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컴퓨터 쇼핑몰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팔면 가격은 확실히 내려간다. 그러나 잘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용파리의 각종 사기술에 당하기 쉽다. 따라서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거나 용팔이에 대해 잘 모른다면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파는 것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그 동안 방문자들이 추천한 컴퓨터 쇼핑몰을 소개할까 한다.

컴퓨터 구매 가이드

등치고 배두드리는 용파리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이라는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조립 PC는 대기업 완제품 PC에 비해 가격이 훨씬 싸다. 또 대기업 완제품 PC가 주로 트레이 제품을 사용하는 반면 조립 PC는 말 그대로 순정품을 그대로 살 수 있다. 아울러 대기업 PC에 비해 조립 PC의 AS 기간이 훨씬 더 길다. 이외에 대기업 완제품 PC와 용산 조립 PC의 장단점은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라는 글을 읽어 보면 된다. 그러나 장점이 많은 조립 PC지만 초보자는 선뜻 조립 PC를 선택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직접 조립을 하지 않으면 초보자는 속기 쉽기 때문이다. 아싸컴과 같은 조립 PC 대행 업체를 이용해도 속기는 마찬가지고 동네 컴퓨터 수리점을 이용해도 속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아는 것이 없는 초보자가 직접 조립에 나서기도 힘들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용산에서 다리 품을 팔면 다나와 최저가 이하로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마다 물어 보고 다니면 예전에 TV에 방영됐던 것처럼 "아저씨 맞을래요"라고 말하는 용파리를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 TV팟에서 영상 삭제

일그러진 용산의 상술을 보여주는 "아저씨 맞을래요?". 어이가 없지만 이런 용파리가 용산에는 참 많다. 꺽기를 비롯한 고객을 속이는 온갖 기술도 부족한 듯 때로는 협박도 한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도 이런 곳이 있다. 바로 아싸컴이다.

따라서 청계천 시절부터 용산까지 거래한 나도 용산에서 팔품을 팔기 보다는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한다. 그 이유는 발품을 팔아 절약하는 돈에 비해 시간 투자가 많고 가격을 물어 보고 가면 신경질 적으로 대하는 용파리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용파리의 등치고 배만지는 기술은 나름대로 용파리를 상대하는데 고수라고 하는 사람도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많기 때문이다.

믿을만한 쇼핑몰

그러나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매한다고 해도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호환되는 부품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쉽게 호환되는 부품을 고를 수 있도록 쓴 글이 초보자가 조립 PC를 싸고 쉽게 맞추는 방법라는 글이다. 호환되는 부품을 골랐다고 해도 초보자를 속이지 않는 쇼핑몰을 고르는 것 또한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까지 거래한 업체 중 믿을 만한 두 곳을 소개한 글이 바로 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이다.

이렇게 초보자가 PC를 고르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리다 보니 각자 좋아하는 업체에 대한 추천 글이 올라왔다. 아이코다는 그 명성 만큼이나 추천하는 사람이 많았고 컴퓨존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개념이 없다는 사람도 있었다. 따라서 블로그에 올라온 추천 사이트를 정리해서 초보자들이 보고 믿고 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간 올라온 댓글을 모두 정리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추천하는 업체는 아이코다, 컴퓨존, 아이티컴퓨터이다. 그러나 대응 방식을 보면 아이클럽도 상당히 믿음이 가는 업체였다. 원래는 이지가이드를 추천했지만 아이코다, 부도난 이지가이드 제품까지 AS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이지가이드를 인수한 아이보라의 대응은 예상 밖이었기 때문에 이지가이드는 추천에서 제외했다.

아이코다(http://www.icoda.co.kr/)
추천: 도아, errored, 나비, 인게이지, junnylee, 댕글댕글파파, 리무상, DalKy, 희주, 모에루나, 오리ⓡ, 수냉

설명: 명성 답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사이트이다. 용산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쇼핑몰 세 곳라는 글에서 이미 설명했듯이 가장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업체다. 가격이 비교적 비싼 곳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싸다고 소문난 아싸컴과 같은 가격에 컴퓨터를 구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도난 용산 업체의 AS까지 떠 맞게다는 발표를 했기 때문에 가장 믿음이 가는 업체다. 다음은 블로그에 아이코다를 추천하는 댓글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정도의 추천이 올라왔다면 좋지 않다는 글도 올라와야 한다. 그러나 댓글을 통제한 것도 아닌데 '좋지 않다'는 댓글은 없다.

