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기업 삼성은 어떤 일을 했을까?
이 것이 삼성의 본 모습이다.
얼마 전 용산참사가 있었다. 철거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외치다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무려 여섯명(이중 한명은 진압 경찰)이 사망한 사건이다. 그러나 여론은 이 문제를 철거민과 경찰의 문제로만 몰아가고 있다. 진짜 배후는 아예 언론에 나오지도 않는다. 처음 보도된 기사들은 대부분 용역깡패의 존재조차 보도하지 않았다. 아울러 검찰은 이 사건을 철거민이 열받아 신나를 붓고 자살한 사건으로 결론 내렸다.그런데 왜 언론은 이 사건에 "용역이 개입했다"는 것을 쉬쉬했을까? MBC 피디수첩 의 보도로 용역이 개입한 정황이 상당수 증명되었다. 여기에 경찰이 투입되면서 폴리시아라는 간판을 든 용역주1이 경찰과 함께 작전에 참여하려는 듯 이동하는 장면이 보도됐다. 그러나 검찰은 이 사람들을 더 이상 조사하지 않겠다고 한다.
용산참사의 또 다른 배후는 삼성
그러면 그 이유는 뭘까?시공사측은 철거 용역회사와 시공사는 관련이 없으며 계약은 조합에서 한 것이라고 한다. 사실일 것이다. 그러면 조합은 무슨 돈으로 용역회사와 계약을 할 수 있었을까? "용산 철거 용역 목포 조폭과 관련" 이라는 기사를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나온다.
철거업체는 재개발 조합이나 시공사에서 선정하는데, 두 업체는 삼성물산·포스코·대림 등 시공사를 통해 철거업체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현○건설의 고위 관계자는 "2008년 4·5월께 삼성물산·포스코 등 대기업 시공사가 주관한 입찰에서 최저가를 써내 수주를 따냈다. 계약은 조합과 하고 2008년 7월1일부터 호○과 구역을 나눠서 이주 관리를 했다"라고 말했다. 호○건설의 한 고위 관계자도 "주관사인 삼성을 통해 공정하게 입찰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중략)
한 철거회사의 고위 관계자는 "조합에서 특별히 철거업체를 지정하지 않으면 삼성 일은 호○이 거의 도맡아 한다. 업계에는 삼성 임원이 호○의 뒤를 봐준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호○의 고위 관계자는 "3년 정도밖에 안 된 회사지만 이쪽에 일을 오래 한 분이 많아서 삼성 일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사인 블로그 에 올라온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용산철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업체는 호○건설이며 이 업체는 "삼성으로 부터 일을 맡았다"고 한다. 물론 계약은 조합에서 하고, 돈은 삼성에서 내는 방식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또 같은 기사에 따르면 호○건설은 전남 목포의 폭력조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삼성은 어떤 기업일까?
일등 지상주의를 외치지만 언제나 일등을 하는 분야는 따로 있다. 바로 탈세와 사고주2이다. 하나의 사고가 터지고 수그러 들면 바로 또 사고를 내는 기업.
삼성, 개념세탁하셨나요?주3
- 외화 밀반출 사건
- 국민소득이 79달러에 불과했던 상태에서 일부 악덕 경제인들은 외화를 빼돌려 해외에 은닉한 사건. 삼화고무 김지태와 삼성 이병철이 걸림. 재산을 기부하고 사면 받음.
- 사카린 밀수 사건
- 66년 5월24일 벌어진 이른바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 사건. 당시 삼성이 경남 울산에 공장을 짓고 있던 한국비료가 사카린 2259부대(약 55t)를 건설자재로 꾸며 들여와 판매하려다 들통이 난 사건. 뒤늦게 이를 적발한 부산세관은 같은해 6월 1059부대를 압수하고 벌금 2천여만원을 부과함.
- 구포열차 사고
- 1993년 3월 28일 부산 구포 노반 시설 붕괴로 일어난 열차 사고로 인해, 사장이 구속되고 법인 영업 정지 6개월의 처분을 받음. 구포 열차 사고는 탑승객 78명이 사망하고 163명이 중경상을 입은 대형 참사임. 이 일을 속이기 위해 현재 삼성은 삼성건설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통합주4.
