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트위터
요즘 유명인 대부분이 트위터(Twitter)로 오는 듯하다.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진보신당 심상정 전대표도 이미 트위터에 가입해서 "트위터리안에게 술을 쏘겠다"는 약속을 했다. 여기에 소통은 먹통인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도 트위터에 가입했다. 소속사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이효리 트위터와 세븐 트위터 등 연예인들의 트위터도 많다. 여기에 최근 "보아도 트위터를 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유명인 트위터
요즘은 유명인은 대부분 트위터(Twitter)로 오는 듯하다. 김연아가 트위터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진보신당 심상정 전대표도 이미 트위터에 가입해서 트위터리안에게 술을 쏘겠다는 약속을 했다. 여기에 소통은 먹통인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도 트위터에 가입했다. 소속사에서 만든 것으로 보이지만 이효리의 트위터와 세븐의 트위터등 연예인들의 트위터[1]도 많다. 여기에 최근 보아도 트위터를 한다는 기사가 있었다.
보아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트위터(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CNN과의 인터뷰 사실을 밝혔다. 보아는 직접 작성한 글에서 "조만간 나를 CNN에서 보게 될 거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도중에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정말 보아가 트위터를 할까?
'@BoA_USA'를 클릭해 보면 알 수 있지만 보아도 트위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연아처럼 트위터의 주소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듯 청취자(Follower)의 숫자는 2천2백명이 조금 넘는다. 물론 보아의 청취자 숫자는 내 트위터의 청취자 숫자 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다. 참고로 김연아의 청취자(Follow)는 만5천명에 달한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위치는 LA, 웹 사이트는 보아의 팬클럽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을 끌어 내리면 신문 기사에 나온 CNN 인터뷰에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다만 보아가 청취하고 있는 사람(Following) 중에 내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트위터를 사용하려면?
트위터는 가입하는 방법이 쉽고 여러가지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몇몇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마치 실시간 채팅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올라오는 정보도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트위터의 사용자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것 같다. 트위터의 자세한 사용법은 나중에 올리는 글을 참고하도록 하고 일단 보아의 근황을 알고 싶은 사람은 트위터에 가입해서 청취하기 바란다.
참고로 트위터를 조금 더 잘 사용하려면 'Internet Explorer'을 이용하는 것 보다는 '구글 크롬'이나 Firefox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다음은 크롬과 pbtweet를 이용해서 보아가 올린 글을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것이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하지만 영어에 약한 사람들은 대충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있다.
- 이효리 트위터를 팔로한 사람은 모두 같은 소속사 연예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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