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53인의 매국노들과 나꼼수 매국송

한미 FTA 비준안 통과

이 22일 한미 FTA 비준안을 날치기한 속내는 아주 간단합니다. 한미 FTA에 대한 여론이 점점 더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한미 FTA를 '단순히 편하게 무역을 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과거 김종훈 교섭본부장이 이야기했듯이 "한미 FTA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주권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미 FTA는 '주권의 일부'가 아니라 '주권의 전부을 포기'하는 조약이라는 점입니다. 이런 사실이 점점 퍼지면서 한미 FTA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쪽으로 흐르자 날치기를 강행한 것입니다. 맹장 수술 4000만원, 아이 낳고 간단한 수술한 뒤 병원비 13억이 나온다면 과연 이런 나라에 살 수 있을까요? 한미 FTA는 우리나라의 공권력을 무산 시키고 이미 실패한 것으로 결론난 의 경제, 의료 체제를 우리나라에 심는 일입니다. 절대 통과 시켜서는 안될 비준안입니다.

김선동 의원의 절규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한미 FTA 비준안이 통과됐습니다. 007 작전을 무색하게 하는 기습 상정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가간 협약날치기 통과 시켰습니다. 이런 중대한 사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면서 웃고 떠드는 153명의 매국노들에 분개해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의장석에 최루탄을 던졌습니다.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을 던진 뒤 "서민들 피눈물 흘리게 할 협정문을 처리하면서 들도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루탄을 터뜨렸다"며 "서민들 앞에서 거짓으로라도 눈물 흘리고 처리하라는 심정으로 했다"고 했습니다.

TV에서는 한미 FTA와 같은 중대사를 날치기 처리한 에 대한 비판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비판칼날은 모두 김선동 의원에 향해 있습니다. 그러나 김선동 의원의 울분을 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을사늑약을 막지 못하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자결을 택했습니다. 또 자결하지 않은 사람들은 친일매국노에 대한 의열투쟁에 가담했습니다. 다음은 최루탄 터뜨린 김선동 "서민들 앞에 거짓으로라도 눈물 흘려라"라는 기사에 실린 김선동 의원의 한 맺힌 절규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쏘는 안중근의 심정으로, 윤봉길 의사의 심정으로 우리 대한민국 서민을 짓밟고 서민의 운명을 깔아뭉개는 에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고 묵과할 수 없었다"
"무력한 소수야당의 한 사람의 으로서 도저히 역사와 국민 앞에서 용납할 수 없는 의 매국적이고 망국적인 저 날치기 도적행위를 어떻게 참고 어떻게 두 눈 부릅뜨고 용납할 수 있겠습니까"
"저의 심정은 이보다 더한 일도 하고 싶습니다. 제 목숨을 바쳐서 한미FTA 무효화시킬 수만 있다면 기꺼이 제 목숨도 바치고 싶습니다"
"서민들 피눈물 흘리게 할 협정문을 처리하면서 들도 눈물을 흘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루탄을 터뜨렸다"
"서민들 앞에서 거짓으로라도 눈물 흘리고 처리하라는 심정으로 했다"

매국노 척결

박근혜 의원은 이런 상황에도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날치기 현장에 있었던 김진애 의원의 트위터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한가지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4500만' 국민 중 '고작 151명'이면 나라를 팔아 먹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투표중요합니다. 한미 FTA 비준안은 통과됐습니다. 그러나 에서 매국노를 몰아내면 한미 FTA 비준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은 한미 FTA 날치기하며 자신들을 숨기기 위해 비공개로 의사일정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의원들이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 저지선을 뚫고 들어온 기자등 상당히 많은 사람들에 의해 날치기 통과와 거의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재미있지만 은 아직도 1960년식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여기에서도 드러납니다. SNS로 진화한 환경에서 아직도 비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입니다. 에 미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저 역시 22일 YTN이 방영한 화면을 잡아 올렸습니다.

잠깐 보도된 매국노 명단

KBS에서 보도한 내용을 잡은 것입니다. 재석 170, 찬성 151명으로 나오는데 실제 숫자는 141명입니다. 강기갑 의원 부터 황진하까지 이름 순서는 틀리지 않는데 재석 인원이 모두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전광판이 두개인데 하나만 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화면에는 151인이 모두 나오지 않았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전광판이 두개이며 하나만 화면에 잡혔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제 국회 속기록을 잡은 사진[1]이 올라왔습니다. [전자투표 찬반 의원 성명]이라고 되어 있는 두장의 명단을 하나의 화면으로 잡은 것입니다. 이 명단과 국회의원 현황를 검색해서 '153명의 한미 FTA 매국노 명단'을 마련했습니다.

