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191석 확보

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보험 민영화로 의료보험을 받지 못하는 5000만명 중 한사람이 자기 발에 난 상처를 직접 꼬메고 있는 식코의 한장면. 인간 이하의 삶.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적극적 투표층이 60%대이고 이 경우 실제 투표율은 50% 이하일 것으로 예상했다. 더우기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아 투표율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나라당의 예상 의석수에서 설명한 것처럼 투표율에 따라 의 의석수는 확정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수구의 표 30%는 불변이기 때문이다. 투표율이 100%라면 수구의 표는 30/100으로 그 비중이 얼마되지 않는다. 그러나 투표율이 60%이면 수구의 표는 30/60으로 50%의 막강한 힘들 발휘한다. 이명박이 유권자의 30% 지지로 당선된 이유도 바로 낮은 투표율 때문이다.

투표율이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수구표 30%가 그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투표 마감은 한시간 앞둔 시점에서 투표율은 42%라고 한다. 선관위가 예상하고 있는 투표율은 47%라고 한다. 47%라면 은 191석을 확보할 수 있다. 9석만 더 끌어 드리면 개헌을 할 수 있는 의석까지 확보하게 된다.

아직 선거가 끝나지 않았다. 선거가 끝나는 오후 6시에 각 언론사에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한다. 그러나 굳이 발표하지 않아도 된다. 필자의 이 공식이 출구 조사의 결과보다는 훨씬 정확하기 때문이다. 불변의 수구표 30%는 투표율만 결정되면 바로 의석수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율에 따른 의 의석수
투표율계산의석수
50%30/50*299179
49%30/49*299183
48%30/48*299187
47%30/47*299191
46%30/46*299195
45%30/45*299199

투표율이 1% 줄때마다 의석은 4석씩 증가한다. 따라서 투표율이 45%라면 단독으로 개헌을 할 수 있다. 이제 인간 이하의 삶을 사는 것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참고 기사: 낮은 투표율에 한나라 '느긋', 민주당 '초조' - 도 알고 있다. 수구의 표 30%는 불변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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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9 18:19 2008/04/0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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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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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그래도 투표하고 왔읍니다.

    Tracked from 고어핀드의 망상천국 2008/04/09 19:03 del.

    그래도 최소한의 면피는 했읍니다.이제 대운하를 파든 건강보험이 민영화되든 내 알 바 아닙니다.최소한 저는 반대했으니까요.

  2. Subject : 국민은 위대하다? 에라 이런 Son of ~

    Tracked from Cool Hot 2008/04/09 19:05 del.

    50% 미만의 역대 최저 투표율. 결국 그렇게 되었다. 심한 경우에는 전체 유권자의 20%도 안되는 표만을 가지고도 당선된 국회의원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한석한석 모아 그들의 세력이 200석?

  3. Subject : 선개개표방송을 보면서 느낀 것

    Tracked from jugug.net... Naked 2008/04/09 19:06 del.

    여기가 친숙해진다. 아 역시 현실과 인터넷상의 차이는 안드로메다로구나.. 더 볼것도 없다. 그냥 TV를 꺼버렸다. 우리가 예상하는 그 미래가 한발짝 앞으로 다가온거 같다.

  4. Subject : [경축] 한나라당 과반 압승!!!!!!!! 에헤라디야~!!

    Tracked from EllyMyLove의 재미있는 세상 2008/04/09 19:22 del.

    그래. 이제 한반도 대운하도 마음놓고 시작하고, 건강보험당연지정제 폐지도 하고 아싸라비야~~~~ 고등어가 경제라더니만 고등어 실컷 먹을 수 있게 되었구나. 고등어 매일 쳐먹고, 감기약값으?

  5. Subject : 미국 의료 서비스 나쁘지 않다.

    Tracked from BonGrandFather 2008/04/09 19:54 del.

    이명박 정부에서 의료보험 민영화를 추진하려는 모양이군요. 장점과 단점이 있겠습니다만, 현재 블로그를 비롯한 인터넷상의 분위기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일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근?

