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TV 서프라이즈(촬영)

우리가 묵은 집

우리가 묵은 집이다. 이층이고 이 집 옆에 두채가 더있다. 왼쪽 팔각정처럼 생긴 곳이 거실인데 이 거실 위쪽도 마찬가지로 조그만 거실과 간단한 바가 있다. 오른쪽도 거실인데 이 거실에는 벽난로(가짜)가 설치되어 있고 일층과 이층이 연결되어 있어서 상당히 높다. 밖에서 보기에는 구조가 상상이 되지 않지만 서프라이즈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눈에 익은 구조일 수도 있다.

목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요즘은 예전처럼 자주 보지는 않지만 한때 자주 보던 프로 중 하나가 세상에서 발생한 조금 신비한 이야기를 다룬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다. 세상에서 일러났지만 신비한 일, 일어났을 법한 일을 다루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소재의 다양함과 신선함 때문에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인기를 끈 프로이기도 하다.

내가 예전에 han.rec.humor에 본 20세기 황당 사건도 서프라이즈에 나왔던 적이 있다. '진실 혹은 거짓'은 사실 하나와 거짓 두개, 또는 거짓 하나와 사실 두개를 엮어 출연자가 어느 것이 거짓 혹은 진실인지를 맞추게 하는 일종의 게임이기도 하다.

이 서프라이즈를 보다 보면 외국에 대한 얘기가 자주 나오는데 이때 꼭 등장하는 집이있다. 외국에서나 볼 수 있을 것같은 나무집에 창문에는 모두 공주 방처럼 커텐이 처져있는 집이다. 언뜻 봐도 상당히 괜찮은 집 같은데 이 집이 우리 가족이 9월 1일에 묵은 집이다.

도아의 서울 상경기에서 설명한 것처럼 지난 9월 1일에서 9월 2일까지는 서울에 다녀왔다. 또 MBC 대장금 테마파크에서 하루를 자고 왔다. 이때 우리가 묵은 집이 MBC에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하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집이라고 한다.

숙박시설

집은 한 가족이 며칠 동안 쓰기에는 상당히 넓은 집이었고 우리 가족처럼 놀러 오는 사람도 있지만 일하러 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시설도 상당히 좋았다. 1층과 2층에 인터넷이 가능한 PC가 두대 있었고 그외에 부대 시설이 상당히 잘되어 있었다.

우리가 묵은 집

우리가 묵은 집이다. 이층이고 이 집 옆에 두채가 더있다. 왼쪽의 팔각정 처럼 생긴 곳이 거실인데 이 거실 위쪽도 마찬가지로 조그만 거실과 간단한 바가 있다. 오른쪽도 거실인데 이 거실에는 벽난로(가짜)가 설치되어 있고 일층과 이층이 연결되어 있어서 상당히 높다. 밖에서 보기에는 구조가 상상이 되지 않지만 서프라이즈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눈에 익은 구조일 수도 있다.

일층에는 거실 두개(팔각정, 벽날로)가 있고 주방 하나, 화장실 하나(수리중), 안방(화잘실 포함)이 있었다. 팔각정 거실에는 대형 벽걸이 TV와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가 있었다. 주방은 상당히 넓은 편이었다. 냉장고는 일반 가정집처럼 내장되어 있었다.

실내장식

벽난로

벽난로이다. 그러나 나무를 때는 벽난로는 아니고 불만 보이는 벽난로인 듯하다. 이 벽난로가 있는 공간은 천장이 없이 2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아마 벽난로를 땐 뒤 열기기 이층 방에까지 전달될 듯하다. 여기에도 소파가 하나있고 안방과 연결되어 있다. 안방에도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이 건물에만 화장실이 세개있는 셈이다.

주방과 냉장고

주방도 상당히 넓다. 싱크대 이외에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다. 식탁과 의자도 따로 있고 왼쪽에는 붙박이 냉장고도 있었다. 따라서 일반 펜션보다 시설이 훨씬 잘되어 있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인 것 같다. 손님을 받기 위한 펜션과 특정 목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집이 다른 것은...

