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100분 토론을 보고

이면우 박사가 생각이 난다. 이면우 박사는 우리나라의 삼대공적을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1.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있는 경우
  2.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경우
  3.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경우

3번을 보니 어제 100분 토론에서 후보가 자신은 한말을 꼭 지킨다고 한 얘기가 떠올랐다.

정말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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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5:52 2007/10/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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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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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기업,정치인의 윤리의식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10/12 19:36 del.

    이거 다들 알고 계셨습니까? 이명박 비리관련 동영상. 윤리경영이란 말이 있다. 윤리경영 참고 현재 왠만만 대기업들은 모두 홈페이지나 홍보를 통해 윤리경영을 준수하는 기업이라고 하며 ..

  2. Subject : 명바기의 100분 토론을 보면서 어이

    Tracked from 매도래 2007/10/13 11:08 del.

    명바기의 100분 토론을 보면서 어이상실에 개념상실 온.갖. 잡다한 말을 다 갖다붙여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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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르~* 2007/10/12 16:04

    문제는 속히 말하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씨알도 안 먹힌다는 것입니다...
    뭔가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할텐데...

    민주신당은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고...
    제 주변에선 문국현 후보가 대통령 후보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블로그가 오프라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16

      블로그스피어에서 며칠씩 들쯜그쳔 오프라인에서도 관심을 갖더군요. 디워의 경우 온라인->오프라인->온리인으로 비화된 경우지만 디워도 비슷했으니까요.

      다만 오프라인으로 옮기는 방법은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댕글댕글파파 2007/10/12 16:16

    제 기억으로는 대부분의 질문에 제대로 된 "답"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한것 같더군요.
    두리뭉실 이것 저것 섞어서 좋게 좋게 가는거죠...이런 뉘앙스뿐이 안 풍기더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17

      예. 특히나 전통 만난 것에 대해 얘기하라고 하니까 그쪽 사람들에게 배척 받을까봐 말 못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더군요.

      거러나 운하를 경제 효과로 주장하다가 물부족으로 바꾼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3. sooop 2007/10/12 16:28

    정말 무섭습니다..
    오죽하면 그냥 그딴 것 안한다고하면 찍어줄게...란 생각도 든다니까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18

      그런 분도 많더군요. 운하 안만들면 찍어주겠다는...

      공포물이 따로 없습니다.

  4. 낚시광준초리 2007/10/12 16:58

    저 지금 다시보기로 보고있는데... 조금은 어의 상실 ㅎㅎㅎㅎ
    상대방을 내려 보려는 태도가 아주 아주 많네요 ㅎㅎㅎㅎ

    저도 요즘 문후부에 대해 보고있는데 기대가 되네요...
    걱정은 됩니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19

      저는 비리의 판도라 상자가 지지율 50%가 넘는다는 것은 분명 언론의 영향으로 보여지더구요.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조중동이 얼마나 강한 권력인지 알 수 있더군요.

  5. THIRDTYPE 2007/10/12 17:02

    비슷한 얘기중에 머리 나쁜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얘기도 있지요. ㅋㅋㅋ 이회창 때보다 더 국가의 앞날이 걱정 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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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10/14 07:20

      예. 열심히만 해도 그래도 나은데 거기에 소신까지 있으니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명박 도무지 개념이 없더군요.

  6. 산골소년 2007/10/12 17:54

    특히 미르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블로그만 보면 이명박은 나쁜놈이고
    문국현 후보가 뜨는데 보통 세상은 문국현 후보를 아직 잘 모르는것 같고
    보통은 무심코 이명박 찍어야지 하는것 같더라고요~
    미르님 말슴처럼 블로그가 오프라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0

      문국현 후보의 이야기처럼 10월 말이 되면 TV에서 본격적으로 조명하게될 것이라고 하니 그 때까지 기다려 봐야할 것 같습니다.