  6. Subject : 이 나라는 노인들을 위한 나라다.

    Tracked from 작도닷넷 2008/04/09 20:39 del.

    이번 18대 총선에서도 지난 대통령 선거와 마찬가지로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이미 예견된 결과였고, 예상을 실제로 확인한 정도였다. 이 나라는 늙어가고 있다. 고령화사회에 진입하고 있고,

  7. Subject : 새파란나라, 대한민국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09 21:29 del.

    파란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나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8. Subject : 한나라당 지지자로써, 이번 총선의 승리는 일단 기쁘다.

    Tracked from 반추사 2008/04/09 21:46 del.

    인물을 배제하고 당 차원에서만 보자면 이번 국회에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지지하는 당이 승리하였으니 일단 기쁘다. 하지만 이 저조한 투표율은 정말이지 위험수위에 다다른 것

  9. Subject : 웃자고! 한나라당 압승 이미지 You Win!

    Tracked from 일본 IT랑 관계없는 총정리 총집합 블로그 2008/04/09 23:46 del.

    옛날에 오락실에서 50원이나 100원 넣고 대전게임 많이들 하셨나요? 아니면 MAME나 에뮬로 많이 하셨나요? (개인적으로는 키보드로 대전게임을 즐기면 그 맛이 훨씬 덜해서 오락실을 선호했습니?

  10. Subject : 내가 투표를 한 이유

    Tracked from jugug.net 2008/04/10 00:46 del.

    물론 말도 안되는 정책들을 들고 나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채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않느냐 외치는 모 정당과 그들에게 현혹되어 그들의 말이라면 뭐든 믿는 기성세대들, 그리고 그걸 옆?

  11. Subject : 총선 그 후 - 우리 지역구 당선자의 공약을 스크랩해두자.

    Tracked from e-zoOMin's blog 2008/04/10 11:32 del.

    어쨌든 선거는 끝났고, 18대 국회에 진출할 명단은 결정됐습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한 가지는, 우리가 지지하였든, 그렇지 않았든, 우리 지역구 당선자의 공약을 다시 살펴보고, 이 가

  12. Subject : [투표소 출구조사원 체험 후기] 젊은이들, 투표 안해도 너무 안한다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2008/04/10 12:48 del.

    1줄 느낀점: 우리나라는 노인을 위한 나라인가? 3월 중순에 신청했던 총선 KBS, MBC 미디어리서치 출구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어제인 4월 8일 4시, 오후 수업도 제끼고 올림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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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fulldream 2008/04/09 18:45

    도야님이 언급한 불변의 법칙은 오늘도 적용되는군요...
    오호 통재라...

    perm. |  mod/del. reply.
  2. 수필사랑 2008/04/09 18:56

    도아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가지 여쭤볼게요.
    명박이랑 한나라당 일당들이 정권을 잡으면 대운하 파고, 의료보험, 수돗물 민영화 될게 뻔한데
    왜 저기 30% 사람들은 나라 망하는 시나리오를 잘 알면서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건가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건가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것이니 간단하게나마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상황들이 이해가 안되서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9 19:01

      몰라서 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70%를 장악하고 있는 조중동에서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으니 모르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야당도 의료보험 문제를 들고나왔다면 훨씬 효과적이였을 텐데... 계속 대운하만 물고 늘어지다 보니 총선에서 이슈가 되지 못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수필사랑 2008/04/09 19:17

      도아님 답글 고맙습니다.
      개인의 삶과 직결되는 사회문제들인데 그걸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본문의 저 수치들을 보고 있잖니 암담하다 못해 암흑이네요...

    • 조리지기 2008/04/09 22:43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상위 몇프로의 유권자들과
      모르고 그저 색깔론이나 경제회생론에 편승하여 투표하는 우민들이 그 30%에 포함되겠죠.

