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Windows 7' 설치기

최악의 상황

즉, 어떤 메뉴로 부팅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부팅 메뉴의 고급 옵션을 이용해서 부팅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새로 설치하려고 해도 새로 설치할 방법도 없었다. 운영체제를 설치한 드라이브는 RAID로 묶은 드라이브로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GSATA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단 판올림하기 전에 데이타를 모두 백업하기 때문에 데이타는 백업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목차

윈도 7 유출

지난 달 부터 을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 설치한 빌드는 7048 베타였지만 베타라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안정적으로 동작했다. 중간에 7057이 나왔지만 판올림에 실패했다. 그러던 중 '7068'이 유출됐고 그래서 7068로 판올림했다. 그런데 7068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 먼저 하이브리드 절전기능이 동작하면 컴퓨터가 죽었다. 두번째로는 시스템 드라이브를 열 때 속도가 아주 느렸다.

그런데 얼마 전 마지막 RC 빌드(Release Candidate)라는 7077이 다시 유출됐다. 7077과 RTM 브랜치(Release to Manufacturing)인 7105는 모두 같은 날 나왔고 7077에 별다른 버그가 없으면 7077이 7100이 된다는 이야기 까지 돌았다. 32판이 유출된 것은 꽤 됐지만 64비트판이 며칠 전 유출됐기 때문에 며칠 전 7077을 내려받아 판올림을 단행했다.

결과는?

무지 막지한 대공사였다. 여기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복잡한 데이타 백업 방식 때문에 일부 프로그램 데이타까지 날려 먹었다. 원래의 상태로 복구하는데 꼬박 이틀을 소모한 셈이니 최근에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를 깔면서 가장 많은 고생을 한 셈이다. 베타판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7077은 정말 답이 없었다.

먼저 7068에서 정상적으로 판올림이 가능했기 때문에 7077도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판올림을 시작했다. 판올림의 첫 과정은 7068과 거의 비슷했다. 호환성을 검사하고 판올림하면 곰탱이 플레이어와 VMWare에 문제가 있다는 메시지를 봤다. 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부팅한 뒤 판올림에 들어갔다. 그런데 압축 파일을 18% 정도 풀고 "셋업 파일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판올림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컴퓨터를 다시 부팅해 보니 운영체제 선택 메뉴에 'Upgrade Windows'라는 메뉴가 있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이 메뉴를 치고 들어가니 이전 단계에 이어 판올림이 진행됐다. 압축을 풀고, 파일을 설치했다. 여기까지는 잘됐다. 다시 부팅한 뒤 이전에 백업된 파일을 복구하는 과정이 표시됐다. 그리고 파일을 복구하던 중 "복구 실패로 모든 판올림 과정을 취소한다"는 메시지가 출력됐다. 다시 부팅하면 이전 판으로 복구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부분도 7057로 판올림하면서 경험한 일이라 7068로 복구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복구 과정에 들어가서도 판올림과 마찬가지로 "셋업에 이상이 있다"며 다시 컴퓨터가 껏다 켜졌다. 이번에는 'Upgrade Windows' 메뉴 대신에 'Restore Windows'라는 메뉴[1]가 생겨있었다. 문제는 이때부터 발생했다. 복구 메뉴로 가면 "셋업에 이상이 있다"면서 끝나고, Windows 7 메뉴로 들어가면 'Starting Setup Service'라는 메시지가 뜬 뒤 "문제가 있다"며 다시 부팅됐다.

최악의 상황

즉, 어떤 메뉴로 부팅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부팅 메뉴의 고급 옵션을 이용해서 부팅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새로 설치하려고 해도 새로 설치할 방법도 없었다. 운영체제를 설치한 드라이브는 RAID로 묶은 드라이브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GSATA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단 판올림하기 전에 데이타를 모두 백업하기 때문에 데이타는 백업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새로 설치한 뒤 백업된 데이타를 이용해서 원래의 시스템을 복구하면 되기 때문에 새로 설치하기로 마음 먹었다. GSATA 드라이버는 메인보드에 포함된 CD를 이용하기로 했다. 먼저 '7077 DVD'로 부팅한 뒤 GSATA 드라이버 읽어드렸다. 또 이전의 파티션에 데이타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 프로그램이 백업한 데이타까지 확인했다. 그런데 문제는 GSATA 드라이버의 호환성 문제인지 이 드라이브를 읽어 드리면 모든 드라이브에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는 상태로 바뀌었다. 즉, 기가바이트의 최신 드라이버를 이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메인보드에 포함된 CD를 이용하면 드라이버는 잘 읽히지만 모든 드라이브가 쓰기 불가능 상태가 되는 것이었다.

상당히 난감했다. 그러다 운영체제를 별도의 드라이브를 필요로하는 레이드에 설치하는 것 보다는 드라이버가 필요없는 일반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베타판을 사용하는 내내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할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이때마다 컴퓨터를 뜯고 드라이버를 읽는 작업을 계속하기는 조금 힘들기 때문이다. 결국 일반 SATA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기로 했다.

