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컬러데이저젯 CP1215 체험단 응모하기

요즘 블로그 마케팅이 한참이다. 블로거와 개별 접촉으로 이루어지는 블로그 마케팅, 프레스 블로그처럼 특정 주제를 블로거가 포스팅함으로서 이루어지는 블로그 마케팅등 그 형태도 아주 다양하다. 오늘 소개하는 HP컬러레이저젯 CP1215 체험단 응모도 역시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이다. HP에서는 신제품인 컬러레이저젯 CP1215를 출시하면서 총 1215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체험단에 응모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체험단 신청하기 단추만 클릭해서 신청하는 것이 아니다.

HP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고 이 컨텐츠를 인증해서 체험단을 뽑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블로거가 체험단에 응모했는지 알 수 없지다. 그러나 HP에서 조금 색다른 블로그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 같아 이렇게 소개하게되었다.

응모 방법

  1. 먼저 위 그림에서 '체험단 응모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2. 페이지를 조금 끌어 내리면 다음 그림처럼 체험단 응모하기 단추가 나타난다. 여기서 다시 '체험단 응모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3. 페이지 윗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네개의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나는 세번째를 선택했다.

  4. 페이지를 끌어 내린 뒤 오른쪽 아래쪽의 '복사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5. '컨텐츠가 복사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 창이 나타나면 '확인' 단추를 클릭한 뒤 클립보드로 복사된 내용을 이 제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블로그에 올린다.
  6. 올린 글의 '체험단 응모하기' 단추를 클릭한 뒤 페이지 오른쪽 아래쪽의 '체험단 신청하기' 단추를 클릭한다.
  7. 'HP 컬러레이저젯 CP1215 컨텐츠를 블로그...'이라는 창에서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8. 다음 그림처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입력한 뒤 '등록하기' 단추를 클릭하면 체험단 신청을 완료하게 된다.

'체험단 신청 확인'은 같은 페이지의 '체험단 응모확인' 단추를 누른 뒤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남은 이야기

프레스 블로그를 비롯한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도 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블로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도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한적이 여러번 있다. 블로그 마케팅에서 참여하면서 내가 내세운 조건은 딱 하나였다.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을 싫다고 쓸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즉, 글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느냐가 참여 조건이 었고 이 조건에 맞지 않으면 참여하지 않았다. 프레스 블로그도 비슷하다. 지금까지 프레스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은 두개다. 하나는 [배추 장사로 전업합니다]라는 글이고, 또 하나는 LGT OZ, 생활의 패턴을 바꾸다라는 글이다.

이 두개의 글을 프레스 블로그에 올린 이유는 이미 작성된 글이었기 때문이다. 즉 프레스 블로그의 정보레터에 맞춰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작성된 글 중 프레스 블로그의 정보레터에 맞는 글이 있으면 올리는 방법을 택했다. 그래서 프레스 블로그에 올린 글은 두개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두개의 글로 약 6만원 정도를 벌 수 있었다.

HP 체험단 신청을 할까 말까 망서렸다. 그러나 참가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유는 을 시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1215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다. 더구나 포스팅을 해야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참여만 하면 당첨될 수도 있다.

관련 글타래

2008/07/19 14:10 2008/07/19 14:10
글쓴이
author image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오늘의 글
인기있는 글
조회수 많은 글 | 베오베
댓글 많은 글 | 베오베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offree.net/trackback/1855

  1. Subject : [정보]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 프레스 블로그

    Tracked from 세릭이 보는 세상 2008/07/19 15:14 del.

    인터넷상에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돈을 지불 받는 몇 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 프레스블로그 " 에만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제공하는 서브자료?

  2. Subject : [잡담] HP컬러레이저젯 CP1215 체험단 응모하기

    Tracked from Open2World 2008/07/19 17:07 del.

    현재 사용중인 PSC 2610 필자는 예전에 EPSON사의 프린터를 썼었다. 당시 EPSON은 HP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컬러 출력시 색상도 디테일적인 면에서 훨씬 나았다. 단지 문제가 되었던 것은 잉크 소모량

  3. Subject : HP 컬러 레이저젯 CP1215 체험단 응모했습니다.

    Tracked from 여기에서 보면.. 2008/07/19 21:19 del.

    HP에서 자사 제품인 컬러레이저젯 CP1215의 제품을 내놓으면서 이를 홍보할겸해서 1215명의 컬러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체험단에 신청하기 위해선 HP에서 제공하는 내용을 우선 블로그에 올

  4. Subject : 마케팅, 줄거 주고 남는 것은..?

    Tracked from 브선생은 언제나 배고프다 2008/07/20 07:45 del.