      예상된 결과라고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부류의 유권자들과 투표하지 않은 분들이 mb정부가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기는데 큰 일조를 하시게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숨만 나옵니다.

  3. yundream 2008/04/09 19:27

    아뇨. 의료보험 문제를 들고 나왔다고 해도 효과가 없었을 것임이 분명합니다.
    민영화가 좋은 것인줄 알테니까요.
    예컨데, 공기업민영화, 그거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많은 사람이 민영화가 되면 서비스의 자유경쟁이 되어서, 서비스 품질이 좋아질걸로 생각하거든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9 19:30

      돈없고 힘없는 사람은 그냥 죽으세요!!!

      이렇게 들고 나와도 효과가 없었을까요?

    • yundream 2008/04/09 19:32

      네,

      그렇게 나와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민주화는 서구에서 처럼의 시민으로의 하향평준화가 아닌, 양반으로의 상향평준화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고.

      대다수의 사람이 자신은 양반이나 혹은 기득권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도아 2008/04/09 19:36

      그렇지는 않다고 봅니다. "정동영의 노인 비하 발언"이 그토록 쉽게 먹힌 것은 말이 쉬웠기 때문입니다. 즉, 쉬운 것으로 공략을 해야 하는데 와닿지 않는 대운하를 물고 늘어진 것이 가장 큰 패착입니다. 적어도 의료보험으로 공략했다면 과반까지 가지는 않았습니다.

    • 이천풍 2008/06/08 01:26

      정동영의 노인 비하 발언? 실제 내용은 청년 비하였는데... 조중동을 거치다 보니... 그렇게 바뀌데요.

  4. 가별이 2008/04/09 19:40

    한나라당을 뽑는 사람은 두가지 부류인 것 같더군요. 예전부터 한나라당을 뽑아아먄 하는 줄 아는 우리의 어르신들이 한 부류고 다른 한 부류는 한나라당을을 뽑았을 때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있는 경우 이렇게요. 이 둘은 거의 부동표에 가깝죠. 나머지 사람들을 더 투표에 끌여들였어야 하는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9 19:56

      예... 대충 그런 사람들이죠. 그러니 절대 변하지 않죠.

    • 조리지기 2008/04/09 22:47

      공감합니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상위 몇 퍼센트의 유권자들과 그저 당연히 찍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우민들...

      선거에서의 승부는 부동표에 의해 결정된다고 할 만큼, 권리포기 혹은, '투표하지 않는 권리행사'를 하신분들은 투표가 권리임과 동시에 의무인것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myst 2008/04/09 19:49

    근데 정말로 한나라당을 뽑아서 이득을 본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요? 실제로 피부로 와닿아서 뽑는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9 19:56

      이익을 보는 집단도 분명히 있습니다.

  6. 마래바 2008/04/09 19:51

    투표율 60% 면 30/60으로 50%가 한나라당을 지지하게 되는 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렴 투표를 포기하는 40%가 반 한나라당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다소 억지스러운 추측으로 보여지는데요... ^^;;
    모당을 싫어하시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로 인해 현상에 대한 분석까지 객관성을 잃는 것은 아닌지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09 20:04

      한나라를 찍지 않았다고 반 한나라는 아닙니다. 또 40%가 모두 한나라당을 찍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 중에는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계층이 적다는 이야기죠.

      실제 투표율을 가지고 비교해 보면 명백해 집니다. 지지율을 전체로 놓고 보면 70%일때 33%, 60%일때 32%, 50%일때 30%가 됩니다. 즉, 70%로 투표율이 올라가면 한나라당의 지지층은 고작 3% 증가합니다.

