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즌이 재미있는 미국 드라마는?

요즘 푹 빠져서 보는 드라마는 Supernatural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 미국판 퇴마록 - Supernatural라는 글에서 소개한 것처럼 이 드라마는 판 퇴마록이다. 초자연적인 존재를 다루기 때문에 귀신, 주술, 영혼, 악령, 악마등 전세계의 모든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한다. 시즌 1의 주된 내용은 샘과 딘 형제의 초자연적인 존재 사냥, 아버지 찾기, 악마와의 투쟁이었다.

시즌 1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 그리고 내심 기대를 가지고 시즌 2를 봤지만 역시 시즌 1보다는 못했다. 내가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많다. 집필 작가만 서너명이고 이 작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만 백여명씩 묶겨서 드라마를 집필한다고 하니 재미없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그러나 시즌 2까지 재미있는 드라마는 거의 본적이 없다. 국내 TV에서도 방영했었고 정말 인기를 끈 X-Files도 시즌 1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시즌 2부터는 그럴듯한 이야기가 옆기적인 이야기로 바뀐다. 편충이 인간으로 진화하는 것이 과연 그럴듯한 이야기일까? 아울러 시즌이 거듭될 수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다음으로 재미있게 본 다크 엔젤(Dark Angel)도 비슷하다. 시즌 2까지 나왔지만 사실 시즌 1에서 마무리됐고 시즌 2는 시즌 1에 대한 아쉬움 때문에 옴니버스식으로 만든 시즌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팬클럽에서는 다크 엔젤의 시즌 3 제작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시즌 2로 마무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프리즌 브레이크도 비슷하다. 시즌 1에서 보여준 절묘함절박함. 프리즌 브레이크의 인기 때문에 프리즌 브레이크의 웬트워스 밀러석호필이라는 애명으로까지 불렸다. 그러나 막상 기대를 가지고 본 시즌 2는 확실히 시즌 1에 비해 처졌다. 긴장감도 별로 없고 시즌 1과 같은 절박감도 없었다. 구성에 다소 무리가 있고 억지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시즌 3이 나온다고 하지만 시즌 2도 간신히 본 나로서는 시즌 3를 보게될지 모르겠다.

그외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 중 24시도 있다. 딱 하루에 벌어지는 일을 정말 박진감 넘치게 처리하고 있다. 또 이런식으로 드라마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 드라마속 시간과 현재의 시간이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등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특이한 구성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24이다. 그러나 24도 시즌 2로가면 재미가 반감한다. 그 이유는 시즌 1과 시즌 2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이 거듭되도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하나 있다. 바로 이다. CSI는 범죄 수사물이기 때문에 편과 편, 시즌과 시즌 사이의 연결 고리가 없다. 드라마를 만들 때 약점일 수도 있지만 이런 점에서는 오히려 장점이 된다. 특히 CSI는 시즌 뿐 아니라 다시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등 별도의 팀으로 나뉜다. 그러나 각 팀마다 각각의 개성있는 캐릭터들 때문에 편 마다 보는 재미가 다른 특이한 드라마이기도 하다.

실험실 증거 위주의 길 그리섬 반장. 실험실의 증거도 중요하지만 육감도 중시하는 호레시오. 철저한 현장 타입. 똑 같은 드라마로 저렇게 서로 다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도 대단하지만 이런 캐릭터가 모두 매력 넘친다. 이 것이 아마 CSI의 최대 장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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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06:42 2007/08/2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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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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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joogunking 2007/08/22 08:36

    저는 X-Files의 경우 시즌 5정도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같아요...
    시리즈가 인기를 제법 끈 후에 제작된 것이라서 스케일도 크고..
    9시리즈느 좀 망가졌지만 마지막까지 재미있었던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경우는 동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08:53

      저도 TV에서 봤을 때에는 시즌 중간까지 재미있게 봤는데 DVD를 구해서 보니 시즌 1으로 마무리 된 것이더군요. 시즌 2부터 옆기적인 얘기가 나와서 사실 DVD는 시즌 1만 가지고 있습니다.