보통 하드 드라이브의 파티션을 나누지 않고 사용한다. 나누는 파티션은 운영체제 파티션 뿐이다. 비스타 부터 덩치가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운영체제 파티션은 80G를 할당하고 나머지는 데이타 파티션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레이드로 묶은 드라이브를 빼면 파티션이 나눠져 있는 하드 드라이브가 없었다. 결국 일단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한 드라이브의 데이타를 다른 드라이브로 백업한 뒤 하드 드라이브를 나눠 설치하기로 했다.

아주 복잡한 백업 폴더

이 과정에서만 Windows 7을 두번 설치한 셈이다. Windows 7을 설치한 뒤 두번째로 한 작업은 레이드 드라이브를 설치하고 이전에 레이드로 묶은 드라이브의 데이타를 백업하는 일이었다. 600G짜리 하드 디스크 두개를 레이드로 묶고 80G를 운영체제 파티션으로 할당했었다. 여기에 각종 데이타가 640G 정도 있었기 때문에 일단 이 드라이브의 데이타를 나머지 세개의 드라이브로 옮겼다. 이렇게 옮기는 시간도 상당하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이전 운영체제 데이타를 복원했다. 재미있는 것은 Windows 7의 판올림 프로그램은 '데이타를 아주 복잡하게 백업한다'는 점이다.

  • 64비트 프로그램과 32비트 프로그램을 따로 백업한다. 이렇게 백업하면서 모든 폴더 구조는 그대로 가져간다. 즉 64 비트 프로그램을 백업한 폴더에도 'C의 드라이브의 구조 그대로 복사'되어 있고 32비트 프로그램을 백업한 폴더에도 'C의 드라이브의 구조 그대로 복사'된다. 다만 32비트 프로그램을 백업한 폴더의 Program Files 폴더에는 폴더 구조만 복사될 뿐 '64비트 프로그램은 복사되지 않는다'. 64비트 프로그램을 백업한 폴더도 비슷하다. Program Files(x86) 폴더는 있지만 32비트 프로그램은 없다.
  • 프로그램과 설정 파일을 따로 백업한다. 64비트 프로그램 폴더를 봐도 '.INI' 파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32비트 프로그램 폴더를 봐도 .INI 파일은 없다. 그 이유는 C 드라이브와 똑 같은 폴더 구조를 다른 폴더에 만들고 이 폴더에는 .INI 파일만 백업하기 때문이다.
  • Windows 파일은 따로 백업한다. Windows의 시스템 파일들은 C 드라이브와 똑 같은 폴더 구조로 다른 폴더에 다시 백업한다. 따라서 사용자 프로그램이 백업된 폴더에는 'Windows 7'의 파일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 시스템 폴더의 사용자 파일을 따로 백업한다. 역시 C 드라이브와 똑 같은 폴더 구조를 만들고 사용자가 변경한 파일이나 설치된 파일은 이 폴더에 백업한다.
  • 데이타 폴더도 따로 백업한다. Documents 폴더, Picture 폴더등 사용자의 데이타가 포함된 폴더, Program Data 폴더등도 또 따로 백업한다.

이렇다 보니 똑 같은 폴더 구조를 가진 폴더가 한 두개가 아니다. 처음에는 설정 파일을 백업한 폴더를 보고 프로그램이 백업된 것으로 알고 복사했다가 실제 실행 파일이 없는 것을 보고 컴퓨터에 물린 모든 하드 디스크를 검색해서 찾아 복원했다. 이 과정에서 실수로 복구하지 못한 데이타는 모두 날라갔다. 백업을 이렇게 복잡한 구조로 하니 판올림을 하면서 백업된 데이타를 복구할 때마다 문제가 생기는 듯했다.

아무튼 이런 방법으로 프로그램과 데이타를 복구했다. 그리고 레이드로 묶은 드라이브의 레이드를 풀고 백업한 데이타를 다시 이 두개의 드라이브로 복사했다. 당연히 복사하는데 걸린 시간은 상당했다. 그런데 또 문제가 발생했다. 보통 'Windows 7'을 C드라이브에 설치했다면 시스템 파일 역시 C드라이브에 설치되야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시스템 파일이 E드라이브에 복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C드라이브에 설치할 때 파티션을 날리고 파티션을 다시 잡아 설치했는데 이 때문에 시스템 파일이 C가 아닌 E드라이브로 설치된 것이다. XP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명령행 DISKPART로 파티션을 나눈 뒤 설치한다. 그런데 명령행 DISKPART를 제공하지 않는 'Windows 7'[2]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하니 조금 난감했다.

아무튼 운영체제를 다시 날리고 설치하기는 일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다시 설치하는 것은 다음 베타 빌드가 나오면 하기로 했다. 이전 글에서 밝힌바 있지만 Windows 7은 정말 판올림하기도 힘들다. 앞으로는 판올림하기 보다는 데이타를 백업한 뒤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설치하는 것이 데이타를 잃을 가능성도 없고 시간도 더 빠르다. 아울러 더 수월할 것 같았다.