      그만큼 한나라당의 지지층들은 투표에 결집을 잘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실제 결과도 제가 예측한 것과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저는 179석을 예상했고 아직 투표율이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투표율이 결정되면 아마 비슷하게 나올 겁니다. 그 정확성에 아마 놀라실 겁니다. 당을 싫어해서 객관성을 잃은 것이 아니라 제가 쓴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 eldo 2008/04/09 22:22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는 계층은 책임감이 없어 보입니다.
      그들이 투표를 한다면 이 나라의 정치가 분명히 바뀔 것이 분명한데 투표를 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이 싫기도 하지만 전 분명히 바꿀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꾸지 않는 그들이 더 싫습니다.
      말 뿐인 사람들이죠.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지 안하는 그 사람들, 그들이 더 싫습니다.

  7. parting 2008/04/09 20:04

    도아님의 공식이 얼추 맞아들어가는 결과로 보이는건 맞네요 ^^;
    늘 그래왔으니까..
    제가 느끼기에는 지역별로 세권역으로 나뉜다고 보이네요.
    죽었다 깨나도 한나라당만 찍는 경상도 사람들과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민주당만 찍는 전라도 사람들과
    그때 그때 이슈에 따라 바뀌는 나머지 지역 사람들.

    제 고향은 대구고, 제 아버지는 교육장하신 분인데..뼛속까지 한나라당이고 머리속에 는 조선일보만이 진실이라고 믿으시는 분입니다.
    직접 대화를 해보면, 김대중은 빨갱이고, 엄청난 돈을 해쳐먹었고, 전라도내기들 독종이니 상대하지 말아라..그 말이 그대로 나옵니다.
    물론. 전두환이 해먹은 돈이나 김영삼의 IMF같은건 아예 언급도 안하십니다.
    자기가 산 아파트 값은 절대 안올라도, 서울지역 아파트값 오르면 오른다고 뭐라하고 종부세 어쩌면 세금폭탄이라 하고...꼴난 1억짜리 33평 아파트 살면서 종부세 머라 하면 노무현 빨갱이 이러는 분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제 아버집니다.-_-;;

    지금까지 민주당 세력이 꽤나 괜찮은 선거 결과를 보여왔던 이유는..
    서울/경기지역에서 민주당 표가 많았기 때문이고요.
    이유야 어떻든 수도이전 제대로 못하고, 지방분산 제대로 안되면서,
    분산을 기대했던 지방사람들 표도 잃었고,
    서울지역의 기득권을 뺏으려 했다는 이유로 서울사람들 표도 잃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온 지방사람들은 자신의 지방색..즉 경상도/전라도라는 지역색을 잃고 서울사람으로 바뀌었기 때문이죠.
    이 사람들에게는 지역색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이 더 중요합니다.
    물론 저도 고향은 대구지만 이미 서울에 올라와 산지 15년도 넘었고..
    더이상 제가 대구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아직 집을 장만하지 못한 저의 개인적 이익에 따라 부동산 버블이 터져버리기만을 바라고 있으며, 따라서 땅박이와 땅박이네 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값 담합하는 아파트 부녀회 무섭죠?
    중산층쯤 되는 사람들의 모든 재산은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한채이기 때문에
    그 아파트값을 떨어뜨리려고 서울 인근지역에 신도시로 인구 분산 획책하고 수도를 옮기려고 했던 세력에 대해 "rule out"이라는 담합을 시도한 것뿐입니다.

    제 아버지가 철썩같이 노무현이 올렸다고 믿는 서울/경기의 아파트값은..그 시절 서울 시장 나으리의 "도심 재개발 계획" 펑펑하고 오히려 연관이 더 높아보임에도.
    그런 문제는 이성적으로 분석도 없고 생각도 안합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perm. |  mod/del. reply.
    • 조리지기 2008/04/09 23:00

      저의 처가어른들도 대구분들이신데, 맹목적인 한나라당 지지자 십니다.

      mb는 어려운 시절 현대건설 사장을 했으니 그만한 재산이 있을만하고, 비리를 저질렀을리 없을거라고.
      정책은 생각지도 않고 이성적 판단도 없으십니다.
      기초단체장 선거도 아닌데 지역이기주의 만을 내세우십니다.

