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가요를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

민중가요 사이트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병폐 중 하나는 '수구를 보수'로 아는 것이다. 사실 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다. 그것도 박정희와 같은 충일노를 섬기는 수구. 따라서 내가 젊었을 때는 이런 수구들이 강탈한 민주주의를 찾으려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운동권은 아니었다. 그러나 이런 환경 때문에 상당히 자주 접한 노래가 '민중가요'다. 그래서 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가요 보다 민중가요가 더 친근하다. 그런데 요즘은 민중가요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오늘은 민중가요를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할까 한다.

목차

진보와 보수

이전 글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나는 나를 '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때는 진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이를 먹은 지금은 급격한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변화를 원한다. 따라서 진보와 보수를 나눈다면 오히려 '보수'에 가깝다. 다만 보수라고 해도 우리 사회의 악의 근원인 수구()와는 그 차이가 있다. 은 스스로 보수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을 보수로 보지 않는다. 진정한 보수는 고칠 것은 고치고 지킬 것은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처럼 충일노까지 지키려고 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다. 수구도 아니다. 그냥 이익 집단.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이런 이익 집단이 30%를 이룬다.

타는 목마름으로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의 마지막 소절이다. 허름한 시장통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울며 부르던 노래. 민주주의는 우리가 목숨을 걸야야 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였다.

대학교에 다닐 때는 시위가 많았다. 1년 내내 시위 때문에 1학기 중간고사 전까지만 수업을 했다. 나머지는 무능교수 퇴출을 위한 수업 거부를 했고 나머지 학기는 독재 타도를 외쳤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노래는 일반 가요 보다는 민중가요가 좋다. 특히 윤민석씨가 발표한 곡들은 예전의 민중가요처럼 행진가 풍이 아니라 더욱 좋아한다. 그래서 민중가요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민중가요를 내려받아 갈 수 있는 행사를 잠깐 한적이 있다. 내 컴퓨터를 서버로 열어두고 2틀간 CD 3장 분량을 받아 갈 수 있도록 했다. 도메인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서울대 서버에서 받았던 파일들인데 해당 사이트가 사라져 이제는 받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민중가요 사이트

이 글을 올린 뒤 가끔 메일을 받곤한다. 다른 사람들도 받아 갈 수 있는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 MP3 파일의 배포는 저작권에 걸린다. 또 컴퓨터를 서버로 기동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세 부담이 만만치 않아 이런 작업은 사실 하기 힘들다[1]. 그래서 나를 통하지 않고도 민중가요를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 봤다. 예전에는 이런 사이트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요즘은 거의 찾기 힘들었다. 다만 예전에 민중가요를 받았던 사이트 중 하나가 살아 있었다.

2000곡 정도의 노래가 있다. 헌법제1조처럼 촛불문화제에서 불리는 노래도 있으면 좋겠지만 윤민석씨의 곡은 많이 있지 않았다. 다만 윤민석씨의 곡은 Songnlife.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윤민석씨의 노래가 좋은 사람은 윤민석씨의 싸이월드를 이용하기 바란다. 서론이 조금 길었다. 민중가요를 내려받으려면 다음 절차를 따른다.

  1. 진보네트워크 참세상에서 운영하고 있는 밥자유평등평화를 클릭한다.
  2. 오른쪽의 '노래찾기'에 내려받기를 원하는 노래를 입력하고 '앨범을 곡명'으로 바꾼다.
  3. 왼쪽 목록에서 원하는 노래를 클릭한다.

2000곡이면 내가 가지고 있는 민중가요 보다 더 많으므로 나에게 요청하기 보다는 이 사이트에서 내려받기 바란다. 물론 나에게는 있지만 이 사이트에는 없는 노래도 있다. 이런 노래는 알아서 각자 구하기 바란다.

