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의 '만행'(버그)을 알려주세요!

기본이 안된 알집

얼마 전 이스트소프트의 김장중 대표와 트위터에서 상당히 긴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알집에 대해 쓴 글들이 김장중 대표를 상당히 불편하게 한듯하다. 그러나 블로그에 쓴 알집에 대한 글은 모두 사실이다. 모두 내가 경험한 일이다. 압축을 못푸는 압축 프로그램알집이다. 파일을 전송하지 못하는 FTP 프로그램알FTP다. 압축 프로그램에서 다른 것은 필요없다. 잘 압축하고 잘 풀면 된다. 많은 확장자를 지원하는 것은 일단 압축을 잘하고 푼 다음에 요구되는 기능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만약 달리지 못하는 자동차통화를 할 수 없는 전화기가 있다고 치자. 이런 자동차와 전화기를 쓸 사람이 누가 있을까? 이런 자동차나 전화기는 아무리 화려해도 미니어처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는 못한다.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 역시 자동차로 치면 달리지 못하는 자동차, 전화기로 치면 전화통화가 되지 않는 전화기에 불과하다주1. 여기에 사용하기 편하다, 아이콘 이쁘다와 같은 수사는 미니어처의 장식처럼 쓸대없는 수사일 뿐이다. 즉, 기본이 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화려하고 예뻐도 쓸모가 없다.

V3Zip을 리뷰했을 때 판번호는 1.0이었다.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라는 글을 보면 알 수 있지만 V3Zip 역시 가장 기본적인 압축에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제목도 V3Zip, 제 2의 알집이 될 것인가?로 잡았다. 이스트소프트와는 달리 상당히 좋아하는 회사가 안랩이지만 이런 엄격한 평가를 한 이유는 간단하다. 난 알집처럼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램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QAOS.com이라는 운영체제 전문사이트를 16년째 운영하면서 수없이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리뷰했다. 그러나 알집처럼 깐 프로그램은 없다.

기본이 되어 있지 않다면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 V3Zip도 첫판은 과연 정식판인가 싶을 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그러나 리뷰를 올린 뒤 개발팀에서 지속적으로 리뷰를 모니터링하며 개선했다. 그리고 결국 2.0이 나왔다. 2.0은 1.0에서 장점으로 내세운 세부적인 기능을 죽이고 기본에 충실하게 바뀌었다. 즉, 부가적인 기능 보다는 압축 프로그램의 기본인 압축/해제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 UI를 조금 더 개선했다. 나중에 따로 2.0 리뷰를 다시 하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V3Zip이 알집 보다는 낫다고 장담할 수 있다.

지저분한 마케팅

그러나 설사 기본이 되어있지 않고 성의가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이처럼 까지는 않는다. 쓰지 않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집쓰레기 알집, 꼴깞하는 이스트소프트에서 설명한 것처럼 쓰기 싫어도 쓸 수 밖에 없도록 마케팅을 해왔다. 여기에 판번호에 따라 서로 다른 수없이 많은 버그가 있다. 다른 버그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압축을 하고 푸는 자체에 문제가 있다. 이렇다 보니 알집으로 압축하면 압축도 못하는 병신주2이 되기도 한다.

흔히 알집 사용자는 자신은 아무 문제없이 잘쓴다고 한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문제없이 잘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모르고 쓰는 것일 뿐이다. 알집으로 압축이 풀리지 않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면 잘 풀린다. 알집으로 압축을 풀었다면 푼 파일은 꼭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그 파일이 중요한 파일이라면 꼭 내용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설사 잘 풀었다고 해도 어떤 파일을 깨먹었을지 모르기 때문주3이다.

황당한 버그의 알집

블로그에 알집에 대한 글을 올리면 알집의 황당한 버그에 대한 댓글이 종종 올라온다. 지금까지 올라온 댓글 중 가장 대박은 컴퓨터를 포맷하게 만드는 버그였다. 지금은 소식이 뜸하지만 Mr.Dust님이 올린 버그다. 알집으로 압축을 풀자 알 수 없는 폴더가 하나 생겼고 이 폴더를 지울 수가 없어서 이스트소프트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포맷하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것이다.

Mr.Dust
왜 그러셨어요.. 전 알집에 당한 이후(주1)로 알집이 깔려있으면 지우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씁니다.
알집을 쓰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주1. 2005년도의 일인데, 알집으로 풀다가 에러가 나더니 알 수 없는 수 기가의 폴더가 생성되었습니다.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도 지워지지 않고.. 결국 이스트소프트에 문의 후 "포맷해라" 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압축 풀다가 포맷까지 해야하는 상황을 만드는 멋진 프로그램..)

그런데 며칠 전 또 재미있는 댓글이 하나 올라왔다. 알집으로 압축한 파일을 보냈는데 상대방이 압축을 풀지 못해 확인해 보니 그쪽도 알집. 더 웃긴 것은 압축을 해제하면서 원본 파일의 크기가 줄어 버렸다는 것이다주4. 일단 두 사람을 거친 대화내용이라 정확한 상황 파악은 힘들다. 어느 한쪽의 오해일 수도 있고 진짜 알집의 버그일 수도 있다. 이런 버그가 가능할까 싶지만 적어도 알집이라면 가능하다. 워낙 황당한 버그가 많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한달전 쯤 3.5기가 정도 되는 압축파일을 필요한 분에게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아무리 압축해제를 해도 300메가 이상 안풀린다고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보더군요

더 웃긴 것은 처음에 3.5기가 용량으로 표기된 압축파일이 해제시도 후 같이 300메가로 변했다는 점이 였습니다
압축파일 문제인 줄 알고 당황해서 V3zip으로 바로 저장되어 있던 압축파일을 해제해 보니 너무나 잘되더군요

그래서 그분에게 어떤 압축프로그램 사용하는지 물어보니 알집
일단 다시 압축파일을 보내면서 알집 지우고 V3zip으로 설치 후 풀어보라고 하니 몇분후 잘된다고 하네요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던 그 압축파일이 V3zip이 아닌 알집으로 압축되서 배포된 것을 저장해왔다는 점입니다

알집이 왜 못풀었을까? 의아했었는데 블로그의 글들을 보니 너무나 잘 이해가 가는군요;;;;

아무튼 알집은 사실 버그 덩어리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세상에 버그없는 프로그램은 없다"고 반론을 펼친다. 나 역시 프로그램을 개발했었기 때문에 버그없는 프로그램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알집이 버그 덩어리라고 하는 것은 알집에 버그가 있기 때문에 하는 비판이 아니다. 그 버그가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있기 때문이다. 압축 프로그램이 압축을 못푼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압축한 것도 아니고 알집으로 압축하고 알집으로 풀어도 압축을 풀지 못한다. 또 이런 버그가 판올림할 때 마다 바뀐다. 여기에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황당한 버그도 많다.

꼼수가 엿보이는 EGG

최근 이스트소프트는 알집 8.0을 출시했다. 알집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8.0이 나와도 관심이 없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알집 8.0은 7.x이하 대와는 달리 상당히 깔끔하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내부 코드는 완전히 새로 작성했다주5고 봐도 될 정도로 다르다. 아마 비전파워의 개발인력을 흡수하면서 이 인력이 기존 알집의 UI를 유지하며 새로 알집을 만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알집에서 EGG와 같은 형식 새로 만들지만 않았다면 알집을 어느 정도 호의적으로 봤을 수 있다.

알고보니 7버전에선 알집에 연결은 하지만 풀수는 없답니다 -_-
그러고는 알집8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8버전 기업용을 사용하려면 돈 내고 재등록.

위의 글은 쓰레기기업 알툴즈(altools), 쓰레기압축 알집(alzip), 쓰레기압축포맷 egg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이다.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EGG 확장자는 알집 7.x에서는 풀수가 없다. 확장자 연결은 되도 압축은 풀리지 않는다. 결국 EGG 확장자를 풀려면 알집을 8.0으로 판올림해야 한다. 알집 7.x 개인 사용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기업 사용자는 새로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이스트소프트에서 새로 EGG를 들고 나온 속내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이스트소프트는 기업 사용자를 위해 EGG 해제용 프로그램을 별도로 제공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꼼수가 숨겨지는 것은 아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원죄

알집 8.0은 알집 7.x대와 같은 황당한 버그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계속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개발사가 이스트소프트이기 때문에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비전파워의 개발인력이 이스트소프트에 흡수됐다. 이 인력만 잘 활용해도 알집 7.x에서 보인 황당한 버그는 거의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7.x 이하 판에서 부린 수없이 많은 꼼수가 결국 8.x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것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버그는 비전파워의 개발인력을 이용해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인터넷 상에 널려있는 수없이 많은 알집 파일의 버그는 어떤 방법으로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자신들이 과거에 뿌린 씨앗이 자라 덩쿨처럼 알집의 발목을 잡을 것은 뻔하다. 따라서 자신이 압축한 프로그램도 못푸는 프로그램이라는 명성은 8.x에서도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판번호에 따라 달라진 수없이 많은 버그, 이런 버그로 인해 만들어진 압축 파일은 이스트소프트의 원죄일 수 밖에 없다.

알집 버그 사례 모집

알집의 폐해는 당해봐야 안다. 원래 기본기에 충실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싫어한다. 따라서 나는 알집에 당한적이 많지 않다. 2003년 알집의 폐해를 지적한 황당한 알집를 쓴 뒤 난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서도 알집이 보이면 지운다. 그런데 이런 나도 2008년에 알집에 또 당했다. 설마하는 생각이 뒷통수를 친 셈이다. 그런데 알집의 버그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판올림된 모든 판에 생각하기도 힘든 버그들이 있다. 압축을 못푸는 것은 애교고, 컴퓨터를 포맷하게 만드는 버그까지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알집의 버그만 모아 글타래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에 한자가 들어가면 압축을 풀지 못하는 버그, 컴퓨터를 포맷하게 만드는 버그, 원본 파일을 깨먹는 버그등등. 따라서 알집으로 압축/해제하다 경험한 황당한 버그를 댓글로 달아주기 바란다. 어느 정도 버그가 모이면 블로그에 올라온 댓글과 함께 알집 버그 열전이라는 글을 다시 올릴 생각이다. 다만 글의 신뢰성을 위해 이런 버그 보고는 상황을 조금 자세히 적어주기 바란다.

