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일 참여정부평가포럼에서 참여정부 5년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한적이 있다. 에 대한 연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연설이다. 무려 3시간에 달하는 분량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의 재치가 번뜩이는 연설때문에 듣는 내내 웃음짓게하게 하는 연설이다. 반면에 2006년 12월 12일에 한 국방, 안보, 외교에 관련된 연설은 국방, 안보, 외교에 대한 철학과 소신, 비전을 볼 수 있는 연설이다.

의 연설을 볼 때면 항상 철학과 비전을 가진 정치가의 말은 언제나 명확하며,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준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나는 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이 두개의 연설을 꼭 권한다. 의 참정포럼 연설 의 참여 에 대한 의 스스로의 평가다.

자화자찬으로 일관할 것 같지만 아니다. 의 경제성과는 김대중 의 국민의 의 결과라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아울러 이 택한 어쩔 수 없는 선택과 조중동이라는 언론[주:쓰레기 언론을 기억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조중동네 문매맞다로 기억하면 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 문화일보, 매일경제를 말한다.]에 의해 왜곡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의 참정포럼 연설을 듣다 보면 이 집권한 대한민국에 대한 소름끼치도록 정확한 예언이 나온다. 다음은 의 참정포럼 연설 중 이 집권한 대한민국에 대한 부분만 뽑은 것이다[주:동영상을 듣고 적은 것이라 오타 또는 오기가 있을 수 있다. 이 부분을 굳이 지적할 필요는 없다.].

의 민주주의에 대한 비전에 무엇인지는 제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국가보안법, 사악법등의 개정과 공수처의 설치, 과거사 정리등을 반대하는 것을 보면 .. 민주주의에 대해서 XX호감이 있는 사람들처럼 보입니다.

참여정부들어 무능하다 무능하다 자꾸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고 말이 나오기 이전에 그사람들이 했던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세력 무능논이었습니다. 참여정부 무능론이라는 것은 민주세력을 싸잡아서 비하하기 위한 전술이죠. 책략입니다. 그러면서 무능 보다는 부패가 낫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런 망발이 어디있느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부패하고 무능한 를 만들 것이다.

어째든 은 우리 민주주의가 너무 많이 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정치를 개혁하겠다는 공약도 없습니다. 정말 우리 정치에 개혁할 일이 없습니까? 참여정부가 다 해결해 버려서, 너무 많이 와버려서, 돌아가자는 얘긴가? 그렇습니다. 공천헌금 예방을 위한 이 내놓아야죠? 자기들이 저질렀으니까.

이 사람들이 집권하면 지역주의가 강화됩니다. 공천헌금은 지역주의의 결과 아닙니까? 그렇죠? 지역주의가 공천을 잇권화해놨기 때문 아닙니까? 그래서 지역주의가 강화되고 부패정치, 낡은 정치가 되살아 날 것입니다. 부패정치, 낡은정치를 하는 는 볼것없이 무능한 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봤잖아요?

일부 언론과 한통석이 되있습니다. 어제 의 원내 대표는 "노정권이 언론과 싸움을 벌여서 친노세력을 결집하고 있다"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이것은 며칠 전에 조선일보 1면 머리기사 제목 고대롭니다. 저의 논평은 참 가관이다. 반대로 이 한마디하면 그대로 신문제목이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일부 언론의 일입니다.

후보들이 화끈하게 언론의 역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참으로 시대에 역행하는 공약을 이처럼 화끈하게 할 수 있습니까?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들입니다. 아까 제가 뭐했죠. 아, 무식한 사람은 용감하다. 정말 이 집권하면 우리언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눈을 깜으면 항상 눈이 선한데 저는 이것은 눈을 깜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기자실이 살아나고 돈봉투가 살아나고, 정탁이 살아나고, 뛰워주기, 덮어주기 권언유착이 될살아 나고 가판이 되살아 나고, 공직사회는 다시 언론의 밥이 되고 공무원의 접대업무도 되살아 나고 자건거 일보, XX일보가 되살아 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자유가 보장되고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것입니까? 권언유착이 부활하면 민주주의는 후퇴합니다. 그러면 피해자는 국민이 됩니다.