직접 받는 민중가요 194곡

  1. hantongnojoga.wmv (752k)
  2. 가을우체국앞에서.mpga (3.9M)
  3. 가을편지.mpga (3.1M)
  4. 가자노동해방.mp3 (3.9M)
  5. 가자노동해방1.mpga (2.7M)
  6. 각성의노래.mp3 (2.2M)
  7. 강철노동자.mp3 (3.3M)
  8. 강철새잎.mp3 (4.6M)
  9. 강철의노래.mp3 (5.9M)
  10. 결사투쟁가.mp3 (4.8M)
  11. 결전가.mp3 (2.1M)
  12. 결전의날.mp3 (4.7M)
  13. 결전의전선으로.mp3 (2.0M)
  14. 고귀한생명의손길로.mp3 (3.1M)
  15. 고백.mp3 (3.4M)
  16. 고향집에서.mpga (5.5M)
  17. 골리앗의그림자.mp3 (1.6M)
  18. 광야에서1.mp3 (3.2M)
  19. 광주출정가.mp3 (11.1M)
  20. 구르는돌.mpga (3.9M)
  21. 귀뚜라미.mpga (4.8M)
  22. 그날들.mpga (3.9M)
  23. 그대여다시만날때까지.mp3 (3.7M)
  24. 그대웃음소리.mpga (3.9M)
  25. 그해겨울나무.mp3 (4.1M)
  26. 그해겨울나무.mpga (4.1M)
  27. 금속연맹가.mp3 (2.2M)
  28. 기름밥동지.mp3 (1.7M)
  29. 기차여행.mpga (2.7M)
  30. 기특한 과자-우리나라(이혜진)작사윤민석송은영작곡윤민석.mp3 (1.8M)
  31. 길2.mp3 (3.3M)
  32. 깃발가(박준).mp3 (2.5M)
  33. 깃발가.mp3 (2.5M)
  34. 꽃다지3.mp3 (3.7M)
  35. 끝나지않는노래.mpga (4.8M)
  36. 끝내살리라.mp3 (6.0M)
  37. 끝내이길을.mp3 (3.9M)
  38. 나는부품.mpga (3.4M)
  39. 나의꿈이네게닿지못하고.mp3 (3.1M)
  40. 나의친구야(노래마을).mpga (3.2M)
  41. 나이서른에우린.mpga (3.0M)
  42. 내가그대를처음만난날.mp3 (4.5M)
  43. 내가는이길험난하여도.mp3 (3.4M)
  44. 내가좋아하는사람.mp3 (3.3M)
  45. 내일로트인길위에서.mp3 (3.4M)
  46. 내일엔내일의태양이.mp3 (2.5M)
  47. 내일을향한발걸음.mp3 (2.2M)
  48. 내일이당당해질때까지.mp3 (2.7M)
  49. 내일이오면1.mp3 (3.3M)
  50. 내청춘의승리를위하여.mpga (2.4M)
  51. 너를사랑한이유A.mpga (3.6M)
  52. 넘어져라부딪혀라.mp3 (1.8M)
  53. 넝쿨을위하여.mpga (5.7M)
  54. 네가슴에하고싶은말.mp3 (4.1M)
  55. 노동의세월.mp3 (4.1M)
  56.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mp3 (3.2M)
  57. 노동자 노래단 - 끝내 살리라 .mp3 (6.0M)
  58. 노동자 노래단 - 동지들 잠든 밤에 .mp3 (3.7M)
  59. 노동자 노래단 - 무노동 무임금을 자본가에게 .mp3 (3.5M)
  60. 노동자 노래단 - 민주노조 사수가 .mp3 (2.2M)
  61. 노동자 노래단 - 해방술잔 .mp3 (2.1M)
  62. 노동자라면(박은영).mp3 (1.8M)
  63. 노동자로 태어나 .mp3 (3.0M)
  64. 노동자의길.mp3 (3.0M)