      말씀하신대로 이게 현실인가 봅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정권을 행사하고, 부동층이 움직이면 조금씩 나아질겁니다.
      유권자 모두가 다음 선거때는 지금보다 이성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할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가져봐야죠..

    • 도아 2008/04/10 08:00

      예. 사실 저는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면 큰 지방색을 느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한세대만 위로 올라가면 그 지역색이 살고 죽는 문제가 되더군요. 제 장인 어른께서도 노무현, 김대중은 무조건 싫다입니다. 그 분이 찍은 IMF 주범인 김영삼에 대해 여쭈어보면 이젠 결과가 분명하기 때문에 김영삼은 바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부동산 버블은 이명박 정권에서 꼭 터집니다. 땅박이 경제론이니 땅으로 일어서 땅으로 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 이천풍 2008/06/08 01:35

      제 경험에 미루어 보면... 경상도는 "이익"을 위해 투표를 하고, 전라도는 "목숨"을 위해 투표를 합니다. 엄청난 차이가 생기지요. 항상 99%의 득표율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제2의 5.18광주가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거든요.
      1997년 선거에서 이회창은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미리 전두환이 광주뿐만 아니라 전라도 전체를 쓸어버렸어야 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게 한나라당의 당시 사고방식이었죠. 지금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1987년 선거에서 노태우가 당선되었다고 제가 아는 어르신 두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제2의 5.18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 신문에 안 나오더군요. ㅡㅡ;)
      왜 전라도에서는 득표율 99%냐고 묻지 마십시오. 진짜로 목숨 걸고 투표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나올 때마다 전라도 사람은 빨갱이라고 말하는 딴나라당이 존재하는 한 전라도에서는 99%가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8. parting 2008/04/09 20:09

    그래서 저는 이전에 신청해놓았던 캐나다 영주권 진행현황 확인해보러 내일 캐나다 대사관에 가볼 계획입니다. -_-;;;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0 08:00

      저도 후배가 가있는 말레시아로 이민갈까 생각 중입니다.

  9. 불멸의 사학도 2008/04/09 21:07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의무투표제를 도입해야할 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 하려면 선거법에 앞서서 개헌이 필요할테고, 그러자면 개헌 가능한 의석수만큼의 동의가 필요하겠는데, 벌써부터 불가능한 숫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투표율이 40%이하로 떨어진다면, 자신들에게 손해일 것이 뻔한 제도이긴 하지만 받아들일 수밖엔 없을겁니다. 다음 지방선거에선 30%대 투표율을 기대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든 의무투표제만 시행이 된다면 아무리 돈 많고 깡좋은 분들이 선거를 기피하더라도 투표율이 최소한 90%는 넘을테고, 도아님의 공식에 의하면 아무리 날고 기어도 한나라당이 40%이상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겁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0 08:01

      야권에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지방선거도 대패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대안없는 비판을 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10. 석호필 2008/04/09 21:44

    이번 총선 때문에 한국 떠나는 분들, 줄을 이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직장 동료도 "parting님" 처럼 한나라당이 되면 한국을 떠날 계획이더군요.
    저야...돈도 없고, 외국가서 살 용기도 없으니....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0 08:02

      저도 돈이 없습니다. 그래도 떠나고 싶더군요. 한나라당이 이나라를 완전히 말아먹기 전에요.

  11. 세상사는이야기 2008/04/09 22:14

    그래도 도아님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지 않겠수.
    이재오가 떨어졌쟎아요. 이재오가.
    문제는
    대운하 파면 그나마 인간이하로 사는게 5년이 아닌 무진장이 될지도 모른다는거.
    그거 무서워 비오는데도 투표하러 나갔다 왔구먼.
    실망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석호필 2008/04/09 22:26

      저도 이재오가 문국현에게 나가 떨어진거에는 환영하지만...
      좀 있을(?) 보궐선거(영남지역)에서 분명 다시 출마해서 금빼찌 달거로 예상됩니다.

    • 조리지기 2008/04/09 22:50

      이재오나 이방호가 떨어진것이 위안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암담한 심정입니다.