남은 이야기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 미투데이의 ID가 있다면 직접 댓글을 달았겠지만 미투데이를 탈퇴한 상태라 남은 이야기로 남긴다.

좀 이해가 안되는게 유출된 테스트용 깔아 보고 고생했다고 싸잡아서 망할 윈도우7이라고 말하는 심리는 뭘까... 낚시성 기사 쓰는 사람이랑 뭐가 달라... 게다가 정식으로 공개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식 테스터로 허가받지도 않았는데 그럼 불법사용자나 다를게 뭐지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 이 글의 제목은 망할 'Windows 7' 설치기이다. 우리 말에서 명사가 이어지면 앞의 명사는 뒷말을 형용한다. 즉, 망할, 'Windows 7' 모두 설치기를 형용하는 단어다. 따라서 여기서 망할은 'Windows 7'을 형용하는 것이 아니라 설치기를 형용한다. 그런데 이 말을 '망할 윈도우7'로 이해하고 있다. 또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글의 내용은 Windows 7에 대한 비난이 아니다. 어차피 정식판이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베타를 사용하다 이틀간 고생한 설치기를 담고 있을 뿐이다.

읽고 이해한 뒤 글을 쓰자!
'내 뱉는다'고 다 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관련 글타래


  1. 메뉴 이름은 정확하지 않다. 
  2. XP는 명령행 DISKPART가 GUI DISKPART 대신 나타난다. 
2009/04/13 15:38 2009/04/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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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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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

    Tracked from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2009/05/10 11:16 del.

    버추얼박스에 윈도7 RC를 설치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2009년 5월 10일 현재 한국어 버전은 없으므로 영어 버전(또는 자신이 읽을 수 있는 언어 버전)을 구해서 설치하기 바랍니다. 참고 1 : 이 문서?

  2. Subject : 윈도7을 설치하기 위한 버추얼박스 설정

    Tracked from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2009/05/19 01:34 del.

    내가 자주 가는 PC방에서 약간의 작업―키보드 드라이버 교체 등―을 한 뒤 버추얼박스를 설치하였다. 윈도7 RC를 설치하기 위해 버추얼박스를 설치한 것이다. 이 글은 버추얼박스를 처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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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429재보선]공상플러스 2009/04/13 16:26

    정식버전이 나올 때 쯤이면 모든게 해결되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2. 최면 2009/04/13 17:00

    고생하셨네요..
    저도 윈도 2000 나올 땐 베타 버전부터 쓰곤 했었는데.. ME도 그랬고요..

    그 후로 휘슬러, 롱혼 --;; 아.. 생각해보니.. 윈도 시카고(이놈 용량이.. 모뎀으로 받아서ㅠ.ㅜ 1.44 짜리에 40여장이었던가요;;) 부터 그랬네요 --;;

    결론은.. 운영체제는 베타 안쓰기로 ㅎㅎ

    저는 10일 뒤에 나올 우분투 9.04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3 18:08

      XP와 비스타는 베타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Windows 7은 워낙 끌려서 저지른 일입니다. 그런데 무쟈게 고생했습니다.

  3. 월정 2009/04/13 17:51

    완전 고생했네요.
    저는 그런 일 안당할려고 공식(MS에서 발표하는 버전)만 설치 합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는 거의 안합니다.
    차라리 크린 설치을 합니다. 업그레이드는 믿음이 안가서...
    2달반정도 가기전에 나올 것인데 5월에 나온다는이야기도 있고...
    그 때 다시 대대(?)적인 작업을 하게 되겠습니다.

    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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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3 18:10

      저는 원래 10년 넘게 운영체제 전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베타판도 잘 깝니다. 다만 메인에 설치하는 때는 많지 않은데 Windows 7의 판올림은 확실히 문제가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새로 설치하지 않은 이유는 다 사정이 있어서랍니다. 본문의 링크 중에 나옵니다.

  4. IDIA 2009/04/13 19:19

    개인적으로 베타는... 보조나 가상pc에서만 슬쩍 설치해서 사용해봅니다.
    뭐 정식나오면 이런 골치아픈 문제도 없겠죠.
    추가로 98베타 2000베타 XP베타 쓰면서 느낀건
    언제나 업그레이트 설치에서 한방에 성공하는 베타는 없더라는것 정도;

    결국 베타는 베타일뿐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08:33

      베타를 메인으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또 MS 제품은 정품이 나와도 SP2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차피 베타입니다. 마지막으로 설사 정품이라고 해도 판올림보다는 새로 설치합니다.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판올림을 한 것이죠.

  5. 미르~* 2009/04/14 08:45

    저도 며칠 전에 7077 버전으로 윈도7을 깔아보았습니다.
    7077 때문에 저만 고생한게 아닌가부네요~;;

    기존 IDE에 XP가 설치되어있고, SATA 하드를 두 개 더 물려서 쓰고 있었는데,
    가장 최근에 구입한 WD 500GB 하드를 파티셔닝하고 설치하려니, 자꾸만 설치할 수 없는 파티션이라고 하더군요...;;
    딱히 설치가 안될 이유가 없어서.. 파티션을 지웠다 만들었다.. 포맷했다.. 난리를 치다가...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다른 하드디스크를 모두 죽이고 나서야 설치가 되더군요...