추천인 추천 이유
errored 아이코다는 제 주력 부품구매 사이트입니다.
인터넷쇼핑몰만 알고있었는데, 오프라인 매장도 있는 곳이었군요..
(서울에 잘 가질 않아서-_-)

다른 곳은 물건을 구매해보질 않아서 모르겠구요, 아이코다는 저도 추천입니다.

인게이지 제 인터넷 주 거래도 아이코다랑 컴퓨존인데...
전 가격보다는 문제시 교환 환불등이 깔끔한 업체를 선호하는지라..
나비 저도 아이코다랑 거래를 자주 했는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것저것 거래하다 보면 그곳 사람들이 좋은게 더 끌리더군요...
junnylee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2개나... 아이코다, 컴퓨존...
위 사이트 모두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면서 상담원이나 판매원이나 모두 친철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컴퓨존에서 프로젝트관계로 거래를 많이 했는데 매장에 있는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역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쇼핑몰에는 공통점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 신용 등
댕글댕글파파 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도 아이코다에서만 삽니다^^
솔직히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보다 조금 비싸지만 신뢰가 가기 때문에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리무상 저도 대학원 재학중에는 아이코다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자리비우기 힘들 때라 구매를 갈 수는 없었지요.
아이코다 정말 믿음이 가더라구요.
영수증 요구를 처음에 안해서 물품 수령후 청구를 했는데, 빠른 등기로 다음날 받을 수 있게 보내주는 성의가 있는 곳이지요..
매우 추천합니다.
DalKy 예전엔 직접 조립을 했었으니 보스PC 나 레몬하우스 같은 꽤 유명하면서 싼 곳을 다녔는데, 아이코다나 고용산은 요새 가격도 많이 착해졌을 뿐 아니라 예전의 괜찮은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드는 곳들입니다. 게다가 영수증도 착실하게 잘 끊어줘서 회사 포인트로 하드웨어 구매할 때 아주 안성맞춤이기도 한 것 같구요. 몇 달 전에 여자친구 컴퓨터를 조립해 줄까 하다가 아이코다 오렌지PC 하나 맞춰주었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희주 아이코다 믿을만한 쇼핑몰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도 물건은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을 보내주더군요.
제 PC부품의 30%이상이 아이코다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와 파워에 관한 언급 동감합니다.
저는 그 사실을 팬티엄3를 사용할 당시 절실히 느꼈습니다.
당시 비아칩을 쓰는 싸구려메인보드에 몇번이나 당하고 바꾼지 수차례..
큰맘먹고 지른 인텔칩의 기가바이트 보드에서 문제가 완벽히 사라지는것을 보고 깨달았죠..
파워문제도 400w급의 싸구려 파워를 쓰는데 PC가 자꾸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오버클럭시 툭하면 PC가 뻗어 큰맘먹고 고가의 시소닉사 380w급 파워로 교체했는데 문제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결론인지 그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합니다.

모에루나 아이코다가 비싼 쇼핑몰이라는 인식이 강했었군요...OTL
전 그 반대로 성실하고 친절한데다 다른 곳과의 가격차도 크게 없어서 좋은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AS및 반품에 대한 대응도 좋았습니다.
(전에 메인보드를 잘못 선택해서 노멀 보드-미니 케이스라는 압박에서 교체를 요구했더니 완전히 부품이 다 반환되지 않더라도 교환을 해주더군요. 물론 개별 구매였습니다.)

어쩌다 하드웨어 가격 흐름 볼 때 종종 갑니다.

오리ⓡ 저도 약 6년간 꾸준히 아이코다와 거래하면서 용산에서 믿을만한 몇안되는 업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한것이 저뿐만이 아니었네요. ^-^; v
컴퓨존(http://www.compuzone.co.kr/)
추천: 도아, 낚시광준초리, solette, junnylee
반대: brainchaos, 수필사랑

설명: 내가 추천하는 두 개 업체 중 하나이다. 담당 MD를 따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컴퓨터 상담을 하기에 적당하다. 또 판매하는 제품도 속이지 않는다. 다만 배송과 고객 관리에 문제가 있는 듯 추천과 반대가 함께 올라왔다.

