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컴퓨터 쇼핑몰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팔면 가격은 확실히 내려간다. 그러나 잘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용파리의 각종 사기술에 당하기 쉽다. 따라서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거나 용팔이에 대해 잘 모른다면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파는 것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그 동안 방문자들이 추천한 컴퓨터 쇼핑몰을 소개할까 한다.

컴퓨터 구매 가이드

등치고 배두드리는 용파리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립 PC는 대기업 완제품 PC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싸다. 또 대기업 완제품 PC가 주로 트레이 제품을 사용하는 반면 조립 PC는 말 그대로 순정품을 그대로 살 수 있다. 아울러 대기업 PC에 비해 조립 PC의 AS 기간이 훨씬 더 길다. 이외에 대기업 완제품 PC와 용산 조립 PC의 장단점은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라는 글을 읽어 보면 된다. 그러나 장점이 많은 조립 PC지만 초보자는 선뜻 조립 PC를 선택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직접 조립을 하지 않으면 초보자는 속기 쉽기 때문이다. 아싸컴과 같은 조립 PC 대행 업체를 이용해도 속기는 마찬가지고 동네 컴퓨터 수리점을 이용해도 속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아는 것이 없는 초보자가 직접 조립에 나서기도 힘들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팔면 다나와 최저가 이하로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마다 물어 보고 다니면 예전에 TV에 방영됐던 것처럼 "손님 맞을래요"라고 말하는 용파리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설의 "손님 맞을래요?"

일그러진 용산의 상술을 보여주는 "손님 맞을래요?". 어이가 없지만 이런 용파리가 용산에는 참 많다. 꺽기를 비롯한 고객을 속이는 온갖 기술도 부족한 듯 때로는 협박도 한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도 이런 곳이 있다. 바로 아싸컴이다.

따라서 청계천 시절부터 용산까지 거래한 나도 용산에서 팔품을 팔기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 그 이유는 발품을 팔아 절약하는 돈에 비해 시간 투자가 많고 가격을 물어 보고 가면 신경질 적으로 대하는 용파리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용파리의 등치고 배만지는 기술은 나름대로 용파리를 상대하는데 고수라고 하는 사람도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많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쇼핑몰

그러나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해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호환되는 부품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쉽게 호환되는 부품을 고를 수 있도록 쓴 글이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라는 글이다. 호환되는 부품을 골랐다고 해도 초보자를 속이지 않는 쇼핑몰을 고르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 거래한 업체 중 믿을 만한 두 곳을 소개한 글이 바로 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이다.

이렇게 초보자가 PC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다 보니 각자 좋아하는 업체에 대한 추천 글이 올라왔다. 아이코다는 그 명성 만큼이나 추천하는 사람이 많았고 컴퓨존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개념이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따라서 블로그에 올라온 추천 사이트를 정리해서 초보자들이 보고 믿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간 올라온 댓글을 모두 정리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추천하는 업체는 아이코다, 컴퓨존, 아이티컴퓨터이다. 그러나 대응 방식을 보면 아이클럽도 상당히 믿음이 가는 업체였다. 원래는 이지가이드를 추천했지만 아이코다, 부도난 이지가이드 제품까지 AS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지가이드를 인수한 아이보라의 대응은 예상 밖이었기 때문에 이지가이드는 추천에서 제외했다.

아이코다(http://www.icoda.co.kr/)
추천: 도아, errored, 나비, 인게이지, junnylee, 댕글댕글파파, 리무상, DalKy, 희주, 모에루나, 오리ⓡ, 수냉

설명: 명성 답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사이트이다. 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라는 글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가장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업체다. 가격이 비교적 비싼 곳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싸다고 소문난 아싸컴과 같은 가격에 컴퓨터를 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도난 용산 업체의 AS까지 떠 맞게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에 가장 믿음이 가는 업체다. 다음은 블로그에 아이코다를 추천하는 댓글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정도의 추천이 올라왔다면 좋지 않다는 글도 올라와야 한다. 그러나 댓글을 통제한 것도 아닌데 '좋지 않다'는 댓글은 없다.

