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억 15. 휴대폰 3

나는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편이다. '대학교때 구입한 터보 라이터는 한 10년 가까이 사용했다'. 그래서 이 라이터를 본 사람들은 모두 '역사가 묻어난다'고 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이처럼 십여년 이상 사용한 물건이 많았다. 그러나 디지탈로 넘어가면서는 물건의 교체 주기가 상당히 빨라졌다.

처음 산 몬트롤라 스타택 폴더는 한 1년 정도 사용했고, 두번째 구입한 LG 휴대폰도 한 1년 정도 사용했다. 몬트롤라 스타택 폴더는 고장이 나서 바꾼 것이 아니라 기능이 너무 없어서 바꾼 것이지만 15만원을 주고 사서 1년을 사용하고 10만원(기계 7만원, 배터리 3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사실 손해본 것은 없다.

스타택 대신에 택한 휴대폰은 LG의 Cyber 5000이었다(정확히 이 모델은 아니고 이모델과 거의 비슷한 모델이지만 모델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이 모델 이름을 사용했다). LG 휴대폰을 구입한 이유는 간단했다. 당시에는 큐리텔, , LG 정도가 국산 휴대폰을 생산했었는데 은 사고 싶은 생각이 없었고 큐리텔은 안좋다는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이었다. 또 이 Cyber 5000에는 ez 한글이 처음으로 도입됐는데 ez 한글이 에서 사용하는 천지인보다 훨씬 편하다는 것도 이 폰을 구매한 이유였다.

그러나 이 폰은 사용한 휴대폰 중 가장 남은 인상이 가장 좋지 않은 휴대폰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배터리와 본체 사이의 유격이 너무 심했다. 이 유격 때문에 AS 센터를 찾아 갔지만 AS 기사분이 'LG 휴대폰은 원래 유격이 심해요'라고 하면서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 주었는데 확인해 보니 다른 모델이지만 역시 유격이 심했다.

LG 폰이 유격이 심한 이유는 배터리를 장착하는 방법 대부분을 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도 들었다. 또 비교적 물건을 깨끗이 사용하지만 LG 폰은 아무리 깨끗이 사용하려고 해도 물건 자체가 약한 듯 여기 저기 생채기가 나고 찌그러졌다.

그러다가 장모님께서 생일 선물로 사준신 휴대폰이 IM-5400이다. IM-5400을 구입한 것은 2002년 11월 경이었다. 매장에서 보고 첫눈에 반해 구입한 휴대폰이 바로 IM-5400이다. IM-5400은 첫 컬러 슬라이드 폰이었고 명품폰이라는 명색에 걸맞게 튼튼하고 수신감도가 좋은 휴대폰이었다. 4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슬라이드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딱 한번 AS 받은 휴대폰이다.

그러던 중 작년 10월에 휴대폰을 PT-S110으로 바꾸었다. 사용한지 너무 오래되서인지 몰라도 IM-5400을 사용하다 보면 잡음이 자꾸 들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조금 8만원을 받아 구입한 휴대폰이 PT-S110이었다. PT-S110은 동영상 기능이 아주 막강하고 또 슬라이드 폰이지만 액정이 돌아가기 때문에 티슬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묵직한 무게감도 좋고 동영상 기능도 좋기는 했지만 이 폰은 수신감도가 너무 좋지 않았다. 처음 구입했을 때부터 수신 감도에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았고 메인보드만 세번을 교체했지만 역시 수신 감도가 좋지않았다. 이 폰을 사용하면서 장인 어른과 통화를 하면 장인 어를께서는 항상 들리지 않는다고 역정을 내셨다.