  추천인 추천 이유
추천 낚시광준초리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할 때 컴퓨존에서 많이 구매합니다. 서비스도 괜찬구요..
직접 갈경우 더 빨리 처리되서 좋더군요..

가격은 비교 해보면 어떤곳보단 싸고 어떤곳보단 비싸더라구요..
암튼 전 컴퓨존..

solette 저도 컴퓨존을 주로 이용하고 가끔 아이코다를 쓰는 편입니다.
뭐 가격은 다나와최저가에 비교해서 조금 비싸긴 합니다만, 현금,카드구별없고 가끔 카드무이자행사도 하는지라 주로 이용하게 되더군요. (라고 해도 1년에 2~3번 이용할 정도지만요.)
junnylee 제가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가 2개나... 아이코다, 컴퓨존...
위 사이트 모두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면서 상담원이나 판매원이나 모두 친철합니다.
특히 작년부터 컴퓨존에서 프로젝트관계로 거래를 많이 했는데 매장에 있는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합니다.
역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쇼핑몰에는 공통점 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절, 신용 등
반대 brainchaos 제가 댓글 남긴 그업체가 컴퓨존입니다.
ㅋㅋ 1년저 팔던 자체 브랜드 PC의 데이타 없다고 합니다.
요즘은 바뀌었을까요?
그래도 전 컴퓨존에서 거래를 많이 합니다. 이유는 친절하고, 상품 정직하고, 배송빠르고 해서..
데이타 관리만 잘되면 좋을 텐데요.. ^^;
수필사랑 "컴퓨존"은 글쎄요.
많은 분들이 추천하셔서 최근까지 5년넘게 이용했지만 저는 비추천합니다.
상품들이 믿을만한지 아닌지 이 부분은 잘 모르겠고 다만 배송이 아주 불만입니다.
이 동네는 뾱뾱이가 금값인지 완충도 안하고 택배박스에 물품만 달랑 넣어 보냅니다.
당연히 택배박스안에서 이리저리 나뒹굴겠죠. v 손상이나 파손된적은 없지만 매번 배송올 때마다 찜찜한 기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드 구입했을 때 몇번 완충해주더니 그외 외장하드, usb메모리, 시디롬 모두 완충없이 그냥 보내더군요.
주문할 때 완충포장 꼭 해달라고 메세지를 남겨도 안 읽는지 매번 똑같더군요-_-
아무래도 회사가 상식이나 개념이 없는듯..
그런 이유로 저는 비추천합니다.
조이젠(http://www.joyzen.co.kr/)
추천: 웹초보, 미르~*, 수냉

사용해 본적은 없는 업체이다. 그러나 초보가 아닌 웹초보님이나 미르~*님, 용산에서 직접 일하셨다는 수냉님이 추천하고 있다. 수냉님의 추천 글은 'ITComputer'에서 보기 바란다.

추천인 추천 이유
웹초보 저는 조이젠에 한 표 ^^
미르~* 제가 원하던 포스팅이 네요~ >ㅅ
전 조이젠을 이용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앞으로 컴퓨터 부품 살 일이 생기면 도아님 추천업소 + 조이젠? 요정도만 해서 가격비교를 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
해커쇼핑몰(http://www.hacker.co.kr/)
추천: 공상플러스, j5id

설명: 역시 거래를 해본적이 없는 업체이다. 그러나 공상플러스님은 이미 해커쇼핑몰의 신자인 듯 싶고 하드웨어 쪽에 관심이 많으신 j5id님도 추천하시고 계신다. 그 외에 다른 풍문으로 들은 평가는 좋은 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공상플러스 전 해커쇼핑몰을 믿습니다
j5id 오랜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해커쇼핑몰이 없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믿을 만한 곳을 고르라면
해커쇼핑몰, 컴퓨존, 이지가이드 이 곳을 고릅니다.

이지가이드는 희소물품 구매에서 좋았었는데, 최근에 좋지않은 소식이 들려서 안타깝네요.
다행이 인수한 곳에서 조만간 재개한다는 소식을 이곳에서 알게되어 마음이 놓이네요.