진짜 매국노 명단

@Warmpolitics님이 트윗픽올린 사진을 보기 좋게 옆으로 편집한 것이다.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이 모두 표시되어 있다.

153인의 매국노들

탁현민 교수가 올린 매국송

트윗비드에 올라온 매국송이다. 원초적으로 한미 FTA를 찬성한 인사만 등록되어 있다. 앞으로는 이런 노래가 계속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이 노래의 가사다. MP3 파일을 받으려면 file_1_-FTA_.mp3를 클릭하면 된다.

왠지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뜬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 불러보자

경기 수원팔달 남경필 경기 의왕과천 안상수
경기 포천연천 김영우 경기 파주시에 황진하
서울 동작구을 정몽준 서울 노원구병 홍정욱
서울 강동구갑 김충환 서울 강서구갑 구상찬

왠지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뜬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 불러보자

부산 영도구에 김형오 부산 서구에 유기준
부산 수영구에 유재준 비례대표 정옥임
경북 포항남구 이상득 인천 남구을에 윤상현
인천 계양구을 이상권 인천 남동구갑 이윤성

대구 수성구을 주호영 대구 달서구갑 박종근
왠지 생각나는 이분들 자꾸 생각나는 이분들

왠지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뜬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불러보자

박희태정의화는 찬성자 명단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박희태는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적 비준안을 직권 상정한 인물[2]입니다. 박희태가 직권 상정하지 않았다면 날치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즉,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 보다 더 중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 바로 박희태입니다. 정의화는 한미 FTA 비준안 의사진행을 한 인물입니다. 박희태로 부터 진행권을 넘겨 받아 의사진행을 했습니다. 정의화의 매국 행위 역시 151인의 매국노와 비할바가 아닙니다.

매국노 명단은 당과 지역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또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선진당공식적으로 한미 FTA 반대입장을 표했기 때문에 선진당은 배경색을 다른 색으로 구분했습니다. 명단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모두 '범한나라당'입니다. 141명, 미래희망연대 5명, 자유선진당 5명으로 총 151명이 찬성에 표를 던졌습니다. 은 황영철 의원 한명만 반대표를 던졌고 11명이 기권, 16명이 불참했습니다. '친일매국DNA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은 황영철 의원을 빼고 전원이 매국에 동참했다고 봐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명단은 의원들 사진, 이름, 소속, 지역구, 사무실 전화번호, 홈페이지를 모두 기록했습니다. 다만 검색 사이트에 전화 번호가 없으면 '없음'으로 표시했습니다. 또 비례대표 중 일부는 홈페이지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전자우편을 표시했습니다. 트위터 계정도 올릴까 했지만 년례행사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의원이 많아 트위터 계정은 생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잘못된 정보는 댓글로 달아 주시면 틈틈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매국노 지도를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구글 지도를 검색하고 사진을 택하면 매국노 얼굴과 이들의 매국행위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도록 하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매국 행위를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글 끝에는 인터넷에 돌고있는 매국노 지역구 지도를 첨부해 두었습니다. 필요한 분은 보관해 두세요.

매국노 인명부

신묘늑약 매국노 명단 1
박희태(朴熺太)
무소속
경남 양산시
02-788-2536
홈페이지
정의화(鄭義和)

부산 중구동구
02-788-2125
홈페이지

신묘늑약 매국노 명단 2
강길부(姜吉夫)

울산울주군
02-788-2708
홈페이지
강명순(姜命順)

비례대표
02-784-2060
홈페이지
강석호(姜碩鎬)

화군울진군
02-784-2376
홈페이지
강성천(姜成天)

비례대표
02-784-5039
홈페이지
강승규(姜升圭)

서울마포구갑
02-788-2486
홈페이지
고승덕(高承德)

서울서초구을
없음
홈페이지
고흥길(高興吉)

경기성남시분당구갑
02-784-5081
홈페이지
구상찬(具相燦)

서울강서구갑
02-788-2010
홈페이지
권경석(權炅錫)

경남창원시갑
02-788-2349
홈페이지
권성동(權性東)

강원강릉시
02-784-6310
홈페이지
권영세(權寧世)

서울영등포구을
없음
홈페이지
권택기(權宅起)

서울광진구갑
02-784-2161
홈페이지
김기현(金起炫)

