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극이 된 티맥스 윈도

티맥스의 조작질

어제 티맥스윈도우의 잡은 화면이 공개되었다. '베타판도 없이 잡은 화면을 공개했다'는 것은 '티맥스윈도우가 아직 베타 단계에도 이르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이렇게 공개된 잡은 화면이 조작됐다는 점이다. 이에 관해서는 이미 두개의 글[1]을 올린 상태다. 올라온 의견과 댓글을 종합하면 현재 의심을 받고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이런 의혹은 티맥스에서 처음 배포한 잡은 화면과 실무자의 실수라며 나중에 수정 배포한 화면에 대한 의혹을 종합한 것이다. 그런데 KLDP올라온 글을 보니 티맥스의 문제는 단순히 국내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망신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KLDP의 한 사용자ReactOS 홈페이지GPL로 되어 있는 ReactOS의 소스를 티맥스에서 사용한 정황을 글로 올렸기 때문이다.

글을 적은 사람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지 못하고 한글도 섞여있어서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댓글이 붙으면서 이제 티맥스윈도우의 라이선스를 들고 나오고 있다. 티맥스윈도우에서 ReactOS의 코드를 사용했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인터넷에는 티맥스 개발자라는 사람이 쓴 글이 있기는 하지만 이 것으로 티맥스윈도우에 ReactOS의 코드가 사용됐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까지 티맥스윈도우의 진행상태로 봐서는 7월 7일 정식으로 공개하기는 힘들 것 같다. 내부적으로 시연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글도 있다. 그러나 공개할 정도의 완성도라면 굳이 잡은 화면(그것도 조작된)을 공개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또 정식으로 공개된다고 해도 GPL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ReactOS나 'Linux'의 소스를 사용했다면 라이선스 위반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을 면하기도 힘들다.

호환성의 족쇄

ReactOS라는 윈도우 호환 운영체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나는 ReactOS에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1.44M 플로피에서 동작하는 MenuetOS에 더 큰 점수를 준다. 그 이유는 '호환이라는 말'이 곧 족쇄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개발한 첫 운영체제(Operating System)는 윈도우 NT(Windows NT)이다. 이전에 도스(DOS)가 있지만 도스는 CP/M 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NT를 첫 운영체제로 본다. 윈도우 NT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순수하게 새로 썼다고 할 정도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개발한 운영체제다. 물론 이런 NT의 개발에는 IBM과 함께 개발한 OS/2의 기술이 큰 도움이됐다고 본다.

그러나 이런 자부심과는 달리 윈도우 NT는 아무런 대접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도스(DOS)와 호환되는 운영체제인 윈도우 95(Windows 95)가 등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NT'를 개발하고 도스와 호환되는 윈도우 95를 들고 나온 것은 바로 OS/2로 넘어갈 사용자를 잡기위한 마케팅 전략이었다. 그러나 이 마케팅 전략은 OS/2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결과적으로 '10년간 마이크로소프트를 호환성의 족쇄에 가둔게 된다'.

'윈도우 95 OSR'(Windows 95 OSR), '윈도우 98'(Windows 98)까지 나온 뒤 마이크로소프트는 DOS 계열과 NT 계열로 나누어져 있는 개발 라인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윈도우 2000(Windows 2000)을 발표한다. 그러나 윈도우 2000의 발목을 잡은 것은 호환성이었다. 2000에서는 도스용 프로그램이 거의 돌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는 훨씬 강력하며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2000 보다는 도스와 호환되는 윈도우 98에서 넘어기자 않았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실패를 인정하고 도스와 호환되는 윈도우 ME(Windows ME)를 출시한다. 윈도우 ME를 사용해본 사람은 알 수 있지만 역대 윈도우 중 최악이었다. 결국 DOS 계열로는 '윈도우 98'이 장수를 누리고 NT 계열에는 2002년 다시 윈도우 XP(Windows XP)가 등장한다. 그러나 '윈도우 XP'도 처음에는 순탄하지 않았다. 윈도우 98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네트워크 정책을 바꿈으로서 윈도우 2000 사용자의 비난을 받았다.