  7. rainydoll 2007/10/12 18:40

    선관위의 게시글 삭제로 '생명연장'하더니 100분 토론에는 괜히 나와서 스스로 '수명단축'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1

      보통은 이명박이 이런 프로에 나오는 경우는 적은데 무슨 생각으로 나왔는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수명단축 보다는 절명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8. 까칠맨 2007/10/12 19:35

    ㅋㅋ 돌님 센스쟁이....
    글고 여름 다 지났는데 공포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아직도 등허리에 소름이....헐헐....
    날씨도 제 정신이 아니더만....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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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10/14 07:22

      이명박을 생각하면 지금도 공포입니다. 생각 자체가 공포.

      아무튼 걱정입니다.

  9. 그냥 2007/10/15 22:17

    주소만 봐도 오늘글을 이해할 수 있겠네요

    항상 눈팅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perm. |  mod/del. reply.
  10. mepay 2007/10/12 23:02

    저런일이 현실로 닥친다면 다시 70~80년대로 돌아가야 될것 같습니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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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7/10/14 07:23

      예. 정말 심각합니다. 정치, 경제의 쇠퇴는 불을 보듯 뻔하니까요. 너무 비도덕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니...

  11. 사진 2007/10/12 23:11

    ㅋㅋㅋ 저도 포스트에 충격과 공포라고 했는데 통하는게 있네요 좀 웃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3

      아마 비슷하게 느끼는 사람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공포니까요.

  12. mepay 2007/10/12 23:13

    하긴 그렇죠. 블로그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일반대중들은 남의 나라 일이죠.
    언론에서 시도때도 아침저녁할것 없이 내보내야 그나마 관심을 가질일인데..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옷장사 할때 순간적으로 매출을 높이는 방법이 땡으로 나온 청바지나 티셔츠
    (장당 500원정도) 하는걸 떼와서 아무말 없이 보내주는거였습니다.사실 원가로 따지면 얼마 안
    되는것이죠.

    그럼 그걸 받은 사람들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내기 시작합니다. 티셔츠 한장 샀더니 청바지를
    주더라..

    1주일정도 하루 300명 정도에게 이런식으로 했더니 돈이 초단위로 들어왔습니다.

    몇몇 사람들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입소문을 낼수 있겠끔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좋은 방법있으시면 올려주세요. 힌트라도 얻을수 있게..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4

      그러게요... 실질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13. selic 2007/10/12 23:23

    정치라는게. 블로그 뿐만 아니라 어디서 떠들어도 먹히기 힘든 애기 아니었던가요? 정치가 말로 그리고 행동으로 바꿨으면 80년대 운동권분들의 한탄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에 무관심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이득이 되면 귀신같이 알더군요. 전 이명박씨에 대해서 호의적이진 않지만. 제가 사는 분당 그리고 강남의 재건축에 대해서 현정권과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그건 분명히 저와 가족에게 이득이 될게 분명하구요. 정치라는게 굉장히 이상적이지만. 사람들은 순전히 경제논리로만 따라간다는 사실.

    그리고 세상엔 이상만큼 돈이 중요하다는 사실. 평범하게 사는 일반 국민입장에서는요. 전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한나라당이 집권을 하면 공무원을 더 많이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이해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면 -_-. 누구 편을 들기가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5

      예. 정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정말 많지 않죠. 다들 먹고 사는 것에만 관심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전두환의 우민화 정책이 성공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관심을 끊어서도 안되는 것이 정치인 것 같습니다.

  14. 신용철 2007/10/13 20:26

    selic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 집도 큰 누나가 주택경매로 먹고 살고
    그래서 부모님도 부양하고 있습니다.
    문국현의 반의 반값 아파트, 집값 안정은 저희 가족의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문국현씨나 다른 사람들처럼
    우리 것을 기부하고 헌신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지는 못한다고 해도
    우리보다 더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이익을 어느 정도 양보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해봅시다.
    중산층 여러분, 집 가진 여러분들.
    다 같이 잘 사는 것이 결국 장기적으로 나에게도 이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6

      예. 다같이 잘사는 것이 역시 최선이죠. 희망을 포기하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15. 닥터개박사 2007/10/14 02:33

    이명박이 청계천 해놓은것 보고 추진력으로 해냈다 어쨋다 해도, 결국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맞으면서 운이 좋아 성공 했었던거죠. (그나마 초반에만 성공이였지. 지금은 비리 등등 문제가. -_-;)

    그걸 맨날 자랑삼아. 청계천을 살리듯 우리나라를 살리겠다며 떠드는데 Orz 완전 안습.