울산남구을
02-784-2178
홈페이지
김동성(金東聖)

서울성동구을
02-784-0462
홈페이지
김무성(金武星)

부산남구을
02-784-5274
홈페이지
김선동(金善東)

서울도봉구을
02-788-2692
홈페이지
김성동(金盛東)

비례대표
02-788-2006
홈페이지
김성수(金性洙)

경기양주시동두천시
02-784-6069
홈페이지
김성조(金晟祚)

경북구미시갑
02-788-2928
홈페이지
김성회(金成會)

경기화성시갑
02-788-2151
홈페이지
김세연(金世淵)

부산금정구
02-788-2839
홈페이지
김소남(金小南)

비례대표
02-784-0851
홈페이지
김영선(金映宣)

경기고양시일산서구
02-788-2753
홈페이지
김영우(金榮宇)

경기포천시연천군
02-788-2014
홈페이지
김옥이(金玉伊)

비례대표
02788-2874
홈페이지
김용구(金容九)
선진
비례대표
02-788-2481
홈페이지
김장수(金章洙)

비례대표
02-788-2835
전자우편
김 정(金情)
미래
비례대표
02-784-2180
전자우편
김정권(金正權)

경남김해시갑
02-784-6317
홈페이지
김정훈(金正薰)

부산남구갑
02-784-3289
홈페이지
김태원(金兌原)

경기고양시덕양구을
02-784-3864
홈페이지
김태호(金台鎬)

경남김해시을
02-788-2439
홈페이지
김태환(金泰煥)

경북구미시을
02-788-2576
홈페이지
김학송(金鶴松)

경남진해시
02-788-2385
홈페이지
김학용(金學容)

경기안성시
02-784-3860
홈페이지
김형오(金炯旿)

부산영도구
02-788-2533
홈페이지
김혜성(金惠聖)
미래
비례대표
02-784-4133
홈페이지
김호연(金昊淵)

충남천안시을
02-788-2756
홈페이지
나성린(羅城麟)

비례대표
02-784-5700
홈페이지
남경필(南景弼)

경기수원시팔달구
02-788-2807
홈페이지
노철래(盧喆來)
미래
비례대표
02-784-6477
홈페이지
박근혜(朴槿惠)

대구달성군
없음
홈페이지
박대해(朴大海)

부산연제구
02-784-5286
홈페이지
박민식(朴敏植)

부산북구강서구갑
02-784-5360
홈페이지
박보환(朴普煥)

경기화성시을
02-788-2437
홈페이지
박상은(朴商銀)

인천중구동구옹진군
02-788-2126
홈페이지
박순자(朴順子)

경기안산시단원구을
02-784-4171
홈페이지
박영아(朴英娥)

서울송파구갑
02-784-1528
홈페이지
박종근(朴鍾根)

대구달서구갑
없음
홈페이지
박준선(朴俊宣)

경기용인시기흥구
02-784-2343
홈페이지
박 진(朴振)

서울종로구
02-788-2490
홈페이지
배영식(裵英植)

대구중구남구
없음
홈페이지
배은희(裵恩姬)

비례대표
02-788-2366
홈페이지
백성운(白成雲)

경기고양시일산동구
02-784-2066
홈페이지
서병수(徐秉洙)

부산해운대구기장군
없음
홈페이지
서상기(徐相箕)

대구북구을
02-788-2362
홈페이지
손범규(孫範奎)

경기고양시덕양구갑
02-788-2915
홈페이지
손숙미(孫淑美)

비례대표
02-788-2431
홈페이지
송광호(宋光浩)

충북제천시단양군
없음
홈페이지
송영선(宋永仙)
미래
비례대표
02-788-2816
홈페이지
신상진(申相珍)

경기성남시중원구
02-784-6179
홈페이지
신영수(申榮洙)

경기성남시수정구
02-788-2534
홈페이지
신지호(申志鎬)

서울도봉구갑
02-788-2707
홈페이지
심재철(沈在哲)

경기안양시동안구을
02-784-4164
홈페이지
안경률(安炅律)

부산해운대구기장군을
02-788-2026
홈페이지
안상수(安商守)

경기의왕시과천시
02-788-2494
홈페이지
안홍준(安鴻俊)

경남마산시을
02-784-5702
홈페이지
안효대(安孝大)

울산동구
02-784-4450
홈페이지
원유철(元裕哲)

경기평택시갑
02-784-5717
홈페이지
원희목(元喜睦)