이 개헌을 반대했습니다. 말을 뒤집은 것이죠. 논의조차 거부하다가 마지못해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후보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론으로 약속한 것을 깔아뭉게겠다는 심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런데도 언론들은 모른척 할것입니까? 지난번에 언론도 개헌문제를 덮어버리는데 공모했으니까 새삼 들고나오기가 민망스럽겠죠. 지켜 볼일입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개헌을 해놓고 이 되면 다운 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데 우선 되는데 급급해서 이 되고난 이후의 일은 생각할 겨를이 없는 모양입니다. 적어도 은 후보때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길어 보이는 이 집권한 대한민국에 대한 의 연설을 요약하면 간단하다. 민주주의는 후퇴하며, 지역주의에 기반한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 과거 군사독재 시절 봤왔던 권언유착으로 국민의 알권리가 침해되는 등,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후퇴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나 선지자를 원한다. 나라를 이끌고 갈 선지자, 경제를 일으킬 선지자, 스포츠 영웅등.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설사 그 선지자가 눈앞에 있었도 그 선지자를 보지 못한다. 바보 , 그를 죽인 것은 바로 그를 바보로만 안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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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3:01 2009/08/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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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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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중경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김구 선생님 집무실 모습

    Tracked from NiCo of ScanMAC 2009/08/10 23:30 del.

    이제 며칠 있으면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전에 방문했었던 중경(총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모습을 올려 봅니다. 대부분 상해 임시정부 청사는 잘 알고있지만 중경 임시정부청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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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공상플러스 2009/08/10 13:29

    확실한건 ______은(는) 선지자가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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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19

      갸는 선지나 먹는 자입니다.

    • bluenlive 2011/03/19 22:42

      먹을 선지가 부족해서인지 국토를 선지로 만드시는 중이시죠.

  2. lbjcom 2009/08/10 14:28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설사 그 선지자가 눈앞에 있었도 그 선지자를 보지 못한다. 바보 노무현, 그를 죽인 것은 바로 그를 바보로만 안 국민들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기득권층)과 지켜보고만 있었던 사람들(국민들) 이 생각이 나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그리고 지금은 또 어떤 선지자가 죽어나갈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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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19

      예.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면요.

  3. 단군 2009/08/10 15:16

    자기 손에 쥐어져 있는 보석을 볼 줄 아는 눈들이 없지요...우리 나라사람들은...자신의것 소중한줄을 모르는 종족 이예요...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이탈리 그리고 일본과는 다른 희한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나라의 민족 이예요...이게 필경 일제의 잔당을 유효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한 인과에 의한 것인지는 저 개인적으로는 불확실한데요, 그 영향도 있겠지요, 헌데 역사적으로 우리네는 언젠가부터 우리것을 업수이 여기는 행태를 알면서도 자행해 왔지요...

    일례로, 트위터에 버금가는 국내 서비스가 몇 있음에도 불구하고 활성화가 되지 않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참 갑갑할 따름입니다...쥐박이 이 놈도 구글을 이용하고 있으니...얼빠진 놈 같으니라고...

    노무현님도 그런 경우였지요...자기것 소중하고 자기것이 남들것보다 못하지 않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항시 들어요...항상, 뒷북 이지요...그렇게 보는 눈들이 없는건지 원...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0

      예. 국내에는 작은 기업이 트위터처럼 성장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돈이되면 재벌이 다 뺏아 가니까요.

  4. 궁금이 2009/08/10 15:17

    한국경제가 빠진 것 같네요... 매경이나 한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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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20

      경제 신문이 비슷하지만 매경만큼 심하지는 않죠.

  5. 실비단안개 2009/08/10 15:34

    잘 읽었습니다.
    노무현을 공부할수록 그의 매력에 빠집니다.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 시대의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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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20

      감사합니다. 모두 깨어있다면 반드시 그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미령 2009/08/10 16:11

    한번 속았으니 두번은 속지 말아야 할텐데요...
    ... 고 노무현 대통령... 정말 그만한 분이 또 나온다는건 꿈같은 얘기같습니다.
    아무튼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포기하지는 말아야죠... 하지만 너무 큰 분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정말 아쉽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1

      어차피 수구를 지지하는 30%는 줄고 있고 앞으로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7. 탐진강 2009/08/10 17:05

    당시 이외에도 한나라당을 감시해야 한다고 하던 그의 말이 생각납니다.
    역사는 그렇게 후퇴하고 우매한 국민들은 노예근성으로 그렇게 살아가고...안타깝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1

      예. 한나라당이라고 하면 정말 뻔한데 그것을 못보는 분들이 너무 많더군요.

  8. 윽!!~!~ 2009/08/10 18:09

    쥐박쥐가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쥐박이가 아니라서 억지로 흔적을 남겨요... 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2

      윽,,, 억지로 남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9. 화천대유 2009/08/10 19:10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것을 소중이 하고 불행한 사람은 남의 것만 부러워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조사하면 언제나 하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미국인과 한국인의 공통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언제나 부러워하는 선진국인 북유럽국가나 가난하지만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의 공통점은 가진것을 소중히 한다라고 합니다...
    우리국민은 노무현같은 정치인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했는데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2

      옳으신 이야기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소중히 하지 못하는 한 행복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다 보면 발전도 없죠.