관련 글타래

잠깐만
  1. 조금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달리는 척하는 자동차, 전화가 되는 척하는 전화기이다.
  2. 내가 한 말이 아니니 이 블로그에서 열폭하지 말기 바란다.
  3. 알집 8.0에서는 조금 나아졌을 수 있다. 글에 있지만 8.0은 새로 코딩한 알집이다.
  4. 이 부분은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있다. 잘못 이해한 부분이라면 나중에 고치도록 하겠다.
  5. 알집 내부에서 나온 이야기이므로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비전파워 인력을 인수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타당성은 있다.
2010/12/20 08:33 2010/12/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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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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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압출프로그램 어떤거 좋아하세요? 알집?

    Tracked from 린텍 컴퓨터(동탄) 2010/12/20 15:14 del.

    컴퓨터관계된 일을 한지가 어언 10여년이 되어갑니다. 모기업 네트웍,서버 등등의 유지보수일부터 시작해서, 몇년간 서버플랫폼구축하는일을하다가, 최근에는 PC수리업을 하면서 사업이란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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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룰랄라 2010/12/20 10:11

    "저는 잘 쓰고 있는데요.."
    이런글들 많이 봤습니다...잘쓰는게 아니라 문제를 모르고 쓰는거겟죠.
    그리고 웹하드를 표방한 p2p 사이트에서는 거의 egg로 압축하더군요.
    짜증나서 압축시대로 풀긴합니다만 왜 거의 99%가 egg로 압축하는지..알수없더군요.
    그리고 댓글들..거의 에러가 압축풀때 문제 입니다.
    알집 최신으로 풀면된다..어쩌고 하는 댓글들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하여간 알집이 마케텡은 끝내주게 하는거 같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0 13:21

      웹 하드에 egg가 많은 것은 egg로 압축하면 아직 필터링에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습지만 저작권 강화가 아직 알려지 않은 egg 확장에 일조한 셈이죠.

  2. Rumbullion 2010/12/20 10:20

    한 1-2년전입니다. 일때문에 ftp 서버로 압축 파일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밤새 작업을 하고는 아침인가 새벽나절에 파일을 올렸습니다. 그전까지는 문제가 없었기에 그냥 썼던 프로그램이 바로 알집, 그리고 알ftp 였습니다. -ㅅ-;; 무지한게 죄였지요....
    다른일때문에 밤새 작업하고 피곤하지만 외부에 나가있는 상태였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뭔일인가 하고 받아봤더니,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는군요.

    일을 보는둥마는둥 하고 돌아가 다시 파일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 상황. 잘되다가 갑자기 이러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파일을 다시 압축하고 올려봐도 마찬가지. 결국 메신저로 보내줘야 했습니다. 이후 같은 증상이 여러번 나타났습니다. 에러는 crc 헤더 오류인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꾸 반복되다보니 결국 담당자와 이런저런 원인을 찾았고 결국은 알ftp였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올리는 파일의 정보를 날려먹더군요. 결국 다른 ftp 프로그램을 깔았고, 압축 프로그램도 바꿔버렸습니다. 이후 같은 문제는 발생한 적이 없었습니다. 담당자분왈 알ftp가 문제가 많아서 자사에서는 안쓴다며 프로그램 하나를 추천해주더군요. 그걸 지금까지 쓰고있습니다. 이후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램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그외에도 압축을 받아서 다른사람은 잘 풀리는데 저만 안풀리거나, 파일이 이상하게 깨지거나 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싶었습니다. 덕분에 요즘은 alz으로 압축하거나 egg포맷을 쓴 파일은 일단 무시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지인들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충고도 합니다만..... 되려 이상한 취급받기 일쑤니. 어떻게 보면... 회사정책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0 13:23

      제 주변에서 호스팅을 운영하는 분들 대부분이 알FTP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업로드 못하는 것은 서버의 문제가 아니라 알FTP의 문제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알FTP 사용자들이 욕설을 해대기 일쑤니까요. 그래서 아예 고소당할 것을 각오하고 쓰지 말라고 하는 분도 계싶니다.

  3. 프리메이슨 2010/12/20 10:31

    도아님이 알집 <최종보스> 김장중대표와 대화하셨다니 좀짱인듯 ^^
    아, 저도 알집 피해사례가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인터넷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압축파일 을 받아서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하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예전 토렌트사이트에서 (지금생각하면);<알약알바>가 무설치고스트winxp에다가 알약,알집을 넣어서 뿌리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윈도우xp고스트파일을 설치하고 몇달사용후 그 바이오스 업데이트 압축을 풀려는데 확장자가 zip였습니다. 그래서 푸는데 CRC오류가 뜨는겁니다...그래서 왜 CRC오류가 뜨냐하고 4시간넘개 인터넷에서 같은파일을 받아도 계속안풀렸습니다. 화가나고 갑갑해서 혹시 바이러스걸린건가 하고 윈도우xp포맷하고 정품Cd로 설치한다음 깨끗한상태에서 다시 알집으로 압풀풀어도 계속 CRC오류만 떳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 쳐보니 램이 불량이고 이상있으면 CRC오류가 뜬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램디스크 검사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한40분정도 검사를 또했씁니다. 그렇게 컴퓨터불량인가 하고 검색과 재설치를 한7시간쯤 해댔습니다. 인터넷에
    별로 정보가 없더라고요 ㅜㅜ 저녁이 지고 어둑어둑해질때쯤 대단히 화가난상태에서 윈라로 바이오스 압축파일을
    풀었습니다. 왠걸? 아주 잘풀리더군요. 아, 내가 멍청하게 다른압축프로그램도 풀어서 확인해볼것을 괞히 뻘짓하다가 하루가 다 가서야 윈라고 풀어 해결되었습니다.
    글이 좀 장황하지만 잘 이해해주리리라 믿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0 13:23

      제가 알집 사용자에게 항상 해주는 말입니다. 알집으로 압축이 풀리지 않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풀어봐라. 너무 단순하지만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이런 문제가 워낙 많이 발생하기도 하고요.

  4. 천예령 2010/12/20 12:26

    알집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죠.... 저는 제일먼저 생각 나는게 99년이었나즈음 4.x 버전대였나 5.x 버전대였나 기억은 안나지만 하여간 사양도 안되는 486으로 다운로드 링크가 사라져 더이상 받을수도 없는 자료들을 후달리는 용량에 담아두기 위해 줄줄이 압축해서 담아 두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압축이 잘 되었나 풀어보거나, crc체크 프로그램(이런건 있는지도 몰랐던 때)을 돌려보거나 하는 일은 생각도 안해보고 잘 되었겠지하고 안심하며 원본파일을 지웠더랫죠. 그러나 웬걸 박아둔지 한달도 안되어 자료를 원하는 친구에게 보내주었는데 압축을 풀고 실행했더니 올바르지 않은 win32 응용프로그램이라고만 뜨고 실행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설마하는 마음에 제가 가진 파일을 풀었더니 역시나 저도 같은 오류가 나고 실행이 안되더군요..... 그 때는 알집이 문제라는걸 모르고 저장해 놨던 하드에 문제가 있나하고 배드섹터 검사만 오질나게 오래걸려 하고 하드에 아무 문제가 없는 걸 알고 나서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어서 눈물을 삼키며 압축된 파일을 지웠더랬죠... 지금 생각하면 자근자근 씹어먹다가 배탈날 알집의 문제였겠지 하지만 당시엔 정말 압축하는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0 13:24

      알집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알집으로 압축하고 풀 때에는 꼭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요.

  5. 박종원 2010/12/20 14:10

    요즘은 7zip 64bit와 빵집(철없는 놈들이 배포한 alz 해제용)을 쓰고 있지요..
    egg라는 파일포맷은 처음들어보네요. 쩝. p2p를 잘 안 쓰니.....
    레지스트리를 걸레로 만드는 걸 알고부터니까 알 시리즈를 안 쓴 게 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알집은 안쓴 후론 winrar를 한동안 썼었고,
    윈도7으로 바꾸고선 7zip 64bit을 쓰는데 처음 쓰고 그 속도와 압축률에 깜짝놀랐습니다.

    아는 사람들 컴퓨터에 알집 설치된 걸 보고 눈살을 찌푸리며 알집쓰냐고 타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바이러스 백신은 간간히 알약 쓰라고 하긴 합니다.
    돈내고 유료버전의 바이러스 백신을 구매하거나 성능 좋은 다른 외산 무료백신을 쓸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2

      EGG는 꼭 웹 하드가 아니라고 해도 개념 없는 사용자들이 많은 네이버에는 아주 많은 사람이 쓰는 형식입니다. 이스트소프트의 성공 배경 중 하나가 네이버 사용자인데 얘들은 아주 종종 사용하죠. 또 다른 곳에서는 ALZ나 EGG로 올리면 올리고도 욕먹는 경우가 많은데 네이버에서는 아주 환영받죠.

  6. 파란망아지 2010/12/20 14:18

    사족이지만 ALFTP
    회사 서버가 MAC OS-X 서버 인데
    FTP 접속만 하면 한글이 주르륵 깨져 보이고 파일질라로 접속 하니 멀쩡하니 잘만 나오고
    내가 이거 땜시 야근한거 생각하면 이가 갈려 우워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3

      알FTP는 한글 인코딩도 문제가 있습니다. 다만 FTP 서버는 환경이 조금 특수해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면 모든 서버를 다 지원하기는 힘듭니다. 제가 FlashFXP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7. 타도 알집 2010/12/20 14:44

    저도 알집을 사용하지 않은지가 꽤 되었고

    주변인들에게도 알집을 사용하지 말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알집으로 압축된것은 받지도 않습니다.

    전 7zip을 씁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3

      저도 비슷합니다.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면 일단 지우고 보죠.

  8. 악트 2010/12/20 15:50

    공공기관에 다니는데, 회사에서 이스트소프트에서 라이센스를 구입해서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전 안써요.

    입사 초기에 아무 생각없이 쓰다가, 중요한 문서를 CD로 구워 배포할 일이 있어 용량 문제 때문에 알집으로 압축했더니,
    결국 워크샵에서 배포한 씨디는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더군요.
    지가 압축하고 지가 압축을 풀지 못하다니.
    CRC 오류는 하도 많아서 일일히 언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냥 빵집 씁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4

      알집의 기본이 지가 압축한 파일을 못푼다는 것이죠. 남들 다하는 것을 알집은 못하니...

