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시해설이 상당히 폭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먼저 본인에 의해 삭제된 글?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보통 암벽에서 투신 자살을 하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멀리 보면서 투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노무현 대통령은 머리를 다쳐 돌아가신 것으로 발표가 났기때문에 나온 의혹입니다. 이외에 예전에 한번 제기된 "부엉이 바위에서 세영병원까지 20분만에 갈 수 있느냐"는등의 의혹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또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 올리온 글, 유족여러분 국민여러분 우선 화장부터 막아야 합니다!에도 상당히 많은 의혹 제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 중 상당수는 쉽게 답변할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몇몇은 저 역시 의심가는 대목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족여러분 국민여러분 우선 화장부터 막아야 합니다!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인터넷에 떠도는 시해 의혹 13개를 정리한 글도 있습니다. 노전대통령 의문의 죽음 글 모음(13개)라는 글입니다. 타살이라고 하면 당연히 타살을 시도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것이 빠져 있는 것이 조금 아쉬운 글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온 시해설 중에는 나름대로 가장 논리적인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러난 노대통령 서거 의문점에 대한 영어요약정리-무한펌질허용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시해설을 영어로 요약한 글입니다. 즉,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시해설 확산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애통하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최대한 전직대통령으로 예우"하라는 이명박 대통령의 이중적 작태에 있습니다. 촛불도 들지 못하게 합니다. 서울광장은 전경차로 봉쇄합니다. 시민이 만든 분향소를 폐쇄해버립니다. 즉,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지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명색이 한나라 대통령이 돌아 가셨는데 그 사인 수사를 경호원의 말만 듣고 '자살'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으로서는 하루라도 빨리 노무현을 지우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노무현 대통령은 결코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철수님의 판화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몸을 던진 곳은 부엉이 바위가 아니라 대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평생 한나라당만 지지한 분이라면 잊혀질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 잊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코 잊혀지지 않습니다.

독재자는 죽으면 지배가 끝나지만, 순교자는 죽으면 그 지배가 시작된다.

참여정부포럼 1부

참여정부포럼 2부

참여정부평가포럼 2007년 6월 22일 노무현 대통령의 발표 자료입니다. 세시간 분량으로 분량은 조금 길지만 전체 동영상을 다 보실 것을 권합니다. 우리가 참여정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모두 나옵니다. 또 열린 우리당의 대선 실패가 어디에 있었는지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도 나옵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어떤 나라가 될 것인지에 대한 예언, 조중동에 대한 이야기등 느끼는 것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봅니다.

파일을 내려받으려고 하면 스트리밍 파일를 다운받을 수 있는 다운로드 가속기를 읽고 NetTransport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관련 글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