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강림하사 - 요사이 지른 것들

나는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물건을 구입해도 대부분은 구입 동기가 분명한 편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뽐뿌를 받아 구입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 충동 구매는 거의 없다. 그런데 요 며칠 THIRDTYPE님의 뽐뿌를 받아 몇 가지를 지르게 되었다. 그러면서 지난 한달 동안 지른 것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졌다. 물건을 살 때 최저가 검색을 먼저 해본 뒤 옥션 가격과 비슷하면 옥션에서 구입하고 다른 곳의 가격이 싸면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편이다.

이렇게 옥션을 선호하는 이유는 예전에 G마켓을 이용해서 물건을 구입하다가 가송장 신공을 쓰는 판매자 때문에 피해를 본 경험이 몇번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옥션에서 구입한 물건이 상당히 많다. 자잘한 중국산 제품은 외한카드 포인트로 구매한 것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필요에 의해 구입한 물품이다. 지난 한달간 구입한 품목을 보니 외환카드 포인트(6'0000점)를 쓸 곳을 찾다 구입한 중국산 물품이 많았다.

THIRDTYPE님의 뽐뿌 때문에 구입한 물품은 작티미니 자석 시계, 힙색이다. THIRDTYPE님 블로그에서 본 권총홀더 형태의 색을 찾아 봤지만 찾을 수가 없어서 대신에 힙색으로 구입했다.

옥션

G마켓에 비해 물건값은 다소 비싸지만 양질의 판매자가 많다. 특히 G마켓처럼 가송장 신공[1]을 쓰는 판매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 옥션을 통해 구입한 물건은 다음과 같다.

9기능 드라이버 세트 6500원

여러 가지 드라이버(시계 드라이버 까지)가 하나의 몸체에 붙어있는 다기능 드라이버이다. 집에는 공구함에 여러 공구가 있기 때문에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지만 사무실에서 필요해서 구입한 드라이버이다. 매형이 물건을 자주 잃어 버리는 편이라 드라이버를 구입해도 한 두 달만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아예 세트형을 구입했다. 가격은 6500으로 비교적 싼편이고 플래시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지만 중국산이기 때문에 싼 가격처럼 허접하다.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사진과는 천지차였다.

아마 비슷한 고가 드라이버의 사진을 가져와서 올린 것으로 보인다. 드라이버를 묶어두는 빨간색의 찝게가 받을 당시부터 뭉그러져 있었다. 배송자가 물품을 뜯고 확인한 뒤 보낸다고 했는데 아마 불량이 많아 플래시만 검사하고 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 쓰임새는 많다.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많고 다른 드라이버와는 달리 뺐다 꼈다 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자전거 수리의 모든것 4000원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자주 가기 때문에 자전거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하기위해 구입한 제품이다. 이 판매자의 물품은 모두 사진빨이 좋다. 드라이버를 구입한 판매자에게 구입한 물품이다. 사진을 보고 이런 제품을 이렇게 싼 가격에 팔다니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물건을 받아보면 정말 허접하다.

이 제품도 비슷하다. 일단 드라이버와 렌치가 너무 뻑뻑하다. 아울러 소켓 거치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너무 뻑뻑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이 부서질 가능성이 많았다. 그러나 자전거를 수리할 때 필요한 공구가 거의 하나로 패키지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가 고장 났을 때 사용하면 돈 값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왠만해서 안 끊어지는 고강도 자전거 자물쇠 4800원

구입한 물품 중 그래도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다. 이 판매자는 1000원 샵도 운영하는데 1000원 샵에서 파는 가격과 단독 물품의 가격이 달랐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 지만 1000원 샵에 올라온 물건의 가격이 훨씬 비싸다. 총 8개의 제품을 1000샵에서 구입하는 것과 단독 제품으로 구입한 경우의 가격 차이는 무려 2만원이 넘었다.

이 번호키는 사용자가 초기에 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에 비해 괜잖은 제품이지만 다른 판매자는 이 제품을 2500원이라는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 판매자 보다는 DIY 자전거번호키를 구입하기 바란다.