  10. 바람처럼~ 2009/08/10 19:10

    이번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한나라당 의석수나 자치구 당선 비율이 10%미만으로 떨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100석이면 10석 -_-+
    찍소리도 못하게 말이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3

      현재 상태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지만 수구의 지지층은 투표율이 낮으면 힘을 발휘해서 장담은 힘들더군요.

  11. koc/SALM 2009/08/10 19:40

    한나라당... 이상하고 기이한 정당이죠. 상대당 지지율이 50%가 넘고 한나라당 지지율이 30%를 밑돌아도 당당히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는 정당이죠.
    이걸 생각하면 지금도 숨이 턱턱 막힙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3

      예. 투표의 마법이죠. 그러니 국민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룰랄라 2009/08/10 19:47

    많은분들이 이 동영상을보고 느끼고 반성했으면 합니다.
    항상 건필 하세요.

    perm. |  mod/del. reply.
  13. 마룬 2009/08/10 19:50

    정말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 )
    이 지경까지 만드는데 또 한나라당이 집권한다면.. 휴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4

      정말 암담하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14. 나그넷 2009/08/10 21:35

    이제 선거만 하면 되는거네요. 선거 꼭 참여합시당.
    국민들은 지금 폭풍전야닷 ㄴㅁㄹ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4

      예. 꼭 빠지지 말고 참여해야 합니다.

  15. bluenlive 2009/08/10 22:17

    바보 노무현, 그를 죽인 것은 바로 그를 바보로만 안 국민들이다.

    이 말이 사무칩니다...

    선거: 필참 천국 불참 지옥!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5

      예. 투표율이 높았으면 절대 이명박이 당선되지는 못했습니다.

  16. 폐인룬휘 2009/08/10 22:51

    노무현대통령의 선견지명일까요?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에 둘러싸여 논점을 제대로 보지 못한, 우리의 무지입니다.
    그가 말했지만 뭐했나요.. 한나라당 찍었죠...

    그가 죽고나서 더 사무치는 건, 아직도 몽매한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아침에 버스에서 한겨레 보고 있는데, 앞에 앉으신 신사 두분은 동아, 조선 보시더라구요.. 안타까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5

      그런 분들이 많죠. 정말 찌라시를 신문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17. 가나다 2009/08/11 01:40

    노스트라 무현으로 잘 알려진 자료로군요!
    이토록 현명한 분을 우리는...
    노통께서 희망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멘토 삼아 뒤따라 가는 현자들이 있을 겁니다.
    그분들을 찾아내고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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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25

      예. 저도 비슷합니다. 이제 단순히 보는 것 보다는 적극 참여할 생각입니다.

  18. neojzs 2009/08/11 02:01

    정말 링크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군요.

    술 한잔 한 날은 더욱 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6

      술...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 뒤 참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습니다.

  19. threeswami 2009/08/11 02:27

    신문사의 입맛대로 기사를 편집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은,
    교묘하고 교활한 글쓰기로 논리를 엉뚱한 방향으로 물고 늘어지는
    조중동에 빌붙어서 세끼 밥먹고 있는 인간들로 인한 대한민국 시민들이 세뇌당하고 있다는 느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6

      예. 세뇌를 하도 당해 새뇌가 된 사람이 많더군요.

  20. 뚜찌`zXie 2009/08/11 04:11

    차라리 허경영씨가 대통령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적어도 국민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안할것 같이 보이던데....

    아무튼, 대한민국의 큰 별이 하나 졌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1 11:27

      제가 설문을 돌린적이 있는데 허경영이 더 많이 나오더군요. 아마 다들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오셨군요.

  21. 아휴 2009/08/11 09:48

    괜히 또 성질이 뻗치는 하루입니다.
    눈물나네요.
    안그래도 오늘 대구에 내려가야하는데..첨단의료단지 어쩌고 저쩌고 한개 선정되었으니 또 '아~~역시 가카~'
    라는 얘기가 들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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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27

      참. 바보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몇십년 똑 같은 레파토리에 당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22. 지민식객 2009/08/11 10:23

    이넘의 나라는 수도권 아니면 무조건 경상도니..문제 많습니다. 각 지역별로 나라를 분리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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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1 11:28

      한때는 그렇게 나라가 있었죠. 그런데 정말 경상도가 정신을 차려야 나라가 삽니다.