  65. 노래만큼좋은세상.mp3 (3.2M)
  66. 누가나에게이길을가라하지않았네.mp3 (3.3M)
  67. 다시 한번 투사가 되어.mp3 (2.0M)
  68. 다시노동자로태어나.mp3 (1.3M)
  69. 다시떠나는날.mp3 (3.4M)
  70. 다시또다시.mpga (3.4M)
  71. 다시만날그날에.mp3 (2.9M)
  72. 다시한번투사가되어1.mp3 (4.1M)
  73. 단결의밤에부쳐.mp3 (5.0M)
  74. 단결투쟁가.mp3 (4.7M)
  75. 당당하게.mpga (5.2M)
  76. 대결.mp3 (2.8M)
  77. 돌아가자.mp3 (4.0M)
  78. 동물의왕국.mp3 (2.8M)
  79. 동지.mp3 (3.3M)
  80. 동지들앞에나의삶은.mpga (3.1M)
  81. 동지를위하여.mp3 (3.3M)
  82. 동지여투사로.mp3 (1.4M)
  83. 돼지다이어트.mpga (2.6M)
  84. 두바퀴로가는자동차.mpga (2.9M)
  85. 뒤돌아보아도.mp3 (1.3M)
  86. 들꽃의전설.mp3 (4.6M)
  87. 들불의노래.mp3 (3.8M)
  88. 떠나는그대를위하여.mpga (4.0M)
  89. 또다시앞으로.mp3 (2.2M)
  90. 또라이부시-윤민석.mp3 (1.1M)
  91. 라면.mpga (3.3M)
  92. 만주출정가.mp3 (3.0M)
  93. 먼지가되어.mpga (3.2M)
  94. 먼지투성이도시.mpga (3.9M)
  95. 먼훗날.mpga (3.6M)
  96. 메이데이.mp3 (4.7M)
  97. 못생긴얼굴.mpga (6.9M)
  98. 물따라나도가면서.mpga (4.3M)
  99. 민들레꽃투혼으로.mp3 (4.6M)
  100. 민들레의합창.mp3 (3.8M)
  101. 민들레처럼.mp3 (3.5M)
  102. 민주노동당_진군가.mp3 (2.2M)
  103. 민중권력쟁취가.mp3 (1.8M)
  104. 민중의노래.mp3 (2.5M)
  105. 바다가보이는교실.mpga (3.2M)
  106. 바로그한사람이.mp3 (2.4M)
  107. 바리케이트.mp3 (2.1M)
  108. 바위처럼.mp3 (2.7M)
  109. 백두에서한라한라에서백두.mpga (4.5M)
  110. 벗이여해방이온다(메아리).mpga (3.7M)
  111. 복수가.mp3 (3.3M)
  112. 불나비.mp3 (3.0M)
  113. 불나비1.mp3 (3.0M)
  11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mp3 (4.3M)
  115. 사람이태어나.mp3 (2.2M)
  116. 사랑이라는이유로.mpga (3.3M)
  117. 사랑하고 싶어.mp3 (4.9M)
  118. 살다가끔.mp3 (10.1M)
  119. 새로운선택.mpga (5.0M)
  120. 서울에서 평양까지.mp3 (3.8M)
  121. 세상을멈춰라.mp3 (1.8M)
  122. 세상을바꾸자.mp3 (2.5M)
  123. 수풀을헤치며.mpga (4.2M)
  124. 싯가1억짜리법대생의하루.mpga (1.6M)
  125. 싸움을마치고돌아온동지에게.mpga (6.5M)
  126. 아침햇살과함께2.mp3 (4.7M)
  127. 악법철폐타령.mp3 (1.9M)
  128. 야이십세기야.mp3 (11.4M)
  129. 약속은 지킨다.mpga (3.0M)
  130. 언덕길.mp3 (3.8M)
  131. 언제나시작은눈물로.mp3 (6.8M)
