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Netscape 확장이라는 글에서 알 수 있듯이 내가 사용하는 Firefox 확장중 Web Developer라는 확장이 있다. 이 확장은 테이블이나 DIV와 같은 블럭 태그의 테두리를 표시하고 디버깅을위해 일시적으로 캐쉬를 중지하는 등 웹 사이트를 개발하는 아주 유용한 도구이다.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 IE이지만 이러한 확장이라도 많으면 괜찮은데 IE 확장중 유용한 확장은 그리 많지않다.

오늘 게시판에 소스보기에 관해서...라는 글이 올라왔다. 소스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IE 확장을 소개한 글로 알았는데 확인을 해보니 FirefoxWeb Developer 확장처럼 IE에서 브로우저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사용/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고 각종 태그에 외곽선을 표시하는 Web Developer와 아주 비슷한 확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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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QAOS.com에 2009년 5월 10일에 올린 웹 개발자의 필수품, IE Developer Toolbar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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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05/10/02 15:08 2005/10/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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