  9. 슈마허 2010/12/20 20:23

    초중학생때, 아무것도 몰랐었습니다. OS 메인보드니 그래픽카드니..기본적인 것 조차 몰랐죠. 이 세상에는 window만 있는 줄 안 그 시절..알약을 썼습니다.. 그떄는 잘 몰랐지만, 지금 회상해 보니 제 컴퓨터 문제가 아니었죠..ㅡㅡ;
    압축을 푸는데, 못 풉니다..ㅡㅡ; 오류나고, 컴퓨터가 정말.. 난리나서.. 형이 와서 포맷해주고..에휴............그리고 몇년동안 알집은 건들리도 않아서 무슨 에러가 있는지 모릅니다. (도아님처럼 전문가가 아닙니다..^^:;) 뭐, 예나 지금이나 똑같겠죠. 저도 알집쓰시는 지인들이 있으면 절대 쓰지 말라고 해도, 계속 씁니다..;; 끙..

    역시, 하나의 통념을 바꾸기란 쉽지 않더라구요...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로 뜻을 알리는 도아님처럼, 저도 조금이나마 주변 지인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쓰라고 말해주려고 합니다.

    p.s : 제 주변 친구들은 소프트웨어를 사서 쓰는 것을 마치 미쳤다고 생각하더군요..ㅡㅡ; 제가 winrar를 돈주고 사니..ㅡㅡ; 진짜 무슨 이상한 사람 취급해서.. 제가 외국 팝가수앨범을 사도 이상하게 보고...휴...
    바꾸어 나가려면 정말..정말 오래걸릴듯 합니다.

    아, 저는 빵집씁니다. 요번에 업데이트되어서 빵집으로도 .egg 가 풀리더라구요..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습니다..그런 사람들이 다 썩어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듯합니다..단순히 학력으로만 줄 세우는...끙..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5

      우리나라에서는 소프트웨어 구입하면 이상하게 보는 분들이 많죠. 구입을 해야 좋은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너무 아쉽죠.

  10. 키다링 2010/12/20 20:33

    도아님의 파워분노!

    저는 7zip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 못 푼게 하나도 없네요 하하하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12/21 03:56

      7Zip은 UI만 개선되면 강추할 프로그램인데 UI가 조금 떨어지죠. 압축율도 좋고, 무료고,,,

  11. 지나다가 2010/12/20 21:22

    전 total commander로 모든걸 다하는지라 알시리즈는 한번도 설치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알시리즈가 화나는건 타업체와 파일을 주고 받을때 알로 압축한 파일을 보내는 업체들...

    zip파일인데 에러나고 안풀리고 winzip, 7zip, winrar모두 동원해서 풀어봐도 안풀리고 화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담당자한테 화내고 말안들으면 상관한테 저나해서 에러나면 나 책임없다 니들이 책임져라하며 엄포 놓아서 다른거로 압축해서 보내게 합니다.

    요즘 어린 웹개발자들 가운데 알ftp를 쓰는 사람이 좀 있더군요.
    온라인 상으로 작업하다보면 에러의 대부분은 알이었다는...
    얼마전 그문제로 한참을 고생하다 원인을 알고 무지 혼낸적이 있습니다.(제 성격이 까칠하다보니...)

    요즘 좀 큰 IT업체와 공동 작업중인데 그업체는 일 시작전에 사용하는 프로그램부터 체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프로그램을 알려주더군요.(당연히 들어가 있었죠)
    시스템이 잡혀있는 일의 방법을 알게 되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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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03:57

      저도 TC로 다 해결합니만 키플님이 UnAlz 소스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TC로 알집을 풀 수 없었습니다. 지금 EGG를 못푸는 것과 같죠. 그래도 일을 시키시는 분들이 개념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일시키는 쪽에서 알집을 요구하는 때도 종종있거든요. 답이 없죠. 압축이 풀리지 않으면 알집 문제인데 압축 잘못했다고 타박만 하니...

  12. 올디 2010/12/20 21:39

    구체적으로 몇날 며칠이라고는 기억 못합니다만
    알집이 iso파일을 인식하지 못해서 빵집으로 푼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는 빵집만 쓰는데 별 어려움이 없구요.
    알ftp도 에러가 나서 파일질라로 했더니 되더군요.
    그 이후로 파일질라만 씁니다(요즘이야 쓸 일도 별 없지만)
    그래서 지금도 이스트소프트에 별로 신뢰를 갖지 못하는 일인입니다.
    알약만 간헐적으로 쓰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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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03:58

      압축 프로그램이니 ISO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지원하는 것처럼 하고 인식하지 못했다면 문제겠지만요.

  13. 카라 2010/12/20 22:40

    1.5gb나 되는 소설들을 알집으로 alz포맷으로 압축후 다시 zip으로 압축해놨었는데 다시 풀어보니 에러 나길래 원본 화일보니 0바이트로 바뀌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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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03:59

      압축하는 중 오류로 뻗은 경우군요. 종종 발생합니다. 문제는 저렇게 죽어도 해결했다고 뜬다는 것이죠.

  14. ShineSky 2010/12/21 00:30

    알집의 버그 사례는 아니지만.. 알약에대해 겪은 사례입니다.
    저번에 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의 컴퓨터 최적화 부탁을 받아서 프로그램을 다 정리해주고
    그리드 딜리버리 시스템을 제거해준 후 좀더 둘러보니 알약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로그를 보지않아서 이전에 바이러스를 잘 잡았는지는 몰르겠지만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바로 알약을 삭제후 어베스트5 프리를 받아서 바이러스를 검사 해보니
    30개 이상의 바이러스가 검출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황당했습니다.
    대여섯개도 아니고 30개 이상이나 검출되니 진짜 알약도 답없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런대 제가 도아님의 이스트소프트에 관련된 글을 읽기전에는 알집을 이용했었는대 이게 종종 유니코드로된
    언어, 주로 일본어 압축파일이 풀리지 않더군요;; 그래서 대체 프로그램을 찾던중 압축시대를 발견해서 바로 바꿨는대 그 이후로 압축파일이 풀리지 않는 오류는 발생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도아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둘씩 보고 정말 프로그램 선택을 잘못한것을 알게되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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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르가 2010/12/21 01:28

      알약으로 한번 돌려봤어도 아마 악성프로그램이 잡히긴 했을겁니다. (다 잡았을거라고 장담은 못합니다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실시간감시와 직접검사는 조금 다르게 작동할겁니다.

      알집 최신버전을 쓰시면 유니코드가 지원됩니다. 과거버전은 유니코드 및 외국어문자셋을 지원안했으므로 당연히 안풀리는거구여,,
      최신버전을 쓰셨는데도 유니코드파일이 안풀린다면 그것은 알집의 오류네요,

      유니코드가 아닌 일본어 문자셋(etc, shift-jis)같은것은 알집 메뉴에 문자셋 변환기능인가 사용하시면 될겁니다.이 기능은 v3zip과 압축시대에도 있죠.
      압축시대는 아마 자동으로 해주던가 할텐데요, 알집도 아마 지금은 자동으로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변환기능을 쓰셨으면 제대로 풀었을지도 모르겠네요.
      7zip은 다 좋은데, 외국어 문자셋을 지원안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도아 2010/12/21 04:00

      알약의 엔진은 나름대로 이름있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문제는 요즘 바이러스들은 루트킷에 숨는데 알약이 이 루트킷 탐지를 못합니다. 즉, 바이러스를 다 잡았다고 메시지를 띄우고 이때에는 실제 다 잡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루트킷을 탐지하지 못하니 부팅하면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죠. 루트킷 탐지는 이스트소프트처럼 기술력이 없는 곳에서 개발하기는 힘든 부분입니다.

  15. wildfree 2010/12/21 02:20

    알집에 대한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1,700 만이 쓰고 있다고 광고하는 '알약' 입니다.
    제 블로그에 '알약' 에 관한 포스팅을 수 차례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직접 백신회사에 수 차례 연락끝에 테스트용 '바이러스' 를 받은 다음 테스트 했습니다.

    결과는 참담 했습니다.

    알약의 가장 큰 문제는 바이러스를 치료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오진도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진단은 정확한 편이라 바이러스를 찾아내지만, 치료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되었다고' 나온다는 것 입니다.
    바이러스는 PC 에 그대로 상주하지만, 치료되었다고 나오기에 알약을 쓰고, 알약을 믿는 사람들은 '치료'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되었다고 나오는 문구를 그대로 믿고, PC 를 계속 사용하다 '포멧' 하고, 데이터 다 날려먹은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차라리 치료 못한다고 나왔으면, 사용자가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찾아보기라도하지, 버젓이 치료되었다고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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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04:04

      바로 위에도 썼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루트킷 탐지의 문제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바이러스들은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속이기 위해 숙주를 루트킷에 숨깁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를 잡아도 루트킷에 숨은 숙주가 제거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이스트소프트의 기술력으로는 루트킷 탐지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더군요. 실제 알약을 개발했던 비전파워팀이 개발, 납품한 메가패스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잡아도 계속 생기는 바이러스 잡기라는 글도 루트킷에 숨은 바이러스를 잡지 못해 수작업으로 루트킷에 숨은 바이러스를 잡는 방법을 올린 것입니다.

  16. 조청 2010/12/21 06:13

    예전에 윈라등으로 압축하고 알집에서 풀때 가끔 이상한 에러를 냈었는데 그때 버전이 5.x 였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6.x버전을 썻을때는, 파일의 유니코드 문제가 있어서 안 읽어졌는데...끙끙 되다가
    7-zip등으로 바꾸니 잘 되더라는... 그때부터 알집은 더이상 처다도 안보게 되더군요
    쓸때마다 불안해요, 알집으로 압축 및 해제를 했는데, 오류가 더더욱 없을때 인것 같아요
    어? 왜 잘 풀리지? 하며 다시 풀고를 반복했던 기억도 납니다.
    (예를 들면, C코드 4000줄을 짜고 코딩했는데, 오류가 없을때? 평소에는 오류가 잘 나면서... )
    이글을 몰라서, 학교등에서 썻던게 후회됩니다. 지금은 모두 프리웨어로 바꿨습니다.