  23. 제라늄 2009/08/11 13:29

    노대통령님의 음성을 들으니 눈물이 나고 한숨이 납니다.
    이 무지한 국민들에게 아깝고도 아까운 사람.
    사람들이 지금 노무현대통령을 잊어간다고 생각하고싶지않습니다.
    그렇지요?
    다들 수구리고 있으나 천지가 개벽할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노대통령께서 비록 의문의 서거를 하셨으나 우리국민에게 영원히 살아서 앞장서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투표합시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2 07:33

      예. 언젠가 그분의 뜻을 받든 분이 꼭 다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4. ymister 2009/08/11 14: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2 07:33

      본문에 있지만 수정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써둔 글입니다.

  25. 其仁 2009/08/11 15:29

    노스트라무현의 예언이라고 알려져있는 동영상, 저 동영상은 다시 봐도 그 예언의 정확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동영상으로 기억하고 있죠.

    그리고 저 연설이 있은 후에 한나라당(이라 쓰고 딴나라당이라고 읽어야 하는 당)의 나경원이 무어라 막말했던 것 같은데, 약간 가물가물하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2 07:33

      너를경원의 막말은 워낙 유명하니까요.

  26. 데굴대굴 2009/08/11 16:23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고 읽기만 해도 귀에서 소리가 나는군요. 참 신기한 몸입니다. 눈으로 읽는걸 귀로 바꿔서 인식하다니 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2 07:34

      역시 명연설은 전달되는 방법이 다양하군요.

  27. zasfe 2009/08/11 18:22

    혹시 예언을 실행하기 위해 나타난 무리가 아닐런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2 07:35

      기독교가 생각나는군요.... 기독교에서 예수 이전의 증거를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요.

  28. blogamachi 2009/08/12 13:45

    10월 28일에 있을 재보선 때 과연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딴나라당은 벌써 선거플레이 할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뭐 김대중 전 대통령을 재평가하니 뭐니 하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3 08:42

      아마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투표율만 높으면 한나라당은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29. 제라늄 2009/08/12 16:32

    좀 전에 이곳에서 차기대통령투표를 해 보고 결과를보니 놀랍게도 나와 같은표가 47% 나 되는군요.
    노대통령의 뜻을 최대한 이어줄사람인가하는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3 08:43

      예. 유시민 의원도 이번에 출마했으면 합니다. 박희태랑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30. 해든실 2009/08/12 20:09

    기무사의 민간인 사찰까지 왔으니 이제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3 08:43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놓고 하는 이야기는 또 '마이너리티 리포트'이더군요.

  31. Kael H. 2009/08/14 10:33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능력에 감탄만 나올 뿐입니다.. 그리고 한숨도요.
    오크족(2MB계)과 언데드족(박근혜계)이 우리나라를 세뇌시키고 있어서..

    (여기에 친일족인 뉴라이트까지 합쳐서 워크인들 사이에선 '스컬지 군단'이라고 한다네요)

    어떻게 된건지 인간이 인간을 뽑아야지 오크족을 뽑아놔서.. 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8/14 18:56

      윽,,, '쥐'나 '오크'나 혐오스럽기는 마찬가지여도 지능은 '오크'가 더 높지 않나요? 아무튼 인간이 '동물'을 뽑은 대선이었습니다.

  32. hirameki 2009/08/16 17:07

    그래도 우리나라의 현 실정은 제가 예상한 것보다 조금 나은 편이랍니다.

    우리나라를 산 제물로 바치고나서, 기독교가 국교로 지정되고 전 국민을 개종시킬줄 알았는데 말이죠.

    뭐 그것 이외에는 대부분 예상한대로 맞아들어가서 흐믓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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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17 09:38

      반발이 심해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디어법으로 완전한 통제가 가능해지면 충분히 하고도 남을 놈이죠.

  33. 빨간먼지 2009/08/19 18:48

    글을읽고있는데 왜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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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김영수 2009/08/23 04:36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암울할까요? 그렇게 밝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면 안되겠죠. 약자가 고통받는 앞으로 수년이 예상됩니다. 한번 흐려진 물이 깨끗해지기 위해서는 물을 흐린 미꾸라지가 먼저 없어져야 하고, 그리고 그 물 속에 떠 있던 먼지들이 가라앉아야 하니까요. 민주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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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함석환 2009/08/26 00:33

    최고네요..루리웹 정치게시판에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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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26 08:32

      저작권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퍼가는 것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글리 마음에 든다면 링크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6. 자유인™ 2009/09/01 09:23

    노무현이 대연정 하자고 할때는 뭐라고 했었죠?
    노선차이가 크지 않으니 정권도 내놓고 대연정하자고 하던 사람이 노무현입니다.