  2. 아키토 2007/08/22 09:16

    프리즌브레이크 24 슈퍼내츄럴은 .. 딱 시즌1까지가 재미있죠..
    전 히어로즈 기대중입니다. 이번시즌은 재밌었는데..
    다음에 나오는 시즌은 어떨런지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34

      히어로도 볼 생각입니다. 슈퍼 내추럴 때문에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3. 학주니 2007/08/22 09:18

    X-File은 시즌 8 빼고는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는데요. ^^;
    CSI는 정말 걸작이죠.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36

      저도 TV로 볼때에는 중간부분까지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데 막상 DVD로 보니 시즌 2부터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시즌 1만 보고 있습니다. 시즌 1은 다시 봐도 재미있더군요.

  4. 나비 2007/08/22 09:31

    CSI는 스핀오프녀석들도 정말 탄탄한거 같아요. 각각의 특징도 멋지고...
    전 갠적으로 마이애미의 호반장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조용조용히 얘기하면서 다소 느끼한 말투..-ㅂ-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37

      저도 호레시오를 가장 좋아합니다. 여기에서 한번 제 의견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5. 율동공원 2007/08/22 10:01

    요즘 틈날때마다 보고 있는 X파일 이야기가 나와서 반갑군요.
    8월들어서부터 보기 시작해서 현재 시즌6 1편을 보는 중입니다.
    편별로 완성도가 약간 씩 차이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X파일을 미국드라마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멀더와 스컬리의 진실에 대한 열정이 그 이유입니다.^^
    추천하신 CSI도 다음프로로 예약해 둬야겠네요.

    참고로
    미드족이 뽑은 최고의 미드는 'X파일'
    http://star.moneytoday.co.kr/view/star_ ··· 30103111

    영화 엑스파일2도 제작한다고 하네요.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 ··· 16001498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38

      미드족이라기 보다는 일반인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미국 드라마 중 X-Files이 가장 알려 졌기 때문에 나온 통계가 아닌가 싶더군요. 시즌 1만 따지만 가장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해도 틀린 얘기는 아닙니다.

  6. myst 2007/08/22 10:15

    저는 엑파 전시즌 다 봤고, 24도 전시즌 재미있게 봤습니다.
    엑파는 마지막에 주인공이 빠지고 혼선이 있었던게 매우 아쉬었죠.
    24는 1시간이나 2시간도 아니고 24시간을 실시간으로 만들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박수를 보내구요. 시즌이 지날 갈 수 록 각종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하나 하나 개선해내가고 있는것도 대단하죠. 현재 미국 드라마들이 단막극에서 연속극 형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니면 단막극중간 중간에 연속극 형식을 취하고 있죠. 이건 아마도 시청률을 위한 정책 같습니다.
    그러나 예전처럼 천편일률적인 구성으로 가서 지치게 하지 않고, 인터넷 시대 답게 피드백을 받아서 고쳐나간다는겁니다. 대표적인게 Lost입니다. 1,2시즌 떡밥이 너무 많고 플래쉬백이 지겹다고 하니까 3시즌에 갑자기 확 풀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떡밥이나 던지면서 질질 끈다는 소리가 들리니까, 16편씩 3시즌만 더하고 끝낸다고 합니다.
    예전에 맥가이버나 헐크 같은 경우 마지막의 정말 지지부진하게 끝낸데 비해서 요즘은 시청자들의 소리를 귀울여 듣고서 잘 반영한다는거죠. 인터넷덕분에 벌어진 일이죠. 예전에는 피드백이 늦었지만 즉각적이니까요.

    거의 모든 시즌이 재미있던것은 CSI처럼 연속극이 아니라 단막극 형식의 시트컴 프렌즈가 아니었나 싶네요. 10시즌 끝까지 계속 웃을 수 있었고, 처음부터 다시 2번 본 유일한 드라마이기도 하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39

      사실 로스트나 프렌즈 모두 보다가 포기한 드라마입니다. 프렌즈는 우리 정서와는 맞지않아 웃음이 나는 대목이 별로 없고 로스트는 어째 민족적 편견이 그득한 것 같고 내용이 별 다른 흥미를 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프렌즈 에피소드 중 가장 재미있는 것 몇편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미르~* 2007/08/22 10:20