    아.... 이스트 소프트 쓰는것이 한개는 있네요 "툴바 클리너" 요것 말곤 안씁니다...

    한가지더, 알 FTP (4.5 였을 겁니다) 를 잘 쓰고 있었죠
    호스팅 서버에 테터툴즈 블로그를 만들려고 파일을 올렸는데, 꼭 7~80% 사이에 에러가 나서
    몇번을 전송시도를 해서 성공 했습죠... 그때 덮어쓰기를 몇번이나 하며 전송을 했는데...
    나중에 재설치를 할때는 아예 수동으로 업로드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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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13:11

      알집 사용자에게 항상 해주는 이야기가 푼 뒤 확인입니다. 아는 사람 하나는 알집으로 압축한 소스를 풀고, 압축 파일을 지웠다가 무지 낭패를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확인하라고 시키죠. 특히 CRC 검사 기능이 5.x까지 아주 미약해서 이런 낭패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17. 김훈 2010/12/21 11:48

    속이 후련하네요. 주변에서는 알집이나 알FTP 를 쓰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매국노 보듯이 하는 분위기라...

    알FTP 가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서버에 올려져 있던 '홈페이지관련' 이라는 압축파일을 내려받았는데 정체불명의 글자들로 바뀌어 저장되더군요. 더블클릭해도 열리지도 않고 압축해제도 되지 않던 난감한 상황이었죠...

    FileZilla 로 시도하니 그냥 '홈페이지관련' 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저는 알집보다 알약이 더 싫습니다. 이거 깔려있는 컴에서는 5분이 멀다하고 바이러스 경고 뜨고 삭제하고 하는데 아무리 치료 버튼을 누르고 치료 완료되었대고 해도 무슨 강시처럼 계속 바이러스 경고만 하더군요. 솔직히 블로그 같은 데서 알약 리뷰하면서 장단점 어쩌구 하는 거 보면 ... 제정신인지 이해할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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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13:12

      최신판에는 자체 엔진+외산 엔진 2개로 무장했다고 떠들던데 요즘도 그러나 보군요. 위의 댓글에도 있지만 알약은 루트킷은 거의 탐지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잡아도 나오고 또 나오고...

  18. Ahn_JY 2010/12/21 14:56

    저도 옛날에 개발자였는데, 알집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가는곳마다 7zip이나 WinRAR를 깔아대서 윈라르 싫어하는 일반인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마케터가 된 후에 약간 사고가 변했는데... 이거,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해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알툴즈를 만드는 이스트소프트는 나름 기계적인 기능을 하는 유틸리티를 일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UI와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매스한 홍보를 통해 전파하는 기업입니다.
    제 평가로는, 해당 컨셉의 S/W들을 나름 그 유저 세그먼트에서 매우 잘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윤을 추구해야 합니다. egg 포맷과 버젼8의 구매 유도 문제는, 기업으로서 해야할 본연적인 행동인데, 그것이 심하게 욕을 먹어야할 포인트는 아닌 것 같습니다. egg 포맷 자체가 사용자 군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알집이 탐색기 파일압축하기 컨텍스트메뉴에서 기본 포맷을 egg로 해버렸다면 욕먹을만 하겠습니다만.

    알툴즈의 목표 고객 세그먼트는 꽤나 명백합니다.
    개발자 성향의 세그먼트는 그들의 customer가 아닙니다. 또한, 기본 기능에 충실하지 못했기에, 매시브한 크기나 숫자의 파일들을 전문적으로 (사무적인 환경에서) 다루기엔 적합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사용자분들은 알집의 메인 타겟층은 아니겠지요.

    면죄부를 주려는 것은 아닙니다. 자동차가 가끔 제대로 안가거나 전화가 가끔 제대로 안되면 그건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거 맞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이 참 희한해서 자동차의 본연이 잘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도 잘 팔리는 차들도 많고,
    전화기의 본연이 매우 부실하면서도 잘 팔리는 폰들이 많습니다. (한술 더떠서, 폰기능이 잘 안되는걸 따지려들면 감 떨어지는 사람 취급을 하기도 하죠)
    알집이 압축밖에 하는 짓이 없는 프로그램인데도 기본능력인 압축을 등한시한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까댈만한 대상이 되야하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집은 WinRAR나 7zip같은 프로그램을 쓰기 어려워하는 머글 사용자 대중에게 쉬운 사용법과 친근한 UI를 전달해줬고, "새폴더 만들기"같은 콘텍스트 메뉴도 선물해줬습니다. 크지 않은 소수의 파일을 다룰때가 대부분인 대중들에게 압축파일을 다루는 상황에서 뭔가 고민할 필요가 없이 해결되고 사용법이 공유되는 UI의 표준을 대중적으로 세웠습니다 (잘했다는건 아님). 그것에 만족하고 행복했던 사용자 세그먼트라면 맘편하게 그걸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집으로 해결이 안되는 환경의 사용자라면 그에 맞는 더 전문적인 유틸을 써야겠죠.

    20년전과는 달리, 요즘 시대에 콘솔용 유틸리티만으로 승부하는 기업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그런 와중이라서 저는 이스트소프트에 친근감이 갑니다. 구글툴바조차도 안쓰는 저이지만, 알툴바는 가끔 쓰기도 하고, 웹상에서 캡쳐가 막힌 페이지의 그림을 받고 싶어 동동구르는 누구에게나 쉬운 해결책으로 설명하기도 편하게 깔아주곤 합니다. 알툴즈는 쉬운 사용법에 대한 UI 철학과, 사용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겠다는 기본 접근 사고를 가지고 있는 편이어서, 그렇게 밉지만은 않습니다.

    알집이 기본이 안된 프로그램이지만, 너무 미워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지나친 미움은 자신에게마저도 해롭습니다.
    저는 도아님의 예리한 여러글을 좋아하기 때문에, 도아님의 마음도 조금 더 편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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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15:21

      취지는 잘 았겠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이야기가 이스트소프트는 마케팅 포인트는 아주 잘 잡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스트소프트를 비판해도 승승장구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알집과 같은 프로그램은 단순히 마케팅 포인트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죠. 웹 사이트 관리자들은 알FTP로 파일을 전송한 뒤 파일이 깨지면 호스팅 문제도 따집니다. 그래서 웹 사이트 관리자가 가장 싫어하는 회사가 이스트소프트입니다.

      자동차나 전화의 문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스트소프트의 프로그램은 언제나 남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이스트소프트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미워할 애정도 없다는 것이 정답일 것입니다.

    • Vermond 2010/12/21 15:27

      1. 기본기능에 오류 혹은 기타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걸 알리고 고칠 모습만 보인다면 괜찮겠죠(v3zip)
      그러나 적어도 제가 봤을때는 단 한번도 알집측에서 자기들 버그를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자기들보고 머라고 하면 말만 하고 뒤에서 수작이나 부릴려고 했죠(알집 반달사건)

      2. 구매유도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현재 버전은 해당 파일의 압축 지원이 되지 않으니 다음의 배포되는 프로그램으로 압축해제해주세요
      라고 해줬다면 그나마 낫습니다
      구매유도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이중구매 말안됩니다

      3.만약에 초기 알집 배포와 홍보가 있지 않았다면 이정도까지 알집 유저가 늘어나진 않았다고 봅니다. 딱히 UI의 우수성이라고 보긴 그렇네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알집 남이 쓰는거까지는 머라 안했지만 이스트소프트의 사고 자체가 마음에 안드니 이제 안티하렵니다

      밑에도 써놨지만 기업으로서 이윤추구는 당연한 것이고, 그런 점에서 단속하는게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수 없죠

      근데 지금 하는짓보면 솔직히 컴퓨터 모르는 사람한데 삥뜯는것도 아니고 피시방이랑 숙박업체한데까지 하는게 말이 됩니까

      솔직히 컴퓨터 설치 금지 먹어놓으면 되지만 그정도 컴퓨터할줄 아시는분도 드물고 바로 "설치 안돼요"라면서 항의오거나 딴데 가버립니다

      그런걸 어느정도 감안한다면 하지 말아야 정상인데 하고있네요
      마치 저작권 시행된 뒤에 무차별적으로 저작권 어긴 블로그에 대량으로 우편 발송한 모 집단처럼 말입니다

      솔직히 이제는 프로그램 결함은 둘째고, 기업 행태가 제일 맘에 안듭니다

  19. Vermond 2010/12/21 15:13

    알툴바(+익플)를 쓸때의 일입니다만
    당시 ctrl + Enter를 사용해서 주소 이동하는걸 즐겼습니다

    근데 어느날 알툴바를 깔고 나서 컨트롤 엔터를 하는데 반응이 없더군요 -_-;;;
    원래라면 익플 설정상 자동으로 .co.kr이 입력되어야 될텐데 말이죠

    나중에 알툴바 지우니까 다시 정상이 되서
    걍 그때부터 알시리즈는 아예 손도 안댔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딱히 남이 알시리즈를 써도 뭐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늘 숙박업소 트윗보고 생각 고치기로 했습니다

    기업이고 어느정도 단속으로 인한 수입을 얻는것까지는 인정하지만
    솔직히 피시방이랑 숙박업소는 아닌거 같습니다
    랄까 보는순간 화가 확 치밀더군요

    알툴즈 안티로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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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1 15:21

      그렇죠. 정식으로 영장 청구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양아치처럼 들이처서 삥을 뜯는 것이니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싸죠.

  20. crowsaint 2010/12/21 20:36

    다른분들이 웬만한건 적어주셔서 딱히 이야기 할게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 지점에 나갔다가 ... 누군가가 깔아놓은 알집이 있길래 이거 뭐냐면서 지우는데...

    ..............................

    삭제가 안됨....

    결국은 같은 버전을 어찌 어찌 해서 구한다음에 설치하고 다시 지웠다는....
    [물론 지워도 깔끔하게 지워지지 않아서 문제라... 시간내서 포맷할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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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2 16:10

      이스트소프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죠. 지워도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

  21. @5ung3un 2010/12/21 21:46

    우선 이 글을 읽고 이스트 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지웠습니다.
    얼마 전에 주변 분이 알집이랑 알ftp 버그 중에 말도 안돼는 버그가 있다고 하셨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설마 그럴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심각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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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2 16:11

      다른 것은 몰라도 알집과 알FTP는 정말 심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제가 잘 사용하지 않아서 들은 이야기지만요.