    한술 더 떠서 정권재창출은 내 알바 아니라고까지 했었죠.

    노무현의 오른팔이라는 유시민은 또 뭐라고 망발을 늘어놨었죠?
    10년 해먹었으면 많이 해먹었다.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망한다. 라고 지껄이던 작자가 유시민이죠.

    아무리 쥐박이가 병신삽질을 한다고 해도 노무현이 추앙받는 꼴은 못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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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9/01 09:27

      노무현이 우파니 우파의 시각에서 수구와 노선차이가 크지 않은 것은 당연하죠. 다만 차이가 있는 것이라면 노선의 차이가 아니라 바로 이런 도덕성의 차이였죠. 즉, 님이 잘못 이해한 것으로 세상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37. 제라늄 2009/10/13 13:00

    도아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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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제라늄 2009/10/15 11:24

    윽,,, 심심하긴요.
    컴에대한 무능 무식으로 고통받을때마다 여기에 와 봅니다만, 아는게 있어야 뭘 배워가지요.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

    좋은일 열심히 하시는모습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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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10/15 12:15

      감사합니다. 뜸금없이 안녕하세요라고 쓰셔서 그렇게 본 것입니다.

  39. 제라늄 2009/10/15 1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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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10/15 12:16

      의문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여기 저기 의문투성이 입니다. 다만 유족에서 자살로 인정했기 때문에 자살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40. 제라늄 2009/10/16 1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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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핏빛늑대 2010/01/12 10:54

    노무현 대통령님 뻥쟁이십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신다고 말씀하셔놓고.....
    너무 오래 뜨고 계시믄 힘드실터이니 편히 눈감으세요
    저희가 두눈 부픕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보고 싶내요.. 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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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13 08:11

      예... 조금 더 참고 견뎌 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면에서 보면 우리의 참여를 요구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42. 소통자 2010/05/20 23:14

    으윽 좋은말씀 되새기는건 좋은데, 바리새인드립까지 나오는걸 보고 있자니 이쯤 되면 종교네요. 교주노무현.
    그분은 이런 반응 별로 안바라셨을겝니다. 무슨 절대 선인양 언급하는게 너무 저열한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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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5/21 08:14

      @소통자
      멍멍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해. 딱 그 수준이니.

    • 시원한 겨울 2010/05/21 11:41

      이 글을 읽어보시긴 하셨는지요? 교주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절대적 선인량 착각하며 사는 부도덕한 인간과 그를 위해서 부당한 행동까지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맹목적인 추종자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런데 이 글과 교주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님의 기준대로 하자면, 이 나라는 이제까지 교주들이 정치를 했고, 시간이 갈수록 포악한 교주가 나올 아주 괴이한 나라이겠군요.
      거기에다가 님이 언급한 '이런 반응'이라는 것도 결국 오로지 님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고요.
      제가 보기에는 님이야말로 다른 절대선에 사로 잡힌 분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타인을 절대선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라 간주한다는 것이야말로 명백한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이 글은 다양한 사람들의 이견 중에서 한 분의 의견이며 이에 의견이 비슷한 분들께서 서로 호응하여 계속 만들어 갈 글이고, 나아가 이것이 타당하여 콘센스를 이루면 나라는 이런 공적인 수요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이런 과정은 민주주의를 이루는 근간인 초석임에도 이런 다양한 목소리를 님께서 무슨 추종자처럼 애써 치부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옹졸한 발상이겠지요.

    • 도아 2010/05/22 09:16

      선지자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모양이군요. 하긴 바리새인 드립이라는 단어를 보면 님 수준이 이해가 됩니다. 글은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전형적인 누리개의 한 유형을 또 보는군요.

  43. 까비 2010/12/04 00:15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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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04 12:17

      그러신 분들이 많더군요. 우리정치사에 저만한 분이 다시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44. bluenlive 2011/03/19 22:44

    다 읽고서 많이 봤던 글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많이 봤던 글이군요.
    최신글이라 착각해버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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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나그네 2011/05/09 14:12

    한국 머리 좋습니다. 근데 머리 좋다는 게 잔머리 더군요...
    어찌 보면 이 거지같은나라의 역사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능력 없고 실력 없고 지구력은 제일 없고 그래서 눈치 보고 살아 야 했던... 정말 구질구질한.... 찌질이의 나라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 주었지만 돈으로 바꾼 찌질이들...

    진정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판별 할 수 없는 천민 노예근성...
    세대을 단절 시켜 미래 세대에게 모래 알만큼이라고 유전 되지 않게 해야 할 터인데...
    슬프지만 이제 망국으로 가는 일만 남은듯 합니다. 유대인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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