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ersite.com를 아시나요?

현재 사용 중인 블로그 도구는 태터툴즈이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면서 2~30 종의 블로그 도구를 사용해봤지만 다양한 스킨에 끌려 사용한 프로그램이 이다. 일부에서는 태터툴즈의 표준 문제 때문에 Wordpress로 전환한 사람도 많지만 나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태터툴즈만 사용하고 있다.

태터툴즈는 0.9x 판에서 현재는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른 1.1.1까지 출시되었다. 사실 프로그램을 개발에 주력하기에도 적은 인원으로 문서화 작업까지 완전하기를 원한다면 도둑놈 심보이겠지만 태터툴즈는 그 기능에 비해 문서화가 조금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플러그인을 만들면서 적당한 이벤트를 찾거나 스킨을 바꾸면서 치환자를 찾으려고 하면 어떤 이벤트 핸들러를 써야 할지, 아울러 어떤 치환자를 써야할지 찾아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tattersite.com 메인

결국 구글신께 기도를 드려서 찾게된 사이트가 Projects & Docs of TNF/Tattertools이다. 사이트 이름만 보면 태터툴즈에서 만든 것 같지만 글을 읽다보면 '잘 모르겠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는 것을 보면 누군가 태터툴즈의 이벤트와 치환자를 정리하고 있는 것 같다. 기준이 '1.1'이라 '1.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빠져있고 요즘은 위키를 갱신하지 않는 것 같지만 다음 항목들은 그래도 잘 정리되어 있다.

플러그인을 만드는 사람이나 스킨을 만드는 사람들은 한번 방문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1][2]. 참고로 이벤트 핸들러나 치환자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TnCTNF보다 이 사이트가 먼저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이 사이트의 등록정보를 확인해봤다. TNFinureyes님이 소유주였다. 즉, 'TNF'에 합류하기 전에 작업하던 사이트로 여겨진다.

관련 글타래


  1. 지금은 태터툴즈의 도움말 페이지에 접속하면 그래도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정보가 없었다. 
  2. 지금은 도움말 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다. 이 것을 봐서는 따로 문서화 사이트를 진행하다가 통합된 것 같다. 
2007/01/15 11:22 2007/01/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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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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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루돌프 2007/01/15 14:19

    오옷... -_- 스킨 만들려고 꼼지락대는 저로서는... 레어아이템... 부릅..!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15 15:46

      지금은 태터툴즈 도움말에도 있더군요. 얼마전까지 없었는데... 그래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사이트였습니다.

  2. 인게이지 2007/01/15 16:41

    구글신....

    레포트 쓸때 자주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 연구소 사이트 들은 관리도 엉망이고 정보 공개에 매우 인색하고 자기자랑만 늘어놓은데
    외국은 실험 메뉴얼 같은 것도 자세히 공개 해주고 질문 받아 주는 곳도 있죠.

    (어제 11시경에 올블에 노출된걸로 트래픽 초과되셨던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15 16:44

      저도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구글이 처음 등장했던 98~99년 부터 지금까지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분이 알려주셔서 전송량이 초과된 것을 알 았습니다. 혹시 몰라 압축 플러그인의 설정을 무조건 사용으로 바꿨습니다.

    • 인게이지 2007/01/15 20:06

      어제 올블로그에 인기태그로 보는 블로그 스피어에 노출되시더군요.

      거기 오르면 잠깐이라도 트래픽이 정말 굉장하죠.
      전 간단한 글이라 트래픽오버까지 몰리진 않았지만..

    • 도아 2007/01/15 20:53

      올블에 올라서가 아니라 요즘 제 블로그의 접속자 수가 예전에 비해 두배 정도 증가했더군요. 예전에는 TraceWatch 통계로 400 정도였는데 요즘은 800정도입니다. 그래서 전송량 초과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올리는 글 중 일부는 싱크때문에 올블을 방문하기는 해도 요즘은 자주 방문하지는 않거든요.

      오늘도 올블에 노출된 글은 없지만 역시 6시 쯤에 전송량 초과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상품을 광절약형에서 광비즈니스로 바꿨습니다.

  3. inureyes 2007/01/16 17:17

    tattersite.com 과 하부 도메인 모두가 TNF의 프로젝트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그리고 TNF의 경우 합류한 것이 아니라 여러 분들과 함께 작년 4월에 만든 모임입니다 :) 제가 대표로 있고, 그래서 도메인 구입 등등을 제가 했었습니다. 저희가 아직 돈이 없는 관계로 서버의 경우에는 TNC에서 지원 받고 있습니다. 개발 저장소는 http://dev.tattertools.com 쪽이고, 혹시 플러그인 개발을 위한 저장소등이 필요하시면 http://dev.tattersite.com 을 방문해보시고 포럼에서 신청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키가 허전한 이유가, 한참 채우다가 1.1 때문에 일이 확 닥쳐서 뒤로 확 밀려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될 때 마다 j.parker님과 peris님과 함께 채우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1.1이 끝나니 1.1.1이 오고, 1.1.1이 끝나니 1.1.1.1과 1.2 가 동시에 닥쳐 오네요. 문서화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모두들 다들 따로 직장이 있으신 탓에 메인 소스만 개발하기에도 인력이 딸려 이러고 있습니다. ㅠ_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8/10/22 10:30

      tattersite.com 과 하부 도메인 모두가 TNF의 프로젝트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관련이 있을 줄 았았지만 TNF 프로젝트 사이트였군요.

      그리고 TNF의 경우 합류한 것이 아니라 여러 분들과 함께 작년 4월에 만든 모임입니다 :)

      그렇군요. 전에 TnC와 TNF의 관계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만든 모임이라는 것은 몰랐습니다.

      개발 저장소는 http://dev.tattertools.com 쪽이고, 혹시 플러그인 개발을 위한 저장소등이 필요하시면 http://dev.tattersite.com 을 방문해보시고 포럼에서 신청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복잡한 플러그인이 아니니 따로 저장소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위키가 허전한 이유가, 한참 채우다가 1.1 때문에 일이 확 닥쳐서 뒤로 확 밀려 있는 중입니다. 시간이 될 때 마다 j.parker님과 peris님과 함께 채우려고 하고는 있습니다만, 1.1이 끝나니 1.1.1이 오고, 1.1.1이 끝나니 1.1.1.1과 1.2 가 동시에 닥쳐 오네요.

      다른 일을 하면서 함께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허접하다기 보다는 저는 저 사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문서화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모두들 다들 따로 직장이 있으신 탓에 메인 소스만 개발하기에도 인력이 딸려 이러고 있습니다. ㅠ_ㅠ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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