    • 도아 2008/04/10 08:02

      예. 이재오가 떨어진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그러나 한나라, 선진, 친박을 합치면 거의 개헌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12. 조리지기 2008/04/09 23:01

    오늘 아침에 절 더러 투표를 왜 하냐며 의아해 하는 인간이 있더군요.
    어이없었지만, 차분히 얘기를 해줬습니다.

    모르고 찍고, 가진거 지킬려고 찍은 인간들도 문제지만, '투표하지 않는것도 권리행사' 라고 지껄여 대는 인간들도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을 보게 될 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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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3

      최소한의 권리를 포기한 사람이 50%가 넘는다는 것이... 그러면서 또 말은 제일 많을 것 같더군요.

  13. m 2008/04/09 23:51

    한나라당 이름을 단 의원의 수는 150을 조금 넘겠네요.
    결국 친박 연대랑 무소속중 친 한나라를 합치면 190석이 넘는다는건데..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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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3

      배가 산으로 가고, 차가 물로 가겠죠. 어떤 분 이야기처럼 요트나 사서 대운하에서 떠 다니는 것도...

  14. 모노마토 2008/04/10 00:04

    바끄네가 나와서 친박연대+선진당 해서 당하나 만들었음........

    그래도 수구 꼴통은 꼴통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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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4

      그러면 판세가 조금 변할 것입니다. 총선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지면 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15. 희주 2008/04/10 00:32

    그래도 보스몹 둘은 잡았네요.
    투표 하면 됩니다. 결과는 암담하지만 투표의 힘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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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5

      보스몹은 모두 잡았습니다. 저도 이게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 bluenlive 2008/04/10 17:44

      어디서 이런 센스가 나오시는 건지...
      읽다가 순간 '풉'했습니다.

  16. 2008/04/10 02:43

    친박은 한나라나 같고 선진당은 극우니 의보 당연지정제 폐지는 불을 보듯 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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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5

      예. 현재 상태면 개헌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17. ㅇㅇ 2008/04/10 05:03

    평소에는 정치에 해박하면서 온갖 비판을 일삼는 x티즌들이 정작 투표할때가 오면..기권 한다지요?
    글고 그 대부분이 젊은층이죠.
    할배/할매가 투표하니 당연히 달라지는게 없죠.

    원글의 내용처럼 최소한 투표만 했더라도 반반 이었을 겁니다.
    개인적인 소망은 진정한 민주주의가 될려면 50% 대 50%가 좋습니다.

    일방적인것도 민주주의에 반하니까요.
    회사/제품도 경쟁사와 엊비슷해야 경쟁이 되지..일방적이면? 말안해도 뻔합니다.

    여러분들이 학교 다닐때 배운 민주주의의 단점 아시는지요?

    간접민주주의의 단점인 참여의식의 결여로 인한 폐혜.
    그것으로 인해 국민의 뜻과 반대되는 형태로의 정치권력 관료화.

    지금 비례대표라는 이상한 국회의원 밥그릇 늘리기.(당시 기억합니다. 여/야 만장일치로 합의봤죠. 밥그릇 늘리기는..)
    원하지 않는 국회의원 늘리기로 가장 이상적이라는 직접민주주의의 효율성을 살리는 간접민주주의의 단점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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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08:06

      그러게 말입니다. 말로만 하지말고 실천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러나 제 주변에 계시는 분들은 다들 투표를 하셨더군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제도는 없으니 뭐라 하기 힘들겠지만 최소한 그 제도를 좋게 사용하려고는 해야 하는데 그러한 노력도 없으니 더 답답한 것 같습니다.

  18. 공상플러스 2008/04/10 10:45

    지금 당장 초레어아이템 딴나라당 티셔츠를 만들어서 입고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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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12:35

      쥐박이 안찍었습니다. T셔츠가 더 좋을 것 같군요.