    윈도7 자체는 무척 좋았습니다~ :)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비스타의 우수한 사용성에 XP의 가벼움을 합친 느낌이랄 수 있겠네요~
    따로 튜닝 안하고 ReadyBoost용 USB메모리 하나 잡아놓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스타 깔때는 사블 라이브 사운드 카드를 인식 못하는데다, 제조사인 크리에이티브 역시 드라이버를 안만들어줘서...
    소리 안나는 컴퓨터를 쓰기 싫어 때려치웠었는데... 이번에는 얌전히 윈도7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10:13

      7077도 괜찮더군요. 7106까지 유출된 상태라 조만간 7106으로 갈 생각입니다.

  6. ksmkuua 2009/04/14 09:30

    저도 지금 윈도우 7 7077을 깔아놓고 써 보고 있습니다.
    그냥 외장하드에 데이터만 통채로 복사하고 메인 하드는 포맷 한 후에 설치하고 지금 쓰고 있습니다만...
    DVD에 구워서 설치하는데 파일 복사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멈춤 현상이 좀 있더군요.
    메뉴 하나 넘기는데 왜 몇분씩 걸려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설치 시간의 반절 이상을 멈춤으로 보냈네요.
    하드도 안 읽고 CD도 안 읽으면서 뻗어있다니... 뭐하는 놈이지?
    우여곡절 끝에 깔고나서보니 비스타를 처음 깔았을때와는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아무리 봐도 비스타보단 확실히 가벼워진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좀 가벼워지고 XP 와 비교해서 리소스 잡아먹는것도 아주 많이 차이나는것도 없는것 같고... XP에서 처음 비스타를 깔았을때보단 확실히 빠르고 가볍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호환성 부분은 멋도모르고 x64를 깔아버려서 조금 문제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부분은 없습니다.
    딱 하나 문제라면 윈앰프나 KMP를 깔면 확장자 연결을 그 프로그램이 조정하는데 그게 전혀 안 먹히네요.
    하나하나 연결프로그램 탭 띄워서 바꿔주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폴더옵션에서 확장자 연결을 제어하는 도구도 아직 못 찾고 있습니다. 그래도 근성만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윈도우 7에서 윈도 ME의 향기가 짙게 배어나는듯한 느낌은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밀레니엄 에디션이다 뭐다 해서 대단한것처럼 나온 물건이 98이랑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95를 능가하는 불안정성을 탑재한 괴물이었던 기억이 불현듯 스쳐지나가네요.
    윈도우 7은 비스타가 바탕이지만 비스타가 워낙 어정쩡한데다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충분히 베타테스팅(?)을 했으니 이번에 나온 윈도 7은 예전처럼 98SE>98>>>>>>>>>>>>>>>>>95>ME 같은 사태는 안 생기기리라고 믿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10:15

      확장자 문제는 Windows 7의 문제가 아니라 비스타부터 있던 문제입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ksmkuua 2009/04/14 10:23

      KMP는 기본프로그램에 적용이 되지 않는건가...
      분명히 윈앰프는 기본프로그램 목록에 있는데 KMP는 목록에 없네요.
      차기 버전에서 이걸 지원해야 뭐라도 좀 풀릴듯 싶습니다.

  7. 허영조 2009/04/14 10:02

    고생하셨네요..^^
    저도 기존에도 틈틈히 베타버전 설치해서 사용하다
    도아님이 올린 7068버전의 한국적인 바탕화면 테마때문에 7068버전으로 새로 설치해서 주 운영체제로 이용중입니다.(PATA 방식의 80G 하드디스크에 설치)

    사실 VISTA가 주운영체제인데 이번에 아버님 컴퓨터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드리면서
    HDD도 SATA로 바꾸어드렸는데..여유부품이 없어 제컴퓨터에 비스타가 설치된 SATA를 빼서 장착해드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당분간 Windows7이 주 OS로 활용할 듯 싶습니다.

    몇일동안은 돌하루방으로 테마를 쓰다 지금은 재미있는 모양의 거북이를 테마로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비스타보다 가볍고 보안도 까탈스럽지 않아 비스타처럼 UAC를 끄지 않아도 쓸만하네요..^^

    7077은 한글판이 나오면 새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10:12

      한글판도 나왔습니다. 저는 VMWare에 이미 설치해 두었습니다. 7068에 비해 한글화가 많이 됐더군요.

  8. 가키 2009/04/14 11:14

    지난 달, MS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7000판 베타를 받아 집에 멋모르고 설치했었드랬습니다.^^
    좋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아직 지원되지 않는 APP도 있고.
    집에서 쓰는거니 게임용이라-게임이 안 돌더군요. 망할 게임가드!!!- 다시 XP로 복귀하긴 했는데...^^
    베타는 아무래도 좀 무서워서(응?) 정식버전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

    아무래도 베타버전이다 보니까 판올림이 판올림이 아니라 저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새로 설치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네요.^^;;;
    뭐. 백업 문제는 32비트하고 64비트 문제니까 MS 정책에 따를 뿐이고.
    얼른 정식판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블로그가 없어서...본명을 써야 하나.^^;;;-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20:40

      7000은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000은 설치하지 않았ㅅㅂ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없으면 별명을 사용하면 됩니다.

