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쥐가 백마리라는 동요에 대한 링크도 있지만 iPod Touch에서는 들을 수 없었다. 병원에서 잠깐 외출한 뒤 노래가 궁금해서 클릭해 봤다. 그런데 의외로 이 노래를 받을 수 없었다(네이버의 외부 링크 차단 기능). 받을 수 없다고 하니 더 궁금해 졌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 야후 꾸러기 에 이 노래가 올라와 있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야후 꾸러기에 올라온 동요도 이미 삭제되어 있었다. 혹시나 해서 꾸러기 검색을 통해 쥐가 백마리를 검색해 봤지만 역시 쥐가 백마리는 찾을 수 없었다.
야후에서 퍼가기 소스까지 제공한 쥐가 백마리. 그러나 블로그에 올라온 이 노래 를 클릭하면 삭제된 컨텐츠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야후 꾸러기에서 컨텐츠 검색 을 해도 쥐가 백마리는 찾을 수 없다. 삭제를 했다면 그 이유가 있을 텐데 아직까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야후 꾸러기에서 까지 삭제된 것을 보니 궁금증은 더해갔다. 아울러 도대체 어떤 노래이길래 이 노래가 야후 꾸러기에서 삭제됐는지 궁금해 졌다. 야후 꾸러기 에서 노래를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구글 검색에서 까지 지우는 것은 사실 불가능 하기 때문에 구글링을 해봤다. 역시 노래와 가사 모두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조금 의외였다. 노래는 아주 일반적인 동요였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별명이 쥐박이라는 것과 현재 시국을 생각하면 현재의 시국과 너무 일치했다.
쥐가 한 마리가 쥐가 두 마리가 쥐가 세 마리 네 마리 다섯 마리가 쥐가 여섯 마리가 쥐가 일곱 마리가 쥐가 여덟 마리 아홉 열 마리 모두 열 마리 아니 스무 마리 아니 서른 마리 마흔 마리 쉰 마리 아니 예순 마리 아니 일흔 마리 아니 여든 마리 아흔 마리 백 마리 -------------------------------- 쥐박이와 그 무리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나왔지 그때 야옹~ 야옹~ 고양이 화났지 -------------------------------- 국민과 촛불 문화제 그때 도망갔지 쥐가 도망갔지 쥐가 어디까지 도망갔나 나도 몰라 옳지 쥐구멍이지 옳지 쥐구멍이지 모두 쥐구멍에 들어가서 숨어 버렸지 -------------------------------- 숨죽인 쥐박이와 그 무리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 동요가 왜 야후 꾸러기에서 삭제되었느냐는 점이다. 필자의 해석처럼 색안경을 끼고 보면 이 동요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나 이 동요는 짐보리 CD에도 실려있는 노래 로 이명박 정부가 등장하기 전에 발매된 노래이다. 따라서 야후 꾸러기에서 이 동요를 삭제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다만 이 동요가 삭제된 이유는 부디 YTN 돌발영상처럼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 때문이 아니었으면 한다.
프레스 프렌들리를 언론통제로 실천하는 정부.
조금 어이없지만 이 것이 이명박 정부의 실체이기도 하다







Comments
복사는 가능한데 노래는 가져가지지가 않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소스보기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저도 가져온 것입니다
flash로 편집해서 한번 올려보겠수다
기대하겠슴다
트랙백은 물론 미투데이에까지 올려놨슴다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잘만드셨더군요. 이제 여기저기 뿌리면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 "여걸식스"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이라는 게임이 생각납니다. ^^
플래시 게임으로 만들면 대박이겠군요
그런데,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그냥 지워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요즘 시국이 그렇기 때문에 의심은 가지만 말이죠...
노래는 참 애들이 참 좋아하겠는데요? ^^;;;
물론 그냥 지워졌늘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정권인지라 의심이 들더군요. YTN도 그렇고 국민일보등 언론통제의 예가 많나서요.
http://cafe.daum.net/comic2world/85Zo/21?docid=1DFld|85Zo|21|20080507183754&q=Áã°¡¹é¸¶¸®&srchid=CCB1DFld|85Zo|21|20080507183754
7공주라는 꼬마 그룹이 부른것 같습니다. 부재로 (온에어 송윤아 자장가)로 되어 있는데요. 잠이 안와서 양을 세는걸.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 같습니다.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043015040482132&type=1&SVEC
흠. 꽤나 오래된 동요네여. ^.^
1986년 '태광음반 힛트 동요 모음'앨범에서도 이 노래를 불렀다. 피아노곡 '고양이 왈츠(쇼팽 왈츠 4번 바장조 작품 34-3)'에 재미있는 가사를 붙여 어린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7공주가 부른 것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생각보다 오래됐둔요. 동요가 아이로 변한 현혹성?의 경고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대박 예감!!!
그러고 보니 온에어에서 송윤아가 애 재울때 부르던 노래군요.
온에어는 보지않는 드라마라 몰랐는데 온에어에서도 나온 드라마군요. 아무튼 명박은 여러 곳에서 대박을 치는 군요.
뭐...개박이가 그렇지뭐....
그새끼 개념팔아먹은지 오래라 인젠 동요가 나기까는노래로 밖에 않들려요
한마디로....
개념상실
사실 내용을 보면 딱 명박이에 대한 노래입니다.
그냥 지워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전에는 음악이 나오던 곳들도 지금은 음악은 사라지고 웹페이지만 남은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예. 사라진 곳은 대부분 정부의 입김이 쉬 작용하는 포탈이저군요. 설치형은 손대기가 힘들다는 듯.
사람이, 왜 그모양일까요 ?,. 쥐같은새끼 .. ( 간만에 도아님에 와서 욕만 하게되다니 ㅠ_ㅠ )
쥐새끼를 보도 쥐새끼라고 하는 것은 욕이 아닙니다. 다만 생긴 것만 쥐면 괜찮은데 하는 짓도 쥐라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쥐라고 지운건가요? 2MB 정부께서?
엄청난 검색능력이군요 ..(?)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포털쪽에는 계속 지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쥐 얘기가 나오면 쥐박이 가슴이 덜컹 덜컹할 것 같더군요.
달초만 해도 꾸러기 야후에서 딸아이에게 들려줬던 것 같은데,
그새 없어진건가요.
소통이 문제라고는 하나, 욕하는 건 잘 들리나봅니다.
예. 정말 그렇군요. 요구는 들리지 않아도 욕은 잘 들리는 모양입니다.
만약 사실이면 정말 어이없는 일이 군요.
어쩌다 병원에 입원 하셨어요? 몸 조리 잘하시고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통제가능한 포털을 중심으로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아예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차단되었다고 나옵니다. 휴지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이군요~`..ㅋㅋ 왜 이렇게 되었죠?ㅋ
그냥 삭제만 하면 되는거죠? ~~
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삭제가 아니라 복구를 해야 합니다.
온에어에서 송윤아가 부르는 노래 들었을때
진짜 저런 동요가 있나? 궁금했었는데
노래 담아갑니다. 우리 애기에게 동요로 불러줘야겠어요
예. 아이들이 들으면 참 좋아합니다. 노래도 재미있고요.
전형적인 피해망상증 증세 입니다.
병원에 한번 래원해주세요.
여의도 성모병원 신경정신과
그 병원에서 탈출하셨군요. 전화번호를 알려 주시면 신고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백마타고 올 고양이만 기다리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벼락도 괜찮습니다.
지가 쥐인줄은 아나봐요.
아~ 정말 유치한 정부
다른 것은 몰라도 쥐의 일가인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