- 대선 및 불법 정치 자금 제공
- 이상호 기자의 X파일로 알려진 사건. 2005년 7월, 문화방송의 이상호 기자가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 내용을 담은 90여분짜리 테이프를 입수하여 삼성그룹과 정치권 및 검찰 사이의 커넥션을 폭로한 사건. 이에 따라, 검찰이 수사를 하였고, 같은 해 12월에 삼성그룹과 언론사 및 정치권 그리고 검찰권의 관련자 전원에게 증거 불충분과 공소시효 만료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리한다고 수사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사건은 종료.
-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증여
- 삼성그룹의 회장인 이건희가 아들인 이재용에게 경영권을 인계하기 위하여 불법적으로 에버랜드의 전환사채를 이재용에게 배정한 사건으로 2심에서 유죄가 선고. 삼성 법무팀의 팀장을 맡았던(1997년부터 2004년 8월까지 삼성 재직) 김용철의 폭로에 의하면 이 사건의 주임검사중의 하나가 어린이날에 가족을 모두 데리고 에버랜드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함.
- 삼성 중공업 유조선 기름 유출 사건
- 2007년 12월 7일 충청남도 태안군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와 삼성물산 소속의 '삼성 1호'가 충돌하면서 유조선 탱크에 있던 총 12,547킬로리터의 원유가 태안 해역으로 유출된 사고. 아직까지 삼성은 나몰라라 하고 있으며 서해안 주민들의 생활고는 계속 증폭되고 있음.
- 이건희 비자금(삼성 뇌물 검사)
- 2007년 10월 30일 삼성그룹의 전직 법무팀장 김용철 씨는 삼성의 50여억원의 비자금을 자신이 관리해왔다고 폭로. 또한 검찰 및 시민단체에 대한 로비를 이건희 회장이 직접 지시했다는 문건을 공개했으며 삼성그룹에서는 그러한 문건의 존재를 확인.
삼성은 검찰 및 법조계에 '삼성 장학금'이라는 명목으로 지속적인 로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버랜드 전환사채 문제등의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음. 이건희의 후계자인 이재용의 에버랜드 전환사채 문제를 전후로 많은 법조인들이 삼성그룹에 연루되었으며, 국정원 도청 사건 및 이상호 기자의 엑스파일 사건에도 삼성의 이러한 로비가 일부 드러나기도 함.
경쟁사 성능 시험을 방해 을 방해한다거나 중소기업의 기술을 훔치기위해 이사가 담을 넘는 것주5과 같은 자잘한 사건은 수도 없이 많다.
용산참사의 진정한 배후
나는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에버랜드도 가지 않는다. 삼성 계열인 이마트주6는 가끔 가기는 하지만 삼성에서 만든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주7. 내가 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우리사회의 악의 축인 삼성과 같은 부도덕한 기업이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때문이다.자본주의 최고의 권력은 자본이다. 정치도 언론도 자본 앞에서는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이 자본의 주인은 바로 소비자다. 우리나라에 악덕기업이 많은 이유는 하나다. 주인의 권리를 모르는 소비자들 - 악덕기업의 제품을 사는 소비자들 - 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소비한 자본은 바로 용산참사와 같은 끔찍한 일을 하는데 사용된다. 천문학적인 개발이익을 보고 뛰어든 시공사가 그 개발이익의 1%를 철거민에게 주기 싫어 벌어진 참사가 용산참사다. 삼성 제품을 구매할 때 꼭 한가지 기억할 것이 있다.
삼성 제품을 사면 제2, 제3의 용산참사가 난다
남은 이야기
-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 "삼성이 망한다"고 망할 나라라면 지금 망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새로 건국하면 된다. 친일파와 독재잔당이 없는 그런 깨끗한 나라로. 그러나 사실 망하는 것은 삼성이 아니라 이건희와 그 일가이다. 더 중요한 것은 삼성이 망해도 우리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삼성이 사라지면 우리나라의 투명도가 올라가고 투명도가 올라가면 오히려 경제는 더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삼성같은 기업이나 하나 만들고 욕해라
- 강호순을 욕하려면 강호순같은 연쇄 살인마가 되어야 한다? 논리 중 이 처럼 우스운 논리는 없다. 삼성과 강호순은 다르다? 물론 다르다. 그러나 국가에 미치는 피해는 강호순이 삼성에 비할바가 아니다.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넓다.