  9. 위상 2009/04/14 11:24

    으음. 전 베타판 같은 경우는 불안정할 거라는 걱정이 먼저 들어서 손을 안댑니다. 그리고 솔직히 에러 떴을 때 뒷감당할 능력도 없고 말이죠. 어떤 운영체제건 업그레이드 할때 에러 뜨는건 무섭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20:40

      보통은 저도 메인 운영체제로 설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베타판도 상당히 안정적이라 현재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0. 리거니 2009/04/14 13:42

    제 불평에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먼저, 윈도우7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 계신 것 감사드리고요. 설치하면서 겪었을 불편함을 생각하면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나마 토로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윈도우 7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실 때에는 분명 그런 의도가 없으셨겠지만 글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제목에 대해서 오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4 13:52

      예. 오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좀 이해가 안되는게 유출된 테스트용 깔아 보고 고생했다고 싸잡아서 망할 윈도우7이라고 말하는 심리는 뭘까...

      이 부분을 보면 그런 의도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또 제 글의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리거니님이 쓴 글 자체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투데이에 달린 댓글을 보면 이미 그런 오해가 비난으로 이어진 것은 스스로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의 Windows 7에 대한 다른 글을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Windows 7은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따라서 가급적 읽고 이해한 뒤 글을 쓰시는 것이 이런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거니 2009/04/14 14:00

      아마 오랫동안 도아님 블로그를 꾸준히 지켜보셨던 분들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도아님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글은 dna.daum.net/lens를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마침 최신 인기글로 등록이 되어 있어서) 제목만 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 평소 생각이랑 전혀 반대되는 제목이라서요.

      저도 도아님의 블로그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어떤 분인지 충분히 알고 있었으면 그렇게 오해하고 글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도아님,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근데 글 제목이 약간 선정적인 것 같아요 ㅎㅎ" 하고 썼더라면 더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7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 도아 2009/04/14 14:11

      예. 다만 글에도 있지만 제목 자체를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망할 'Windows 7' 설치기는 '망할 Windows 7"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을 자세히 읽었다면 Windows 7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베타판을 판올림하다 며칠을 고생한 설치기이며 제목은 '망할 Windows 7'이 아니라 '망할 설치기'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자주 방문하고 그렇않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제목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본문을 슬렁 슬렁 읽고 글을 쓰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Windows 7을 서부 운영체제가 아니라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내용도 본문에 있습니다. 운영체제에 대한 기대가 대단하지 않는 이상 베타판을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996년 부터 운영체제 전문 사이트를 운영해 왔고 수 없이 많은 베타 운영체제를 설치해 왔지만 이번처럼 난감한 상황은 없었기 때문에 '망할'이라는 말이 자연스레 나온 것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글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Windows 7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11. milosz 2009/04/14 14:29

    망할 'windows 7' 설치기 라고 사용하시면 망할은 'windows 7'을 수식하는 것일 수도 있고 설치기를 수식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쁜 이모 딸 이라 하면 이모가 이쁜 것일 수도 있고 딸이 이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망할이 설치기에만 형용하려고 한다면 망할, 'windows 7' 설치기라고 작성하셔야 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깝죽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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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4 14:32

      예. 그렇게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내용이 있는 것이겠죠. 제목만 보고 글을 읽지 않는다면 혼선을 줄 수 있지만 내용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올드유저 2009/04/14 17:33

      어쩌면 "망할 윈도"라는 말이 그렇게 낯설지 않은 표현이기에 그 부분부터 먼저 눈에 들어오나 봅니다. 저도 평소 도아님이 윈도7은 호평을 하신 것으로 아는데 깜짝 놀라서 본문을 읽으러 들어왔거든요. 망할 엑티브X 설치기...의 경우에는 어느 쪽으로 해석을 해도 혼선은 없을 것 같네요 :-)

    • 도아 2009/04/14 18:00

      올드유저// 그럴 수는 있겠군요...

    • BlueRain 2009/04/15 16:20

      그러고 보면 수식한다는건 일단 말이 자연스러워야 할 텐데..
      "망할 Windows 7"은 말이 되지만,
      "망할 설치기"는 어딘가 좀 어색하긴 하군요...

      이쁜 이모, 이쁜 딸, 이쁜 이모 딸
      망할 Windows 7, 망할 설치기, 망할 Windows 7 설치기..

      ㅎㅎㅎ 역시 한국어가 어렵군요..