추천인 추천 이유
errored 아이코다는 제 주력 부품구매 사이트입니다.
인터넷쇼핑몰만 알고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도 있는 곳이었군요..
(서울에 잘 가질 않아서-_-)

다른 곳은 물건을 구매해보질 않아서 모르겠구요, 아이코다는 저도 추천입니다.

인게이지 제 인터넷 주 거래도 아이코다랑 컴퓨존인데...
전 가격보다는 문제시 교환 환불등이 깔끔한 업체를 선호하는지라..
나비 저도 아이코다랑 거래를 자주 했는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것저것 거래하다 보면 그곳 사람들이 좋은게 더 끌리더군요...
junnylee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2개나... 아이코다, 컴퓨존...
위 사이트 모두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면서 상담원이나 판매원이나 모두 친철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컴퓨존에서 프로젝트관계로 거래를 많이 했는데 매장에 있는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역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쇼핑몰에는 공통점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 신용 등
댕글댕글파파 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도 아이코다에서만 삽니다^^
솔직히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보다 조금 비싸지만 신뢰가 가기 때문에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리무상 저도 대학원 재학중에는 아이코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리비우기 힘들 때라 구매를 갈 수는 없었지요.
아이코다 정말 믿음이 가더라구요.
영수증 요구를 처음에 안해서 물품 수령후 청구를 했는데, 빠른 등기로 다음날 받을 수 있게 보내주는 성의가 있는 곳이지요..
매우 추천합니다.
DalKy 예전엔 직접 조립을 했었으니 보스PC 나 레몬하우스 같은 꽤 유명하면서 싼 곳을 다녔는데, 아이코다나 고용산은 요새 가격도 많이 착해졌을 뿐 아니라 예전의 괜찮은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 곳들입니다. 게다가 영수증도 착실하게 잘 끊어줘서 회사 포인트로 하드웨어 구매할 때 아주 안성맞춤이기도 한 것 같구요. 몇 달 전에 여자친구 컴퓨터를 조립해 줄까 하다가 아이코다 오렌지PC 하나 맞춰주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희주 아이코다 믿을만한 쇼핑몰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물건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을 보내주더군요.
제 PC부품의 30%이상이 아이코다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와 파워에 관한 언급 동감합니다.
저는 그 사실을 팬티엄3를 사용할 당시 절실히 느꼈습니다.
당시 비아칩을 쓰는 싸구려메인보드에 몇번이나 당하고 바꾼지 수차례..
큰맘먹고 지른 인텔칩의 기가바이트 보드에서 문제가 완벽히 사라지는것을 보고 깨달았죠..
파워문제도 400w급의 싸구려 파워를 쓰는데 PC가 자꾸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오버클럭시 툭하면 PC가 뻗어 큰맘먹고 고가의 시소닉사 380w급 파워로 교체했는데 문제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결론인지 그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합니다.

모에루나 아이코다가 비싼 쇼핑몰이라는 인식이 강했었군요...OTL
전 그 반대로 성실하고 친절한데다 다른 곳과의 가격차도 크게 없어서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AS및 반품에 대한 대응도 좋았습니다.
(전에 메인보드를 잘못 선택해서 노멀 보드-미니 케이스라는 압박에서 교체를 요구했더니 완전히 부품이 다 반환되지 않더라도 교환을 해주더군요. 물론 개별 구매였습니다.)

어쩌다 하드웨어 가격 흐름 볼 때 종종 갑니다.

오리ⓡ 저도 약 6년간 꾸준히 아이코다와 거래하면서 용산에서 믿을만한 몇안되는 업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한것이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 v
컴퓨존(http://www.compuzone.co.kr/)
추천: 도아, 낚시광준초리, solette, junnylee
반대: brainchaos, 수필사랑

설명: 내가 추천하는 두 개 업체 중 하나이다. 담당 MD를 따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컴퓨터 상담을 하기에 적당하다. 또 판매하는 제품도 속이지 않는다. 다만 배송과 고객 관리에 문제가 있는 듯 추천과 반대가 함께 올라왔다.