- 다른 기업도 똑 같다
- 깡패를 잡을 때 쓰는 방법이 있다. 졸개는 백날 잡아야 별 소용이 없다. 이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두목을 잡는 것이다. 그리고 졸개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조직을 와해 시킨다.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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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용산참사 강제철거의 배후는 역시 삼성이었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2/12 15:26 del.용산참사 강제철거의 배후는 역시 삼성이었다!! 건축물 해제 및 잔재처리 공사 도급계약서 공개!! 강제철거 승인한 곳은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시공업체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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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SAMSUNG)와 광고블로그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2/12 15:26 del.세계의 나쁜기업에 이름 올린 자랑스런 삼성(SAMSUNG)와 광고블로그 천박한 삼성자본 광고하는 블로그(거)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얼마전 블로고스피어에서는 소위 파워블로그라 불리는 태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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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고려대 이건희 철학박사수여 사태(2005년)를 돌아봄
Tracked from 거인의 정원에서 2009/02/12 15:58 del.2005년 5월 삼성은 고려대에 400억을 기부했고, 고대는 그 대가로 이건희회장에게 '철학'박사를 제공하려 하였는데,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물리적 저지 사태가 있었다. 그로 인해 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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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당신은 왜 삼성의 공범짓을 멈추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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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용산참사 여론조작 뽀록난 청와대와 권언유착, 입닥치라는 블로거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2/13 20:10 del.용산참사 여론조작 뽀록난 청와대와 권언유착, 입닥치라는 블로거 뉴스뿐만 아니라 오락프로까지 청와대 지시 따랐나?? * 참세상 / 청와대 용산참사 여론조작 시인 * 오마이뉴스 / 하루새 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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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삼성 이건희 (전) 회장 리더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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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1등 기업'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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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삼성제품 박살내는 삼성기름피해 태안 주민들.- 삼성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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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경제보다 정의가 먼저다
Tracked from future nomad 2009/12/22 22:07 del.이건희 전 삼성 회장 사면이 검토되고 있다. 그 명분은 이건희는 곧 삼성이며, 삼성은 곧 한국 경제라는거다. 이건희 뿐 아니라 중소기업 회장을 중심으로 사면을 준비하고 있단다. 이들이 감옥




Comments
아무리 살펴봐도 자정능력따윈 없으니...
차라리 빨리 망하는게 더 나을 듯 싶네요...
주변 사람들에게라도 적극적으로 불매하자고 해야겠습니다!
예. 있어야 도움이 되지 않는 기업이죠.
그래도 아직도 삼성이 최고인줄 깨끗한줄 아시는 분들이 제주위엔 너무나 많습니다...아무리 태안이고,불법자금이고 해도 삼성이면 좋은줄 아시는분들....정말 답답할뿐입니다..
제 주변도 마찬가지입니다. 귀막고 눈막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 주변에는 삼성 추종자가 몇몇 있습니다.
돈 많이벌고, 제품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그 속사정은 전혀 고려하지도 않은채..
삼성 예찬적인 행동을 할때면 저는 항상 도아님처럼 말을 합니다.
그 녀석은 귀를 막아버리죠.
예.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소용이없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몰랐던 내용도 많은걸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정말 놀라운 소식이네요. 도아님의 블로거가 제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듯합니다.
사실, 외국에 있으면서 삼성이나 LG이런 한국기업들 보면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정말 부끄러운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었군요.. 겉으론 사회에 헌신하는듯 보였던 삼성.. 정말 검고 더러운 속을 가진 이중성 기업... 이런 회사들은 언젠가 망하게 되겠죠.. 투명성이 없는 기업은 한치앞을 모르는 장님 회사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러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외국에 있으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삼성 만큼 나쁜 기업도 없습니다.