  12. 인디^^ 2009/04/14 17:18

    Win 98과 ME 거쳐 2000, XP초기까지 베타테스터를 해 봤습니다만...
    나름 열심히 해 보려고 그야말로 허술한 베타1부터 나름 쓸만한 RTM까지...
    무수히 깔고 지우고 이거 해보고 저거 해보고...
    그러면서 하드웨어 호환성 테스트 한답시고 이거 사고 저거 사고....

    어느날 문득, 그리고 서서히 커져가는 생각...
    "내가 내 시간에 돈까지 써 가면서 이게 뭐하는 짓이지?"

    그만두겠다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베타테스터 포럼에서 그런 이야기 몇 번 했더니...
    다음 테스트에도 참가하겠냐는 메일이 오지 않더군요.
    (MS에서는 테스트 제품이 바뀔 때 마다 테스터를 새로 모집하곤 했는데, 기존 테스터들이 우선 고려 대상이었는지, 매번 다음 제품 테스트에 참가하겠는지 묻는 메일을 보내곤 하더군요. 벌써 6~7년 전 얘기이니,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마루타 노릇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지금도 생각 해 보면...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덧 : 늘... 원래 글과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댓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첨에는 관련있는 얘기인것 같아 시작하는데, 막상 써 놓고 읽어보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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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4 17:59

      저는 주 운영체제로 베타판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98년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VMWare가 나온덕에 모두 가상 머신에 설치해서 사용했습니다. 다만 Windows 7은 가상 머신에 설치해서 사용하다 주 운영체제로 사용하게 되더군요.

  13. 이름 2009/04/17 03:24

    윈도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캐내려는 듯한 절차로 인해 의심의 눈이 MS에게 갑니다
    그로 인해 빠르고 편리한 gOS 에 비교 당한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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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세라비 2009/04/19 13:00

    허허, 고생하신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한가지 정확하게 하자면, 일반적으로 바로 뒤에오는 것을 수식하지 않는 경우에는 쉼표 (,)를 이용해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인 규칙입니다. "망할, Windows 7 설치기"와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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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20 08:46

      알고 있습니다. 제목을 여러 번 수정하다 보니 나온 결과입니다. 다만 우리 국어에서는 명사가 이어지면 앞의 명사는 뒷 명사를 형용하기 때문에 의미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15. '그래도 공부하는' 공상플러스[429재보선] 2009/04/20 17:12

    MB가카의 최첨단 ST 기술을 응용한 나노 메커니즘을 네츄럴하게 만든 결과.
    오해의 원인은 설치기를 '인스톨러'로 이해하지 못하고 '인스톨링'으로 이해한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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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20 19:30

      청와대 블로그에도 써주시기 바랍니다.

  16. 전여옥 2009/04/30 19:18

    한국어에서 명사가 이어질 때 뒷말을 꾸며주는 것은 '그럴 수 있음'입니다. '꼭 그러함'이 아니고요. 이 글의 제목과 같은 망할 윈도세븐 설치기는 분명 '모호성'을 가진 말입니다. 의미를 명확하게 하려면 윈도세븐, 망할 설치기라 해도 되겠네요. '망할'만 보고 발끈한 어떤 사람이 우스운 사람인 건 맞지만 분명 제목은 모호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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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본문 읽고. 2009/05/02 16:20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 이 글의 제목은 망할 'Windows 7' 설치기이다. 우리 말에서 명사가 이어지면 앞의 명사는 뒷말을 형용한다. 즉, 망할, 'Windows 7' 모두 설치기를 형용하는 단어다. 따라서 여기서 망할은 'Windows 7'을 형용하는 것이 아니라 설치기를 형용한다."
    ↑ 본문에서는 이렇게 단언하고 계시는데요? 이 부분은 명백히 도아님의 착오겠죠.
    물론, 뒤의 2개 명사가 하나의 명사구로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도아님의 의도대로 해석되는 것입니다만... 그것만이 합리적인 범위에서 성립될 수 있는 유일한 해석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반박 근거를 잘못 제시하신 것 같군요.

    원래 글의 내용에서도 복잡한 백업 구조에 대한 지적과 그에 따른 데이터 유실이 언급되고 있으므로, Windows 7에 대한 비판 혹은 불평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뭐, 전반적으로는 도아님의 주장대로 결국 오해였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문맹 수준의 억지가 아닌 이상은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까지 비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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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02 19:06

      글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

      제목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썼지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님 역시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단 것이 됩니다. 제목은 그렇게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고 한 것이고 부차적으로 글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제목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쓴 것이죠.

      미투데이에 글을 쓴분과 똑 같은 실수를 무려 "본문 읽고"한 셈입니다.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읽고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그 뒤에 댓글을 달아도 늦지 않습니다.

  18. bluenlive 2009/05/03 14:1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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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03 14:12

      본문에도 있지만 제목은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제목을 여러번 수정하다 보니 저런 제목이 나온 것입니다. 다만 내용을 읽어 보면 그런 오해를 하기는 힘듭니다.

  19. 냠이 2009/05/04 18:31

    윈도우 7보러 왔다가 이사하게 글제목에 대한 국어공부만 하고 가네요 -_-;;

    저도 언어학은 배우는 입장에서... 도아님의 표현법이 문법적으로 보면 맞는 말이긴 하지만..