    프리즌 브레이크는 저도 시즌2 들어서 많이 실망한 케이스입니다.
    시즌1에서는 긴장감과 압박감이 상당하고, 각 인물들은 각자 이유에 의해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살아서 움직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시즌2에서는 억지로 캐릭터들을 움직이다 보니,
    각 캐릭터가 움직인다기보다, 등떠밀려서 뭔가를 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시즌1에서는 스코필드만 천재였는데,시즌2가 되니 다들 천재가 되더라구요.. -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1:40

      대표적인 예가 시즌1에서는 스코필드만 천재였는데,시즌2가 되니 다들 천재가 되더라구요.. -_-;;

      예. 출연진을 너무 죽여서 극을 끌고 가기 힘들게 한 것도 흥미를 반감시킨 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8. 나는 나 2007/08/22 14:07

    요즘 슈퍼내추럴을 보고 있는데요. 뭐 재미있더군요...

    그래도 미드중 최고는 CSI가 아닌가 싶네요.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각 편마다의 다른 개성의 반장과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영상색깔 등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색다른 시리즈 지요.

    참고로 마이애미는 정열적인 어떤것, 감정에 충실한 그런 것이기에 주황색이나 붉은 빛을 띄구요

    뉴욕은 차가운 느낌의 푸른색... 라스베가스는 환락의 도시로 대변되므로 화려한 색감과 밤의

    도시이므로 어둠이 어느 정도 적절히 섞인 느낌?

    암튼 CSI 최고!!!!, 슈퍼내츄럴은 시즌1까지는 보고 판단하고 싶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5:36

      예. 저도 CSI가 가장 좋습니다. 슈퍼네추럴은 시즌 1은 괜찮습니다.

  9. 아이비 2007/08/22 14:12

    저도 CSI...입니다. 일단 단편으로 끝을 맺고, 뒷끝이 없거든요.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10. inureyes 2007/08/22 15:48

    전 M.D.House를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즌 3가 끝나고 이제 시즌 4가 시작되는데 너무 기대중입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5:54

      M.D.House도 추천을 많이 받은 드라마입니다. 다만 제가 추천받은 드라마가 많다보니 아직까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손규철 2007/08/22 16:02

    슈퍼내추럴, 프리즌 브레이크, 24 봤습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러운 것은 단연 프리즌 브레이크죠.
    1시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24시도 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시즌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끈하고 재밌어져서 볼만했습니다.
    슈퍼내추럴은 그냥 그렇게 괜찮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은 좀 더 현실적인 미드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선택한 것이

    WAT(without a trace)- FBI실종수사대
    :최근에 모든 시즌을 봤는데...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현재 시즌5까지 나왔습니다.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이다보니...
    수사도 상당히 옛날방식입니다.
    실종자 주위사람들부터 심문하고 통화기록 찾아보고 누구랑 말다툼을 했으면 불러들이고
    의심이 조금이라도 갈만한 사람들은 모두 불러들여 심문하고 그러면서 점차 실종자에게 다가가면서
    결국에는 찾거나 합니다.

    low & order svu
    :성범죄전담반의 이야기를 다른 드라마인데.. 화면구성이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
    물론 내용도 현실적인데... 아직 부담이 가서인지 선뜻 보지 못하는 드라마입니다.

    더 쉴드
    :악당경찰이 주인공인 드라마...

    미드 중에 아직 숨어있는 정말 재미있는 미드들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그 유명하다는 csi도 저는 안 보고 있습니다.
    왠만한 것들은 몇편식만 보면 왠만해서는 계속 보게됩니다.

    지금까지 본 미드가 한 20편은 되는 것 같습니다.

    9월 말부터 새로운 미드의 시즌이 시작됩니다.
    csi, 프리즌 브레이크 등 굵직한 미드를이 시작하는 것로 알고있습니다.
    9월달부터 신나게 달려야겠습니다.ㅋ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6:14

      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러운 것은 단연 프리즌 브레이크죠.

      시즌 3가 나왔나요. 시즌 2까지 나왔는데 시즌이 거듭된다는 표현은 힘들 것 같아서요.

      24시도 시즌이 거듭될수록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시즌의 후반부로 갈수록 화끈하고 재밌어져서 볼만했습니다.

