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전두환이 전우치로 등장하는 땡전뉴스를 보게되었다. 바로 KBS에서 방영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1부이다. 임시 정부로부터 역산하면 건국 90년, 48년을 기점으로 하면 건국 60년이지만 김대중 대통령까지는 공화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이름만 바꾼 제왕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최초의 인간의 얼굴을 한 대통령, 노무형 대통령이 등장하지만... 그런데 이 다큐에 과거 5공확국 시절 방영된 땡전뉴스가 나온다.
가히 비바람을 부르고 구름을 타고 나른다는 전우치가 따로 없다. 땡전뉴스를 보는 대학생들 모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는 학생까지 있다. 필자가 봐도 정말 어이가 없다. 그러나 필자는 저런 뉴스를 뉴스로 알고 자란 세대다. 위대하신 우리의 영도자, 전두환 각하.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이 기사는 조선일보 특집 기사다. 아무튼 이 다큐멘터리의 끝에는 현재 세종대왕
에서 세종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김상경의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나온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꼭 한번 되세겨 볼만한 이야기였다.
전두환이 전우치가 된 땡전뉴스
김일성 우상화와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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