  132. 엄마미안해.mpga (4.0M)
  133. 연대투쟁가.mp3 (3.9M)
  134. 열사가전사에게.mpga (4.2M)
  135. 엽기_김대중(0)(0).mp3 (1.7M)
  136. 옆을처다봐.mpga (3.7M)
  137. 오늘하루.mpga (3.0M)
  138. 오월가(518민중봉기 관련 노래).mp3 (3.1M)
  139. 우리가어느별에서.mpga (4.5M)
  140. 우리는승리하리라.mp3 (4.0M)
  141. 우리은행 행가.MP3 (850k)
  142. 우리의노래가이그늘진땅에.mp3 (4.4M)
  143. 우리큰걸음으로(꽃다지).mpga (4.4M)
  144. 웃기는나라.mp3 (2.6M)
  145. 원칙을지켜싸우자.mp3 (1.7M)
  146. 윤미진(희망은 있다).mpga (3.3M)
  147. 이제우리의노래를.mp3 (1.8M)
  148. 일어나.mpga (4.5M)
  149. 임을 위한 행진곡(최도은).mp3 (2.4M)
  150. 임을위한행진곡.mp3 (3.9M)
  151. 임진강.mpga (5.8M)
  152. 자유.mpga (5.4M)
  153. 쟁취단결의자유.mp3 (1.9M)
  154. 전노협 깃발가.mp3 (2.5M)
  155. 전쟁과평화-윤민석.mp3 (2.9M)
  156. 전화카드한장.mp3 (3.4M)
  157. 종이비행기-윤민석작사곡우리나라.mp3 (1.9M)
  158. 지리산.mp3 (6.4M)
  159. 직녀에게.mp3 (7.9M)
  160. 진짜 노동자.mp3 (1.4M)
  161. 진짜노동자2.mp3 (1.6M)
  162. 처음처럼.mp3 (2.6M)
  163. 철의 노동자.mp3 (1.7M)
  164. 철의노동자-합창곡.mpga (3.7M)
  165. 청계천8가(Acoustic).mpga (4.0M)
  166. 청소부김씨그를만날때.mpga (4.2M)
  167. 청호동할아버지.mpga (4.3M)
  168. 총파업가.mp3 (2.2M)
  169. 최후의전언.mp3 (5.4M)
  170. 칼국수와박카스.mpga (2.8M)
  171. 타잔.mpga (3.6M)
  172. 투사의한길.mp3 (2.5M)
  173. 투쟁가이어부르기.mpga (10.1M)
  174. 투쟁으로 말하라.mp3 (1.1M)
  175. 투쟁의 한길로.mp3 (4.1M)
  176. 파업가.mp3 (2.5M)
  177. 평행선.mpga (4.6M)
  178. 포장마차 .mp3 (3.2M)
  179. 푸른웃음담긴우리의.mp3 (3.6M)
  180. 한걸음씩.mp3 (3.6M)
  181. 한겨울에내리는비.mpga (2.5M)
  182. 함께가자우리이길을(메아리).mpga (2.7M)
  183. 함께가자우리이길을.mp3 (6.9M)
  184. 해방술잔-노동자 노래단(노동자행진곡 3집).mp3 (2.1M)
  185. 해방술잔.mp3 (2.1M)
  186. 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mpga (3.8M)
  187. 행복한인생.mp3 (2.7M)
  188. 혁명.mpga (5.1M)
  189. 혁명전야.mp3 (3.2M)
  190. 휘파람-북한원곡.mp3 (7.4M)
  191. 흐린가을하늘에편지를써.mpga (3.5M)
  192. 희망을사가세요.mpga (2.6M)
  193. 희망을위하여(노래마을).mpga (3.5M)
  194. 희망의노래.mp3 (6.4M)

