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칭찬은 필요합니다.


한 아이가 울면서 찾아 왔다.

선생님, 전 글씨를 너무 못써요.

어디보자. 그래, 그렇지만 넌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쓰잖니.
글씨는 그렇게 쓰면되.

우리 모두는 칭찬을 원합니다.

IMF 시대. 다른 것은 아껴도 칭찬만은 아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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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1998/02/07 15:57 1998/0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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