...그러고보면 에니콜도 삼성계죠.....흐음.
내일 쯤 휴대폰을 새로 사야되는데.[....]
저는 스카이 계열이 좋더군요. 뽑기폰이라고 하지만요.
정말 요만한거 하나까지 다 먹겠다고 달려드는 꼴 보면 섬뜩하긴 합니다. yepp 처음 나왔을 때 iriver같은 중소기업한테 발리다가 기여코 먹어보겠다고 플래스메모리 애플한테 똥값으로 넘겨서 국내 mp3 시장 죽여놓고 그 때 다시 냅름 뛰어드는 꼴만 봐도 그렇고 경쟁업체, 그것도 중소기업 경쟁업체 성능시연회때 방해 전파 쐈던 거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하물며 동네 음식점도 상도덕이라고 근처에서는 안 내던데.. 어린아이 코 묻는 돈 뺏는 것도 아니고 돈 되는 곳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역겹습니다. 삼성 같은 애들이 돈ㅈㄹ 해대면 누군들 경쟁이 되겠습니까.
예. 그래서 애플이 컷죠. 반값에 준덕에... 그리고 구멍가게까지 진출하는 것을 보면 정말 아니죠.
가장 좋은 건 역시 정신 차리고 사과한 다음 다시는 그러지 않는 것이지만.....
지금도 밀실회의에서 검은 돈을 생각하고 있겠지요...쯧...
한계가 분명한 기업이니까요. 아마 못 바꿀 겁니다.
정리해 주신 글 잘 봤습니다. 이 글은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못올라가겠죠?-_-;
추천왕의 눈에 띄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모양입니다.
글이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산참사의 배후는 삼성? 진압 과정에서의 실수와 정부의 안일한 생각과 대응 등..
중요한 핵심은 어디로 갔을까요?
잘못한 점도 많지만.. 뭔가 억지스럽게 엮은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인지...
글 잘 읽어 보고 글 쓰세요.
라고 했죠. 다들 이 이야기만 하는데 삼성이 그 뒤에 있다고 했습니다.
님 IP를 님이 생각해 보면 됩니다. 다음은 님 IP 정보입니다.
왜 제 글이 억지스럽게 엮은 것으로 보이는지 알겠죠?
오~ 강하시군요.
좋은 네트워크 쓰시네요. ㅋ
삼성 다니면 이 글이 억지스럽게 보일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근데, 그 좋은 코스를 밟고 왜 삼성의 노예로 들어가기만 하면... 딸깍!딸깍! 스위치만 올려도 흐물거리며 작동하는 실린콘 딜도(?)처럼 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흐물거리는 삼성 파충류식 정신 교육을 따로 받는가 보지요?
대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아이피..
도아님짱~~ㅋㅋ 예전에 읽은 글인데...그때는 대충 넘겼는데..지금 다시 읽으니 좋은 글이었군요.~~ㅋ
속 씨언~~하네요. 워후. 멋쟁이
음.... 굳이 1등은 아닐 텐데..
개념 상태로 보면 중소기업만도 못할수도..;;;
저 분야는 일등이 맞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올듯 합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그래서 네이버도 안가게 되었습니다. --;;
사회에 환원할 생각은 전혀 없는 삼성, 물려주기 급급한 삼성, 일 저지르고 덥기 바쁜 삼성, 그리고 큰일 저질러도 이미 견찰들 다 뒷돈 대주었으니 안심하는 삼성 --;;
근데 진짜 삼성에서 나온게 좋나요? 저는 휴대폰도 LG만 쓰고 있고.. 아참.. 휴대폰 얘기하니.. 천지인 방식에 관한 특허 문제도 있었네요.. 역시 삼성;;
예. 이야기하면 백과사전 분량으로도 아마 부족할 것입니다.
삼성의 폐해는 줄기세포처럼 사회 곳곳에 뻗쳐 있죠.
근현대사 책 한권만 봐도 쉽게 알텐데 학교에서는 그걸 안가르치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가르치면서 잘못된 기업은 가르치지 않죠. 그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에서는.