      비슷한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저는 시즌 1을 보고 시즌 2에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래서 그 뒷 시즌은 알지 못합니다.

      WAT(without a trace)- FBI실종수사대

      이 드라마는 한번 본 것같습니다. 그런데 중간 부분부터 봐서 그런지 아주 재미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겠군요. 그런데 케이블 방송에서도 방연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군요.

      요즘은 Supernatural을 보고 있고 헤로스를 다음으로 볼 생각입니다. 일단 시간이 되면 한번 보고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7/08/22 17:17

    히어로즈 강추 입니다. 그리고 저도 슈퍼내추럴 열심히 보고 있구요..~~
    히어로즈 시즌 2도 기대 만빵 중입니다. 다른것과는 달리 시즌 2도 재미있어야 할텐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2 18:58

      히어로즈도 강추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시즌 1은 모두 받아 두었습니다. 시간이 나면 보려고...

  13. burami 2007/08/22 21:22

    저도 미드를 많이 봐왔고 도아님 같은 기분에 빠져, 전시즌이 재미있는 드라마는 거의 없었습니다.(24 1시즌에 빠져 미드를 보기 시작했고, 앨리어스와 앨리맥빌 등도 처음에는 정신없이 봤지만 결국에는 지쳐버리는 시즌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도아님처럼 CSI 시리즈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다 보니 마이애미(도아님이 좋아하시는 호반장님은 제게는 반대의 느낌이라...^^)를 제외하고는 전시즌이 재미나는 드라마 같네요.

    그외에는 현재 4시즌을 앞두고 있는 미디엄이 거의 유일한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마다 다소 편차가 있는 것은 CSI 처럼 어쩔 수 없겠지만 전 시즌을 정말 재미나게 보고있는 가장 기다려지는 드라마입니다.

    나중에 시간나시면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3 05:21

      여기 저기서 추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우스는 추천을 받은지 조금 되고요. 시간이 되면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4. 민트 2007/08/22 22:36

    프뷁은 시즌1이 역시 최고였죠. 아무래도 탈옥 영향도 있고 2는 별로고..
    엑파도 5 이전까지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좀 엽기나 호러적 에피소드와 끝에 멀더가 빠진것 그게 젤 큰 에러인데... 그래도 수작이고,
    아직까진 저도 CSI가 제 최고의 미드입니다. 어느 에피에서 시작해도 크게
    상관이 없기에... CSI 중에서는 라스베가스와 뉴욕이 좋습니다. 차갑고 차분한 뉴욕반장과 뉴욕반장보단 조금 더 인간미 있고 재밌는 그리썸도 좋고...

    개인적으론 카지노에도 관심 있어서 미드 라스베가스도 좋아합니다.
    프렌즈는 제 친구와 항상 논쟁하는 드라마 중에 하나인데.. 제게는 문화차이로 잘 맞지는 않습니다. 재미를 모르겠어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3 05:22

      저도 Friends는 정말 재미가 없더군요. 문화의 차이때문에 웃음도 나지않고요. 시즌이 많은 것을 보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텐데... 보다가 포기한 드라마가 Friends입니다.

  15. ymister 2007/08/22 22:38

    지금까지 본 미국 드라마 중 순위를 매긴다면?

    1 - The X-Files
    2 - 24
    3 - E-Ring (아쉽게도 season 1으로 끝났지요)
    4 - Taken
    5 - 4400
    6 - Revelations (미건...드라마라기 보다는 미니시리즈 급이지만...)

    제 취향대로 적어봤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3 05:23

      개인적인 부분이라 저랑은 차이가 많군요.

  16. 도아 2007/08/23 16:42

    도아 회원님의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다음 헤드라인으로 교체될 경우 각 섹션(시사, 문화, 엔조이라이프, IT과학) 페이지로 옮겨져 링크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3 18:25

      잘 았겠습니다. 다만 제 닉은 사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17. usansf 2007/08/23 22:24

    1 - The X-Files
    2- CSI
    2 - 24
    3.- 다크엔젤
    4 - 프리즌...