  22. 다크스타 2010/12/21 22:17

    기본이 안되있는데 버전업을 하고 UI를 바꾼다고 해도 문제가 고쳐질 리가 없죠.
    알집으로 포맷까지 했다는 사연은 정말 최고고 어이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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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2 16:11

      UI만 신경쓰는 업체입니다. 기술력이 없기도 하고요.

  23. 제로원 2010/12/22 00:24

    알집, 알FTP 등 알툴즈 시리즈는 정말 문제가 많은거 같습니다. 전 되도록이면 알툴즈는 사용하지 않는데 얼마전 사진을 보려고 뷰어 프로그램을 찾는데 마땅한게 없더군요.. 그래서 '알씨'를 한번만 깔아서 쓰고 지우겠다는 순진한 생각으로 Window7이 설치된 노트북에 깔았습니다. 정말 순진한 생각이었습니다.
    알씨는 삭제될때 연결된 파일에 대한 레지스트리를 복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알씨를 지운뒤로 그림파일을 클릭하기만 하면 explorer.exe가 너무 많이 실행되어서 무조건 부팅해야 합니다. 아.. 엄청 짜증납니다. 알씨를 다시 설치해서 설정을 바꾸고 다시 삭제하면 돌아올수도 있을거 같지만 컴퓨터 포맷을 해서 다시 OS를 설치하더라도 이제 알툴즈는 절대 설치 하지 않을 겁니다.

    윗 글들에 이스트소프트가 마케팅을 잘한다 또는 포지셔닝을 잘한다는 말씀들을 하는 분들이 계신데 저는 기본적으로 이스트소프트의 문제는 고객을 속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보를 위해서는 이정도의 거짓말은 상관없다는 식의 무대포 홍보와 거짓광고, 흑색선전에 정말 이 회사가 양심이 있는 회사인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가짜 회사들때문에 R&D에 투자하고 기술력을 승부하는 많은 회사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이 이러한 것들을 알아줘야 선순환이 될텐데.. 정말 한국 IT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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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2 16:12

      윽,,, 아주 심각한 오류군요. 그리고 의 의미는 꼭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야기하신 대로 사기잘하는 마케팅에 포함됩니다. 돈버는데에는 최고니까요.

  24. 진아랑 2010/12/22 02:36

    전 압축은 RAR 써서 초창기 알집은 한번 깔아써보다 그냥 윈RAR로 계속 썼습니다. 딱히 알집이 나아보이는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알집의 피해를 비켜갈수 있었던듯합니다 ^^;
    ftp는 첨 쓰던게 leapftp였는데 알ftp의 서버기능좀 써보다가 이것도 별로 나아보이지 않아서 다른 서버프로그램으로 대체하고 걍 쓰던 leapftp를 쓰게 되었습니다.

    적고보니 전 피핼 안받고 피해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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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2 16:12

      저도 거의 사용을 안합니다. 그래서 피해는 별로 없는데 다른 집 컴퓨터라 그냥 사용하다 당했습니다.

  25. 두머 2010/12/22 20:07

    둠이라는 게임 아시나요?
    아주 예전일인데. 전 둠 모드를 다운받고 있었죠.
    그때는 알집 8.0을 쓰고 있었죠. 다운을 다받고 알집으로 실행시켜봤습니다.
    음? 용량이 이상한데? 0kb? 그냥 무시하고 풀었...


    헤더가 잘못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더군요 -_-.
    그래서 업로더에게 따지고 따지고 하다가
    바로 오늘. 압축시대로 풀어보니깐 되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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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3 08:55

      8.0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모양이군요. 역시 이스트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6. 삭제한 글 2010/12/23 08:52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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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3 08:52

      비교가 안되죠. 사용자수가 알집보다 적다고 하지만 알집처럼 엉터리는 아니니까요. 다만 개발자분이 바뻐서 판올림이 자주 안되는 것이 유일한 흠이죠.

  27. FTP_ROOT 2010/12/23 10:38

    저런 회사가 안망하고 계속 돈벌고 있으니 참 아리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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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4 04:26

      마케팅을 잘하니 까요. 우리나라는 부도덕해도 마케팅을 잘하면 잘되더군요.

  28. hirameki 2010/12/23 10:55

    알집 때문에 윈도우를 버렸습니다. ...... (농담입니다.)
    2000년쯤에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부대에서 쓰고 있었습니다만 당시에는 크게 문제를 겪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애초에 플로피 디스크에 저장하는 정책때문에 파일이 깨졌는지 디스크가 꺠졌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아서..)

    2002년 경 부터 한국어와 일본어를 공존해서 써야 하는 것 때문에... 윈도우에서 리눅스와 맥으로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시점에 알집은 버렸고요...
    (윈도우는 겉으로는 잘 호환되는것 같지만 Windows XP까지도 한국어든 일본어든 어느 한쪽으로 맞추면 반대편에서 꼭 문제가 생기고 피해갈수가 없습니다. applocale로 발악을 해봤지만 근본적으로 OS자체가 안되는걸 다 커버할 수 없더군요.
    언듯 일본어가 보이는듯 해도 그건 한국어 코드안에 있는 일본어인경우가 많고 한자도 미묘하게 다른 문자가 나갑니다. 이거 일본어윈도우에서 다 깨지기 떄문에 아주 치명적이죠. 일본어로 보냈어요!라고 해봐야 일본어 윈도우에서 몽땅 깨지니까요... 대체 누가 한국어 폰트에 일본어 가나를 넣는 아이디어를 낸건지... 휴... )

    그래서였는지 알집을 버리고나서 발견한 윈도우즈, 리눅스, 맥에서 모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7zip은 저에겐 혁명이었습니다.
    기존 zip 압축의 경우는 윈도우즈의 지역코드 페이지 문자로 된 파일 압축이 유니코드 베이스의 다른 운영체제에서 깨지고, 반대의 경우는 제가 윈도우에 맞추어 ms949나 ms932코드페이지로 압축을 해줬습니다만.... 점점 귀찮아져서... 그나마 표준 문자셋도 아니고 윈도우 코드 페이지라 표준 문자셋으로 지정해서 압축하면 깨지는 문자가 또 있고... 그러니 유니코드 베이스로 가져갈 수 있는 7zip은 UI를 따질 때가 아니었습니다.(물론 유니코드→윈도우즈 과정에서도 100% 호환이 안되지만 그나마 문제가 덜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알집은 윈도우를 버린 시점에 같이 버리게 된 프로그램이라 그다지 실제로 경험한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회사내에서는 7zip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고....(작은 회사라 가능한건지... 물론 거래처등에는 zip으로 보냅니다만..)

    다만 이스트소프트와는 다른 인연으로... 비즈하드? 던가...웹 디스크 제품 평가테스트하는데 카탈로그하고 실제 제품하고 일치하지 않아서...(작은 문제도 아니고 카탈로그에 써있는 기능이 실제로는 아예 안돌아가서... ) 그냥 내친 적이 있네요...
    제가 일본쪽이다보니 언어코드문제에 좀 민감하고 윈도우 안쓰니 IE가 없는지라, 기능이 써있기만 하고 빠진게 제일 처음에 눈에 들어온건지도...

    IE이외 브라우저 지원한다면서 IE이외에서는 파일을 올릴 수 없었죠.... 기본기능정도는 UI개판이더라도 지원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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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4 04:28

      IE이외 브라우저 지원한다면서 IE이외에서는 파일을 올릴 수 없었죠.... 기본기능정도는 UI개판이더라도 지원해야 하는거 아닐런지.

      모든 이스트소프트 제품의 특징입니다. 기본이 되지 않았다. 그저 돈이 될만한 것을 찾아 잽싸게 비슷하게 만들죠. 그리고 열심히 마케팅합니다. 알집으로 깔아둔 것이 있어서 이렇게만 해도 돈을 벌죠.

  29. 플리즈 2010/12/23 15:03

    7-zip 쓴지 거의 1년이 넘어가는데 알집썼을 때랑 비교하면 거의 신세계인 것 같아요. 웬만한 파일 오류없이 잘 풀어주고, 속도도 훨씬 빠르니까요. 그러다 독일에서 옛날에 프로모션 했던 3.8 버전 윈라를 써봤는데... 아주 그냥 신세계에요..

    알집은 그냥 쓰레기인 것 같습니다.;; 자료로 alz나 egg 올려주시는 분들 보면 살짝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다운 받으시는 분들을 배려 안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거든요. 몰라서 그러신거겟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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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4 04:29

      유료로는 WinRAR, 무료로는 7-Zip이 최고죠. 다만 7-Zip은 디자인이 구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무리 권해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군요. 디자인만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0. onion 2010/12/23 17:45

    알집.......................
    싫어하기도하지만....
    linux를 desktop으로... mac os X를 sub로 쓰면서..
    주력은 싫으나 좋으나 rar가 되어버렸습니다.
    unicode상에서 압축을 해도
    windows에서 잘 풀어주니깐요..(크흑)
    windows에서 cp949 파일들을 압축해도...
    linux의 unicode에서 변환해서 풀어주더군요...
    ....

    에휴... 역시 마케팅을 잘 해야되나봅니다...
    그래야 돈버나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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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4 04:30

      예. 우리나라에서는 신기할 정도로 다른 것 보다 마케팅이 우선입니다. 삼성전자가 LG전자를 누른 것도 기술이 아닌 마케팅이니까요.

  31. 알집싫어요 2010/12/24 18:53

    10여년쯤 전인데, 알집 "크리스마스 버전"이라고 알에다가 빨간 싼타 모자 씌워놓은 버전이 있었는데, 그걸로 파일이 몇십개쯤 되는 디렉토리를 압축해다가, 집에 가서 풀어보니, 제일 중요한 파일 두 개가 없더라는...

    alz 파일도 아니었는데...

