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RSS 피드를 전체 공개에서 부분 공개로 바꾸었습니다. 바꾼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많을 글을 볼 때 전체 공개 보다는 부분 공개가 더 편하기 때문입니다. 한 예를 보겠습니다. 왼쪽은 전체 공개를 하고 있는 기글이며 오른쪽은 부분 공개를 하고 있는 제 블로그입니다.

기글에는 상당히 짧은 글도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전체 공개를 하든 부분 공개를 하든 대부분 보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 왼쪽 그림과 같은 글이 올라옵니다. 무지막지하게 큰 사진에 가끔 보이는 내용. 그림이 한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글을 만나면 조금 짜증이 납니다. 반면에 부분 공개를 한 제 블로그는 항상 같은 크기로 나오기 때문에 제목과 본문의 일부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제가 부분 공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점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부분 공개를 좋아하는 이유는 글이란 단순한 텍스트가 아니라 글의 배치까지 저자의 의도가 반영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분 공개된 글이든 전체 공개가 된 글이든 관심있는 글은 모두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서 해당 사이트의 분위기에 따라 글을 읽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 역시 글을 쓰면서 글의 배치에도 상당히 신경을 씁니다.

사실 전체 공개가 옳으냐 부분 공개가 옳으냐는 논쟁은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흔한 논쟁 중 하나입니다. 저는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RSS를 전체 공개하는 것이 블로그의 정신이라며 울분을 토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부분 공개할 것이라면 RSS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이 저는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블로그=We Blog

블로그는 Weblog에서 왔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의 일입니다. 제 블로그 첫 페이지에는 항상 다음과 비슷한 글이 있었습니다.

1996년 4월 3일
  • 오늘 부터 1주일간 비트 컴퓨터에서 강의가 있습니다. 따라서 팁은 다음 주부터 올리겠습니다.
  • 저랑 술마실 분은 오후 7시까지 선릉역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1996년 4월 1일

  • 만우절입니다. 소방서에 장난으로 전화하지 맙시다.
  • 요즘은 바쁘기 때문에 팁을 못올리고 있습니다.

1996년 3월 8일

  • 총 20개의 팁을 올림
  • CGI 강의 메뉴 추가

초기 인터넷은 지금처럼 DB 기반이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정적 HTML을 직접 편집해서 서버의 업데이트 사항, 사이트의 추가 사항을 이런 형태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내용을 페이지 끝에 추가하는 것 보다는 앞 부분에 추가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이 가장 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이 것이 웹로그입니다. 저처럼 초기 페이지에 두는 사이트도 있고, 웹로그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제공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웹로그가 다시 각광받게 된 것을 훨씬 뒤의 일입니다. 단방향 통신만 가능하던 웹에 CGI가 도입됨으로서 양방향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많은 사이트들은 정적 HTML에서 DB 기반의 동적 HTML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과 포털을 추종하는 많은 커뮤니티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발전이 가지는 숙명 중 하나지만 점점 더 복잡해졌습니다. 그래서 가장 단순하며 필요한 기능만을 갖춘 시스템이 등장합니다. 바로 블로그(We Blog)입니다. 지금은 이런 저런 기능들의 추가로 블로그 시스템도 예전보다 훨씬 복잡해 졌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복잡함 보다는 단순함을 추구합니다. 또 개인 또는 사이트의 기록이라는 단순한 출발점에는 아직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블로그에는 어떤 글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의 출발점 그 자체가 아주 개인적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발행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다면 어떤 글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아이들 육아일기까지 올라오는 이유는 제가 알고 있는 블로그가 이렇기 때문입니다.