  추천인 추천 이유
추천 낚시광준초리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할 때 컴퓨존에서 많이 구매합니다. 서비스도 괜찬구요..
직접 갈경우 더 빨리 처리되서 좋더군요..

가격은 비교 해보면 어떤곳보단 싸고 어떤곳보단 비싸더라구요..
암튼 전 컴퓨존..

solette 저도 컴퓨존을 주로 이용하고 가끔 아이코다를 쓰는 편입니다.
뭐 가격은 다나와최저가에 비교해서 조금 비싸긴 합니다만, 현금,카드구별없고 가끔 카드무이자행사도 하는지라 주로 이용하게 되더군요. (라고 해도 1년에 2~3번 이용할 정도지만요.)
junnylee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2개나... 아이코다, 컴퓨존...
위 사이트 모두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면서 상담원이나 판매원이나 모두 친철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컴퓨존에서 프로젝트관계로 거래를 많이 했는데 매장에 있는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역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쇼핑몰에는 공통점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 신용 등
반대 brainchaos 제가 댓글 남긴 그업체가 컴퓨존입니다.
ㅋㅋ 1년저 팔던 자체 브랜드 PC의 데이타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바뀌었을까요?
그래도 전 컴퓨존에서 거래를 많이 합니다. 이유는 친절하고, 상품 정직하고, 배송빠르고 해서..
데이타 관리만 잘되면 좋을 텐데요.. ^^;
수필사랑 "컴퓨존"은 글쎄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최근까지 5년넘게 이용했지만 저는 비추천합니다.
상품들이 믿을만한지 아닌지 이 부분은 잘 모르겠고 다만 배송이 아주 불만입니다.
이 동네는 뾱뾱이가 금값인지 완충도 안하고 택배박스에 물품만 달랑 넣어 보냅니다.
당연히 택배박스안에서 이리저리 나뒹굴겠죠. v 손상이나 파손된적은 없지만 매번 배송올 때마다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드 구입했을 때 몇번 완충해주더니 그외 외장하드, usb메모리, 시디롬 모두 완충없이 그냥 보내더군요.
주문할 때 완충포장 꼭 해달라고 메세지를 남겨도 안 읽는지 매번 똑같더군요-_-
아무래도 회사가 상식이나 개념이 없는듯..
그런 이유로 저는 비추천합니다.
조이젠(http://www.joyzen.co.kr/)
추천: 웹초보, 미르~*, 수냉

사용해 본적은 없는 업체이다. 그러나 초보가 아닌 웹초보님이나 미르~*님, 용산에서 직접 일하셨다는 수냉님이 추천하고 있다. 수냉님의 추천 글은 'ITComputer'에서 보기 바란다.

추천인 추천 이유
웹초보 저는 조이젠에 한 표 ^^
미르~* 제가 원하던 포스팅이 네요~ >ㅅ
전 조이젠을 이용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앞으로 컴퓨터 부품 살 일이 생기면 도아님 추천업소 + 조이젠? 요정도만 해서 가격비교를 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해커쇼핑몰(http://www.hacker.co.kr/)
추천: 공상플러스, j5id

설명: 역시 거래를 해본적이 없는 업체이다. 그러나 공상플러스님은 이미 해커쇼핑몰의 신자인 듯 싶고 하드웨어 쪽에 관심이 많으신 j5id님도 추천하시고 계신다. 그 외에 다른 풍문으로 들은 평가는 좋은 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공상플러스 전 해커쇼핑몰을 믿습니다
j5id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해커쇼핑몰이 없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믿을 만한 곳을 고르라면
해커쇼핑몰, 컴퓨존, 이지가이드 이 곳을 고릅니다.

