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며칠 뒤 방명록에 TNC 에서 주최하는 첫번째 Contributor's Day 에 초대권을 보낼 수 있는 전자우편 주소를 알려달라는 글이 달린 것을 알았다. TNC가 설립됐을 때 부터 좋아했던 회사이고 또 무엇을 공헌했는지 모르지만 공헌한 것이 있다고 하니 공헌자의 날 행사에 기꺼이 참석하기로 했다.
문제는 9월 29일은 다예 유치원에서 하는 목장 체험 행사가 있는 날이라는 점이다. 월래 9월 첫주에 기획됐지만 비가와서 9월 29일로 연기됐는데 필자가 모르고 있는 상태라 Contributor's Day 에 참석을 결정한 것이다. 일의 경중을 따지면 다예의 목장 체험을 가야하겠지만 이미 한 약속을 물리기도 힘들어서 다예 목장 체험은 우엉맘을 보내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또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우영이이다. 우영이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시간은 12시 40분 정도이고 우엉맘이 행사를 마치고 오는 시간은 오후 5시 정도가 되기 때문에 한 4시간 정도를 다른 사람이 봐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필자가 우영이를 데리고 모임에 참석했다 오는 방향으로 일정을 잡았다.
다만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행사는 올블로그 3주년 행사 와 정확히 겹친다. 그런데 올블로그 3주년 행사는 올블로그 에서 홍보하고 있는데 다예의 목장 체험 행사를 포기하고 참석하는 TNC의 공헌자 모임은 아무도 홍보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게되었다.
다음은 TNF에 올라온 행사 요지이다.
시간과 장소는 다소 바뀐 듯하다. 메일로 보내온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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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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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 2007/09/27 23:26
도아님.. TNC의 꼬날입니다. 토요일날 뵙게 될 것 같네요. :-)
공헌자 파티는 TNC가 아니라 TNF/니들웍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랍니다. TNF/니들웍스는 아시겠지만, 오픈소스로 만들어지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개발과 배포를 전담하고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입니다.
^^;; 좋은 행사를 TNC 사무실에서 하게 되어 기쁩니다. 토요일날 뵈어요. 책도 잘 포장해 놓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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