    그 이후로는 절대 알집 안씁니다. 7zip 만 쓰죠. 빠르고, 안정하고, 파일 크기가 크거나, 파일 갯수가 많아지면 더 차이가 많이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 옆에 이스트소프트가 있어서 지나가다 슬쩍 들어다보면 나름 분위기 나쁘지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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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5 11:39

      알집의 문제 중 하나죠. 매번 압축을 풀고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고... 이런 프로그램을 압축 프로그램이라고 뿌리고 있으니 답답하죠.

  32. HDS-GTR 2010/12/25 23:31

    알집의 버그를 정말 많이 겪으신 분들이 많군요;;;

    (저는 딱 하나 있었죠.. 거의 8년전이었던가.. 제가 컴퓨터에 막 관심을 가질무렵)

    제가 구입했던 게임CD의 파일을 백업하기 위해 게임CD의 내부 파일을 알집으로 압축을 했었는데 (확장자 .zip)

    나중에 압축을 푸는데 헤더에러가 나더군요... 복구를 하고는 싶었으나 해당 게임CD는 파손상태.

    그냥 해당게임 압축파일을 지워버린 기억이 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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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6 09:00

      그래도 빨리 격어서 더 큰 피해를 예방한 셈이군요. 모르긴 해도 알집 사용자들 백업한 파일 풀어서 확인해 보면 날라간 파일 때문에 통곡할 사람도 많을 것 같더군요.

  33. 디지털 2010/12/26 22:18

    압축을 해제하면서 원본 파일의 크기가 줄어 버린 글 도아님이 파악하신게 정확합니다

    좋은 뜻으로 파일 보내줬다가 하마터면 욕먹을 뻔한 사건....그일만 생각나면 헛웃음 나오네요 ㅋㅋㅋㅋ

    상대방이 처음 받았을때 다 받았다고 착각하고 받는 도중에 알집으로 푼게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지 실수도 있지만 그럴 수 없는게 그 파일이 사진 압축파일이였고 토렌트를 이용해서

    공유했기에 그분은 100% 완료된 상태를 확인하고 정말 좋아 하시면서 압축을 풀기를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토렌트와 파일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분이 다시 받았을 때 V3zip에도 똑같은 현상이 있었겠죠

    아무튼 저런일이 있은 후 V3zip으로 모두 재압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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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27 09:13

      다른 프로그램은 몰라도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스트소프트의 제품은 어떤 제품이든 믿지 않습니다.

  34. 백냥 2010/12/27 14:24

    며칠전에 Live Messenger의 하단 광고 없애고 싶다고 해서 MSN AD Patch 프로그램(A-Patch143b14.zip) 하나를 드렸더니, 이야기 하는게 압축해제하면서 CRC 에러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압축해제 테스트 하면 잘 되는데(V3ZIP2.0, 7ZIP 9.x), 그래서 압축해제 프로그램 어떤거 사용하냐고 했더니, 알집이라고 하더니 버전을 보니 6.7 .... 온라인 업데이트도 안되는 기업용버전이더라고요. 그래서 7zip 설치해서 해당 파일 압축 해제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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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12/30 09:27

      비일비재하죠. 그런데 쓰는 사람들은 알집의 문제가 아니라 파일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죠.

  35. Wai. 2010/12/28 17:03

    음... 예전에 선배가 빵집을 소개시켜줬는데, 알집을 한창 쓸때라 그냥, 알집을 계속 썼었죠.
    그런데, 도아님의 글 보고 바로 빵집으로 갈아탔습니다.
    알집 쓸 때는 이상하게 압축이 안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게 해결되더군요.
    egg 확장자가 나왔을때는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만, 그냥 그 압축파일을 포기해버렸습니다.
    이제는 빵집에서 지원이 되어서 잘 쓰고 있지만요,

    그런데, 지금도 여기 덧글 중에 빵집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빵집은 사용해도 괜찮은 프로그램이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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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rmond 2010/12/29 16:56

      개인이 개발하셔서 업데이트가 좀 느린 점을 빼면 무난합니다

      다나와에서 2009년 압축 성능 테스트를 한 적이 있슨데

      http://bit.ly/dWF5WI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알집이랑
      업데이트가 거의 멈춘 상태인 빵집3가
      속도가 비슷했죠 -_-;;;

      자잘한 버그가 있긴 한데 주요 기능에 문제는 없으니
      믿고 쓰셔도 됩니다

  36. syu9919 2011/01/02 08:26

    저는 이스트소프트 뿐만 아니라, 곰플레이어를 만든 회사도 믿지않습니다.
    이상하게 곰플레이어를 깔면 컴퓨터가 더 느려지는 느낌이더라구요 ;
    GSL 아니면 곰플레이어 켜지도 않습니다. (저는 팟플레이어를 주로 씁니다.)
    알집과의 인연은 초딩때말곤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초등학교때 컴퓨터실에서 뭐 압축 하나 푼다고 알집 깔았다가
    선생님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왜 혼났는지 몰랐는데.....
    그 선생님 말씀이, 학교에선 알집 함부로 설치하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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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03 17:01

      그레텍도 이스트와 비슷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전혀 쓰지 않는 플레이어가 곰입니다. 또 곰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곰탱이라고 부르죠.

  37. jVM 2011/01/05 08:15

    저도 기본이 안된 프로그램, 사용자를 우롱하는 제작사들은 정말 싫어라하기때문에 어느 컴퓨터에서든 알자만 보여도 불쾌해집니다. 곰플레이어도 비슷합니다. 따라서 알집을 이용해서 압축하거나 해제하는 일은 전혀 없지요. 꼭 필요한 경우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대체가 불가능한 경우 그냥 압축파일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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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06 11:52

      재미있지만 이런 회사들이 신기하게 승승장구하죠.

  38. 아무개 2011/01/05 10:06

    초등학교 4학년 때 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탐구해도 탐구해도 끝이 없지 말이었죠.

    전 그래서 일단 다른 사람 다 설치한다는 알집을 설치했습니다.
    파일이 줄어드는 게 얼마나 재밌던지요.
    가족 사진을 압축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200장쯤 됐을 겁니다.)
    우와.. 줄어든다!!
    그걸 스카이드라이브에 분할압축(--;;) 해서 올려놓고 그날은 잠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였습니다.
    방학 숙제에 가족 사진을 쓸 일이 생겼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다운받아서 압축을 풀었습니다.
    우와..! 열린다! 4장만 열렸다.. 엥?

    !!!!!!!!!!!!!!!!


    다행이도 모든 파일은 아버지 쓰시는 컴퓨터에 그대로 있어서 모든 일은 잘 되었지만 안 그랬으면 그날 내내 집안이 뒤숭숭했을거에요 [...]
    그때는 그게 알집 원인이라는 걸 몰랐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완전히 알집 문제더라고요.
    현재는 해킨토시를 쓰기 때문에 알집따위는 쓰지 않으며 .rar 파일도 풀기 귀찮아서 안 푸는 저는 .alz 파일은 받자마자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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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06 11:53

      알집 사용자 중에는 피해를 입은 것 조차 모르고 사용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을 듯하더군요.

  39. BigBro 2011/01/19 23:40

    저도 지금까지 달린 댓글에 대해 100%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직 댓글에는 안보입니다만 요즘 돌아다니는 알집은 총 파일 용량이 4G 인가 넘어가면

    자기가 알아서 EGG로 '강.제' 압축 되네요. (팝업창이 가관인게 호완성 운운하면서 팝업이 떳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또 그게 잘 풀리면 다행이지만 고질적인(태생부터 있던) 0kb 만들기라던지 헤더 오류나 CRC..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제가 가족을 다 교육시켜서 압축은 7zip,

    외부에서 들어온 파일중에 ALZ나 EGG 대용으로 사용하는 압축시대 이렇게 정해놓고 쓰니

    그놈의 오류와는 영영 작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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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29 17:11

      8.0은 그나마 낫게 평가를 했는데 역시 알집인가 보군요...

  40. rivell 2011/01/24 20:38

    친구가 자료를 EGG형식으로 보내준거 때문에 이거 푸는 방법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들어와 버렸습니다.

    참 뭐하네요. 정작 제 윈도우가 일본어라서 알집은 쓰지도 못하고 친구가 악의가 있어서 그런것 같지도 않고.

    뭐 이경우는 어떻게든 얘기를 하면 해결된것 같긴 한데 대학 생활할때 자료를 메일로 보낼 경우는 대체로 알집 독자규격으로 압축해서 보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론은 EGG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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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1/29 17:11

      요즘도 문제가 많다는 글이 많더군요. 역시 쓰는 사람이 느니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듯합니다.

  41. 궁금해 2011/03/26 09:37

    저 이거 알집 버그인지 궁금한데요 zip 압축된걸 풀고있었어요 드라마였거든요
    압축풀리는중 동영상을 재생하면 동영상에 화면이 검정색으로 나오고 음성만 들리더라구요
    신기하게 압축 끝나고 난다음에 재생하면 다시 화면이 뜨고 정상정으로 재생이됩니다
    이것도 버그가 아닐까 싶은데 ㅎ 우연치않게 알집단점 이라는 연관검색어 누르다 여기까지 오게됬네요
    아아..알집 알송 알약 이렇게 쓰고있는데 정말 고민이 많네요
    지금까지 저는 쓰면서 이렇다할 불편함이나 글에나온 버그 같은게 발생안해서 ?
    그런지 그럴수도있나 싶기도하구.. 으응 정말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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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rameki 2011/10/04 23:06

      압축을 푸는 중이라면 동영상 파일의 형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파일의 끝까지 다 풀리지 않으면 내부 인덱스 등의 정보를 제대로 수집할 수 없어 영상데이터 재생이 안되는 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동영상 파일내에 영상 따로 음성 따로 저장되어있다가 재생시에 양쪽을 따로따로 재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영상은 재생 불가라도 음성은 재생에 문제가 없는경우 동일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알집의 문제라기보다는 원래 완전하지 않은 동영상파일을 재생하면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알집으로 풀면 재생이 잘 안되거나 화면이 툭툭 튀고, 다른 압축프로그램으로 풀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재생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는 알집 버그입니다.)

  42. sigsig 2011/04/23 14:24

    오오미 ''' ftp 문제 때문에 여기 어찌어찌 하다가 들어왓는데 알집->7zip 으로 바꾸고 알씨도 삭제하고 왓습니다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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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4/28 04:07

      잘하신 결정입니다. 안쓰는 것이 사는데 도움이 됩니다.