슈퍼브라이트 LED 21구 자전거 플래시 7500원

요즘은 사무실을 이전했기 때문에 걸어서 출근하거나 자전거로 출근한다. 출근은 별 문제가 없지만 퇴근할 때는 길이 어둡기 때문에 자전거 플래시로 구입한 제품이다. 플래시 치고는 가격이 비싼편이고 21구라 밝기는 하지만 문제가 있다.

일단 플래시와 자전거 어댑터를 끼우기 힘들게 되어 있다. 빼기도 힘들고. 그냥 자전거에 달아 둘 수도 있지만 이 경우 도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고 쓰지도 못하고 있다. 또 자전거 어댑터를 꽉 채우면 나사 때문에 아예 낄 수도 없다.

고급우드 원목수납함 6500원

고급 우드 원목 수납함이라고 쓰여있지만 고급하고는 거리가 멀다. 아울러 원목이 아니라 MDF 합판이다. 역시 사진빨이 좋은 물건으로 막상 받아 보면 역시 싸구려 중국산 티가 팍팍난다.

아울러 서랍의 손잡이는 물건을 받을 때부터 망가져 있었다. 그러나 크기가 작고 가격이 싸며, 의외로 많은 수납 공간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앞면 왼쪽에는 아이들 미니 앨범을 꽂아 두었고 앞면 오른쪽의 뒷 부분은 연필 꽂이로, 오른쪽 앞부분은 라이타 및 포스팃을 꽂아 두고 있다. 리모콘을 꼽아 두는 것으로 되어 있는 뒷면에는 임시로 꺼낸 CD들을 일시 보관하는 장소로 쓰고 있다.

초경량 미니 삼각대 3000원

역시 사진빨이다. 그러나 이 판매자에게 구입한 물건 중 가장 마음에 든 물건이었다. 가격도 싸고 사진과 그나마 비슷한 제품이었다. 다만 이 제품 역시 수입한지 꽤 오래된 듯 카메라를 연결하는 부분이 녹이 슬어 있었다.

Gregorian Monocular 3단 반사 망원경 9800원

이에게 주기위해 구입한 망원경이다. 예전에 180 배줌 망원경을 구입한 적이 있지만 무겁고 이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서 이 망원경은 누나네 둘째(한힘)이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에게 주기 위해 새로 구입한 망원경이다. 가격이 만원에 가깝기 때문에 그나마 나을 줄 알았지만 역시 사진빨에 속고 말았다. 일단 빛깔이 사진처럼 곱지 않다. 칙칙한 회색빛에 냄새나는 고무등 중간산 저가 제품의 티가 확실하게 난다.

DIY 자전거번호키(2500원 3개)

왠만해서 안 끊어지는 고강도 자전거 자물쇠와 같은 제품이다. 2500원으로 가격도 싸고 제품도 나름대로 괜찮다. 그래서 나, 우엉맘, 이 것 세개를 구입했다.

IG만능사다리 MLA38 7'9000원

어머님께서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구입한 제품이다. 이 보다 싼 제품도 있지만 사다리는 안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원산지가 국산인 이 제품을 구입했다. 이 제품은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A자형, I자형, ㄷ자형으로 사용할 수 있고 I자형은 총 길이가 3.74M 이기 때문에 구입했다.

이번에 우레탄을 입히면서 사용해본 소감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알루미늄이 얇아 무거운 장비를 옮기기에는 힘들 것 같았다. 그러나 한 사람 정도 밟고 다니기에는 무난했다.

SK 패밀리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4'9900원

4만 9천 9백원이라는 가격에서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싸다'. 인터넷에 팔리는 21단 기어의 중국산 자전거가 5만 5천원 선인데, 이 자전거는 1단이지만 가격이 4만 9천원대이다. 즉, 순순 중국산으로 보면 비싼 가격이지만 국산 OEM으로 보면 싼 자전거라는 얘기가 된다.