'윈도우 XP'는 '호환성 모드'를 제공함으로서 도스에 대한 호환성은 조금 증가했다. 그러나 도스 프로그램 대부분 실행되는 98 사용자에게 NT 코어는 접근하기 힘든 벽이었다. 결국 XP 사용자가 늘기 시작한 것은 2004년 정도 부터이다. 다만 XP 사용자가 늘게 된 원인은 XP의 호환성 때문이 아니었다. 2004년으로 가면 도스용 프로그램은 찾아 보기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즉, 93년 첫 윈도우 NT 3.1이 등장한 이래 무려 10년만 호환성이라는 족쇄를 벗은 셈이다.

윈도우 7(Windows 7)에서 XP와의 호환 대신에 XP Mode라는 하드웨어 가상화 솔루션을 가지고 나온 이유도 따지고 보면 지난 10년간 갖혀지낸 '호환성의 족쇄' 때문이었다.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호환성의 족쇄를 뼈저리게 경험한 업체도 드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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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07:17 2009/07/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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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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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티맥스 윈도우(Tmax Window) 스크린샷 불신만 증폭

    Tracked from 관심꺼리.log 2009/07/01 10:27 del.

    이전 글 [관심꺼리.log] - Tmax의 겁없는 도전 - TmaxWindowOS 7월 7일 공개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던 그 국산 OS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 이게 많은 의구심과 불신만을 낳고 있는 것 같네요. 도아님

  2. Subject : 티맥스 윈도우는 어디로??

    Tracked from 맥사랑 2010/07/12 18:58 del.

    티맥스 소프트웨어가 삼성에 인수된지도 벌써 약 3주가 되었습니다. 물론 티맥스 윈도우를 개발하는 티맥스 코어는 인수되지 않았죠. 하지만 그것만으로 티맥스 윈도우가 계속 개발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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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톨™ 2009/07/01 07:49

    도아님 글 다 봤는데... 티맥스 어이가 없어지려하네요.
    뭐.. 뚜껑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웬지 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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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1 09:02

      뻔합니다. 7월 7일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는 부분이죠.

  2. Magicboy 2009/07/01 08:24

    이게 정말 제대로 진행되었더라면...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단일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부터 SE적으로나 테스팅 적으로나 수많은 레퍼런스 사례를 남겼을텐데 .. 안타깝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Unix-like 커널에, 리눅스 드라이버들에, 윈도우 메니져 구현한게 전부인 것 같은데.. 그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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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1 09:03

      그냥 Mac OS X처럼 BSD 기반에 UI를 잘 설계하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 갈더군요. 그러면 사용할 사람이라도 있으니까요.

  3. 학주니 2009/07/01 09:17

    나름 그래도 어느정도 기대는 했는데..
    실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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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2

      저는 기대 자체를 안했습니다. 윈도우 호환이라는 것 부터가 모순이거든요.

  4. bluenlive 2009/07/01 09:59

    이제 기대는 아웃오브안중~

    참, DOS는 CP/M 기반이 아니라 QDOS(Quick and Dirty OS)를 기반으로 하여 CP/M 호환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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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6

      CP/M 호환 도스가 QDOS이기 때문에 같은 의미입니다. 도스의 원형은 CP/M으로 보니까요.

  5. pardonk 2009/07/01 10:50

    요새 하도 티맥스 티맥스 하길래 뭔가 했더니 운영체제였군요.
    그것도 Cherry OS의 뒤를 이을만한 사기극의 조짐이 보이는..
    그룹 활동할 땐 듣보잡이었다가 드라마로 뜬 김준이 속한 그룹이티맥스입니다.
    전 진심으로 처음엔 얘네들과 관련있는 무언가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다만 국제적 망신 얘기까지 나오길래 도대체 걔들이 뭘 잘못했나 하고 와봤더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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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7

      체리OS는 먹튀했으니 그나마 낫지만 티맥스는 끝까지 우기고 있으니 정말 7월 7일이 기대됩니다.

  6. 데굴대굴 2009/07/01 11:08

    7월 7일... 암흑의 뚜껑이 열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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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7

      첫 인사가 "죄송합니다"가 될 것 같습니다.