  43. 미스트 2011/04/28 17:28

    검색해서 들어와봅니다. 저는 사실 거의 컴맹에 가깝고 윈도우를 오래 써오며 딱히 어렵거나 복잡한 작업을 하지는 않지만, 이스트 소프트의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경계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알집을 썼습니다. 가끔 이상한 오류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zip이나 rar로 된 웬만한 파일들은 그럭저럭 풀렸으니까요. 대용량을 압축하거나 압축 풀 일이 없었으니 별 무리가 없는 게 이상한 일도 아니겠죠.

    그런데 한 3년 전인가 그 때 rar을 쓰기로 마음먹고 알집 프로그램을 지우니까 하드 내 파일들 중 대다수가 연결이 끊어져 먹통으로 전락하더군요. =_= 황당해서... 알집을 다시 깔고 설정을 바꿔서 다시 지우고 시스템 복원을 하고, 하여간 컴맹인 저로서는 쓸 수 있는 수단은 다 써서 눈에 보이는 파일들은 어찌어찌 복구는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스트 소프트 회사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압축 프로그램으로는 7zip을 사용하고 어쩌다가 Alz 파일을 접하면 트집으로 해결합니다.

    그나마 이스트 소프트 덕분에 나름 얻은 교훈이 있다면, 유명하거나 대중적이지는 않아도 상당히 가벼우면서 유용한 공개 소프트웨어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깨달았다는 겁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들을 찾다보니 오페라나 파이어폭스도 접하고 리눅스도 설치해보고(아직은 주로 비스타를 많이 사용하지만) 다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컴퓨터를 좀더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통제하는 나름의 노하우도 익혔구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1/05/13 12:34

      알집의 대표적 버그 중 하나입니다. 확장자 연결을 변경하고 삭제하면 변경한 것을 복원 시키지 않아 발생한 문제입니다. 초보자들 컴퓨터 중 폴더 아이콘이 깨진 컴이 많은데 10중 팔구는 알집을 깔았다 지웠기 때문입니다.

  44. cCccV 2011/08/07 11:05

    전 사실 알집 때문에 크게 피해를 입었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는데,
    최근 네이트 해킹 사건 관련해서 포스트를 읽다보니 도아님 블로그로 들어오게 됐네요.

    저희 아버지는 내일 모레 60이시지만 컴퓨터를 저보다 더 잘하시거든요?ㅋㅋㅋ
    근데 항상 알집은 절대 쓰지 않으시더라구요. 별로 안좋다고 말이죠.
    (그 땐 제가 완전 컴맹이라 전혀 이유를 몰랐지만 말이죠.)
    그래서 불법이지만 아버지따라 항상 winrar 크랙 써서 쓰는데, 좋더라구요.
    그리고 알집의 그 광고가 너무 싫어서 더더욱 사용하지 않았죠.

    그나마 알툴 쓴 게 유투브 동영상 다운로드 땜에 알툴바 정도 썼거든요.
    알툴바 완전....ㅋㅋㅋ
    저는 답답한 걸 엄청 싫어하는데,
    익스플로러9 아이콘 클릭하고 사이트 뜨는데만, 5~10초는 걸리는 듯;;;;;;;;;
    창은 뜨는데, 페이지가 그냥 백지 상태로 stop...
    AMD 프로푸스(그래도 쿼드코어), 램 6기가, 윈도7 64bit 쓰는데, 이건 아니잖아요.
    알툴 싹 다지우니까 지금은 익스플로러 속도가 크롬급이네요.
    유투브 720p 영상은 익스가 크롬보다도 더 잘 재생됩니다.

    여하튼 앞으로는 알툴 모조리 지양해야겠어요.^^
    자주 찾아올께요. 도아님 글들 많이 재밌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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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8/07 15:09

      예.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것은 무엇이든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줌이라는 포털을 런칭했어도 관심조차 두지 않는 것은 이스트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45. CrashOverride 2011/08/17 17:10

    저도 한 1년 전 즈음에 겪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 제가 회사에서 담당중인 업무의 시스템에서
    서버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대개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입사원의 실수로 DB의 일부 데이터가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유실된 데이터가 그것을 기초로 통계를 내어 전국 지역에서
    시스템을 통하여 각각의 운영업무를 수행하는 클라이언트들의 페이에도 영향을 주는,
    즉 금전적인 문제로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이죠.

    다행스럽게도 이 데이터가 DB에 입력되기 전에 중앙서버가
    전국 지역서버들로부터 받아오는 로데이터를 Log 파일로 기록한 뒤
    그것을 업무 프로세스별 파서가 가공하여 DB에 입력하는 방식이라
    바로 이 며칠분의 백업된 Log 파일의 로데이터를 통하여
    유실된 데이터를 복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업데이터 자체도 서버의 파일시스템 여유공간 관리차원에서
    일정기간 이상의 오래된 파일들을 순차적으로 삭제하는 배치가 걸려있었기 때문에
    일단 필요한 파일들만 잽싸게 tar 아카이브로 묶어서 보관만 해놓고
    나중에 집에서 따로 확인을 해보니 바로 이 시점에 알집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것이죠!!

    제가 이 때 그냥 설치만 해놓고 필요할 때만 쓰던 알집에 손을 댔는지는
    지금에 와서 돌이켜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지만;;

    어쨌든 서버에 tar 아카이브로 묶어서 보관해두었던 백업파일을 내려받아
    알집으로 압축을 해제하여 편집기로 열어보니 이상하게도
    각 데이터 파일들의 마지막 라인이 중간즈음 가다가 잘려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럴리가 없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서버에 원격으로 붙어서 해당 Log 파일을
    vim 에디터로 직접 열어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원본 파일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때 아마 제가 사용했던 알집이 버전대가 7.X 였을 것이고
    8버전을 사용하는 친구놈에게 압축파일 보내주고 확인해보니
    저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제야 7Zip으로 다시 압축을 풀어서 확인해보니 알집으로 풀었던 것과는 다르게
    모든 로데이터가 정상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상황설명이 길었지만 아래의 내용정도로 요약이 되겠군요.


    1. 솔라리스 서버에서 텍스트 데이터 파일들을 tar 아카이브로 묶음
    2. 윈XP 환경의 데스크탑 PC에 압축된 파일을 내려받아 알집으로 해제 후 데이터 확인 중 마지막 라인이 중간 즈음에서 잘림
    3. 서버에 원격으로 붙어서 원본 파일의 문제인지 확인해본 결과 이상없음
    4. 다시 본인의 PC에서 타 압축유틸을 통하여 해제 후 확인해본 결과 그제야 정상적인 로데이터가 확인됨

    이것을 한 발 더 나아가 한줄로 요약해보면,
    원본파일도 정상이고 압축한놈도 정상이고 다른 압축해제툴도 정상인데 알집만 오류도 없이 엄한 파일을 뱉어낸거죠!



    물론 이 과정에서 tar 아카이브로 묶을 때를 비롯하여 7, 8 버전대의 알집에서
    각각 압축해제 하였을 때 압축유틸에서는 어떠한 오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알집은 퍼온 것이 됐든, 직접 만들었든 압축 알고리즘이 들어간 모듈이
    이스트 개발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지지고 볶아졌길래 EOF을 잘못 판단하여 제대로 계산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의
    이상야릇한 파일을 오류도 없이 압축해제 되었다고 싸질러놨던 것일까요?

    저야 까놓고 보면 단순한 텍스트 파일이었고 문제확인 후 금방 원인을 파악하여
    결과적으로는 정상적인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지만요.

    그러나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였고, 일반 텍스트처럼 단순하지 않은 데이터가,
    알집의 기상천외한 버그에 의해서 -이를테면 3.5GB 파일을 300MB로 깨부수는 마술과도 같은-
    완벽하게 유실된다면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저 때 이후로 알집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기에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무려 8버전대에 들어서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압축/해제 프로세스를 자랑하는 알집!
    역시 대단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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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8/17 23:12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 알집이군요. 알집의 가장 큰 문제는 뭔지 알수 없는 버그가 너무 많은 버그 백화점이라는 점이죠.

  46. 냥이 2011/08/17 22:37

    제 경우는 압축을 못푸는건 예사고 자기 멋대로 아이콘 변경, 기본 압축 프로그램 등록, 폴더생성시 오류, 폴더 생성시 알수없는 CPU 점유율 증가... 정도만 쓰겠습니다. 다 기억도 안나고 말 하기도 지치는...

    저는 약 2년전에야 빵집으로 메인 압축프로그램을 바꾸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기본 압축프로그램으로 7Zip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리부팅을 몇번 하다보면 알집이 기본 프로그램으로 등록되더군요.

    그냥 버그라고만 생각했는데 정확히 4회 리부팅하면 기본 압축프로그램으로 등록을 지가 알아서 하더군요. 이건 뭐 지우지 않고는 답이 없더군요.

    둘째로 폴더 생성시 오류부분인데 폴더를 생성하면 순식간에 폴더가 사라지고 상위 폴더로 올라갔다 다시 하위폴더로 들어오면 안보이던게 보이는 버그입니다. OS상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통해서 새폴더를 만들어보면 문제가 없더군요. 이 버그는 8.X버전에서도 제 PC상에선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세번째로 폴더생성 하나 할 뿐인데 CPU 점유율은 약 3초간 100%로 올라갑니다. Q6600 CPU를 쓰고있는데 4개의 코어가 최대 풀 로드를 해버리면서 순간 마우스 포인트를 제외한 모든 동작이 프리징 됩니다.
    -ㅅ-;; 이건 왜 그런지 저도 알 길이 없습니다... 이 과정이 생긴 다음 위에 둘째 버그가 생깁니다. OS를 클린설치 해도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이 외에도 압축해제 작업을 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서 작업순위를 조정하는 메뉴는 어떤걸 선택해도 압축 해제시 효율 변화가 없다는 것도 버그라면 버그겠네요.

