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그 분의 상이 쥐를 닮았기 때문에 나온 표현. 월왕 구천과 닮은 상으로 참는 힘은 강하지만 도운 사람을 팽하는 스타일. 그러나 쥐박이가 생각보다 귀여운 동물이라는 것을 안 뒤로 쥐박이 대신 서박이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