비례대표
없음
홈페이지
유기준(兪奇濬)

부산서구
없음
홈페이지
유승민(劉承旼)

대구동구을
02-784-5705
홈페이지
유일호(柳一鎬)

서울송파구을
02-784-4187
홈페이지
유재중(柳在仲)

부산수영구
02-784-5030
홈페이지
유정복(劉正福)

경기김포시
02-788-2220
홈페이지
유정현(柳政鉉)

서울중랑구갑
02-784-6348
홈페이지
윤상일(尹相逸)
미래
비례대표
02-788-2208
홈페이지
윤상현(尹相現)

인천남구을
02-788-2805
홈페이지
윤석용(尹碩鎔)

서울강동구을
02-784-4138
홈페이지
윤 영(尹英)

경남거제시
02-784-6325
홈페이지
윤진식(尹鎭植)

충북충주시
02-784-4131
홈페이지
이두아(李枓娥)

비례대표
02-788-2009
홈페이지
이명규(李明奎)

대구북구갑
02-788-2177
홈페이지
이범관(李範觀)

경기이천시여주군
02-784-2311
홈페이지
이범래(李泛來)

서울구로구갑
02-784-6115
홈페이지
이병석(李秉錫)

경북포항시북구
02-788-2641
홈페이지
이사철(李思哲)

경기부천시원미구을
02-784-5038
홈페이지
이상권(李商權)

인천계양구을
02-784-5085
홈페이지
이상득(李相得)

경북포항시남구울릉군
없음
홈페이지
이성헌(李性憲)

서울서대문구갑
02-788-2427
홈페이지
이애주(李愛珠)

비례대표
02-784-1530
홈페이지
이영애(李榮愛)

비례대표
02-788-2625
전자우편
이영애(李玲愛)
선진
비례대표
02-788-2039
전자우편
이윤성(李允盛)

인천남동구갑
02-788-2624
홈페이지
이은재(李恩宰)

비례대표
02-784-6383
홈페이지
이인기(李仁基)

경북고령성주칠곡
없음
홈페이지
이인제(李仁濟)
선진
충남논산계룡금산
02-788-2953
홈페이지
이정선(李貞善)

비례대표
02-784-6070
홈페이지
이정현(李貞鉉)

비례대표
02-788-2804
홈페이지
이종구(李鍾九)

서울강남구갑
02-788-2305
홈페이지
이종혁(李鍾赫)

부산부산진구을
02-788-2450
홈페이지
이주영(李柱榮)

경남마산시갑
02-784-5283
홈페이지
이진복(李珍福)

부산동래구
02-784-5368
홈페이지
이철우(李喆雨)

경북김천시
02-788-2461
홈페이지
이춘식(李春植)

비례대표
없음
홈페이지
이학재(李鶴宰)

인천서구강화군갑
02-784-5722
홈페이지
이한구(李漢久)

대구수성구갑
02-788-2430
홈페이지
이한성(李翰成)

경북문경시예천군
02-784-5719
홈페이지
이해봉(李海鳳)

대구달서구을
02-788-2876
홈페이지
이혜훈(李惠薰)

서울서초구갑
02-788-2460
홈페이지
이화수(李和洙)

경기안산시상록구갑
02-784-5084
홈페이지
이회창(李會昌)
선진
충남 홍성군예산군
02-788-2204
홈페이지
임동규(林東奎)

비례대표
02-788-2590
홈페이지
장윤석(張倫碩)

경북영주시
02-784-5072
홈페이지
장제원(張濟元)

부산사상구
02-788-2673
홈페이지
(田麗玉)

서울영등포구갑
02-784-6120
홈페이지
전재희(全在姬)

경기광명시을
02-784-2065
홈페이지
정갑윤(鄭甲潤)

울산중구
없음
홈페이지
정두언(鄭斗彦)

서울서대문구을
02-784-4195
홈페이지
정몽준(鄭夢準)

서울동작구을
없음
홈페이지
정미경(鄭美京)

경기수원시권선구
02-784-3880
홈페이지
정수성(鄭壽星)

경북경주시
02-788-2893
홈페이지
정양석(鄭亮碩)

서울강북구갑
02-784-1727
홈페이지
정옥임(鄭玉任)

비례대표
02-788-2163
홈페이지
정진섭(鄭鎭燮)

경기광주시
02-788-2602
홈페이지
조문환(曺文煥)