도아님 소개를 보니 아이코다도 괜찮은 곳이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바가지 씌운다고만 생각했었는데...^^)

ITComputer(http://www.itcomputer.com/)
추천: 도아, 벗씨, 수냉

설명: ITComputer이라고 하면 PC통신을 할 때도 거래한 업체이다. 이름만 같은 회사인지 아니면 PC통신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은 상호로 영업을 하는 업체인지는 확실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 창립 12주년이라고 한다. 그러면 1996년 PC통신에서 첫 거래를 트고 그뒤 거래한 업체가 맞는 것 같다. 요즘은 거래가 거의 없지만 PC통신에서 알게된 ITComputer라면 믿고 거래해도 된다.

추천인 추천 이유
벗씨 PC 잡지인 PC사랑과 연계하여 영업을 하시는 아이티 컴퓨터 쪽도 상당히 서비스를 잘해주는 업체인 것 같습니다. 잡지의 정기구독자가 아니더라도, 잡지 이야기를 꺼내면 조립비 할인을 해주시고, 지켜본 결과 용산에서도 깨끗한 부품들을 유통해서 조립하더라고요(작업장 안에도 들어갔다온 -ㅅ-) 이리저리 조언도 잘해주시고. 조립업체 중에서 좋은 인상을 받은 곳이기에 남겨봅니다.
수냉 예전에 용산에서 일했던 사람인데요..
솔직히 거래처 입장에서 봤을땐

아이코다, 컴퓨존 이 용산에서 가장큰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강한 업체들이고,
그다음이 조이젠(제이테크), 피시포올 정도이네요
그 밑으로 아이티컴퓨터랑, 고용산, 해커쇼핑몰.... 등등~

위 업체들은 다들 크기도 크고, 인지도도 있구요
수백, 수천 업체가 있는 용산전자상카에서 손에 꼽히는
쇼핑몰이니 믿고 이용해도 대는 같은곳이에요.
조립 PC에 대해 잘 모른다면 위 업체들을 이용하는게 좋은 방법 같에요

PC4All(http://www.pc4all.co.kr/)
추천: a?

설명: 거래해 본적이 없는 업체이다. 또 이름도 상당히 생소하다. 그러나 이 업체 역시 추천이 들어왔으며 일반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a? 쇼핑몰중에 피시포올도 꽤 괜찮습니다.

예전엔(5년쯤 전) 확실히 비주류쇼핑몰이라서 그런지
좀 뻘짓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3달쯤 전) 좀 컸는지 잘되어있더군요.

iClub(http://www.iclub.co.kr/)
추천: 짱양

설명: 역시 거래를 해 본적이 없는 업체다. 그러나 짱양님의 글을 보면 상당히 고객 관리를 잘하는 업체로 보인다. 짱양님의 설명처럼 할 수 있는 업체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추천인 추천 이유
[짱양] 제가 주로 지인들 컴을 살 때 이용하는 아이클럽도 괜찮습니다.(http://www.iclub.co.kr) 예전에 컴을 조립해서 배송받았는데 택배기사가 저희 아파트 경비실에 보관했는데 아파트 경비가 보관중에 분실하는 일이있었습니다. 그래서 택배사직원-아파트 경비 사이에 누가 잘못한것인지 가지고 다투었는데... 아이클럽에 전화하니 바로 아이클럽에서 왜 진작전화 안했냐고 하더니 바로 새걸로 다시 보내주더군요. 물론 아이클럽에서는 택배사에 청구했겠지만 별 이유를 따지지 않고 신속하게 처리해주는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그 뒤로는 계속 이용한답니다.

쇼핑몰의 추천은 모두 각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따라서 좋은 경험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또 똑같은 경험을 해도 문제를 삼지 않는 사람도 있고 문제를 삼는 사람도 있다. 수필사랑님의 글에 이미 댓글을 달았지만 하드 디스크나 RAM을 제외한 컴퓨터의 부품은 부품 상자 자체가 완충된 포장이다. 따라서 나는 부품 상자만 보낸다고 해도 배송을 문제 삼지는 않는다.

그러나 고객에 따라서는 이 것을 불안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컴퓨존은 고객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더우기 고객이 완충 포장을 원했는데도 그렇지 못했다는 점은 컴퓨존에서 고처야 할 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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