아울러 이렇게 가격이 싼 이유를 중간 유통없는 직거래를 들고 있다. 그러나 거짓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SK 패밀리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파오뷰 名品 DivX DVD DX-800CL 5'7800원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DivX 플레이어는 휴맥스에서 개발한 시제품으로 휴맥스에 다니고 있는 형한테 받은 제품이다. 한 4년 정도 사용했고 고장이 나도 AS를 받을 수 없는 제품이지만 지금까지 단 한번의 고장도 없이 잘 사용하던 제품이다. 문제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지 못해 최근에 만든 동영상을 보면 깨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새로 구입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서점에서 파워콤을 가입할 때 준 사은품 중 이 제품이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물건도 괜찮고 AS를 인켈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800CL 제품이지만 이벤트 기간 중 구입하면 900CL로 보내준다고 해서 구입했다.

아직 모든 기능을 다 써본 것은 아니지만 매뉴얼이 조금 부실하고 리모콘을 TV와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점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특히 메모리 카드와 USB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CD를 떠서 볼 필요도 없었다. 다만 메모리 카드를 꼽는 슬롯이 조금 작은 듯 메모리 카드를 직접 꼽기는 조금 힘들었다.

펌프/전자혼 5000원

이 자전거에 달아 주기위해 구입한 전자혼이다. 다른 전자혼을 찾아 봤지만 적당한 물건을 찾기 힘들었고 그래서 자전거 용품을 파는 1000원 샵에서 5천원을 주고 구입했다. 벨 소리도 크고, 멜로디도 다양하며, LED 역시 다양한 형태로 동작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이 자전거에 달아주고 사무실에 출근했다 퇴근해서 보니 전자혼이 부서져 있었다.

이에게 물어보니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 졌는데 그때 부러졌다는 것이다. 아울러 부딪힌 부분은 뒤 바퀴인데 전자혼이 떨어져 나갔다는 것이다. 확인해 보니 자전거와 전자혼을 연결하는 어댑터가 너무 약해서 발생한 현상이었다. 역시 차이나는 뭐가 차이가 나도 차이났다.

UK ARMY 힙색[2] 9900원

원래는 THIRDTYPE님의 권총홀더 형의 힙색의 뽑뿌를 받이 이 형태의 힙색을 구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런 물건을 구하기 힘들어 시중에 파는 힙색 중 의도에 맞는 작은 것을 구입하다보니 이 힙색을 구입하게 되었다.

나는 힙색에 많은 기기를 가지고 다닐 생각은 없었다. 담배, 지갑, 휴대폰, SD 카드 정도만 수납하면 되기 때문에 가급적 크기가 크지 않고 디자인이 괜찮은 것을 찾다가 버클 부분이 다른 것과는 달리 금속이라서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검은색을 구입할까 했지만 막판에 녹색이 땡겨서 녹색을 구입했는데 색상을 보면 그냥 검은색을 구입한 것이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색상을 빼고는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다. 크기도 적당하고 주머니도 많다.

키즈 완구 청소기 6900원

원래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쌍발펌프를 찾다가 를 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구입했다. 도 엄마를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고 부엌 꾸미기와 같은 장난감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진공 청소기라고 해서 그래도 아주 강력하지는 않아도 빨아드리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함께 끼위준 스티로폼 구슬 외에는 아무 것도 빨아드리지 못한다.

도 잘 빨아 드리지 못하니까 별 재미가 없는 듯 작은 방에 방치되어 있다.

다용도 쌍발펌프[3] 4500원

자전거에 바람을 넣기 위해 매번 자전거 포를 가기 힘들어 구입한 제품이다. 펌프를 찾아 봤지만 국산 펌프는 찾기 힘들었고 결국 쌍발 펌프 중 가격이 싼 이 제품을 구입했다.

가격이 비싼 다른 중국산 제품도 있었지만 제품상의 차이를 찾기 힘들이 이 제품을 구입했다. 아직까지 사용해 보지 않아 성능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싼 중국산 제품이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 바람만 넣을 수 있다면.

G마켓

한때는 옥션보다 더 많이 사용하던 인터넷 쇼핑 업체이다. 그러나 인터파크가 인수한 뒤 상담원의 수준이 인터파크 수준으로 내려갔고 판매자 중 가송장 신공을 쓰는 사람이 많아 요즘은 가격이 눈에 띄게 싸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업체이다. 각종 ActiveX를 설치하며, 플러스존, 제로마진 클럽 등을 통해 조금 더 싼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지만 신뢰는 가지 않는 업체이다.