일본 재계에서는 조롱 조로 "이씨 삼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조선을 비하하기 위해 "이씨 조선"이라고 불렀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구멍가게나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가족에게 물려줘도 별 파장이 없습니다만, 삼성처럼 큰 그룹이 대대손손 물려가는 것은 전국민을 상대로 세금포탈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나 다름 없지요. 특히나 삼성처럼 상속법을 아예 "연구"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는요. 삼성이 상속세만 유한양행처럼 제대로 냈어도 이번의 경제위기가 좀 덜 힘들어 질지도 모르고 중소기업 10,000개는 살렸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저도 이씨 삼성이라고 부릅니다.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기업을 자자손손 물려주는 것을 보면 딱 이씨 삼성이죠.
유한양행이면 그 도덕 교과서에서도 본받아야 할 사람으로 나오는 유일한 사람이 세운 기업이지요??
삼성은 도아님 글보면서 다시 생각해봐야 기업이고, 이거 불매 운동을 해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제 신분이 고등학생이라. "집에서 삼성꺼 사지 맙시다"할 수도 없고..
이 삼성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은 저같은 경우 독립하면 해야 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사용하지 않으면 됩니다.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까지는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 범죄는 저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때고 시기는 늦을 때가 없고 아닐 때가 없습니다.
지금이 중요한 것^^
큰일입니다. 어딜가도 삼성이 없는 곳이 없으니.. 좋은 습관보다 나쁜 습관이 들기 쉽다고 하딘..(응? 이거 맞는 예일까요?)
그렇기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관심을 두지않으니 삼성제품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삼성제품 없애기를 했는데, 1년 걸리니까 다 없어지더군요.
알게모르게 반도체 단위에선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제가 돈 내고 산 상품 중에서 삼성 것 없어진 것만으로도 나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빨리빨리가 아니면 IT 강국이 될 수 있겠냔 삼성 후원 광고가 TV를 덮고 있던데,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올 지경입니다.
덧, 이가카께선 백본의 속도를 10배로 올리라고 하셨던데, 이와 동시에 종량제를 다시 추진하신단 말씀도 있더군요. 어쩌잔 건지, 원...
저도 그 삼성광고를 보면서 정신없는 놈덜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쥐박이 머리에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아마 이야기도 아무렇게나 한 것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제품들은 삼성이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따져보면 삼성만한 제품이 없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학생 때 삼성이 주최한 행사를 통해서 첫 해외연수도 했었고..
주변의 많은 지인들은 삼성에서 장학금을 받기도 했지요..
이렇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기업의 경영진들이 부도덕하다는 것을 볼 때마다 참으로 한심할 뿐 입니다.
삼성의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저는 비슷합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따져 보면 삼성 보다 좋은 제품은 차고 넘칩니다. 한 예로 휴대폰만 해도 국내 시장 1, 2위인 삼성, LG가 가장 떨어집니다. 기능, 성능.
삼성이 잘하는 일이죠. 분명히 좋은 일이지만 대국민 이미지를 위해 뿌리는 떡밥인 셈이죠.
정권의 의지가 있으면 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가장 반가운 뉴스중 하나는
이재용씨...5000억 이혼소송이더군요....하하하-_-;;
이재용씨는 성격은 좋은 사람이라지만 쨌든;
저도 어제 들었습니다. 다만 저는 삼성이 이재용대에서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워인은 여러가지지 있지만.
저도 삼성은 넘치는 비리의혹, 떡검파문, 무노조 등등으로 인해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워낙 삼성이 많이 퍼져서 삼성을 피해가기도 힘들군요;;
위에서 어떤 분이 말하셨듯이 네이버도 삼성에서 떨어져 나왔던 사이트다보니 영 꺼려지는데 (불펌이라던가 DB독점이 이유인) 검색점유율이라던가 블로그로 쌓은 인맥이라던가 때문에 네이버를 버리기 힘듭니다.
인터넷 사이트만 봐도 이런데 제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삼성이 숨어 있을지 찜찜하군요.
한 번 쭉 찾아봐야 할 성 싶습니다.
저는 네이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네어버를 사용할 때는 불펌글을 찾을 때나 사용합니다.