그래서 결국 올 2월(기기변경 3개월)에 LG-SV420으로 휴대폰을 바꾸었다. LG-SV420디자인면에서는 아주 우수한 폰이다. 나도 디자인에 반해 구입했지만 이 폰은 '전통적인 LG나 폰처럼 기능이 너무 없었다'. 한 예로 문자 메시지를 200개 이상 받지 못했다. 200개 이상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 자동으로 오래된 메시지를 삭제한 뒤 받으면 될텐데 신기하게 이 폰은 사용자가 직접 문자 메시지를 지워야 다음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따라서 기능이 별로 좋지 않아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울고 싶은데 뺨때린다'고 마침 우엉맘이 휴대폰을 바디 클린저에 담궈주었다. 물도 아니고 바디 클린저라고 하면 망가졌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망가졌다는 확답을 AS 센터에서 받고 바꿀 생각이었다. 그러나 AS 센터 기사분이 눈물겨운 노력(그러나 전혀 쓸데없는)으로 이 휴대폰을 살려 놓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마음떠난 휴대폰이라 이 휴대폰은 우엉맘에게 주기로 하고 새로 휴대폰을 구입했다. 내가 지금까지 써본 휴대폰은 몬트롤라, 펜텍&큐리텔, 스카이, LG, 이다. 노키아는 유럽쪽이 강세이므로 국내 메이저급 휴대폰 중 에버를 제외한 대부분의 휴대폰을 사용해 본 셈이다. 물론 폰은 내가 사용한 것이 아니고 우엉맘이 사용했다. 내가 느낀 각 휴대폰의 특징은 다음과 같았다.

내가 사용해 본 휴대폰

그 많은 휴대폰 중 사용해본 휴대폰은 유토폰(SCH-X460)이다. 이 폰은 기능이 별로 없고 약했다. 우엉맘이 한 1년 정도 사용하자 폴더 부분이 부러졌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유토폰도 폴더 부분이 부러진 경우가 많았다. 유토폰 이외의 폰은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폰은 어떤지 모른다. 휴대폰의 성공 사례를 보여 주면서 이스라엘에서 휴대폰을 땅에 던지고 밟고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유토폰을 보면 사실인지 궁금했다.

LG Cyber 5000과 LG-SV420 모두 기능이 별로없고 휴대폰이 약하며 수신율이 떨어졌다. 예전에 사용했던 Cyber 5000 모델도 마찬가지이고 이번에 구입한 LG-SV420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제공하는 기능이 너무 단순했다. 또 LG-SV420은 그래도 튼튼한 편이지만 Cyber 5000 모델은 너무 약했다. PT-S110이 수신율이 좋지않아 LG-SV420으로 바꿨지만 LG-SV420은 PT-S110보다 약간 나은 수신감도를 제공했다. 참고로 LG-SV420은 LG에서 만든 휴대폰은 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 휴대폰이었다.
펜텍&큐리텔 PG-K4500과 PT-S110 두 모델을 사용했다. PG-K4500은 펜택&큐리텔의 휴대폰도 견고하며 수신율도 괜찮고 기능도 많은 휴대폰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휴대폰이다. PG-K4500은 가 세면대에 넣고 빨아 버린 적도 있는데 휴대폰은 말짱했다. PT-S110도 상당히 튼튼했고 기능면에서 보면 최고였다. 정말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메인보드를 세번 바꿔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델은 수신율에 문제가 있는 모델이었다.
스카이 보통 뽑기 폰이라는 얘기를 많이한다. 잘뽑으면 정말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AS 센터를 전전 긍긍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스카이 AS 가기 전 보면 좋은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속된말로 싸가지 없는 AS 센터가 많은 곳도 스카이이다. 사용해본 모델은 IM-5400이 전부이지만 내가 사용해본 휴대폰 중 가장 마음에 든 휴대폰이 IM-5400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도 이미지가 좋은 휴대폰이 스카이인 셈이다.
몬트롤라 역시 명품폰으로 꼽히는 스타택 폴더를 처음 사용했다. 사용한지 오래됐고 또 요즘은 몬트롤라의 휴대폰 역시 국내 생산이 많기 때문에 몬트롤라에서 직접 생산한 이 휴대폰과의 비교는 힘들 것 같다. 기능적으로 단순한 휴대폰이었지만 모양새나 느낌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이런 생각때문에 이번 휴대폰은 아예 스카이를 구입하기로 하고 SKT, 스카이 중 기능보다는 사용자평과 리뷰에 의존해서 찾은 폰이 이번에 구입한 IM-U160이다. 이 폰에는 나에게는 전혀 쓸모없는 기능이 하나 들어가 있는데 바로 지상파 DMB이다. 지상파 DMB가 나오면서 위성 DMB를 모두 대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런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그 이유는 지상파 DMB는 공짜이기는 하지만 사용할 수 있는 채널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충주에는 지상파 DMB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지상파 DMB는 '그림에 떡'인 기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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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9 10:16 2007/08/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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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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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Prime's 2007/08/29 12:09