이층의 바

현관 문을 여고 들어보면 바로 보이는 것은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것은 간단히 술을 마실 수 있는 바이다. 간단히 맥주 마시기에 딱 인듯 하지만 사용해보지는 못했다. 이 바 안쪽으로 보이는 곳이 2층 거실이다.

이층에서 바라본 천장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간단히 술을 마실 수 있는 바가 보인다. 이 바쪽에서 벽난로 쪽을 바라보면 사진처럼 천정이 보인다. 일층과 이층의 천장이 없기 때문에 아래쪽에서 보면 천장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우리 가족이 잔 방

정확한 평수는 모르겠지만 침대가 없는 온돌방으로 5~6평 정도의 모텔방과 비슷했다. 방이 작아서 안쪽에 화장실은 없었다. 거실쪽은 창문이 없기 때문에 일층 벽난로 거실과 바로 연결된다.

2층 큰방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방 대부분이 사진처럼 배란다가 따로 있었다. 따라서 여기 저기 공간이 참 많았다. 우리집 식구 4명, 누나네 5명, 동생네 4명, 어머님까지 총 14명이 있었지만 공간이 넓어서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었다.

2층 큰방의 PC

이층 큰 방(1층 주방 위)에는 별도의 화장실이 있다. 또 화장대에는 사진처럼 인터넷이 가능한 PC가 있었다. 문제는 이 PC는 너무 느렸다. 확인해 보니 explorer.exe가 두개나 실행되고 있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PC라 바이러스를 비롯한 악성 프로그램에 상당히 감염된 듯했다.

주변시설

팔각정

어제 테마파크에 도착한 뒤 술을 마신 팔각정이다. 어제 먹고 아직 치우지않은 쓰레기 봉투가 그대로 있는 것이 보인다. 팔각정 옆은 주차장이다.

옆집

우리가 묵은 집 바로 옆에도 우리 집과 비슷한 집이 두채 더 있다. 이 두집도 서프라이즈 촬영에 사용되는 집이며 우리집과 마찬가지로 전날 묵은 사람이 있는 듯 했다.

소품

집 앞에 보면 도저히 있을 이유가 없는 소품들을 종종 본다. 처음에 이 집이 서프라이즈 촬영에 사용된다는 것을 몰랐을 때는 왜 여기에 이런 것이 있는지 몰랐다. 그러나 이 소품들 모두 서프라이즈에 나온다.

마지막으로 작티를 이용해서 이 집과 주변, 내부를 동영상으로 잡아봤다. 잘찍으려고 찍은 것은 아니고 단순히 집 내부를 찍은 것이므로 화질이 좋지 않아도 이해해 주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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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14:11 2007/09/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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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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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짱양 2007/09/03 15:04

    경기, 강원 지방에는 이뿐팬션이 많은거 같아요,,
    남쪽 지방 사람들은 넘 멀어서 엄두도 내기 힘들어요,,
    근데 작티.. 볼수록 끌리네요,,ㅋ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9/04 09:36

      부러워 마시고 하나 사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는 집도 펜션처럼 짓더군요.

  2. 주딩이 2007/09/03 17:08

    호오.. 이쁜 곳을 다녀오셨군요.. 팬션은 솔직히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리..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곳이라면 꽤 이뻤을 것 같네요.. 지난 주말이면.. 이궁.. 비 오지 않았나요? 날씨가 안좋았을 듯...그래도 간만에 형제분들.. 가족들과 즐거운 즐거운 시간 되셨겠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9/04 09:36

      촬영용이라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또 서구적으로 만들어서 벽난로까지 있더군요.

  3. neoclassicrock 2007/09/06 13:42

    제목보고 전 그 프로그램에 나오는 특이한 얘기를 기대했습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9/07 10:09

      그런 이야기는 TV에 워낙 많이 나오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4. nob 2007/09/08 19:13

    죄송합니다만 신"비"한 TV 아닌가요?

    perm. |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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