관련 글타래


  1. 예전 글에도 있지만 첫달 전기요금으로 8만원을 냈다 
2008/06/16 12:30 2008/06/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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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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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웹초보 2008/06/16 12:45

    오.. 이런 유용한 정보를~
    오랜만에 추억에 젖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6/16 13:03

      웹초보님도 모르셨나요? 저는 아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2. 공상플러스 2008/06/16 16:11

    도아님 요즘 트래픽이 예전에는 20%대 하던게 어제는 60%까지 올라갔더라구요..ㄷㄷㄷ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6/16 18:04

      예전에는 14G였는데 요즘은 3.5G라서 그렇습니다. 오늘도 트래픽이 다 차서 리셋했습니다.

  3. 김남수 2008/06/16 19: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6/17 09:31

      요즘 익명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누가 고발하면 꼼짝없이 수백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김남수 2008/06/17 11:23

      음... 그런가요... 어떻게든 도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좋은 글과 꼭 필요한 정보들을 얻기만 하는 것 같아서... ^^; 언제든지 오픈된 공간이니 사용하셔도 됩니다~

    • 도아 2008/06/17 13:42

      같은 일은 아니지만 저는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몸을 사려야 하고요.

  4. 인디^^ 2008/06/16 21:00

    오~ 좋은 정보입니다.
    참세상 후원회원이면서도 저건 몰랐네요......^^;

    저도 좋은 정보를 얻은 보답으로 민중가요 전문 사이트 하나를 알려 드리죠.

    http://PLSong.com/

    몇 곡 정도나 있는지 세어보진 않았지만, 지금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 곳입니다.
    옛날 노래부터 요즘 노래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굳이 내려받지 않고 바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내려받을 수 있는 노래와 듣기만 할 수 있는 노래가 다른데요... 내려받을 수 없는 노래는 주로 최근 노래들이니 예전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좋아하시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6/17 09:32

      plsong.com이 아직 살아 있었군요. 예전에 걸어둔 링크가 끊어져서 이 사이트도 죽은 줄 알았습니다.

  5. Prime's 2008/06/17 23:19

    민중가요라고 하면..
    전의를 불태우고(?), 사기를 북돋으며(??), 투쟁과 쟁취를 위한 노래가사(???)와 더불어.. 그에 걸맞는 리듬(????)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운(??)곡이 많군요..

    //
    제 MP3에는 10대군가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진군가를 가장 사랑하지요..ㅋ
    특히, 졸릴때 들으면..
    전의를 불태우고, 사기를 충전시키며, 엄숙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하나하나 받아서 들어보면서 추려놔야겠군요..
    mp3 pool을 60기가까지 늘리는게 목적이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6/18 06:28

      윤민석씨의 노래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도 행진가 풍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일반 가요랑 비슷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흥겹습니다.

  6. a 2008/08/30 21:21

    와우~~
    희망의 노래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는데 이곳에서 들을수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이사이트 오랬동안 유지되서 많은사람들이 알고..듣고 했으면 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생기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8/31 10:14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오래오래 운영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7. 방문자 2009/05/27 19:35

    민중가요는 찾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좋은 사이트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erm. |  mod/del. reply.
  8. 구일학번 2009/06/04 22:23

    어느덧 세월이 흘러 축제 때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에 구입했던 민중가요 테이프들을 찾을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CD로는 민중가요를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mp3 파일로 만나니 억수로 기쁩니다.
    더 많은 노래를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

    perm. |  mod/del. reply.
  9. 소통하려고 왔어요. 2009/06/08 03:17

    오랜만에 정말 뜨거운 눈물 흘렸습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등교길에 들었던 그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때는 불평도 했었는데, 정말 ...... 지금 대학생들의 특히 22세부터 27세정도의 생각없는 그 세대들이 원망스럽습니다.


    하여튼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검색해도 정말 어렸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투쟁!!!!!

    저작권 거는 그 꽃다지나 노찾사나 정말 한심합니다. 저는 그래서 안치환이 부른 노래는 듣지도 않습니다. 나쁜놈 아닙니까? 변절했으면 그걸 바탕으로 돈을 벌어야지......