    LG휴대폰은 흠집도 잘 나고.
    떨어뜨리면 AS센터 가야하고.
    가서도 이것은 고장이 아니라는 기사들의 생떼에..
    물론, 분해해보니 고장이었고요..

    삼성휴대폰이 그나마 튼튼하고 그러더군요.
    물론, 아직 가지고 있는 스카이 IM7200P도 뽑기를 잘한건지.
    서너번을 떨어뜨려도 망가진일이 없었구요.
    AS는 케이블 부식때문에 무상으로 한번 받았는데요..

    암턴 지금까지 가장 만족한 휴대폰은 스카이 IM7200P와
    삼성 SCH-B510입니다^^(지금 쓰는 것이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9 13:41

      저도 LG 폰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SV420은 극복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 LG 폰이더군요.

  2. 미르~* 2007/08/29 14:25

    제가 말씀드리면 객관적이지 못한 평가가 될지도 모릅니다만.. ^^;;
    삼성에서 하드웨어 하나는 잘 만듭니다.. 대신 디자인은 좀 떨어지죠...

    글 중에 언급하신 유토폰이라는 녀석은 외도(?) 적인 녀석으로 보이네요...
    가끔 내구성을 포기하고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이 가끔 나오거든요~

    천지인 입력 시스템이나, 디자인의 유려함은 좀 떨어질지 몰라도..
    하드웨어 내구성 만큼은 어디 내놔도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기회가 되시면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삼성폰이라도 잠시 사용해보시는건 어떨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9 14:57

      삼성에서 하드웨어 하나는 잘 만듭니다.. 대신 디자인은 좀 떨어지죠...

      이 부분이 휴대폰에 국한된 부분이라면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부분이라면 저는 단연코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삼성 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주변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문제 정말 많습니다. 정말 허접하고요.

      그리고 이런 문제때문에 삼성 휴대폰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삼성 휴대폰이 견고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견고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용한 폰이 유토폰 하나라서 경험할 기회도 없었지만요.

  3. 미르~* 2007/08/29 16:08

    사실 저도 휴대폰만 주구장창 쥐고 살지, 다른 삼성제품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삼성에서 하드웨어 하나는 잘 만듭니다 => 삼성에서 휴대폰 하드웨어 하나는 잘 만듭니다..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9 18:11

      휴대폰이 견고한 것 같고 또 수신율은 LG 보다는 확실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토폰은 원래 약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4. 율동공원 2007/08/29 18:38

    바디클렌저에 빠진 단말기를 어떻게 살려냈는지
    서비스센터 기사분이 참 대단하네요...^^
    눈물겨운 노력을 들여도 침수 등의 유형의 불량은
    거의 살려내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저는 IM-U160의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240*400의 WQVGA 해상도도 좋구요...
    잘보았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30 06:14

      여자 기사분이었는데 퇴근도 미루고 살려 놓으셨더군요. 그래서 더 아깝습니다.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수리한 물건인데 사장되는 것 같아서요...

      IM-U160은 현재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는 편입니다. 써보면 여기 저기 숨은 기능도 많더군요.