  7. 徐하늘 2009/07/01 13:03

     이미 국제적으로 망신당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ch에서도 까다가 포기한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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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8

      저도 봤습니다. 티맥스 블로그에도 올라왔더군요.

  8. 구차니 2009/07/01 13:12

    그래도 기다려는 봐야죠 ㅋㅋ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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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상플러스 2009/07/01 13:16

    갑자기 예전에 한글과컴퓨터에서 낸(것 같은) 아시아눅스 3.0을 가상머신에 깔아보니 기본 바탕화면이 예술이로군요

    아시아눅스 2.0(에 빨간줄 두개 긋고) 3.0

    설마 그것보다 못하겠어? 그래도 자칭 윈도우즌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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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9

      윈도우의 뜻이 창이랍니다. 즉 창을 여는 OS는 다 윈도우죠.

  10. 화천대유 2009/07/01 14:21

    처음부터 맥OS와 원도우XP 모두 호환가능 한 독자적 OS개발이라니 애플과 마소를 너무 낮게 보는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지금부터라도 최소한 WIN98정도의 OS에 인터넷에 조금더 안정적이고 특화된 기능을 포함하고 나왔다면 응원할 맘이라도 생길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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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09

      사실 불가능합니다. 일부 프로그램 수준의 호환이라면 모르겠지만요.

  11. 침묵시간 2009/07/01 17:52

    어설프게 윈도 UI 따라하느니, 차라리 독자적인 UI로 나갔으면 합니다.ㄲㄲ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02 08:10

      UI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MS조차 애플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니까요.

    • xo 2009/07/05 11:10

      글쓴분의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군요.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다 라...
      그 UI를 가지고도 MS의 하드웨어 호환성의 발톱의 때 도 못따라가는게 애플이죠.
      오직 하나의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는 OS 니깐요.

    • 도아 2009/07/05 11:30

      글쓴분의 지식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되는군요.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다 라... 그 UI를 가지고도 MS의 하드웨어 호환성의 발톱의 때 도 못따라가는게 애플이죠. 오직 하나의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는 OS 니깐요.

      이건 님 이해력의 잣대가 되고요.

      MS 조차 애플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UI'

      라는 이야기가 기본적으로 애플이 더 낫다는 뜻은 아니죠? 읽고 이해한 뒤 글 쓰시기 바랍니다. 머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12. gon. 2009/07/02 00:35

    OS 개발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고, 또 개발 자체로 끝나는 일도 아니죠.

    윈도우보다 훌륭하다는 평을 받은 IBM의 OS/2가 왜 사라졌는지, 그리고 좋은 평가를 받은 BeOS도 왜 역사의 뒤안길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지난 컴퓨터 OS 역사만 살펴봐도 절대 만만치 않은 일이죠. 거기다가 윈도우의 호환성까지 보장하려한다면, 글쎄요 일단 OS의 안정성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하고 새로운 OS의 정체성에 의문이 드네요. 윈도우를 대체하기 위한 OS 개발이라면 차라리 reactOS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지.

    그렇게 보면 Mac OS의 역사가 참 대단해보입니다. 과거 모토롤라 68계열cpu에서 PowerPC로, 또 다시 Intel cpu로의 이주를 부드럽게 해낸 것이며, Mac OS X이라는 전혀 다른 OS로의 연결 또한 크게 모난 것이 없었으니까요. 또 매번 버전업이 있을 때마다 높은 이주율을 보이고 있으니, HW+SW를 한 회사에서 만드는 잇점 때문일까요. 아무튼 ME가 나왔어도 98을 선호하고, 비스타가 나왔음에도 대부분 XP를 선호하는 기현상을 보여주는 윈도우보단 나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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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7/02 08:11

      논점이 조금 벗어난 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호환성을 들고 나온 것은 OS/2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물론 가능성 여부는 여전히 물음표이지만요.

