 없지만 삼성의 씨는 따로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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