    사용자 블로그를 통한 업계의 바이럴(입소문)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HP 컬러 레이저젯 'CP1215'가 출시되어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모집 방식은 '체험단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고 페이지를

Facebook

Comments

  1. 공상플러스 2008/07/19 14:35

    참고 // 입력할때 저렇게 입력하면 욕먹을 수 있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19 15:06

      진짜로 저렇게 입력할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 같군요.

  2. selic 2008/07/19 15:15

    음. 프레스블로그 내용이 있어서 트랙백 겁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0 02:08

      프레스 블로그로 보낸 글이 장난이 아니군요. 90개라니... 그리고 수익이 30만원이 넘는다니... 엄청나군요.

  3. 푸른빛 2008/07/19 17:10

    냉큼 응모해 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컬러 레이저젯 보급의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군요.
    기술의 진보가 빠르긴 빠릅니다. 몇년 전만 해도 잉크젯의 몇 배가 됬던 흑백 레이저젯 가격이 폭락한지 오래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0 02:09

      축하드립니다. 아마 당첨되실 것 같습니다.

  4. 미르~* 2008/07/19 22:00

    1215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뽑는데다가...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나름 유효적절한 장벽(?)이 있어서...
    꽤 가능성이 높을법한 느낌이 들어서.. 저도 응모했습니다~ :)
    더 놀라운건... 체험단 탈락한 사람도 뽑아서 경품을 준다는 것...

    왠지 안되면 악운으로 생각될 정도로 엄청난 행사인것 같아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0 02:10

      오늘 구글에서 검색해 보니 80만개의 글이 찾아지더군요. 확인해 보니 600개 정도이고 이 중에 중복을 빼면 400개 미만인 것 같습니다.

  5. 댕글댕글파파 2008/07/20 01: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0 02:10

      전화번호는 비밀글로 알려 드렸습니다.

  6. BrightListen 2008/07/20 06:14

    포스팅의 클릭수도 체킹해서 체험단 선정에 반영하는 것일까요.

    고마운 정보 얻어, 저도 참여해 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0 10:41

      클릭수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아야 500명 미만이 신청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7. 클레안 2008/07/20 13:13

    저도 중학교에 다닐 때 구입한 복합기가 말썽을 부려서 고민하던 터에 먼저 신청해봐야겠습니다.
    마른 장마, 마른 장마라고 놀려댔더니 태풍의 선봉장(비구름)이 한반도를 강타한 초복 다음 날입니다. 어제는 몸보신 좀 하셨는지요. 저는 집에서 만든 삼계탕을 한그릇 먹었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1 07:02

      장마가 와서 초복인 줄도 모르고 지났습니다. 오늘 대신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8. 회색코끼리 2008/07/20 16: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1 07:04

      2.0이 나오자 마자 2.1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프레임웍을 갈아 치웠고 IMG2에서 IMG3로 바뀌었기 때문에 공개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Installer까지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호는 불로그 댓글로 남겨 두겠습니다.

  9. myst 2008/07/20 18:10

    정말 1215대라면 엄청난 숫자네요. 저 정도 규모면 세계최대 아닌가요? 일찍기 컴퓨터 부품을 상대로 마케팅하는데 저 많은 숫자를 뿌리는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뽑히면 무조건 준다고 해도 대단한거고, 리뷰만 쓰고 회수한다고 해도 장난이 아닐텐데요. 뭐 나눠주고 나서 토너로 먹겠다는 속셈일 수 도 있겠구요.
    그냥 무슨 속셈인지 참 궁금하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1 07:07

      제가 보기에도 토너 장사가 목적이 아닌가 싶더군요. 컬러 레이저면 토너가 4개 들어갑니다. 보통 토너 하나의 가격이 6만원 정도 하기 때문에 4개면 24만원. 레이저 프린터의 가격과 토너의 가격이 같습니다. 따라서 요즘 레이저 프린터는 프린터를 판다기 보다는 토너를 파는 것과 같은데,,,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더군요.

  10. Prime's 2008/07/20 21:24

    참여만 하면 당첨될수도 있따니.. 낚여봅니다..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7/21 07:07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약 500개의 문서가 찾아집니다. 제가 봐도 1215명이나 포스팅하기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옵션: 없으면 생략)

글을 올릴 때 [b], [i], [url], [img]와 같은 BBCo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