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풀 브라우징 폰이다. 얼마 전 삼성에서는 햅틱이라는 풀 브라우징 폰[1]을 출시했다. 반면에 LG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타 통신인 오즈로 풀 브라우징을 즐길 수 있는 캔유와 LH2300을 다음 달 초 출시한다고 한다.

LG TV에서 동영상 삭제

캔유는 LG와 카시오의 전략적 제휴에의해 개발한 폰으로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터치 UI는 지원하지 않는다. 내가 기대하고 있는 폰은 풀 브라우징에 터치 UI를 지원하는 LH2300으로 이 역시 내달 초에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풀 브라우징
일반 컴퓨터(데스크탑)용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예: 운영체제의 비밀)를 휴대폰에 탑재된 브라우저(Full Browser)로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풀 브라우징 폰의 대표적인 예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아이폰(iPhone)이다. 휴대폰 기능은 없지만 역시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장치로 애플의 아이팟 터치(iPod Touch)가 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풀 브라우징 폰의 개념이다. 풀 브라우저만 있으면 정말 다 되는거야?라는 퓨처워커님의 글처럼 '풀 브라우징이 된다고 해서 우리가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탐색하듯 사용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풀 브라우징 폰과 데스크탑은 그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풀 브라우징 폰을 들여다 보기 전에 일단 두 가지를 고려해 보자. 바로 데스크탑과 휴대폰이다. 인터넷을 탐색하기에 가장 편리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데스크탑이다. 그러나 문제는 데스크탑은 이동성이 제로다.

가장 진보적인 이동형 데스크탑. 물론 이렇게 이동시키는 사람도 있다.

역시 편한 데스크탑. 그러나 데스크탑형 노트북을 이렇게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역시 데스크탑이 더 편한다.

반면에 휴대성을 생각하면 예전에 나온 흑백 휴대폰이 가장 좋다. 그러나 이 휴대폰으로는 인터넷을 탐색할 수 없다. 인터넷 탐색의 편리함과 이동성을 고려하면 데스크탑의 편리함에 약간의 이동성을 부여한 것이 노트북이다. 마찬가지로 휴대폰에 약간의 인터넷 탐색 기능을 부연한 것이 오늘 날의 휴대폰인 셈이다.

그러나 노트북은 역시 이동성이 떨어진다. 가방에 넣어 두고 가지고 다니는 것은 가능하지만 손으로 들고 다니며 쓰기에는 역시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편리함을 희생하고 이동성을 높인 것이 UMPC(Ultra Mobile PC)이다. UMPC(Ultra Mobile PC)는 노트북 보다는 이동성이 더 좋기는 하지만 대신에 노트북 보다는 사용하는데 더 불편하다.

풀 브라우징 폰도 비슷한 개념이다. 휴대폰의 이동성을 조금 더 죽이고 조금 더 편하게 인터넷을 탐색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폰이다. 즉, 풀 브라우징 폰은 깊은 산속에서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폰이지 모든 것이 다 되는 폰은 아니라는 점이다.

한 예로 고진샤 민다우(K801)로 에서 지도를 검색할 때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의아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1024x600이라는 해상도를 고려하지 못하고 목록창을 만들었기 때문에 검색 결과가 숨겨진 것이었다.

풀 브로우징 폰이 나온다고 해도 해상도는 800x480에 불과하다. 일반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하고 글을 읽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편하게 사용하기에는 역시 무리가 있다. 따라서 풀 브라우징 폰의 개념은 단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해 주었으면 한다.

이달 말에 출시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다음 달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LH2300은 풀 브라우징, 터치 UI, 저렴한 무선 인터넷 요금 때문에 블로그를 비롯한 상당히 여러 곳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도 이 폰에 대해 아는 것은 다음 사진 세장 뿐이다.

인터넷에 널리 퍼진 LH2300 사진

그러나 출시가 임박해서인지 이 폰에 대한 정보 역시 여기 저기저 흘러 나오고 있다. 이런 정보를 종합해 보면 LH2300의 실체를 다소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LH2300은 프라다폰, 500만 화소를 지원하는 뷰티폰에 이어 등장하는 터치폰이다. Touch the Wonder라는 슬로건이나 터치웹폰이라는 별명을 보면 LH2300이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는 터치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LH2300의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출처: 세티즌]

항목 설명
크기 104(L) x 54.4(W) x 12.8(H)
무게 95g
색상 레드와인, 다크블루
LCD 사양 3.0" WVGA (480X800) TFT Touch Screen
카메라 3.0 Mega AF CMOS + VGA
충전/통신단자  
멜로디 128 Poly
배터리/표준형(880mAh) 연속통화시간 180분 / 연속대기시간 130시간
기본 구성품  
DMB 지상파 DMB
영상통화 지원함
멀티태스킹 지원함
모바일 뱅킹 지원함
내부 메모리 지원 / 4GB Micro SD /약 70M
블루투스 지원함(v 2.0)
통신 규격 CDMA / EV-DO Rev.A