트랙백이 블로그의 정신

RSS를 블로그의 정신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RSS를 블로그의 정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블로그의 정신은 RSS가 아니라 진정한 양방향 통신을 이룬 트랙백이라고 생각합니다. RSS는 한쪽은 글을 쓰고 다른 한쪽은 글을 읽는 단방향 통신입니다. 반면에 트랙백은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글로 서로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양방향 통신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저는 블로그에 정신이 있다면 그 것은 RSS가 아니라 트랙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분 공개 vs 전체 공개

이제 다시 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부분 공개와 전체 공개에 대한 이야기는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블로그스피어의 가장 해묵은 논쟁 중 하나입니다. 아울러 결론이 없는 논쟁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런 해묵은 논쟁 보다는 블로거와 구독자를 기준으로 전체 공개와 부분 공개를 논의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이 분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제 블로그의 글을 읽습니다. 이런 분께는 부분 공개한 제 블로그는 구독이 힘듭니다. 그 이유는 글을 읽기위해 제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면 전송량도 늘고 좁은 화면에서 글을 읽기 힘듭니다. 이런 구독자를 발견했을 때 블로거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한번쯤 고민해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분 공개가 더 좋습니다. 제가 구독하는 습관도 부분 공개가 더 편합니다. 그러나 제가 부분 공개를 전체 공개로 돌리는 이유는 한 가지 입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 중 부분 공개때문에 글을 읽기 힘들다고 하신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중요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전체 공개한 블로그는 RSS로 구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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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1:08 2008/10/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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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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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신일석 2008/10/31 11:17

    주로 RSS 리더로 글을 접하다 보니 전체공개에 대한 도아님의 결정이 무척 고맙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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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2day 2008/10/31 11:47

    올블로그쪽에서 RSS를 부분공개하면 이미지를 수집 못할때도 있더군요 ^^
    부분공개와 전체공개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전체공개가 장점이 많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0/31 11:51

      전체가 장점이 많다고 하니까 논쟁이 계속 불거지는 것 같습니다. 장단점을 따지는 것 보다는 저는 구독자와 블로거 양측의 입장만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3. hey 2008/10/31 11:53

    원래는 Web Log였는데, 말씀하신대로 어떤 센스 넘치는 분이 We Blog로 띄어쓰기를 바꾼 것이 블로그의 시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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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2:23

      예. 웹로그의 형식을 그대로 가져온 시스템이니까요.

  4. 웹초보 2008/10/31 12:11

    저도 말은 안했지만 내심 전체공개를 바랬던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실 rss 리더로 읽으면서 부분공개 글은 제목이나 요약내용이 웬만큼 끌리지 않으면 해당 사이트로의 방문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구글리더에서 v키 한번만 눌러도 되는 일인데 그게 잘 안된다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0/31 12:24

      윽,,, 미리 이야기 하시지요. 저는 사이트 방문을 우선합니다. 그래서 제목 보고 내용 일부를 본 뒤 전체, 부분에 상관없이 사이트를 방문합니다.

  5. inureyes 2008/10/31 12:38

    으음 전체 공개시 리더에서 보기 불편할 때 부분공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아랫 부분이 접히도록 처리하면 괜찮을까요? 이 글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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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2:46

      mepay님이 비슷한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리더에서는 동작하지 않더군요. 따라서 대부분의 리더에서 동작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Mr.Dust 2008/10/31 12:40

    별로 좋아하지 않는 논쟁거리인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블로그의 정신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독자의 관점에서" 이야기되어야 하고, 이는 최근 모바일 기기의 보편화로 쉽게 결론내리거나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RSS 가 블로그 정신이라니 -_-; 차라리 트랙백이 100번 맞습니다. 애초에 블로그 정신이란 건 또 뭔지..

    여담.
    개인적으로는 전체 공개를 좋아합니다. 사이트 방문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글을 읽다가 끊기는 것이 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게 또 단점이 상당하더군요. 뭐랄까.. 마치 그냥 신문이나 방송보듯 단방향 전달밖에 되지 않더란 말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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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2:49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좋다고 싸운들 해결도 안나는 것을 장단점만 너무 따지는 것 같더군요. 결국 중요한 것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와 구독자의 입장에서 처리하면 된다고 봅니다.