    변절 안했으면 뭔지.... 노통 장례때도 안왔더만... 어쨌거나 목소리가 아깝더군요.

    헉.... 주제가 이게 아닌데, 여튼 주인장님 고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6/08 08:03

      안치환은 여기저기서 욕을 먹더군요. 비주류에서 주류로 편입되니 사람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10. 깨몽 2009/08/02 16:41

    잠깐동안,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습니다.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 역시 보수 쪽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얘기하다보면 좌빨로 분류됩니다. ㅜ.ㅜ
    대체 왜 이 나라에서는 사대매국세력들이 보수 행세를 하고 있을까요...
    이 땅에서 진정한 보수가 사대주의자들을 골라내지 못하는 한 제대로 된 사상이란 건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답이 안 보이는 문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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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8/03 08:13

      예. 단순한 사대면 그나마 괜찮은데 매국 세력이 보수를 자처하니 정말 난감한 노릇입니다.

  11. 09학번 2010/01/12 02:55

    피엘송이 얼마전에 외압(?)으로 인해 문을 닫았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거든요
    근데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엠피들이 많이 링크가 끊어졌더라구요

    이제 후배들 들어오면 다운받아두었다 들려줘야죠

    노래 잘 받아갑니다 ^^


    예전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아직도 대학가에서 민가를 즐겨부르고 듣는 소수(ㅠ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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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1/12 07:08

      plsong에 대한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중가요는 아직도 좋아하는 분이 꽤 되더군요.

  12. 하루 2010/04/14 20:00

    너무 감사합니다...예전에 새내기 율동단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순수했던 열정이 조금은 살아나는 기분도 들구요..

    지금 제가 하고있는 공부가..훗날 이 사회의 약자,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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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6:50

      저도 민중가요를 들으면 예전의 기억이 떠오르곤합니다.

  13. 07학번이에요~ 2010/04/14 20:34

    민중가요라는것을 대학에 처음 와서 알게되었고 07년 당시만 해도 선배들에게 들은 바로는 이제는 예전과 같은 색(?)은 많이 약해졌고 듣기에나 부르기에나 부담없는 곡들만 남아서 노래패, 율동패에서 부르고 율동도 하고 그랬는데 (물론 아직 졸업안했으니 같이 하고 있지만 ;;) plsong에서 쉽게 받지 못하던 곡들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니 무지 반갑네요

    요즘의 그저그런 사랑노래뿐인 가요들보다는 이 노래들이 훨씬 들으며 힘이되고 그래서 다시 찾아듣게되고 하는건 이노래를 접하며 살아오신 제 윗 선배분들도 그랬기때문이겠죠? 아닌가;;ㅋ

    매해 새내기들을 받으면서 이런노래들도 있다..라고 알려주는데 언제까지 이어지려는지는 바람앞의 등불같네요..

    매일같이 학교에서 과방에 앉아서 기타치면서 1학년들에게 민가를 매개로 기타도 알려주고 율동도 알려주면서 지내는 지금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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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5 07:10

      PLSong은 다시 살아난 것으로 아는데 아직 다운은 안되나 보군요. 과거 민중가요는 행진곡 풍이었는데 최근에는 일반 가요풍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선두에 윤민석(?)씨가 있고요.

  14. 10학번이에요~~ 2011/05/14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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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학번입니당~^^ 2012/07/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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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소태 2013/01/03 00:59

    고맙습니다.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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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3/01/03 10:54

      의외로 민중가요를 좋아하는 분이 많더군요.

  17. 흐놀다 2013/05/18 22:15

    민중가요 많이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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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wonbbs 2013/07/12 21:02

    기억이 가물한 추억의 곡들을 잘 모아 두셨군요.
    잘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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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강만우 2014/06/24 19:57

    간만에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이노래를 갈망하게 된 날이 또 온게 너무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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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용오름 2014/06/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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