100g이 되지 않는 무게에 3인치 와이드 VGA를 사용하며, 지원하는 해상도는 480x800이다. 800x480이 아니라 480x800인 이유는 휴대폰은 가로로 쓰기 보다는 세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갸우뚱 기능(피벗)을 지원하기 때문에 800x480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300만 화소의 카메라, 지상파 DMB, 내외장 메모리를 지원한다. PCS 망의 속도를 올린 것이기 때문에 통신 규격이 WCDMA가 아니라 'CDMA / ev-DO Rev.A'이다. 스펙만 보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출처: 세티즌]

주요 기능

LH2300에서 내세우는 주요 기능은 3인치 초고화질의 LCD, 인터넷 풀 브라우저, 헬로우 UI, DMB 타임 머신 기능이다.

3인치 초고해상도 화질

3인치 와이드 VGA LCD를 사용했다. 따라서 800x4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따라서 기존의 320x240의 해상도에 비해 월등히 선명한 화면을 보여 줄 것으로 생각된다.

내마음대로 꾸미는 바탕화면

사실 대단한 기능은 아니다. 자주 쓰는 아이콘을 등록해서 사용하는 기능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이다.

헬로우 UI

바탕화면에 연락처와 같은 것을 등록하고 끌어놓아 실행할 수 있는 UI이다. 얼마나 편리할 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이 UI를 좋아하는 사람드도 꽤 있는 듯 하다.

인터넷 풀 브라우징

역시 가장 관심이 가능 대목이다. 800x480 해상도로 접속할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도 기대가 된다.

지상파 TV 타임머신 기능

이름만 보면 알 수 있지만 지상파 DMB를 녹화해 주는 기능이다. 즉, 지상파 DMB를 시청할 때 전화가 오면 전화와 TV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지상파 DMB 시청 중 전화가 오면 통화를 하고 통화하는 동안 지상파 DMB를 녹화한 뒤 통화가 끝나면 시간차이 없이 다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그외의 기능

더 자세한 기능은 실제 휴대폰이 출시되어야 알 수 있겠지만 두가지의 휴대폰 테마를 지원하며, 다른 휴대폰에도 있는 파일 보기 기능, 뇌온터치라는 교육형 게임과 틀린 그림찾기라는 게임, 세계시간, 지하철 노선도, 그림 메모와 같은 기능도 지원한다고 한다. [출처: 세티즌]. 디자인은 LG 답게 상당히 예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기능은 역시 LG 답게 턱없이 부족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마지막으로 주요 기능을 설명하면서 사용한 그림은 모두 엘양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이다. L양이라는 이름과 가끔 이벤트를 한다는 점,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자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봐서 L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로 보인다.

우연

참고로 캔유를 영문 자판에서 세벌식으로 입력하면 0rs(캔)가 된다. 언뜻보면 orz와도 비슷하며, 우리 말로 읽으면 오즈와 비슷해진다.

관련 글타래


  1. 풀 브라우징을 목적으로 출시한 폰은 아니다. 
2008/03/30 11:23 2008/03/30 11:23
글쓴이
author image
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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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가슴 뭉클한 비링 2008/03/30 12:30

    리버젼 a라서 인터넷속도면에서는 ;;
    일단 2.5g라고 하지만 아직 초창기이다보니 더 많은 제품이 나오다보면 통신사도 이제 다양한 상품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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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3/31 07:57

      속도는 WCDMA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광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느립니다. 다만 LGT가 개방을 선언했기 때문에 아마 SKT나 KTF도 손놓고 있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2. 이정일 2008/03/30 14:47

    대략 가격도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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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xacdo 2008/03/30 15:04

    동영상을 보니까 캔유나 LH2300이나 스크롤할때 화면이 뚝뚝 끊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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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3/31 07:58

      아직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참고 써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4. 공상플러스 2008/03/30 15:19

    개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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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즈마법사 2008/03/30 18:49

    성공하기 힙들겁니다. 광랜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이 리비젼A로 만족할지.

    고개만 돌리면 PC방인 나라인지라.

    그래도 SKT KTF 에게 한방 먹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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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3/31 07:59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대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도시에만 살면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지방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 보면 꼭 필요하기도 합니다.

    • parankiho 2008/03/31 09:45

      네트웍이 가능한 PC를 사용할 수 없는 공간은 매우 많습니다.
      또한 오즈는 단순히 인터넷이 아닌 매우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가 가능해 지는 시작점이 된다고 봅니다.
      망이 개방된다는것은 핸드폰으로 어떤 서비스도 가능케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LGT 에서 밀어붙이는건, full browsing 도 아니고 이쁘장한 터치폰도 아닙니다. 바로 OZ이며, OZ의 핵심은 바로 망개방입니다.