이지가이드는 희소물품 구매에서 좋았었는데, 최근에 좋지않은 소식이 들려서 안타깝네요.
다행이 인수한 곳에서 조만간 재개한다는 소식을 이곳에서 알게되어 마음이 놓이네요.

도아님 소개를 보니 아이코다도 괜찮은 곳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바가지 씌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ITComputer(http://www.itcomputer.com/)
추천: 도아, 벗씨, 수냉

설명: ITComputer이라고 하면 PC통신을 할 때도 거래한 업체이다. 이름만 같은 회사인지 아니면 PC통신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은 상호로 영업을 하는 업체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창립 12주년이라고 한다. 그러면 1996년 PC통신에서 첫 거래를 트고 그뒤 거래한 업체가 맞는 것 같다. 요즘은 거래가 거의 없지만 PC통신에서 알게된 ITComputer라면 믿고 거래해도 된다.

추천인 추천 이유
벗씨 PC 잡지인 PC사랑과 연계하여 영업을 하시는 아이티 컴퓨터 쪽도 상당히 서비스를 잘해주는 업체인 것 같습니다. 잡지의 정기구독자가 아니더라도, 잡지 이야기를 꺼내면 조립비 할인을 해주시고, 지켜본 결과 용산에서도 깨끗한 부품들을 유통해서 조립하더라고요(작업장 안에도 들어갔다온 -ㅅ-) 이리저리 조언도 잘해주시고. 조립업체 중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곳이기에 남겨봅니다.
수냉 예전에 용산에서 일했던 사람인데요..
솔직히 거래처 입장에서 봤을땐

아이코다, 컴퓨존 이 용산에서 가장큰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강한 업체들이고,
그다음이 조이젠(제이테크), 피시포올 정도이네요
그 밑으로 아이티컴퓨터랑, 고용산, 해커쇼핑몰.... 등등~

위 업체들은 다들 크기도 크고, 인지도도 있구요
수백, 수천 업체가 있는 용산전자상카에서 손에 꼽히는
쇼핑몰이니 믿고 이용해도 대는 같은곳이에요.
조립 PC에 대해 잘 모른다면 위 업체들을 이용하는게 좋은 방법 같에요

PC4All(http://www.pc4all.co.kr/)
추천: a?

설명: 거래해 본적이 없는 업체이다. 또 이름도 상당히 생소하다. 그러나 이 업체 역시 추천이 들어왔으며 일반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a? 쇼핑몰중에 피시포올도 꽤 괜찮습니다.

예전엔(5년쯤 전) 확실히 비주류쇼핑몰이라서 그런지
좀 뻘짓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3달쯤 전) 좀 컸는지 잘되어있더군요.

iClub(http://www.iclub.co.kr/)
추천: 짱양

설명: 역시 거래를 해 본적이 없는 업체다. 그러나 짱양님의 글을 보면 상당히 고객 관리를 잘하는 업체로 보인다. 짱양님의 설명처럼 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짱양 제가 주로 지인들 컴을 살 때 이용하는 아이클럽도 괜찮습니다.(http://www.iclub.co.kr)
예전에 컴을 조립해서 배송받았는데 택배기사가 저희 아파트 경비실에 보관했는데 아파트 경비가 보관중에 분실하는 일이있었습니다.
그래서 택배사직원-아파트 경비 사이에 누가 잘못한것인지 가지고 다투었는데...
아이클럽에 전화하니 바로 아이클럽에서 왜 진작전화 안했냐고 하더니 바로 새걸로 다시 보내주더군요.
물론 아이클럽에서는 택배사에 청구했겠지만 별 이유를 따지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 뒤로는 계속 이용한답니다.