  19. 하우디 2008/04/10 11:38

    투표하러 가니 투표명부에 싸인하자나요?

    제 이름이 적힌 페이지엔 저만 싸인했더군요 그때가 오후 2시쯤이었는데...

    참나~~ 왜들이렇게 안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기득권층들은 지들 기득권 유지하려고 저렇게 노력하고 기뻐하는데 없는 사람들은 너무 쉽게 포기하려 하는것 같아요~ 단지 집값으로 한탕만 하면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을뿐 될때로 되라인거죠~

    이러니 기득권층들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분명 어제 결과를 보고 이런 국민들의 행동을 보고 비웃었을 생각을 하니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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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0 12:36

      저도 투표하러 가보니 할머니, 할어버지들만 계시더군요. 인명부에 처음으로 싸인한 사람은 저고요. 아무리 정치가 문제라지만 관심조차 가지지 않으면 방법이 없는데 말입니다.

  20. Meritz 2008/04/10 12:42

    총선 투표소 출구조사를 하러 충남 서산까지 내려갔다왔는데
    12시 간동안 지켜보니 왠걸, 젊은층 투표가 정말 너무 저조하더군요.
    대부분이 어르신들이고...
    말로만 듣던 2,30대 투표 불참이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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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1 09:08

      예. 저도 느꼈습니다. 시간이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젊은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 봐도 없더군요. 참패의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21. 라이브 2008/04/10 14:48

    최종투표율이 46%......

    보수층 표 모으면
    한나라당 153
    친박연대 14
    자유선진당 18
    무소속(보수성향, 친박계, 한나라당계) +a

    185+a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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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1 09:09

      예. 거의 개헌선까지 확보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2. 하쿠나마타타 2008/04/10 18:57

    정말 오늘 하루 슬프네요... 아는 지인들이나 맞나서 술이나 해야겠습니다..
    도봉구에 살고 있다는게 이렇게 창피할 수 없네요... 산지 얼마되지도 않아 지역사랑 같은건
    없지만 도봉구민이로서 창피하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가는게 더 슬프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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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대돌이 2008/04/11 13:52

    이번 투표율도 그렇고 한나라당이 이긴이유의 결론은 나머지 55% 투표자에게

    희망이 없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저번 노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될때는 노무현이라는 희망이 있었고 국회의원선거때는

    그 희망이 무너무질까봐 단합해서 찍은것이죠.

    하지만 그 희망에 기대만큼 결과를 내주지 못했으니 당연히 열린우리당은 무너졌는데

    그렇다면 그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민노당는 지나친 농성으로 신임을 잃었고

    그외에는 아직 대안을 주지 못하니 결국 투표율이 낮아졌고 한나라당이 희망이라는

    한나라당지지자들만 찍어댔으니 그렇게 높아질 수 밖에요...

    제동생이 투표하로 가자는 말을 하니 화를 내면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명박이가 제대로 해서 살리면 얻어먹으면되고 못하면 죽으면 되..."

    투표안한 사람의 상당수가 이런 생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니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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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1 18:26

      예... 희망을 보여주지 못하니 외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외면하면 희망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는데,,, 그걸 모르니 조금 안타갑더군요.