  7. kkommy 2008/10/31 12:51

    전체공개로 하셔서 전 정말 기뻐요.. ^^
    최근에 무슨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구글 리더기에서 방문을 할때 사이트 접속이 이상하더라구요.. ㅠㅠ
    자꾸 html을 다운받으라는 소리를.. ㅠㅠ

    전 전체공개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곳에서 글을 읽고, 마음에 들면 그 사이트로 가서 꼼꼼히 읽는 방식으로요..
    어쨌든간에~ 도아님의 결정이 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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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3:47

      다운로드 창이 뜨는 것은 이 글을 읽어 보면됩니다. 그리고 전체 공개를 좋아하는 분이 상당히 많군요.

  8. laotzu 2008/10/31 12:58

    정말 훌륭하신 결정이십니다. 중국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가끔씩 도아님의 사이트를 비롯하여(지금은 티스토리 전체가 거의다 막혔습니다) 차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한rss를 이용해서 글을 읽곤 하는데 부분공개일때는 사이트 접속을 못하니 답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번 결정은 잘하신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도 전체공개에 동참해 주셨으면 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0/31 13:30

      티스토리가 막혔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hosts 파일을 이용하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좋아하는 분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9. 1004ant 2008/10/31 13:25

    저는 부분공개가 좋더라고요.. 전체 공개하는 경우.. 장문의 글일때... 다른 블로그 포스팅 넘어갈려면 ... 너무 힘듭니다. ㅡ,ㅡ;; 부분공개면 쉽게 다음 글로 넘어갈수도 있고요.. (물론, 관심있는 글은 원 블로그로 넘어가면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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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3:31

      저도 같은 이유로 부분 공개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위의 분들처럼 접근성을 고려하면 구독자를 위해 전체 공개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더군요.

  10. 희주 2008/10/31 14:15

    저도 비슷한 이유로 약 한달전 부터 전체공개를 했습니다.
    리더를 사용하다보니 부분공개는 글일 읽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내 피드를 받아볼때 불편하겠다 싶어 바꿨습니다.
    만약에 전체공개로 안해서 광고 노출이 걱정되신다면 피드용 애드센스라도 달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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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4:41

      저도 리더를 사용하지만 부분 공개라고 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부분 공개가 저는 더 편하더군요. 글을 찾을 때 훨씬 수월하거든요. 다만 일단 저랑 비슷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고 모바일 환경에서는 읽기 힘들 것 같아 바꾼 것입니다. 그리고 광고는 생각 중입니다. RSS 구독으로 얼마나 수익이 증가할 지는 모르지만요.

  11. 회색코끼리 2008/10/31 15:28

    저도 전체공개 했습니다~!
    사실 제 블로그가 부분공개 인지도 몰랐었다는 ㅡ_ㅡㅋ
    블로그 시작한게 도아님 때문이니~ 저도 전체공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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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entol 2008/10/31 15:53

    저도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 도아님의 블로그를 접속할 때가, PC를 사용해서 접속하는 경우보다 많아서 그런지 반갑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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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비 2008/10/31 15:55

    뭐...전체던..부분이던..결국엔 볼 사람은 다 보고 안 볼사람은 뭘해도 안보고..ㅎㅎ

    환경이 다양해서져서 일반적인 환경이 아닌 열악한(?) 환경에서 보시는 분이 많기에 전 처음부터 줄곧
    전체공개였던 것 같네요. 제가 직접 예전에 외국애들 RSS를 받아보면서 부분공개하는 것들은 너무 불편했던
    기억때문인지 그냥 전체공개로 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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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7:25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굳이 부분, 전체로 나눌 필요는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14. 공상플러스 2008/10/31 16:51

    지디넷도 부분공개 하지 않아요? 전체공개 하면 트래픽이 많이 나갈텐데
    (나갈테야 얼마나 나오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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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7:25

      부분 공개하는 곳도 많습니다. 저는 그분을 하지 않지만요.