  5. 민트 2007/08/30 00:01

    음..일단 전 호주에서 삼성,엘쥐,모토로라,노키아를 써봤구요
    현재 노키아를 쓰고 있습니다.(http://mintichest.blogspot.com/2007/05/blog-post_16.html)
    앞에 3사야 뭐 여러번 언급됬으니 생략하고 노키아를 말하자면..
    음.. 일단 공장이 말레이시안지 어딘지 모르겠는데 초기 불량이 좀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지금 쓰는 폰이 올 4월에 나와서 출시직후 바로 구입해 썼는데 3일만에 액정이 충전중에 저절로 쪼개지더군요. 그래서 센터에가니 저 말고 다른 남자 한명이 1주일만에 주머니속에서 액정 깨져서 (모델은 다르나 그것 역시 최신임) 고치러 왔더군요... 디자인은 솔직히 앞면만 따지면 뭐 보통이라고 할 수 있으나 무지 두껍고, 무겁습니다. 두께 줄이는데는 신경 안쓰는듯. 인터페이스는 괜찮습니다. 모토로라에 비하면..모토로라는 정말 반응성이 느리다고 해야하나.. 노키아는 그런건 없고 한국폰들 UI와는 다르지만 그런대로 받아들일만 합니다. 내구성은 뭐 몇번 크게 떨어뜨렸는데 이상은 없고 약간 옆에 미세하게 벌어졌습니다. 빛이 새내요 ㄱ-.. 중국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노키아를 너무 좋아하더군요. 시장 초기부터 노키아 스탈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하지만 전 한국폰이 더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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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08/30 06:16

      노키야는 써보지는 않았지만 휴대폰은 역시 국산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국내같은 전쟁터를 거친 휴대폰이 밀릴리는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불현듯 외국 모 게시판에 삼성에는 만든 700만 화소의 디카형 휴대폰에 대한 글이 생각납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한국에서는 저런거 못 만든다", "얼마전에 전쟁이 끝났는데 어떻게 저런 걸 만드냐"라고 글을 올렸다가 전세계적으로 다굴리 당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6. 세상여행 2007/08/30 04:12

    모토롤라 두 번, 현대(걸리버), 삼성, 지금은 스카이(IM-U170) 이렇게 사용해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모토롤라입니다. 당시 월드컵(02년) 기간에 일하던 광화문 빌딩 4층에서 응원 분위기에 빠져, 응원가를 부르는 밴드의 음악을 녹음하려고 건물 밖으로 팔을 뻗었습니다. 우연인지 동기녀석이 '뭐하냐?'는 말과 함께 저를 툭 친 것이 사고의 시작이었습니다. 전화기가 바닥으로 추락하는 모습과 함께 다물지 못하는 입에서는 "어~ 어~ 어~"라는 탄성(?)만 연신 나오더군요. 불과 몇 초였지만요. 몇 초 후 몸은 바로 계단을 향하고 있더군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보다는 뛰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곧바로 사고현장에 도착하니 몸체만 있고 배터리는 보이지를 않아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어느 분께서 배터리를 주시더군요...다시 결합 후 전원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했을 때 무척이나 기뻤고 또한 놀랐습니다. 비록 송신부에 직접 대고 말할 때는 되지 않아도 이어마이크폰을 사용했을 때 통화도 되는 상황 또한 더더욱 놀랐고요.

    이 사연을 모토롤라 한국지사에 얘기하면 뭔가 보상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간직한 채 벌써 6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제 경우는 자주 쓰는 기능만 쓰다 보니 세세한 기능 여부보다는 일단 튼튼해야 한다는 점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는 그때 그 사건의 영향으로 모토롤라가 좋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30 06:17

      생각 밖으로 몬트롤라도 튼튼한 모양이군요. 구입년도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월드컵 때면 몬트롤라 제품도 거의 대부분 국내에서 생산하던 때가 아닌가 싶군요.

  7. neoclassicrock 2007/08/30 12:22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를지도 모르지만, 삼성, 금성, 대우..
    삼성 이코노 골드스타 ..
    나이 좀 드신분들이라면 대충 알듯합니다.

    삼성은 애니콜 때문에 좀 뜨긴 했지만, 삼성전자 제품 절대 안삽니다.
    삼성이 세계를 지배한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30 13:22

      저도 비슷합니다. 그런 상성 제품 좋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더군요.

    • 나루 2010/01/13 00:05

      공감합니다.
      70cm에서 길에 떨어뜨린적 있는데
      케이스에 금갔습니다
      (두개랍니다ㄷㄷㄷ,삼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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