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과 정자의 공통점

이 될 확률은 9천조 분의 일이다.

정치가가 인간이 될 확률: 2억분의 일
정자가 인간이 될 확률: 2억분의 일
인간이 이 될 확률: 4천 5백만분의 일

만약 이런 확률을 뚫고 이 된다면 그는 (Ctrl-A를 누르세요)

위(대한) 정자

이다(역시 인간은 못된다).

어제 단박 인터뷰를 봤다. 대선 후보로서 을 인터뷰하는 내용이었다.

출처: KBS 단박 인터뷰

김/어제 한 일간지에서 칼럼이 나왔는데요. 제목이 '노대통령을 닮은 '이라는 칼럼이었습니다. 직설적인 화법에서 노대통령과 이 전 시장님이 좀 닮은 건 아니냐 이런 얘기였거든요.

명/그러니까 뭐 노대통령이 인기가 좋았으면 저보고 그렇게 이야기를 안 할 겁니다. 이 인기가 없으니까 인기 없는 하고 이렇게 결부를 시키면 좀 정치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비판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러나 기본적으로 자라온 환경 살아온 환경 또 이념, 철학 이게 너무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있을 수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정치적 목적을 두고 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 인기를 먹고 사는 탤런트가 아니다. 따라서 H인기 없다H는 것이 H통치를 못했다H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은 인기는 곧 선정이라는 어찌보면 상당히 천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사실 화법만 보면 은 상당히 닮았다. 그러나 솔직솔직이지만이지만 솔직계산된 솔직, 또는 개념없는 솔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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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17:23 2007/05/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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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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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Alphonse 2007/05/17 19:02

    '개념없는 솔직'에 일만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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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5/17 21:11

      감사합니다. 미투였으면 대박이었겠군요.

  2. 이스트라 2007/05/17 20:59

    개념없는 솔직에 전 일만표 더 레이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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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5/17 21:12

      감사합니다. 왜 자꾸 미투가 생각날까요.

  3. bluenlive 2007/05/17 21:09

    차이점도 있습니다.
    정자는 그나마 인간이 될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인간이 됩니다.

    이명박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 수도 서울 봉헌, 히딩크 감독한테 아들 샌달시켜 데려가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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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5/17 21:12

      글쿤요. 다른 점은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4. 날자고도 2007/05/17 22:25

    왜, 서울시민들이 명박이를 뽑았을까했는데,
    그때, 후보가 명박이 혼자였던가..그랬던거 같던데..

    대통령도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차라리 몇년 미루서라도, 명박이는 안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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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5/18 02:38

      저도 비슷합니다. 멍빡이는 그냥 TV에서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5. Mr.Dust 2007/05/17 22:40

    저는 "인간이다." 를 답으로 예상했습니다.
    뭐 이명박씨에 대해 잘 아는 바는 없지만, 그에 대한 세간의 평을 들어보면 대강은 알 수 있지요.
    (물론 '까' 의 이야기만 들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위(대한) 정자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정치인을 뜻하는 위정자(爲政者)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간신과 같은 무리배를 뜻하는 위정자(僞政者)의 차이는 사람(人) 하나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정치..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지혜로운 다스림을 추구하며, 그를 직접 행하는가(爲)와 국민을 위하는 척(僞)하면서 사사로운 개인(人) 감정에 휘둘린 정치, 혹은 권력을 행하려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거짓 위(僞)는 "하려는 척" 하거나 "한 척" 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 인듯 하며, 대통령이 된다해서 인간은 커녕 위정자(爲政者)가 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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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5/18 02:39

      Dust님... 또 어렵게 나왔군요... 위정자는 위대한 정자입니다.

    • Mr.Dust 2007/05/18 07:24

      어제는 술도 안 마셨는데.. ;)

  6. 밥돌이 2007/08/01 00:52

    종교와 관련해서 도아님의 블러그가 뜨겁네요.....ㅎㅎㅎㅎ

    여기다 소개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도아님 글의 맥락과 유사점이 있는 내용이라 이 글의 댓글로 소개합니다.

    좋은글과 좋은 컴지식 항상 감사드리는데 요즘은 도아님의 블러그에서

    유머가 좀 없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포스팅 하나 소개합니다.

    예전에 보여주셨던 날카롭고 재미있는 유머도 보여주셔요....^^

    http://owljjang.egloos.com/3305216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01 11:00

      좋은글과 좋은 컴지식 항상 감사드리는데 요즘은 도아님의 블러그에서 유머가 좀 없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포스팅 하나 소개합니다.

      윽,,, 개그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글은 잘 봤습니다.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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