    • xo 2009/07/05 11:14

      "68계열cpu에서 PowerPC로, 또 다시 Intel cpu로의 이주를"한 맥 보다는.
      한번에 PowerPC 와 80x86 계열의 서로다른 하드웨어의 OS를 동시에 발표한 MS 가 더 대단하네요.
      그런 기현상은 MS가 대단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얼마나 형편없는 OS면, 새로운게 나올때마다 사용자들이 열광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훌륭한 OS면,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이전 버전의 사용자들을 힘들게 설득해야하는지...

  13. nag 2009/07/02 03:58

    예전에 무슨 획기적인 코덱 개발했다고 사기치고 정부에서 돈타묵고 날랐던 데가 생각이나네요. 구린내가 솔솔 납니다. 그 코덱 이름이 뭐였더라... -_-

    perm. |  mod/del. reply.
  14. SCV 2009/07/04 08:34

    음;;;
    이전에 작성하신 티멕스 윈도우 스넵샷의 조작 증거 포스팅을 읽고 와서 이 포스팅을 읽으니...;;
    왠지 개발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나 않을까 걱정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SCV 2009/07/04 08:35

      추가로 오타부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는 덧글마다 오타 지적만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맨 끝의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호환성의 족쇄를..." 이 부분을
      "적어도 마이크로소프트처럼 호환성의 족쇄를.." 정도로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조작 증거 링크 후 두번째 단락 시작부 링크가 "태매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 도아 2009/07/04 12:32

      결과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오타는 수정해 두었습니다.

  15. xo 2009/07/05 11:24

    대략 글쓴분의 수준을 감안하건데, 제 덧글을 바로 지워버릴 듯 하군요.

    coding 의 'c'자도 모르면서, OS를 비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요.
    정말로 사기를 치는 기업이라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님은 사기치는 기업을 비난하는 분이라기 보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기업을, 국제적으로 망신줄 인격을 가졌다고 보여지네요.

    이런건 도덕성과, 가정교육에서부터 나오죠...
    '쥐박쥐'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가네요.
    스스로 '쥐박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PS:
    만약 이 사건이 충분히 비난받을 사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국제적인 망신에 앞장서는 당신께서, 명예회손 소송에 휘말렸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05 11:47

      대략 글쓴분의 수준을 감안하건데, 제 덧글을 바로 지워버릴 듯 하군요.

      님수준으로 남을 이해하면 안됩니다. 님이 머리를 망치로 사용한다고 모든 다 사람이 다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요. 질 떨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coding 의 'c'자도 모르면서, OS를 비난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느껴지네요.정말로 사기를 치는 기업이라면, 비난을 받아 마땅하지만, 님은 사기치는 기업을 비난하는 분이라기 보다는,국제적인 망신을 당하지 않아도 될 기업을, 국제적으로 망신줄 인격을 가졌다고 보여지네요.

      무엇이 어떻게가 빠졌죠. 제 글에는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오지만 님 글에는 인신 공격외에 아무것도 없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이야기 하죠.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먼저 발견한답니다. 싸가지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는 사람 치고 싸가지 있는 사람이 없고 툭하면 남의 인격을 이야기하는 사람 치고 인격이 있는 사람은 없죠. 님이 대표적 예이고요.

      이런건 도덕성과, 가정교육에서부터 나오죠...'쥐박쥐'를 비난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가네요.스스로 '쥐박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님 어머님께 물어 보세요. 님 낳고 미역국 드셨는지? 드셨다면 지금 쯤은 무척 후회하고 계실 것 같군요.

      PS:만약 이 사건이 충분히 비난받을 사건이라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니라면...이런식으로 국제적인 망신에 앞장서는 당신께서, 명예회손 소송에 휘말렸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아마 그럴 일은 없을 걸요. 마지막으로 외국에 있어서 한글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머리를 망치질 이외의 용도로 사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 눈물겹네 2009/07/06 15:34

      7월 7일 바로 내일입니다,

      XO님, 내일 저녁쯤에 여기 다시 오셔서 님이 다신 댓글 복습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말로 표현못할 감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16. 지나가는 행인 2009/07/07 01:35

    오늘이네요. 가봐야 알겠져^^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07 17:23

      저는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안습이더군요. 시연회시연은 없고 강연만 있는.