    .... 쓰고나니까 괜히 열받네요. 그만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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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8/17 23:13

      대충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알겠군요. 셀 확장을 위한 DLL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역시 이스트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47. bung 2011/10/04 20:51

    예전에 알집 8.x 버전을 쓴 적이 있는데,
    그 때 5GB 정도의 자료를 ZIP 포맷으로 압축했었습니다.
    그런데 압축 후 원본 폴더를 열어보니 파일 3개만 덩그러니 남아있고, 크기는 5GB->5KB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ZIP 파일을 열어보았지만 역시나 파일 3개뿐이었습니다.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서 간신히 90% 정도는 복구해 냈지만,
    도대체 왜 압축하면서 파일을 삭제하는지 모르겠군요.

    이스트소프트에 문의해도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 후 7-Zip 을 쓰다가 반디집이 출시된 후에는 둘을 같이 쓰고 있지요. (반디집이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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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0/05 15:53

      정말 답이 없군요. 답이.. 문제는 모든 알시리즈에 저런 버그가 있다는 것이죠.

  48. NTOSKRNL 2011/10/11 13:51

    알집..정말 답이 없네..
    무슨 압축을 1399%까지 풀고 난리야..
    한 카페는 이스트소프트를 빵발효제소프트라고 합니다.전 그냥 Windows 탐색기에 있는 풀림 기능이랑 WinRAR 쓰려구요..
    탐색기가 최고였네요..Windows 탐색기 압축 풀기 기능
    P.S:iso 압축 풀기는 꼭 UltraISO나 WinRAR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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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0/11 15:41

      저는 예전에 보니 4시간 동안 풀기한 하고 있더군요. 백분율로는 한 10000%로 정도 되는 것 같고요. 압축 해제시켜 놓고 나갔다 왔더니 아직도 풀고 있다는. 물론 제 PC가 아니고 하는 꼴을 보고 지워줬지만요.

  49. 안수지 2011/10/12 10:53

    아.. 저도 포맷해야하는 버그를 당해봤어요!
    다행히 컴퓨터가 아니고.. 엠피쓰리..를 USB처럼 쓰다가 일어난 일이라..
    큰문제는 되지 않았었지만..
    그때 암튼 '거위'라는 대용량 폴더가 생기면서 오류가 났었는데..
    그 이후, 윈도우 기능하나가 이상해졌어요.
    파일을 다른 폴더로 옮길때 중복화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는 기능이 엉망이 됐어요..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데.. 그 이후로 중복화일 경우 원파일명(2) 이렇게 바꿀지 물어보는 질문이
    거위 로 바꾸겠냐고 물어봅니다.. ..

    전 사실 제 컴이 이상해서 생긴일인줄 알고 그냥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이 블로그에 방문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줌닷컴? 이거 삭제하고 싶은데 삭제도 안돼고 ㅡㅡ;;;)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시리즈 다 걷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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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0/12 12:03

      제가 보기에는 버그가 아니라 알집의 기능 같군요. 알집에는 새폴더(새이름 폴더)를 만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파일 이름까지 확장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 안수지 2011/10/12 13:07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겠지만. 기능은 아닌듯합니다.
      음..

  50. 지금것 알집 제대로 모르고 쓴 사람 2011/12/10 23:55

    이글을 보니 지금 내문제가 알집에 있었나보내.. ㅠ 얼른 지워야 겠다.
    개같은 알집!! ㅉㅉ
    나도 생각해보니 예전에 압축이 뭔지도 모를 15년전인가 아무튼 알집으로 중요한 파일 보관한다고 했다가
    몇달뒤 풀어보니가 파일이 제대로 들어있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보니 알집때문이었구나..
    이 개쉐이들이 어케 지금까지 살아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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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2/12 20:48

      저런 허접한 프로그램으로 살아남는 힘이 이스트소프트의 진정한 힘이죠.

  51. NTOSKRNL 2011/12/22 15:58

    http://cafe.naver.com/carnfuel/13916
    제가 글 쓴건데 컴퓨터 정말 귀한데(펜티엄 익스트림 965) 컴퓨터 포멧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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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12/24 15:05

      네이버 비공개 카페의 글은 외부인이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 NTOSKRNL 2011/12/27 11:03

      하필이면 게이버라 죄송합니다.

  52. NTOSKRNL 2011/12/27 11:04

    얼마나 답답했으면 제가 압축 프로그램을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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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Kaze 2012/03/06 16:52

    어렸을 때 어느 게임을 알집으로 압축했었습니다.
    그 암축파일 용량이 6기가 몇으로 찍혔는데
    8기가 짜리 USB에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USB 정보에서는 사용중이 0.1% 고, 여유 공간이 7.5GB 보단 훨씬 넘어갔는데도 그러더군요.
    7zip으로 해봤더니 잘 되는데
    왜 그런줄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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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shinjoo 2012/04/21 18:24

    알집으로 압축 해제 도중 동영상 화면이 안나와서 관련 글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프로그램에 이런 문제점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여기 글 읽어보고 혹시나 동영상 화면 안나오는 것도 같은 문제인것 같아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프로그램 목록
    곰플레이어 최신버전 (2.1.40.5016)
    KMPlayer (3.1.0.0)
    알집 최신버전 (8.52)
    7Zip (9.20)
    동영상 확장자 : MKV, MP4, AVI

    test1. 알집으로 압축해제 도중 곰플레이어로 동영상 실행시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이 안나옴
    test2. 알집으로 압축해제 도중 KM플레이어로 동영상 실행시 소리, 화면 모두 잘 나옴
    test3. 7Zip으로 압축해제 도중 곰플레이어로 동영상 실행시 소리, 화면 모두 잘 나옴
    test4. 7Zip으로 압축해제 도중 KM플레이어로 동영상 실행시 소리, 화면 모두 잘 나옴

    제가 가진 동영상이 저 확장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겠지만(동영상 압축시 사용한 코덱의 차이 등) ...

    알집으로 압축 해제할 때는 곰플레이어로 동영상은 못보겠네요

    제가 비전문가라서...
    상세한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이런 문제점이 있는 것을 알게된 전문가 중에 테스트 해보실 분도 계시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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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2/04/24 08:58

      원래 스트리밍 형식이 아닌 파일의 스트리밍(동영상의 일부만으로 재생하는 기능도 스트리밍에 포함됩니다)은 곰이 처음 시작했고 이어 KMP에서 도입한 기능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단순히 압축 프로그램의 문제만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다만 ALZ 형식이라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55. 누구입니다. 2013/02/17 01:32

    저도 그런적이 있네요 과제를 보냈는데 친구가 압축이 안풀린다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번 해보라고 했죠. 그런데도 안풀린답니다. 그래서 전송과정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USB에 직접 담아서 건네 줬는데도 압축해제가 안됩니다. 혹시 알집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7zip으로 압축해서 보내고 친구쪽에서도 7zip으로 압축해제하니 잘된다는 군요. 그 이후로 알집포함해서 모든 알툴즈 안씁니다. 지금은 WinRAR와 7zip과 반디집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이 3개 설치되어있는상태가 알집하나 설치되어 있는상태보다 빠르더군요 뭔가하니 알집이 레지스트리를 변형시킨다네요 그래서 얼마안가 레지스트리 오류를 뿜어대길래 포맷하고 다시 윈도우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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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김태영 2013/10/23 23:50

    egg는 다른 유틸로도 풀어지더군요 빵집이었던가

    암튼 사례가 황당합니다
    친구사롄데 친구가 뭔 문서를 작성해서 학교에 알집으로 압축해 이메일로 학교에 보냈는데 선생님이
    뭔 외계어같은 것을 썼냐고 혼났더랍니다
    드래서 한글로 바꿨는데 글씨가 깨지고 장난아니더래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4/01/02 09:15

      빵집이 판올림해서 요즘 EGG가 풀리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EGG를 풀 수 있는 압축 프로그램은 반디집이었습니다. 술집에서 압축시대, 요즘은 반디집으로 바뀌었지만요.

  57. 인간 2013/12/03 13:11

    알집은 그거말고도 쓸데없이 무겁다는 단점추가.(정말...반디캠과 비교요망.)
    그리고 7zip는 너무 느려요...(특히 7z는 어휴;;)윈라는 알집의 쓸데없는 포멧은 지원안하고요...
    참고로 여기를 순회하면서 보다가 보인 V3zip도 반디집의 라이브러리를 썼더군요.(하지만 대표적으로 고속아카이빙기능이 업그레이드 되는등 적지않은 차이가 있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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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알집애용자 2014/09/21 05:58

    충격적입니다. 여태까지 생겼던 모든 의문점들이 한방에 해결된듯한 느낌입니다.
    종종 볼 수 있는 외계어의 등장이나 자기맘대로 파일이 깨졌다면서 복구한다고 하지를 않나
    전 심지어 저 포맷을 4번가량 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일은 코원v5에 심슨을 넣었는데 압축파일인지라 pmp폴더 내부에서 압축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재생을 하려고 보니 신기하게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파일이 문제인가 싶어서 컴퓨터로 보면 정상 작동하더군요
    그래서 짜증이 났지만 안되니 지우려고 들어가니 pmp용량이 32GB인데 42GB짜리 폴더가 생성되어있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지워지지도않고 pmp사용중에도 근처폴더와 연관이 생기면 맛이 가는데
    포맷해야죠... 여태 컴퓨터,pmp,업로더만 비판할 생각을 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놈의 알집을 부숴야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4/09/21 08:22

      전 심지어 저 포맷을 4번가량 했습니다.

      표맷한 분들이 꽤 됩니다. 심지어 이스트 소프트 고객센터에서 포맷하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일은 코원v5에 심슨을 넣었는데 압축파일인지라 pmp폴더 내부에서 압축을 풀었습니다.
      그런데 재생을 하려고 보니 신기하게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가장 흔히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죽했으면 국내 게임 개발업체가 자신들의 배포본을 알집으로 압축하고 외국 사람들은 풀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니까요.

      그래서 짜증이 났지만 안되니 지우려고 들어가니 pmp용량이 32GB인데 42GB짜리 폴더가 생성되어있더군요
      어쩌겠습니까.... 지워지지도않고 pmp사용중에도 근처폴더와 연관이 생기면 맛이 가는데 포맷해야죠...

      종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발생 빈도가 높은 오류입니다.

      글이 휴지통에 있어서 복구해 두었습니다. 하나는 중복이고 또 하나는 굳이 복구할 필요가 없어서 첫글만 복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통^닭'이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옵션: 없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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