  24. 대돌이 2008/04/11 14:13

    정동영이 출마했을때부터 선거전략을 잘못짠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이전 인기투표때문에 지레 겁먹어서 그놈의 BBK만 미친듯이 물고 늘어지지만 말고
    아에 당선될것 포기하고 정책과 이 어려움의 대책제치에 총력을 기울였다면
    결과는 바뀌지 못했을지라도 언론의 좋은 평가와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최악의 선택이었고 명박의 지지율이 낮아진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들이 정치 혐호에 결러 본인의 지지율을 낮춘 결과를 나타냈죠
    지금 생각하면 BBK사건은 명박측에서 흘린 떡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안될 수 있지만 당시대로 밀고갔으면 견제론이 일어나 투표때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정동영측에서 계속 그런 말을 하니 견제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견제가 아닌 환멸을 느껴버렸고
    결국 낮은투표율에 명박측만 단합을 이르킨 결과가 일어났죠...
    전의 9.11 테러사건도 부시가 낮아진 지지율을 올리기위해 일으켰다는 말이 나는것처럼
    이번 BBK는 내용은 다르지만 9.11 테러사건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번도 한반도 운하건을 내세운것은 정말 바보짓입니다.
    우리나라대부분은 본인에게 닥친일이 아니면 어느정도 관대한데 의료보험을 걸고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운하를 건설해서 환경이 망가질 수 있겠지만 당장은
    그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떡고물이 매력적이고 그로인해 환경이 망가질 수있다는것은
    설마 그런일이 일어나겠어 하는 생각때문에 의도적으로 무시한것이죠.
    즉 피부에 와닫는 이야기가 아니었죠. 하지만 의료보험은 규모는 작을지 몰라도 홍보만 잘했으면
    당장 서민들의 피부에 와닫는것이기에 그 서민들로 인해 튜표율이 좋아지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마침 식코라는 좋은 홍보소제까지 있었는데 그것도 활용못하고...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정말 그쪽 홍보정책담당이 누구인지 궁금하고 정말 이길생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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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1 18:28

      예. 저도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우리당에서 아예 후보를 내지 않고 가능성 있는 분 서너명을 모시고 국민 경선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아니면 정동영 후보라도 용기있게 물러 섰다면요.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 입니다. 돈없고 힘없는 사람 죽으세요라고 외첬다면 이 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관심끌기에도 좋고요.

  25. 닥터개박사 2008/04/11 21:08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50대 분과 같은 투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40대 가 아닌 20대였다는 점이에요. 물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지식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정치 사회 돌아가는것을 잘 아는 사람 아직 현업에 뛰시는 30~ 40대 이실텐데. oTL 하필 20대 들이 50대를 닮았다는것은 그만큼 정치에 무관한 사람이 많은듯

    무조건 적으로 국회의원이 안싸웟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일듯.

    사실 다 이유가 있어서 싸우는거죠. 말도 안되는 걸 통과시키려는 양반들 때문에 올바로 잡으려다 보니 말싸움이 일어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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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2 04:22

      꼭 닮은 것은 아닙니다. 정치에 대한 혐오가 심하고 그 혐오가 진보에 대해 표출된 것 뿐입니다. 따라서 정치에 대한 혐오가 사라지면 돌아올 것으로 봅니다.

  26. 칼세란줄리어드캐사르 2008/04/13 14:11

    현재 한나라당이 먹은 의석수는.....
    그들의 이기심을 채우기엔 아직 부족할텐데...
    국회의사당이 그들의 이기심을 감당하기엔 매우 비좁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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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8/04/14 09:26

      예. 조만간 삼당합당해서 민정당 이후 최대의 여당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27. 케니 2008/04/15 11:41

    의료보험을 걸고 넘어져야 한다는 글이 보여서 한마디 드립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다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일때 한미FTA 를 했고요 민주당은 적극 나서서 밀어 붙였고 한나라당은 찬성한다는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는 이 한미 FTA의 협의 내용으로 이게 정식 체결 된다면 당연히 민영화 되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걸고 넘어지고 싶으도 넘어질수 없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의료보험과 관계가 엄청 많아서 무조건 받대해야 하는 입장이라 이번 선거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무조건 지지한 사람입니다. 반대하는 사람이 힘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라서.. 안타까움만 더했던 아픔이 느껴지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4/15 11:46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통합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과는 대립각을 세웠기 때문에 충분히 걸고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미 FTA의 비준 역시 비슷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비준하기 보다는 지킬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지키는 쪽으로 갔어야 그나마 남은 통합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할 수 있지 않았을 까 싶더군요.

      반대하는 사람이 힘이 되지 못한다는 한계라서.. 안타까움만 더했던 아픔이 느껴지네요..

      저도 극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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