  17. t3RRa 2009/07/18 13:14

    다른게 아니라 MSDOS는 CP/M의 클론인 QDOS를 라이센스받아 수정한 겁니다. CP/M조차도 완전한 오리지널은 아니구요. :) 원형은 사실 오히려 VMS나 유닉스라고 봐야합니다; CP/M자체가 그러하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18 16:16

      다르다고 한사람도 없고 그 정도의 내용을 몰라 쓴 사람도 없습니다.

  18. Noel 2009/07/22 18:51

    티맥스 발표는 정말 눈뜨고는 못봐줄 억지의 향연이었군요.

    헌데 명예훼손 아닌가요? 명예회손은 어느나라 단어입니까? '회손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23 08:06

      예. 거기에 이제는 연기하겠다고 나왔더군요. 역시 연기전략을 세우고 발표한 모양입니다.

  19. HJOW 2009/09/04 17:55

    뒷북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프로그램들(오피스랑 스카우터)가 티맥스 윈도에서 호환이 안된다더군요. 윈도우 XP에서만 되는.. 그래서 강연회장에 설치한 시연용 컴 중 몇 대는 윈도우 XP에 스킨 씌운거라고 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9/04 18:07

      알고 있습니다. 발표회가 있은 바로 직후 나온 이야기니까요. 또 이미 오픈소스를 가져다 쓴 것도 인정했고요.

  20. Flyingsid 2009/12/24 14:37

    NT도 MS가 개발했다고 하면 안 되죠.
    DEC에서 VMS 만든 데이비드 커틀러 영입해서 VMS x86포팅 + WIN32 API & GUI = NT 요렇게 된거죠.
    그래서 NT는 VMS처럼 알파칩 버전도 있는 거죠.
    VMS에서 알파벳 1씩 더하면 WNT가 되는 데이비드 커틀러의 센스..
    OS/2 와는 NTFS, HPFS 파일시스템 비슷한거 말곤 상관없는 OS죠.
    VMS 불법복제본 수준인거 감추려고 OS/2 개발이 도움이 됐다고 구라친 거라고 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12/24 14:28

      그 논리라면 누가 만든 것은 없죠. 모든 프로그램은 모두 다른 알고리즘을 참조하니까요.

  21. 울레즈 2010/04/26 12:22

    제가 보기엔 티맥스윈도우는 애초부터 사기인것 같습니다.
    실력은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오픈소스를 그대로 갖다 베껴놓고 지들이 개발했다고
    뻥을 치지 않나 (티맥스 오피스) , 신문에서 박대연이라는 사람이 기자와 인터뷰를 할때는
    정말 개가 웃을 정도로 막말을 하더군요.
    제 생각엔 사장새끼가 회사에 주주들을 끌어모을려고 개짓거리 한것밖에 안비칩니다.
    또한 밥맛 떨어지는 재수없는 인간 강만수를 불러다 쇼를 한것도 그렇고 ...
    지금도 티맥스블로그에 가보면 (그 블로그를 관리하는 사람은 예전에 벌써 퇴출됨)
    아직도 티맥스윈도우가 나오길 바라는 어리석은 사람과 그것은 사기다 라고 지적하는
    사람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0/04/27 11:17

      사기 맞습니다.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 구상이었으니까요. 거기에 속은 사람들이 바보인 셈이죠.

  22. 2010/05/05 15:09

    티맥스 아직 정신 못차렸나요?
    ㅋㅋㅋ
    운영체제가 아무나 만드는건줄 아나보네요. 국제망신입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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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0/05/06 14:00

      공개된 소스가 있으니 아무나 만들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나 만든 운영체제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 점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23. 오징어 2011/02/10 15:14

    구글링을 하다 한참 지난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
    결국 실패로 돌아간거 같네요 ^^;
    저도 버전 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좀 더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되어 이렇게 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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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11/02/25 16:58

      뻔히 예상된 결과입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24. 과객 2011/02/12 19:53

    오징어님 반갑습니다. 저도 티맥스 윈도우 나왔나 찾다가 지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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