저는 안 쓰려고 작정했는데도 이 참에 세어보니 삼성 제품이 꽤 되더군요.
일단 지금 쓰는 키보드.
삼성전자에서 만들다 삼성물산인지 삼성전기인지로 넘어갔지만 dt-35 이거 깔끔하고 내구성도 좋은 키보드라 아직 못 버리고 있네요.
마찬가지로 컴 구성물 중에 철 모를 때 산 삼성하드, 2.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가 있고, LG ODD가 맛이 가고 난 뒤 라이트 스크라이브가 지원되는 모델 중 제일 싸서 산 삼성 DVD 멀티가 있네요.
그리고 컴 외의 제품으론 동급에서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mp3p, 이렇게 갖고 있네요.
심심해서 세어보니 이 정도네요.
사실 기업의 비윤리성이야 어느 기업이나 마찬가지지만 문제는 정도의 차가 어느 정도여야 그러려니 하지 얘네들은 정말 답 안 나오는 애들이죠. 돈이면 다인 줄 알고, 돈으로 다 되는 줄 아는 돈성에 비하면 세계 굴지의 기업 M$사에도 $를 붙이기가 미안한 수준입니다.
탈세와 반사회성에 있어서 돈성은 이미 한국 1등을 넘어 우주 최강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할 것 같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것에 신경을 쓰고 살아야한다는 것이 비극이군요.
영원한 왕좌가 없듯이 삼성도 언제까지나 지금의 패턴을 유지할 순 없겠죠.
음, 쉽게 감당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영원히 왕좌를 유지하기 위해 갖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죠. 아무튼 답답한 것이 많은 나라입니다.
출장 갔다 오니 재미난 사건들이 많이 터지네요 ^^;
간만에 한국 복귀 기념으로 뉴스나 한번 뒤져 봐야겠습니다
외국에 다녀 오신 모양이군요.
삼성, 저 놈들 아주 밉상이죠.
미운 정도가 아니죠.
음 삼성물산은 이제 국내 건설시장에서 적당히 현상유지만 해도 될것같은데...
기술력도있어서 해외에서도 많은 공사를 수주하고 있지안나요?
왜이렇게 좁은땅덩어리에서 목을 메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삼성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삼성을보면 아깝다는 생각도듭니다. 국내
연구소1위 기술생산1위인데... 이 좋은면 뒤에는 중소기업의 고혈이있다니...
지금도 도서관에서 삼성에들어갈려고 밤새 공부하는 학생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노력이 저런 결과로 이어진것같이 보여서요.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제가 터치를 쓰는데 이속에는 삼성의 플래쉬램이 들어가 있겠죠?
사실 1위에는 숨은 진실이 있습니다. 삼성이 세계로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때문이죠.
학생의 입장에서 삼성문제를 보자면 주변 아이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돈을 받고 삼성의충견 노릇을해도 상관없을껏 같다는 아이들이 1/3 정도 있고
2/3 정도는 돈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로 여기2/3는 삼성을 싫어하는 아이들 반정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밨을때 시간을 끌면끌수록 삼성이 유리해질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대국민 이미지만 좋은 기업이라 쉽게 바꾸기는 힘듭니다. 정권차원에서 정리하지 않는한.
그런면에서 구글은 참 좋은 회사죠!!
이런 글을 클릭할때마다 달러를 보내주니까요..
포스트를 클릭하면 달러가 들어온다?
이야, 이거 대박인데요!
(비꼬는 말이란 것도 못 알아보진 않겠죠?)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 "바보"죠?
재가 제일 싫어하는 이건희씨의 말중에 하나가 "똑똑한 사람 한명이 천명을 먹여살린다"(맞나요? 대충 이런말이었던거 같은데) 이지요
그 똑똑한 1사람을 이건희가 먹여살린다 머 이런말을 하고싶은거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적당이 똑똑한사람(중간정도로 똑똑한사람이라고 해야하나?) 많을수록 먹고살기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모든게 허리가 강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세상은 1등만 기억한다는 광고를 했었죠. 그러나 꼴지도 기억하는 세상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고요.