비례대표
02-784-1884
홈페이지
조순형(趙舜衡)
선진
비례대표
02-784-3582
홈페이지
조원진(趙源震)

대구 달서구병
02-788-2361
홈페이지
조윤선(趙允旋)

비례대표
02-788-2669
홈페이지
조전혁(趙全赫)

인천남동구을
02-784-3858
홈페이지
조진래(趙辰來)

경남의령함안합천
02-784-4178
홈페이지
조해진(曺海珍)

경남밀양시창녕군
02-784-6608
홈페이지
주광덕(朱光德)

경기구리시
031-552-0827
홈페이지
주성영(朱盛英)

대구동구갑
02-788-2136
홈페이지
주호영(朱豪英)

대구수성구을
02-788-2137
홈페이지
진성호(秦聖昊)

서울중랑구을
02-788-2456
홈페이지
진수희(陳壽姬)

서울성동구갑
02-788-2138
홈페이지
차명진(車明進)

경기부천시소사구
02-784-1531
홈페이지
최경환(崔炅煥)

경북경산시청도군
02-788-2458
홈페이지
최경희(崔敬禧)

비례대표
02-788-2913
전자우편
최구식(崔球植)

경남진주시갑
02-784-3853
홈페이지
최병국(崔炳國)

울산남구갑
02-788-2833
홈페이지
한기호(韓起鎬)

강원철원화천양구인제
02-784-2174
홈페이지
한선교(韓善敎)

경기용인시수지구
02-788-2205
홈페이지
허원제(許元齊)

부산부산진구갑
02-788-2139
홈페이지
허 천()

강원춘천시
02-784-6215
홈페이지
허태열(許泰烈)

부산북구강서구을
없음
홈페이지
홍일표(洪日杓)

인천남구갑
02-784-4167
홈페이지
홍준표(洪準杓)

서울동대문구을
02-788-2115
홈페이지
황우여(黃祐呂)

인천연수구
02-788-2017
홈페이지
황진하(黃震夏)

경기파주시
02-788-2347
홈페이지
 

매국노 지역구 지도

매국노 지역구 지도

요지경님이 올려 준 지도로 트윗픽에 올라왔습니다. 인포그래프 형식으로 매국노들의 지역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분은 클릭한 뒤 저장해서 사용하기 바랍니다.

관련 글타래


  1. 저도 들은 이야기이기 때문에 진짜 속기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명단이 정확한 것은 확인했습니다. 
  2. 원래는 소속이지만 의장이기 때문에 무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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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11/11/24 10:46 2011/11/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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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FTA 찬성자 명단 - 경향신문에서 가져옴

    Tracked from 김용유 닷컴(kimyongyu.com) 2011/11/24 11:08 del.

    경향신문에서 가져온 FTA 찬성자 명단.. 잊지 않으마.. 그리고 표로 응징해 주마..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이 사람들의 자세한 설명 [출처] 한미 FTA, 153인의 매국노들과 나꼼수 매국송 htt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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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Vermond 2011/11/24 11:00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냥 좀 많이 싫은 분인데... 이상하게 이름만 보고도 싫은 사람이 있더군요.
    각하도 사실 하는 행동이랑 얼굴 생김새가 그래서 싫지 이름 자체로 싫지는 않은데 전 모 여성분은 이상하게 이름만 봤는데도....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다른 하나는 개인적으로 좀 기대하던 한나라당 의원이 있었습니다.
    김성식 의원인데... 그나마 말이 통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예전에 게등위 사건때 이야기하는걸로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까 다른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랑은 다르게 좀 상식적인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좀 믿었는데...
    기사내용같은거 보니까 싸우지 말고 정하자고 말은 하지만 정작 자신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는 안 밝혔고, 기권으로 나오더군요. 차라리 결정하기가 힘들었으면 빠져나왔다면 좋았을 것을 말입니다. 기권이라도 일단 의석수가 채워지니..

    그래서 그냥 한나라당은 1%의 기대도 포기했습니다.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도 한나라당 들어가면 이제부터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한 인간으로서 존경할수는 있겠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지지는 절대 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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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1/24 11:13

      맞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한나라당에 가지 않습니다. 뭔가 구린 곳이 있고 한나라당이 그 코드에 맞으니 한나라당을 가는 것이겠죠.