    이 전글에도 누가 그렇게 써놧더라고요. 어떻게 이명박이 50% 넘는지 모르겠다고. 저도 동감.

    그나마 이명박 지지자들도 박근혜가 순순히 물러난거 보고, 박 후보 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 옛날 지금의 열우당 처럼 되기 전의 한나라당을 누가 살렸더라.

    아 전화 투표에서 이명박이 역전했잖아요. 전화투표하면 주부님들이 많이 받으셨을텐데.

    제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본 경험담을 잠시 들려드릴게요.

    친구 누나와 형이랑 친구랑 저랑 넷이서 차타고 어딜 가고 있었는데 제가 물어봣어요.

    "노무현 정치 잘하는거 같아요?"

    친구누나는

    "잘하지 않나?"

    이랬더니. 제 친구랑 친구형이 (둘다 취업전선에 있음) 극 부정을 하더라고요. 주로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정치를 그나마 잘 알더군요.

    그때 느낀게 아무래도 집안일을 하시다보니 정치일을 신경 쓸 겨를이 없으신가보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 주부님에게 전화투표를 하니 Orz 이명박 지지율이 많이 나온걸지도.

    단순 제 추측...

    아 그리고 ㅊㅋㅊㅋ 해요. 얼마전 인터넷 댓글 봤는데 D-100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노무현 퇴임기까지 ^^a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8

      노무현 대통령은 어찌보면 극과 극의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역시 공도 있고 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에 의해 지나치게 혹평을 받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16. 닥터개박사 2007/10/14 02:35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주소

    위의 세개가 게시물 작성시 머릿말에 속하는거잖아요. 그런데 비밀번호에 **** 하고 이미 뭔가가 있네요.

    윗 글을 아무생각없이 비번 안치고 **** 그대로 글을 등록했더니 수정불가네요 Orz **** 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oTL 1234? 1111?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4 07:28

      저도 비슷하게 느끼는데 이 부분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 위드 2007/10/14 22:33

      소스를 보니 비밀번호에 0000이라고 이미 들어가 있군요.
      스킨편집으로 해결 가능할 것 같습니다.
      value="0000" 부분이요.

  17. 자취폐인 2007/10/14 11:56

    과연 나라를 위해 일을 할지 명바퀴가 말하는 님을 위한 일을 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이제껏 해온 짓거릴 봤을 때 안봐도 비디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자기 심슨가족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

    아..

    여담이지만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불신지옥예수천국 내용 나오더군요

    그거 보셨으면 도아님의 명쾌한 필체로 글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

    전 반만 봐서 전체내용을 다 몰라서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5 09:30

      CBS에서 하는 "한국교회여, 세상과 통하라!"를 보고 있습니다. 이 것을 보고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8. 무식인 2007/10/14 14:16

    제가 대신 써드리겠습니다.

    교회에서 몇가지 부분을 신도들에게 속이고 있고,속은 광신도들이 길거리에서 광기를 보인다는 내용입니
    다.

    그리고 성경이란게 몇천년에 걸쳐 구전에 통해,또는 계시를 받고 구절구절을 채우고 채우고 해서 지금의 성경이 된겁니다. 우리나 서양사람들이나 옛사람들은 직접적인 표현을 꺼리고 암시를 하거나,비유,은유를 해서 표현할대가 많습니다. 그걸 그대로 지금 시대 방식대로 받아들이게 되면 안된다는것이죠.