적은 소유 지분을 가지고 삼성 그룹 전체를 지배하려는 욕심과 그로 인한 무리수들이 삼성 문제의 근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삼성이라는 기업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지배적인 지분을 가진 것도 아니고 출자에 출자를 거듭해 에버랜드 주식으로 삼성 전체를 소유하려는 이씨 집안이 문제인데... 이번에 이재용 전무의 이혼으로 제대로 틀어질지 모르겠네요.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는 그렇다 치더라도 삼성 그룹의 장손이 이혼 후 어머니 손에 자랄 가능성이 많아졌으니...
그런 것을 떠나서 기업 성장사가 부정, 부패, 탈세의 역사와 같습니다. 즉, 태생부터 아닌 기업이죠.
겉과 속, 세포까지.
어느하나 멀쩡히 살아있는 부분이 없는 시체 기업이 아직까지 살아있는것 보면 참 신기합니다. 뭐... 사람이 아니라 좀비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도아님과 마찬가지로 삼성과 관련된 모든 것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지 2년여 정도 되었는데요.
생활하는데 저언혀~ 불편함이 없더군요. ^^
예. 안써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용산참사와 같은 일에 내 돈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이 되죠.
글 잘봤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인터넷에 글도 못올리는 세상인데
이런곳이 있긴있네요 ^^
네이버에 체인질링 쳤다가 들어오게 됬습니다 ㅋㅋㅋ
쌩뚱맞네요 ㅋㅋ
수고하세요~
체인질링은 저도 봤습니다. 보는 내내 우리나라의 경찰이 연상되더군요.
진실을 당당히 바라고 말할 수 있는 도아님이 새삼 부럽습니다.
진정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꿋꿋이 앞을 보며 걸어나가시기 바랍니다.
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체인질링 실화 읽다가 링크 타고 왔어요.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인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삼성이란 회사가 부도덕하다고는 들었지만.. 읽는 내내 짜증났어요.
보이고 들리는대로만 믿었던 제가 참 부끄럽네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는 불매운동에 동참해야겠어요.
우리집도 정부를 상대로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데 참 치가 떨립니다.
언제쯤 깨끗한 정치하는 세상이 올까요..
아. 곰녜님 블로그에서 오신 것 같군요. 삼성이라는 회사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럴수가.. 삼성이 개쓰레기만도 못한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는 어쩌다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있으니 인식이 나빠지네요..
한국 사람들이 워낙 귀가 얇아서 이런 글 한번씩만 읽어보셔도
삼성은 망할텐데요ㅎㅎㅎ
제품 뿐만 아니라 요즘 인지도 높은 게임 던전앤파이터도 삼성이 스폰서인걸 아십니까? 뭐 저는 던파를 안하지만 ㅎㅎ
삼성은 좋다는 세뇌가 너무 오래동안 되어 있어서 봐도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이런 세뇌를 깨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체인질링을 보고 링크타고 오게 되었어요.. 물론 네이버에 검색을 했지만서도..부끄..몰랐어용...
공무원준비를 하고 있던터라 세상에 대해 무심하고 무지했던 제가 부끄러우면서.. 체인질링을 보며, 이런저런생각에 님블로그까지 오게 되어 참 많은거 느끼고 알게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비리가 세상에 널리 파해쳐져서 국민의식이 높아졌음 하네요..국민성이 곧 나라의 얼굴이 아니겠습니까..꼭 우리나라는 아파도 티못내고 주위의억압때문에 웃는모습도 아닌 경직되 있던 콜린스부인이 처음 가짜월터를 안고 찍었던 사진을 연상하게 하는군요..씁..가슴이 아프면서도..저부터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시바삐 님처럼 정당한 말이 먹혀들어갈수 있는 떳떳히 할말 하고 살수있는 공권력에 진실이 정의가 묻혀 썩지 않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도 오늘부터 불매운동에 들어가겠습니다..앞으로 종종 들릴게요...
예. 감사합니다. 이건희 일가는 사라져야할 사람들입니다. 삼성 물건을 구매하면 제2의 용산참사를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체인질링의 실제사건을 읽다가 이곳과 연결된 링크를 타고 오게되었습니다.