    망할 "윈도7" 설치기는..
    사람들이 쉽게 구분을 하기 어려운.. 명확한 의미로 와닿지 못한 표현인듯합니다.
    사실 표준어를 맞춤법에 맞게 구사하거나, 문장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자주 쓰이는 쉬운 표현방법만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다음에 글쓰실때 쉬운표현법으로 쓰신다면 이런 오해가 없을거 같네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04 21:19

      댓글을 쓰신 분이 이미 오해로 사과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이미 본문에 추가한 부분은 이미 끝난 내용입니다. 또 아울러 본문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기본적으로 제목에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은 부분입니다. 본문을 읽지 않고 글쓰는 사람까지 고려해야 할 이유는 사실 없으니까요.

      참고하셔서 다음에 글쓰실때 쉬운표현법으로 쓰신다면 이런 오해가 없을거 같네요 ^^

      표현에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그래서 본문이 있는 것이죠.

  20. Cedna 2009/05/05 20:37

    애초에 윈도 7은 베타입니다. 베타에 너무 많은걸 바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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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5/06 05:25

      적어도 댓글을 달려고 하면 최소한 글을 읽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심사를 알 수 없군요.

  21. 본문 읽고 2009/05/08 22:43

    아휴! 쓸데없이 분쟁을 만드시는군요.

    제 댓글(2009/05/02 16:20)에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뭐, 전반적으로는 도아님의 주장대로 결국 오해였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문맹 수준의 억지가 아닌 이상은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까지 비난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

    여기에 대해, 도아님의 댓글(2009/05/02 19:06)에는,
    --------------
    제목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썼지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님 역시 본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단 것이 됩니다.
    --------------

    ↑정말 그렇습니까?

    도아님 본문에는 분명히 이렇게 적혀 있군요.
    --------------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 미투데이의 ID가 있다면 직접 댓글을 달았겠지만 미투데이를 탈퇴한 상태라 남은 이야기로 남긴다. "
    --------------

    ↑자신의 글도 제대로 읽지 않습니까? 도대체 누가 누구를 비난하겠다는 것인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09 00:03

      아휴! 쓸데없이 분쟁을 만드시는군요.

      제가 봐로 그런 것 같군요.

      다만 그래서 읽고 이해하고 글을 쓰라는 것이죠.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 미투데이의 ID가 있다면 직접 댓글을 달았겠지만 미투데이를 탈퇴한 상태라 남은 이야기로 남긴다."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는 말에서는 먼저 상대를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차이는 모르겠죠? 두번째로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는 것으로 상대를 특정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로 설명했습니다. 이 차이는 이해 가능한가요?

      그런데 님이 인용한 부부은 다음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인용한 이유는 이 부분이 님에게 더 중요하다는 뜻 아닌가요?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

      라고 특정한 사람을 말한 문구를 인용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지칭한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본문 읽었나요? 읽으면 뭐 합니까? 이해를 전혀 못하는데...라고 했죠. 분쟁을 누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글도 제대로 읽지 않습니까? 도대체 누가 누구를 비난하겠다는 것인지?

      읽고 이해하고 그 다음에 글 쓰세요. 그게 자신이 없으면 쓰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이해가 먼산인 사람에게 이런 자세한 설명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것은 이해해 주시지 바랍니다.

  22. 본문 읽고 2009/05/09 02:09

    흠... 일부러 딴청하시는 것인지?

    ▼ 실제 인용구:
    -------------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 이 글의 제목은 망할 'Windows 7' 설치기이다. 우리 말에서 명사가 이어지면 앞의 명사는 뒷말을 형용한다. 즉, 망할, 'Windows 7' 모두 설치기를 형용하는 단어다. 따라서 여기서 망할은 'Windows 7'을 형용하는 것이 아니라 설치기를 형용한다."
    ↑ 본문에서는 이렇게 단언하고 계시는데요? 이 부분은 명백히 도아님의 착오겠죠.
    물론, 뒤의 2개 명사가 하나의 명사구로서 사용되는 경우에는 도아님의 의도대로 해석되는 것입니다만... 그것만이 합리적인 범위에서 성립될 수 있는 유일한 해석은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반박 근거를 잘못 제시하신 것 같군요.
    -------------

    1) 위 인용부분에 대해서, 명백히 국문법 착오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인용의 이유는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부터 이해하지 못했다."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2) 만일 도아님의 주장에 따라,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의 지칭 대상이 불특정이라면, "미투데이의 ID가 있다면 직접 댓글을 달았겠지만"이 겨냥하는 특정인은 그 불특정의 범위에서 제외됩니까?

    3) "아니 제목부터 이해하지 못했다."는 주장의 근거로서 제시한 관형어의 수식 관계에 대한 해설은 착오인데, 그렇다면 이 주장의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4) "제목부터 이해하지 못했다."와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09 06:16

      여전히 이해는 먼산이군요.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

      는 말은 상대를 특정하지 않습니다.