  15. xacdo 2008/10/31 17:16

    1. 전체공개와 부분공개의 방문자 수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2. 전체공개를 해도 RSS 리더에서 설정하면 일부분만 볼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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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10/31 17:26

      1.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 목록만 보여주는 리더는 많아도 일부만 보여 주는 리더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온라인 리더중에는...

  16. Mr.Dust 2008/10/31 18:10

    아참.. 도아님 광주/전남 블로거 모임, 안 오시겠습니까?
    이번엔 제대로(?) 초청합니다. :)
    http://mr-dust.pe.kr/entry/2nd-namdo-blogger-meeting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0/31 19:56

      제가 2일날 서울에 일이 있어서 내일 서울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은 힘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겠군요.

    • Mr.Dust 2008/10/31 20:12

      그러시군요.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니까 편하실 때 한번 내려오세요. :)

    • 도아 2008/11/01 09:51

      너무 자주 모이시는군요. 너무 자주 모이면 쉬 깨집니다.

  17. toice 2008/11/02 01:31

    저는 전체공개를 선호합니다. 도아님과 반대로 어지간하게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니거나 읽을만한 글이 자주 올라오지 않으면 부분공개로 해놓은 RSS는 구독을 안하는 편이지요; 저 같은 경우는 한RSS를 사용하는데 포스트 기본 옵션을 모두 닫힘으로 해놓아서 제목을 보고 읽을 글만 펼쳐 읽습니다. 그러면 글이 많아도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02 06:24

      구글 리더도 제목만 보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보고 글을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목과 본문 일부를 보고 글을 읽을 것인지 말것인지 결정합니다.

  18. 칼세란줄리어드 2008/11/03 01:29

    전 참 행복한가 봅니다.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도 않고 그냥 접속해서 읽으니까요(?)
    구독기란거 조금은 써봤는데...몇몇분을 제외하면 읽는 글의 주제가 정말 편식을 하는터라...;;
    북마크에 추가하고 직접가는게 제겐 참 맞는가 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11/03 07:51

      RSS를 써보면 RSS가 훨씬 편합니다. 알아서 수집해주고 검색도 되고 또 중요한 문서는 별표를 했다가 나중에 읽어도 되고요...

    • 칼세란줄리어드 2008/11/04 02:47

      저번에 크롬 리뷰하시면서 구글rss 본것 같아서 저도 써봅니다만, 익숙해질려먼 멀었군요 ^.^ 아, 재밌는거 하나 알았네요...

      ..... ↑↑↓↓←→←→BA 닌자가 나온대요... 리더기에... 그리고 정말로 나오구요... 구글의 센스란~

  19. 상오기 2009/05/06 23:48

    저는 관심있는 글은 직접 방문해서 읽고 댓글도 남기기 때문에 전체든 부분공개든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부분공개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
    이유는 제목과 일부의 내용만으로 읽을지 말지를 정하기 때문 입니다.
    관심없는 글인데 꽤 길게 작성되어 있다면 다음 글을 확인하는데 스크롤을 여러번해야해서 오히려 더 불편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RSS 발행은 전체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마음에 들어서 구독하시는 분들인데 일부러 클릭해서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읽어보시라는 배려죠 ^^
    장문의 포스팅을 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5/07 08:18

      저도 상오기님과 똑 같은 이유때문에 부분 공개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모바일 기기로 읽는 분들이 부분 공개를 불편해 하셔서 전체 공개로 바꾼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긴글이 아니라 사진으로 도배가된 긴글은 정말 짜증나죠. 기글 하드웨어는 그래서 구독을 취소했습니다.

  20. DALLIA 2009/10/30 00:54

    아쉽네요....pda로 오프상테로 보았는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0/30 13:13

      뭐가 아쉽다는 거죠? 부분에서 전체로 했으니 보기 더 좋을 텐데요.

'불통^닭'이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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