워낙 사회,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 용산사태가 터졌을때도 어 뭐지?이랬다 바로 강호순 사건에 관심을 기울였던 평범한,무관심한 사람이었던 제가 이 글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무지가 죄라는게 이래서 인가요??...지금까지 뭣도 모르고 삼성이라는 이름에 우와~를 외쳤던 제가 너무나 창피합니다.
항상 제옆에서 삼성을 좋아해선 안된다고 외쳤던 친구의 말에 오늘은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사회,정치 에 너무 무관심했던걸 반성하고 앞으로는 열심히 귀기울이고 관심을 기울여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걸 제자리로 돌리게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곳에 이제부터 자주 들려야 겠습니다^^
세상은 관심을 가져야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재정권은 사람들의 관심을 스포츠와 같은 곳으로 돌리려고 하는 것이고요. 방문 감사합니다.
삼성과 네이버... 그러고보면 네이버도 삼성 SDS 에서 분사한 기업이라죠. 거 참... 사람 사는 세상에 어찌 밝은 면만 있을 수 있겠냐만, 이 나라는 어두운 세력들이 너무 득세하고 있어서 참 안타깝습니다..
예. 그래서 모기업의 못된 짓은 다 배웠죠. 그래서 성공했고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아니 이런일들이 사실이란 말씀이세요......
헐 ; 집에 있는 삼성제품은 어쩌라고 ㅠㅠ
영화 검색하다가 이게 뭔 날벼락이래요 -_-;;
충격적이군요..
21세기에 이런일들이 벌어 지다뇨 ;
그 큰 기업을 무너트리는 일은 하나님이나 가능할듯 하네요..ㅠㅠ
슬프닷 -_-쩝;;
앞으로 안사면 됩니다. 삼성 제품을 사면 제2, 제3의 용산참사가 난다는 것을 주변 분들에게 알려 드려도 되고요.
삼성이 망하고 그 수입이 모두 중소기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군요.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중소기업이 사는데 말이죠...
중소기업이 살아난다면 일자리도 어느정도 해결될거라고도 보고있고요..
예. 재벌이 망해야 경제가 삽니다. 그런데 오로지 재벌경제 굳히기에만 여념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이죠.
삼성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변명같지만 아무 생각없이 일했습니다. 주위에 비자금 만드는일 많이 보았습니다.
어떤자는 그걸 메모해두고 보관합니다. 그러면 영원히 짤릴일 없다고 합니다. 엄청 만들었죠. 구조조정시 기술자들 제일먼저 짤리고 인사, 돈 담당자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지금 김용철변호사의 말을 빌리면 그런돈 전부 정치권, 검찰, 사법부등등 뇌물로 다 사용된것으로 보입니다.
이씨가문이 망해야 이나라가 깨끗해 질것이며, 뇌물 먹은자도 전부 권력에서 물러나야 이나라가 원위치가 될 듯 하군요.
하지만 삼성의 사원들은 조그만 잘못과 개인적인 비리를 저질러도 엄한 벌을 받습니다. 그러니 윗물따로 아랫물 따로인가 봅니다. 빨리 이씨가 이나라에서 사라지기를 빕니다. 앞으로는 삼성물건 안삽니다.
인사/돈 담당자는 짤릴 경우 자기가 했던 일(?)들을 무기로 자폭할 가능성 때문에 못 내보내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네 정확히 보셨습니다. 심지어 어떤사람은 중간에서 비자금 가로챈 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당근 회사에서는 고발할 수도 없어 합의 한적도 많았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삼성의 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는자는 거의가 자금관리자, 인사관리자들입니다.
삼성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조직문화의 더러움...
불행한것은 노무현전통 역시도 당선전 전혀 문제가 없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일 아니었다면 이씨가 지금처럼 호의호식하는 상황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즉 어떤방식으로던지 얽어매고는 그것을 무기로 살아남는것입니다.
예.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가장 문제시 삼은 것은 대한민국을 이씨의 나라로 만든 것이죠. 이씨삼성의 지배력은 노무현 정권 때 가장 심화됐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