  2. 삭제한 글 2011/11/24 11:12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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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1/24 11:12

      제 글은 퍼가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알리고 싶다면 링크만으로도 충분하지 굳이 퍼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Hoper 2011/11/24 15:24

    평소 도아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는 즐겨착기에 등록 해 두고 방문 하는 사람입니다.
    그 많큼 여러모로 공감하고 얻어가는 것이 많았단 반증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기우에서 말씀드리는데...
    얼마전 "딴지일보 해킹사건" 비슷한 일 당하지 않도록 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해킹 주체가 누구일까요? 추측 가능하지 않습니까?
    증거가 없을 뿐이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1/11/25 09:01

      딴지와는 조금 다릅니다. 딴지는 자체 서버지만 저는 웹호스팅이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4. 지나가는이 2011/11/24 15:36

    우연히 지나가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황영철 의원을 검색해 보았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 ··· 3D910402
    여권 유일 반대 황영철…알고보니 “회의 비공개로” 꼼수 라는 기사가 있어 링크 남깁니다

    딴나라당은 딴나라당인가 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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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1/25 09:02

      그렇죠. 저도 딴나라당이 웬일로 반대했을까 싶어서 찾아 보니 꼼수가 있더군요. 비공개였으면 찬성했을 텐데 여러 사람들에 의해 공개가 되니 어쩔 수 없이 반대한 것으로 보이더군요.

  5. 가나다 2011/11/24 18:58

    김선동 의원이 동명이인이어서 조금 헷갈릴 수도 있더라고요.
    소통을 싸그리 무시하는 정예 153인과 시위대 축소 보도를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여러 찌라시 언론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지금이 몇 년도 대한민국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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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1/25 09:02

      예. 그러나 반대하기 위해 최루탄을 던진 분도 김선동이니 매국노와 헛갈릴 부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 깨어난의식 2011/11/25 12:11

    도아님이 혹시 IT부분의 도아님이 아니신지요. 아무튼 매국적 행위를 한 인물 잘 보았읍니다.
    저들의 야만적이고 의회폭거주의인 저들을 절대 잊지않겠읍니다. 한미FTA비준안 통과시킨 저들은 매국적 행위를 한 인물들입니다. NAFTAT로 인해 멕시코는 미국의 거대자본의 의해 공공재및 공공서비스부문들이 민영화되어 요금인상의시달리고있으며 NAFTA 협정을 체결한 살를로스 대통령은 지금의 현정부가 한미FTA로인해 거대시장의 무역장벽이 해소되어 수출물량및 고용률상승 으로인한 소비지출증가 외국인 투자증가등의 온갓 경제성장론을 펴고있읍니다. 과연 저들이 말한대로 미국이 손해볼까요/? 한미FTA협정안에는 온갓 독소조항으로가득차여 경제주권을 상실한 제2의 을사늑약입니다.많은 사람들이 한미FTA 독소조항및 결과의 대해서 많이 알았으면합니다. 끝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는 잊지않게다. 저들의 소수집단만을 대변하는 국민의 대표자들은 필요없다는사실을 진정으로 다가오는 국민의 대표자를 뽑겠다고. 이젠 청장년층들이 주축으로 시민운동및 정치참여가 필요할때입니다. 언제까지 저들의 만행의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할것입니까. 저집단들은 대부분의 서민이 아니지요. 자산규모가 3조원대의 거부와 100억대 자산을 가지는 부호들이 많으니 국민의 대표라고할수있을까요/? 과연 이분법적인 논리로 아직까지 노년층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저집단들 이젠 끝이다. 미래의 재원들은 더이상 이분법적인 논리로서 정권획득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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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1/25 16:05

      도아님이 혹시 IT부분의 도아님이 아니신지요.

      맞습니다. 글쓴이 소개에도 있지만 IT 블로거였는데 이명박 때문에 잠시 시사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미 FTA로 1%는 자자손손 놀고 먹고 살 수 있습니다. 9%는 1%에 부역하면서 잘 먹고 잘 살고요. 나머지 90%는 멕시코와 똑 같아 집니다. 자살, 불법, 이민, 매춘, 마약등...

  7. 노래 굳 2011/11/26 00:09

    노래가 구수하면서도 신나네요.

    선거철에 이 것 틀고 돌아다니면 , 대박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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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산 김재기 2011/11/26 20:46

      흐흐 그럼 정말 대박일 것 같네요
      딴지일보에서는 딴지 걸지 않을 것이고...(저작권 문제)
      다만 조중동이 무슨 짓을 할지...

    • 도아 2011/11/28 16:01

      나름 준비하고 만든 것이 아닌가 싶더군요. 중독성도 있고.

(옵션: 없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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