    이하는 아직까지 없음....
    많이 접해본게 아니지만, 봐야 겠습니다.. 제 타입에 맞는지 알고 싶네요...

    perm. |  mod/del. reply.
  18. 작은선물 2007/08/24 06:09

    전 아직도 엑파면 죽고 못 삽니다만, 엑파는 단순히 재미로 보는 사람 보다는 그 분위기에 빠져서 보는 것 같습니다. (기담, 괴담류 매우 좋아합니다.)
    왜 한때 K본부에서 환상특급할때, 꼬박꼬박 챙겨보는 사람 있잖습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4 09:26

      저도 시즌 1은 지금 봐도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2부터는 너무 이야기가 옆기적으로 전개되서 현실감이 떨어졌습니다.

  19. Prime's 2007/08/24 09:30

    음.. 저는 하우스도 재미있었어요..
    Dr. HOUSE. 그냥.. CSI처럼 긴박감이 있어서 그런가.;;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4 15:09

      하우스도 추천이 많더군요. 저도 한번 볼 생각입니다.

  20. Rion 2007/08/24 16:22

    위에 있는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론 히어로즈가 재미있던데...
    시즌2가 9월24일부터 한답니다..물론 국내는 아니지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8/24 16:26

      히어로즈도 얘기가 나온 드라마입니다. 다만 저는 아직 보지 못하고 다운만 받아둔 드라마입니다.

  21. 주성치 2007/09/10 18:17

    최근에 식스핏언더 DVD사서 쭉봤는데(전체 5시즌)
    마지막화에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장의사 가족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드라마인데
    도아님께 추천해 드립니다. ^_^

    마지막장면에서 감동적이었다는 분이 많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9/10 18:39

      Heroes에 대한 추천이 많아서 이 걸봤는데 저랑은 코드가 안맞더군요. 그리 큰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메디컬 드라마 하우스가 재미있다고 하니 하우스를 보고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2. 방구 2010/02/12 02:34

    미드 중 시즌 2로 가면서 폭탄으로 변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Heroes이죠. 벌려놓고 해결못하는.
    최고의 미드는 프리즌도 CSI도 24시도 아니죠. Over There, The Unit, E-Ring은 저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이것은 순전 개인취향때문이고, 심심풀이죠 Supernatural처럼.

    하지만 제게 지금까지 최고의 드라마는 Shield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살아서 움직이고 개성이 있습니다. 절대 짜여진 각본데로 움직이지 않죠. 편편마다 조그마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지만 이것은 그냥 양념이며, CSI처럼 하이테크의 해결 방식도 아닙니다. 이곳에는 인간들이 있죠. 선도 없고 악도 없습니다. 그들의 움직임은 짜릿짜릿한데, 이것이 절대 상상속의 시나리오가 아니라 현실(실제사건)을 바탕으로 두고 갓개했음을 짐작케합니다.(물론 개인적으로) Shield 중독되면 CSI 같은 것 지루하고 재미없고 심심해서 못봅니다. 너무 짜여진 각본과 시나리오에 의하여 움직이는 지루한 드라마죠.

    Band of Brothers 도 참 마음 졸이며 보았던 드라마고, 24시 그래도 2시즌까지는 봐줄만하죠. 아참 고전 Friends와 Fraiser도 언급해야죠. 개인적으로 Two and a Half Men이 참 재미있었죠.

    CSI 보다는 차라리 크리미널 마이드가 더 낫을까나.이것들은 시즌이 더해가죠 지루해지지 않고 깊이(?)가 있어지죠.

    Stargate는 전편을 다 보았는데, 이것 생각치않게 재미있습니다. 유치하죠? 하지만 적은 제작비로 만들었으니 이렇게 표현하였구나 하는 것만 용인하면 볼만합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스핀오프 더 잼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2/15 06:51

      자기에게 최고라고 해서 남에게 최고는 아닙니다. 따라서

      최고의 미드는 프리즌도 CSI도 24시도 아니죠. Over There, The Unit, E-Ring은 저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이것은 순전 개인취향때문이고, 심심풀이죠 Supernatural처럼.

      이런 단언은 힘들죠. 더구나

      하지만 제게 지금까지 최고의 드라마는 Shield입니다.

      이런 의견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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