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2. 단점을 칭찬해 주세요.

단점을 칭찬하면?

우엉맘의 일 때문에 쓰기 시작한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번에는 '단점을 칭찬해주세요'라는 내용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인두를 잡고 공학도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는 꾸지람을 많이 하셨던 아버님이 칭찬했던 몇 안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저 스스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칭찬은 없는 재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단점을 칭찬하면 아이의 단점은 언젠가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랑의 편지 1에 이어 2를 올립니다. 사랑의 편지 2는 원고지 형태로 작성했습니다. 또 본문에 나오는 내용은 대학시절 영어공부를 하며 읽은 '영어순해'에서 따온 내용입니다. 영어순해를 읽다 보면 중간 중간 짧막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튼이라는 내용으로 번역해서 올린 글도 '영어순해'에 나온 내용입니다. 다만 신기한 것은 영어순해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데 이런 짧은 글은 대부분 기억이 납니다. 아마 감동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원래는 글의 내용도 원고지 형식으로 올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스크립트를 찾지 못해서 큰 그림으로 올리고 내용은 따로 추가해 두었습니다.

단점을 칭찬해 주세요

한 아이가 울면서 달려왔습다.

“선생님 전 글씨를 너무 못써요”

선생님은 아이가 쓴 글을 천천히 들여다 본 뒤 말했습니다.

“그래, 그런데 넌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쓰잖니? 글씨는 이렇게 쓰면 된단다”

자잘못을 가르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못쓰는 글씨는 아이가 못하는 것 중 하나일 뿐 잘못은 아닙니다.

‘단점’을 칭찬해 주세요. 단점을 칭찬하면 ‘단점’은 언젠가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보기에 부질 없는 상상을 아이들은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상이 바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의 원천입니다. 아이들의 부질없는 상상을 나무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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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1:35 2012/06/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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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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