쇼핑몰의 추천은 모두 각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따라서 좋은 경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또 똑같은 경험을 해도 문제를 삼지 않는 사람도 있고 문제를 삼는 사람도 있다. 수필사랑님의 글에 이미 댓글을 달았지만 하드 디스크나 RAM을 제외한 컴퓨터의 부품은 부품 상자 자체가 완충된 포장이다. 따라서 나는 부품 상자만 보낸다고 해도 배송을 문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객에 따라서는 이 것을 불안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컴퓨존은 고객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더우기 고객이 완충 포장을 원했는데도 그렇지 못했다는 점은 컴퓨존에서 고처야 할 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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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3 12:01 2008/04/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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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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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믿을 만한 컴퓨터 쇼핑몰들

    Tracked from 럭스구구 2009/03/25 00:30 del.

    항상 사람은 원하는 정보를 얻을려면 발품이든 마우스품이든 팔아야 한다는 걸 알았다 ㅎㅎ 블로그에 더 많은 정보를 모은다는 생각에 아무생각없이 조립컴퓨터 글을 올린 것 같아서 반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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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공상플러스 2008/04/13 13:47

    신자..ㄷㄷㄷ.. 타블렛을 거기서 믿고 산 업체이죠..=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17

      윽, 타블렛 하나를 구입하고 추천하시다니...

  2. bluedaemon 2008/04/13 15:49

    저도 조이젠을 추천합니다.
    워낚 오랫동안 사용도 했지만, 일처리도 깔끔한 편이고 AS 환불 등도 만족합니다.
    물론 전체를 만족할 순 없고, 가끔 제품이 있다고 해서 신청했는데, 없어서 ~~ 재고관리에만 좀더 신경쓰면..~~

    컴퓨존, 아이코다 모두 믿을만한 곳들이죠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18

      아직까지는 용산의 업체들이 그런 시스템에는 미약한 것 같더군요.

  3. 오리ⓡ 2008/04/13 17:04

    용팔이들의 바가지 상술 영상을 다시 보니, 또 다시 혈압이 상승합니다.

    아이고 두야....

    -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18

      예. 정말 심하죠. 용파리들... 오죽했으면 용파리라는 이름이 붙었을까요.

  4. 희주 2008/04/13 22:06

    손님 맞을래요? 예? 맞을래요?
    이사건 유명했었죠. 난리도 아니었는데

    최저가로만 팔면 오히려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인터넷을 통한 가격비교가 쉬어지면서 소비자가 물건을 사기전 가격정보를 다 알고 가죠. 그래서 용산업자들이 손님에게 바가지 씌우는것도 힘들고 마진 남기기도 힘들어졌죠.
    심지어 어떤 업체에서 의도적으로 공급가 이하로 가격을 책정하여 다른 업체에도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마진을 남기기 위해 별짓을 다한다는 거죠. 살 예정도 없었던 주변기기를 사게 하지 않나 정보도 모르고 있던 듣보잡을 가져와 팔려고 하지 않나..

    이러한 의미에서 아이코다가 가격이 비싼것이 아니라 적정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업체에 비해서 비싸지만 저마진경쟁이 심한 PC부품시장에서 아이코다의 가격이 차라리 현실적이고 믿을 수 있는 가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교해보면 완전 바가지가격도 아니고 말이죠. 그저 다른 업체에 비해 5~10%정도만 비싼거 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44

      예. 전략 상품이라고 해서 다른 업체보다는 훨씬 싸게 내놓은 뒤 다른 부품을 바가지 쒸어 팔곤합니다. 그래서 최저가 검색을 해보면 결과적으로는 모든 부품을 한번에 구입하는 경우 비슷해 지더군요.

      아싸컴과 비교해도 가격차이는 없더군요. 따라서 다른 사이트와도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더군요. 다만 싸구려 부품으로 구성된 아싸컴과 가격이 비슷하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5. Prime's 2008/04/13 23:41

    기억해 두겠습니다~

    최저가 뽑아놓고 항상 평균가로 구매를 했으니..

    최저가보다 비싸다고 해서 절대로 비싸다는 생각을 않하니까요..


    도아님이 쇼핑몰 포스팅을 올리셔서 그런지..