    방송에서도 교회에서도 그런광신도들을 좋게 보지는 않게 보더군요.
    그냥 방치하는겁니다.

    마태복음에 선도를 그렇게 하라고 적혀있다고 그사람들은 주장을 하는데요,이 부분의 해석이 잘못됐다고 합니다. 몇구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무종교입니다.^^

    이상 무식인 이었습니다.

    요즘 날씨를 보니 어느덧 가을이 왔군요.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되시길 빕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5 09:33

      제 주변에도 광신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광신도가 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을 보면 교회가 광신도를 양산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꼭 한번 보고 글을 올려보고 싶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9. 삼사라 2007/10/15 22:45

    그런데 자신과 정치적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지금 노무현정권을 보면 위에 언급된 삼대공적과 꼭 들어맞는다고 보거든요.
    정말 이 정권임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역시 상대적인 것 같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6 11:37

      그런데 자신과 정치적입장을 달리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명박의 능력은 불도저 능력외에는 사실 없으니까요.

      저는 지금 노무현정권을 보면 위에 언급된 삼대공적과 꼭 들어맞는다고 보거든요.

      이 부분은 입장에 따라 달라지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이 정권임기가 빨리 끝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역시 상대적인 것 같네요

      예. 이런 부분은 상대적일 수 있죠.

  20. 착한눈빛 2007/10/16 00:45

    100분토론만큼은 정치적 입장을 배제하고 봐달라고 누구보다 삼사라님께 부탁드리고싶네요.
    적어도 이명박후보가 무능력한데다 소신있고 열심(이 할 예정)이라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우리는 현 정권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다음 정권을 결정하는 유권자일 뿐입니다.
    이번 정권을 핑계로 도덕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무능력자를 들이대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죠.

    도아님, 대선 후보 관련 서핑하면서 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님께서 지지하고 계신 분을 제가 확신을 갖고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이 분은 반대의견 혹은 여론을 어떻게 감싸안을 수 있는 사람인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정권의 수많은 잘못 중 가장 큰 잘못은 그 부분이라 생각하거든요.
    우선 17일의 토론을 지켜봐야겠네요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6 11:39

      우리는 현 정권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다음 정권을 결정하는 유권자일 뿐입니다. 이번 정권을 핑계로 도덕에 치명적 결함이 있는 무능력자를 들이대는 건 말도 안되는 논리죠.

      사실 인데 그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비리의 판도라 상자가 그 정도 지지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의아하더군요.

      도아님, 대선 후보 관련 서핑하면서 님 블로그를 알게 되었네요. 님께서 지지하고 계신 분을 제가 확신을 갖고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예.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정책과 살아 온 삶은 보면 마지막 희망인 것 같습니다.

  21. bluenlive 2007/10/16 22:26

    공포+코미디 영화를 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영화가 5년 연속 상영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자기 비리는 별것 아니니 한번 더 기회를 줘야 되지 않냐고 짖어대고...
    '정의'와 '정직'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면서도...

    지지율이 높은 것을 보면... 우리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후보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10/17 08:08

      우리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후보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엉뚱한 곳에서 정답이 나왔군요.

  22. 조리지기 2011/04/05 11:48

    오랫만에 도아님의 블로그에 그것도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게 되네요.

    실은 이면우 박사의 삼대공적 이야기가 기억나지 않아 검색을 했는데. 검색결과 링크에 반가운 주소가 있네요.

    며칠전 영남권신공항 관련해서 보면 위에 언급하신 것처럼 '자신이 한 말은 꼭 지키는' 인간도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신공항은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반가운 글 보고 흐뭇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어쩌다가 방사능을 걱정해야 하는 세상에 살게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1/04/06 07:45

      이명박은 원래 자신이 한말을 꼭 지키는 인간이 아닙니다. 자신의 이익(이게 명박의 소신입니다.)을 꼭 지키는 인간이죠. 모르긴 하지만 신공항이 들어서면 일가에게 넘기려고한 인천공항의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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