      "미투데이의 ID가 있다면 직접 댓글을 달았겠지만"이 겨냥하는 특정인은 그 불특정의 범위에서 제외됩니까?

      그래서

      두번째로 "제목도 제대로 읽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들의 심사를 알 수 없다."는 것으로 상대를 특정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글을 읽고 글을 쓴 것인지 부터 의심이 된다. 아니 제목 부터 이해하지 못했다."로 설명했습니다.

      라고 했죠. 글을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세요. 기본입니다. 물론 님 이해의 수준을 벗어난 글이라면 별수 없는 일이겠죠.

  23. 본문 읽고 2009/05/09 15:44

    흠... 반문에 대해서는 줄곧 회피하는군요.

    기본적으로 도아님은 "동의"와 "이해"를 분간하지 못하는군요. 게다가, 설명이라 함은 자체 검증이 확립된 연후에 외부의 이해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고, 합리적 범주에서 복수의 해석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느 한 결론의 정합성을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습니까?

    좌우간 결국은,
    1) 자신의 실수는 무조건 감춘다?
    2) 불리한 반론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이것뿐입니까?
    혹시라도 자신의 이해부족으로 쟁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검은 전혀 없는가봅니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은 자신은 절대 틀리지 않고 무조건 상대방이 부족한 탓?
    그렇다면, "동의해주는 분만 글을 쓰세요"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10 09:37

      반문에 대해서는 줄곧 회피하는군요.

      이미있죠. 이해는 먼산이기 때문에 님이 보지 못하는 것 뿐이죠. 다만 반문의 뜻은 아시나요?

      기본적으로 도아님은 "동의"와 "이해"를 분간하지 못하는군요. 게다가, 설명이라 함은 자체 검증이 확립된 연후에 외부의 이해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이고, 합리적 범주에서 복수의 해석이 가능한 경우에는 어느 한 결론의 정합성을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습니까?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세요. 너무 어렵나요?

      좌우간 결국은, 1) 자신의 실수는 무조건 감춘다? 2) 불리한 반론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1) 이해는 먼산 2) 이해는 진짜 먼산 이 외에 다른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뿐입니까? 혹시라도 자신의 이해부족으로 쟁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검은 전혀 없는가봅니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은 자신은 절대 틀리지 않고 무조건 상대방이 부족한 탓? 그렇다면, "동의해주는 분만 글을 쓰세요"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읽고 이해하고 글쓰세요.... 아니면 저는 "바보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24. 나박김치 2009/07/07 18:17

    웃기고 있다.
    오해 할만한 제목을 올려놓고
    다 읽고 답글 달란다.

    일기는 일기장에.
    남들이 볼수 있는곳에 적지말고
    오해해도 받아들여라.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07 18:30

      너 머리는 장식이지? 무슨 뜻인지 제목 봐라. 문맹아.

  25. 나박김치 2009/07/07 19:28

    글을 읽을것인가 말것인가 선택은 제목으로 시작된다. 댓글을 보니
    니가 의도했던대로 제목을 이해하지 않은 사람은 나뿐만은 아니다.



    니가 달은 댓글을 보면
    -------------------------
    이 부분을 보면 그런 의도로 이해하기는 힘듭니다. 또 제 글의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리거니님이 쓴 글 자체도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표현에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이죠. 그리고 그래서 본문이 있는 것이죠.
    읽고 이해하고 그 다음에 글 쓰세요. 그게 자신이 없으면 쓰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읽고 이해하고 글쓰세요.... 아니면 저는 "바보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겠지요?
    너 머리는 장식이지? 무슨 뜻인지 제목 봐라. 문맹아.
    ------------------
    니글을 왜 이해하고 댓글을 달아야 하니?
    왜 이해해야하지?
    더 쉽게 적어라. 제목은 이렇고 내용은 이렇고 이렇게 이해해라 라고 적어라.


    다른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도 않고
    니가 정한 세계관에서 법칙에서 규칙대로 이해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서 "열폭"하는 널보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정신학 관점에서 보면 이렇사람은 보통
    편모 / 편부 슬하에서 자라거나, 친구가 없거나, 컴퓨터에만 매달리고
    인간관계가 협소하며 애정결핍인 경우가 많다.-

    송곳처럼 튀어나와 원리 원칙만 따지고 살지말고 좀더 세상을 유하게 살아라.


    이글을 읽고 반박하고 싶은가? 댓글을 달고 싶은가?

    그럼 글을 다시 읽어봐라.
    그리고 다시 이해해라

    그래도 뻘소리를 하고 싶다면,
    넌 구제불능이다.ㅋㅋㅋㅋㅋ


    열폭하지마~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07 20:03

      한마디만 할께.

      머리를 망치질 이외에도 사용해라!!!

      그리고 반말 찍찍이면 차단한단다. 사람들이 다 니 수준으로 알고 글씨지 마렴. 여기는 니가 놀던 네이버가 아니란다. 주식 찾아 다니는 것을 보면 낫살은 먹은 것 같은데 정신연령은 유아기를 못 벗어나고 있으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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