    지름신의 공격이 점점 버거워집니다.ㅠ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21

      제가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용산의 업체에서 한번에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가격차는 거의 없었습니다. 어떤 물건은 싸고 어떤 물건은 비싸기 때문에 한번에 구입할 때의 가격차는 비슷하더군요. 따라서 발품을 팔지 않는한 비슷한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싶더군요.

  6. Rinforzando! 2008/04/14 00:08

    PC4ALL 괜찮아요 ^^
    제가 비록 데스크탑을 맞출 일이 없어 거의 안 쓰지만, 가격도 괜찮고, 나름 믿을만해요. 컴퓨터 조립하는 제 친구가 항상 여기서 구입하더라구요. 컴퓨터 맞출 때 여기도 부품호환성 맞출 수 있게 배려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21

      PC4All은 제가 사용해보지 않은 업체라 뭐라고 이야기 하기는 힘들더군요.

  7. 댕글댕글파파 2008/04/14 09:33

    컴퓨터에 관심을 놓은지 오래라 부품 산 지도 오래 되었네요. 주위 사람들 부품은 아이코다를 통해서 사다 주는데 언제 제 컴도 빨리 업글을 해야 할 텐데 말이죠.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09:45

      예. 여러 모로 괜찮은 쇼핑몰입니다. 이지가이드가 사라졌으니 이제 저도 아이코다만 주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8. 짱양 2008/04/14 11:27

    ㅎㅎ 제가 추천한 업체도 있군요..^^
    전 다른분들도 많이 아는 업체인줄 알았는데...잘 모르시네요;;;
    이러다가 알바로 오해받겠네요..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12:08

      많이 모르지만 괜찮은 업체를 추천하는 것도 이글의 목적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도를 알바로 볼 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9. 푸른하늘 2008/04/14 12:56

    다음번 컴터 살 때는 이들 사이트를 통해 사야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4 13:49

      믿음이 가기는 아이코다가 가장 믿음이 가더군요. 아이코다 브랜드 PC인 오렌지 PC도 사양이 상당히 좋고요.

  10. okto 2008/04/14 14:15

    손님 맞을래요?_-_
    예전에 저거 취재한 기자가 며칠동안 계속 찾아가서 일부러 괴롭히고 찍어온거라고 말이 많았던 영상이었는데.. 누구말이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종종 용산을 찾지만 저렇게까지 개념없는 용팔이는 본적이 없어서요;; 그런데 의외로 있나보네요. 뭐어쨌든, 좋은 사이트들을 한방에 알게되어 좋네요^^
    저는 점포없이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사람이 있어서 예전엔 정말 싸게 사곤했었습니다. 그 사람이 그만둔 후로는 믿을만한 사람을 못찾겠더군요. 댓글 반응을 보니 아이코다가 믿을만한 업체인것 같아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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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4 15:15

      그 이야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찾아보면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아싸컴에 전화했을 때에도 "누가그래, 어디서"하면서 반말을 하더군요. 여기서 더 진했됐고 오프라인이었다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11. 점프컷 2008/04/14 17:58

    아...오렌지 PC 좋아요? 전 컴퓨존에서만 주로 사는데 아이코다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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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4 19:10

      부품 구성이 좋습니다. 모두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 울프데일은 모두 좋은 부품을 사용했더군요.

  12. j5id 2008/04/25 01:51

    덕분에 그동안 알지 못했던 itcomputer와 같은 믿을 만한 업체를 알게되었네요.^^

    참고로 제가 추천한 "해커쇼핑몰"의 경우,
    그곳에서 구매한 제 물품을 지인께서 보시더니
    "아~ 모둠코리아"라고 반색하시면서 신뢰성(?)을 표현하시더군요.

    그 분처럼 "모둠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좋게' 기억하시는 분이 혹시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도아님 말씀처럼 이것이 각자의 경험과 풍문에 기초한 판단이다보니 그 평가 또한 충분히 다를 수 있겠지요.

