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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다. 우영이 생일잔치가 아니라 어린이집에서 한 달에 한번 생일잔치를 하는데 그 생일 잔치때 찍은 사진이다.
우영이가 잘하는 무서운 표정이다. 물론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는 우영이는 선생님 얘기를 들을 때도 저런식으로 장난을 친다.
윗 사진에서 장난 치다 걸려서 벌받고 있는 장면이다. 물론 안 믿을 것으로 본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 이니까.
뭔지는 모르겠지만 볼거리가 생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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