  6. 리무상 2008/03/31 12:59

    글내용과는 조금 상관 없지만 첫화면이 전부 네이버네요..
    역시 네이버는 한국 인터넷의 중심인가 봅니다. 후~~~
    우물을 벗어나야...우물을 벗어나야...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3/31 17:06

      예. 저도 네이버 말고 다른 화면을 찾았는데 없더군요...

  7. 신병길 2008/03/31 16:11

    캔유801ex는 풀브라우징이 아니라 웹뷰어 방식이라고 합니다.
    풀브라우징이 완전하지 못한건 해상도 문제도 있지만
    activex같은 비표준화된 껍데기들을 씌워놔서 그런일들도 많다고 봅니다.
    마치 사파리나 파이어폭스등의 브라우저에서 완전한 사용이 불가능한것 처럼요..

    속도 문제 역시 답답하기는 할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쓸 사람들이 아니죠.
    그만큼 풀브라우징에서 써먹을 컨텐츠들이 늘어나면
    감수하고도 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p.s lh2300 사진중 레이저 키보드가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3/31 17:07

      캔유801ex는 풀브라우징이 아니라 웹뷰어 방식이라고 합니다. p.s lh2300 사진중 레이저 키보드가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서버를 두고 변환하는 방식도 ActiveX를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다만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이 더 나아 보이더군요.

  8. cyberest 2008/03/31 18:42

    크아 삼각대 신공......
    본인은 아니시겠죠?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3/31 23:36

      삼각대라는 것을 지금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가 아닙니다.

  9. Yasu 2008/03/31 20:04

    OZ(오즈)가 월정액 6000원으로 확정되어 넘 좋습니다.ㅎㅎ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3/31 23:36

      예. 요금제는 확실히 매력이 있더군요.

  10. 이석환 2008/03/31 21:51

    와...
    드디어 우리나라도 QCGA를 넘어서는 액정이 나오는군요..
    완전 기대되네요..
    물론 핸드폰으로 인터넷 업무를 본다는 건 무리이지만..
    피씨를 못하는 곳에서는 정말 요긴할거 같은데요..
    왠지 뷰티보다 더 좋아보여요..
    엘지가 터치폰은 정말 앞서가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3/31 23:37

      예. PC처럼 사용하기 위한 것은 아니니 PC만큼 편하지는 않아도 산속에서 인터넷이 된다는 상상 하나 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

  11. 비니네 2008/04/02 00:22

    밝은 곳에서 7~20인치, 어두운 곳에서 40인치 크기로 화면을 볼수 있는 제품인데 사람들이 이런거 나오면 살까요?
    동영상도 있네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 ··· 5c5%25cd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2 05:18

      휴대폰입니다. 휴대성이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휴대폰의 프로젝터는 큰 매력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12. 비니네 2008/04/02 00:32

    제 생각엔 이런 풀브라우징 폰도 화면 사이즈 때문에 상당히 불편할 걸로 생각되는데 여기에다 초소형 프로젝터 연결해서 아무대서나 벽 같은데다 화면 뿌려서 크게 보면 아주 좋을꺼 같은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2 05:19

      어차피 휴대기기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13. E3rect 2008/04/04 17:40

    잘 보았습니다.^^;;

    LH2300에서 인터넷을 할때 터치팟처럼 더블 클릭하면 확대되서 보여지는것 같은데,

    스크롤을 이동할때 뚝뚝 끊기겠죠???

    이거 사고싶었었는데, 친구가 이미 폰을 망가뜨려서 바꿀수 없게 되었습니다. 엉엉 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6 09:55

      스크롤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다만 인터넷 속도가 조금 느리더군요. 또 불러 오는 중에는 스크롤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14. 아도 2008/04/13 12:51

    작은 화면으로 인해 터치의 불편함이

    많아서 호기심반으로 구매는 할듯싶지만

    처음에만 몇번 사용하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고

    사용을 안할듯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좀더 좋은 시장으로 가기위해 좋은 시도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17

      편합니다. 오히려 써보면 더 중독이 됩니다. 데스크탑의 편리함을 생각하는 사람은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휴대폰의 불편함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편합니다.

  15. egoing 2008/04/15 07:46

    그런데 저 레이저(로 추정되는) 키보드는 먼가요? 저런게 된다면 정말 이슈가 될 수 있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5 08:05

      장기적으로 저렇게 가겠다는 뜻입니다. 적외선 키보드는 이미 개발은 됐지만 아직 휴대폰에 적용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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