    덧)
    요즘에 "디직스"라는 업체에 안 좋은 이미지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느낌을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하기야 그래봤자 "아싸컴"만 하겠습니까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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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25 08:28

      제가 허브 리더를 살 때만해도 아주 응대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닌가 보군요.

  13. 울라라 2008/05/25 16:20

    좋은 글입니다.. 만 한 가지 컴퓨터의 부품은 부품 상자 자체가 완충된 포장이지만.. 다시 택배 상자에 넣었을시 그안에서 여기저기 구른다면 높은 확률로 손상이 될 수도 있지요.. 또한 그 부품상자 자체를 택배상자로 취금하고 배송을 한다라.... 용팔이가 아니면 그런짓 못합니다... 본인이 그냥 보내도 괜찮다고 느끼더라도,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니라면 그 행동은 잘못 된 것이죠.. 그냥 지나가는 행인인데요. . 표현이 거슬려서 상식적인 선에서 글 올립니다. 글쓰신 분이 그 업체 관계자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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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5/26 07:24

      상식이 무엇인지 아시고 쓰신 글인지요? 완충 포장은 그 내용물에 손상이없는 상태에서 배송을 할 수 있도록 포장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전 제품이 그런 배송을 목적으로 완충 포장을 하며, 이 상태로 배송을 합니다. 이런 완충 포장을 부족하게 느낀다면 그 것은 완충 포장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완충 포장되어 있는 물건을 다시 완충 포장하는 것 자체가 자원의 낭비입니다. 완충 포장되어 있는 것을 다시 완충 포장해달라는 사람은 성격이 꼼꼼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정도의 상식도 없는 초보자가 대부분 입니다. 이정도 상식도 없이 상식을 운운하며 쓴 글이라면 저 역시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이 기분이 나쁘시다면 님의 글을 먼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4. 사람사는 세상 2009/07/06 11:51

    아싸컴에서 컴퓨터를 사려고 이미 사양까지 다 맞춰놓은 1인 입니다. 하지만 조립pc를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었기에(브랜드pc를 계속 구매하다가..요새는 거의 원치않는 슬림형으로 나올 뿐더러 대기업as도 그닥 믿을 수가 없더라고요..부르는게 값이라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통에 도아님의 글을 넋놓고 읽어내려가고 있었는데..휴,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리고 가장 필요했던게 믿음직한 사이트까지 추천해주시니 감사하네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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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7 17:20

      안사는게 최선입니다. 피해자는 정말 차고 넘치니까요.

  15. ㅇㅇ 2010/04/05 20:10

    조립이 겁나는 이유는 정품이 오지 않을수도 있고 불량품을 고의 유통을 하는 용팔이도 있어요
    그리고 가끔식 좋은거 있으면 더 낮은 성능의 부품으로 살짝 바꿔서 유통시키기도 합니다
    택배가 오면서 부품이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서 매우 불안하고요. 불량품이 걸리면 찾는데도 엄청 힘들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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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4/10 09:47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죠. 그래서 괜찮은 쇼핑몰을 추천하는 것이고요.

  16. 컴터사자 2011/03/03 13:49

    도아님의 글을 읽고 컴터를 사려고 용기를 냅니다~
    한번도 직접 사본적이 없어서 걱정이 되네요
    문서작업, 영화나 음악감상,웹서핑 이정도할건데어떻게
    조립하면 좋을까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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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아이티플러스도 쓸만합네다 2011/08/19 14:55

    vat는 현금박치기로 해결하면 되지만
    탈퇴해도 db기록이 남아서 신상이 남는게 꺼림직 하지만 신상이 유출 될 만 한 위험한곳은 아닌것같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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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kgh73 2012/10/16 02:05

    이지가이드(우라집)도나름좋았는데..컴퓨존은저도가끔이용합니다.발품보다는덜하겠지만,,믿을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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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2/10/16 10:54

      이지가이드는 부도나기 전까지 상당히 괜찮았죠. 입소문으로 성장한 업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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