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하자!!!

워터마크

요즘은 로컬에서 화면을 잡고 프로그램으로 워터마크를 입힌다. 그리고 플리커로 올리고 이렇게 올린 그림을 블로그에 삽입하고 있다. 그나마 J.Parker님의 플리커 플러그인이 있기 때문에 매번 그림의 주소를 찾아야 하는 문제는 피하고 있다. 플리커의 그림에 자동으로 워터마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보니 플리커의 명성답게 프로그램도 많았고 또 사이트도 많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올린 그림에는 워터마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추가

워터마크를 해도 에서는 원본으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최소한 워터마크를 해야 펌로거들이 자신이 올린 글처럼 올리지는 못한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블로그에 올리는 그림에 워터마크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겠다.

요즘 블로그에 올리는 그림은 모두 플리커로 올리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먼저 블로그 하루 전송량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림을 조금 넉넉하게 업로드하기 위해서 플리커 유료 계정을 구입했다. 블로그에 그림을 올리는 것 보다는 플리커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더 불편하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바로 워터마크이다. 블로그에 그림을 올리면 자동으로 워터마크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플리커에 올리는 그림도 플리커에서 자동으로 워터마크를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플리커에 이런 기능은 없었다.

결국 요즘은 로컬에서 화면을 잡고 프로그램으로 워터마크를 입힌다. 그리고 플리커로 올리고 이렇게 올린 그림을 블로그에 삽입하고 있다. 그나마 J.Parker님의 플리커 플러그인이 있기 때문에 매번 그림의 주소를 찾아야 하는 문제는 피하고 있다. 플리커의 그림에 자동으로 워터마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보니 플리커의 명성답게 프로그램도 많았고 또 사이트도 많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올린 그림에는 워터마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플리커의 고급 기능을 이용하면 그림을 새 그림으로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URL이 바뀌기 때문에 이 방법도 사용할 수 없었다. 플리커의 사진을 받아 워터마크를 넣어주고 기존의 그림을 바꿀 수 있는 PicMarkr도 있지만 워터마크 기능이 조금 미약했다. 그래서 찾은 프로그램이 오늘 소개하는 Batch Watermark Creator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워터마크용 판형(템플릿)을 미리 만들어 두고 필요한 그림을 선택한 뒤 변환단추만 누르면 많은 그림에 일괄적으로 워터마크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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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설명
최신판 6.4
출시일 2008년 9월 25일
파일크기 3.83 MB
지원언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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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Win 9x/Me/2000/XP/2003 Server/Vista
가격 29.95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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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이 글은 QAOS.com에 2008년 10월 12일에 올린 그림에 워터마크 넣기, Batch Watermark Creator를 부분 발췌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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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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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2008/10/12 11:47 2008/10/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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