CJ 팻다운 파워6 60병 6'2900원

우엉맘의 요즘 과제는 다이어트이다.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 먹기는 나보다 훨씬 조금 먹지만 살은 주말에 조금만 잘 먹으면 1~2Kg가 늘 정도로 살이 잘찐다.

그래서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이 헬스인데 헬스로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석달 열흘을 졸라서 사준 다이어트 보조제이다. 다이어트 보조제이기 때문에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운동하면서 먹으면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는 음료이다.

남자와 여자는 조금 다르다. 남자는 배가 고플 때 밥을 먹지만 여자는 목이 말라도 밥을 먹는다. 여자의 신체 구조상 목이 마른 것을 배가 고픈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운동과 함께 주기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술과 커피는 인체에서 수분을 빼았아 가기로 유명한 먹거리이므로 가급적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여자 분들은 커피와 술을 마실 때는 꼭 그 두배의 물을 함께 마시기 바란다.

산요 작티 VPC-CG6 + 2GB + 추가정품배터리 32'8300원

역시 THIRDTYPE님의 뽐뿌를 받아 구입한 제품이다. 산요의 디카로 생긴 것도 캠코더 처럼 생겼고 동영상 기능이 막강하다. 640x480의 동영상을 30FPS로 촬영할 수 있고, 동영상 촬영중에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5배 줌을 지원하며, 크기가 작고 가볍다. 더 자세한 리뷰는 다른 글로 올리도록 하겠다.

엠플

엠플은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업체로 주로 전자제품을 구입한다. 제공하는 쿠폰이 다양해서 이 쿠폰을 적용하면 비교적 싼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테팔 저스틴 무선전기 주전자BF-552021(1.7ℓ)[4] 5'9500원

예스 포인트 몰에서 비슷한 제품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예스 포인트 몰은 외환카드를 사용하면 적립해 주는 예스 포인트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최저가 검색을 통해 찾은 물건에 비해 평균 30%가 비싸기 때문에 포인트 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집에 있는 냉온수기 중 온수기가 전기세를 많이 먹기 때문에 온수기를 끈 상태에서 사용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급하게 물을 끓여야 하는 경우 물 끓이기가 힘들어서 구입한 제품이다. 다른 싼 제품도 있지만 아이들 때문에 안전성이 높은 제품을 구입했다.

텐바이텐

모르는 쇼핑몰이었다. 미투에 올라온 THIRDTYPE님의 글을 보고 방문했고 같은 제품을 옥션에서 찾았지만 당시에는 텐바이텐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처음으로 거래했다. 그런데 텐바이텐은 제품 배송이 상당히 늦었다. 옥션도 판매자가 배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당일 배송이 대부분이며, 늦어도 다음 날은 배송이 되는데 이 업체는 5월 2일 오전에 주문 5월 4일에도 아직 배송 준비중이었다. 그래서 배송이 늦은 이유를 물으니 업체 배송이라서 그런다는 답변만 받았다.

자석시계-mini[5] (7840x2)

역시 THIRDTYPE님의 글에 뽐뿌 받아 구입한 제품이다. 옥션에도 같은 제품이 있지만 텐바이텐에서 20%를 할인해주기 때문에 텐바이텐에서 두 개(레드, 블랙)을 구입했다. 배송이 늦어 조금 짜증 낫지만 물건은 깜직하고 예쁘다. 자석 시계라 컴퓨터 옆에 붙여두었는데 비스타 사이드바시계 가젯이랑 생긴것이 상당히비슷했다.

아울러 시계를 맞추는 방식이 기어를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스위치를 누르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두깨를 더 얇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블랙도아 2006에 붙여놓은 미니 자석 시계

작고 상당히 깔끔하다. 아울러 자력도 꽤 좋은 것 같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비스타 사이드바 시계 가젯과 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하다. 시침과 분침이 다소 다르지만

관련 글타래


  1. 물건이 없으면서 가송장을 발급, 시간을 벌고 G마켓에서 주는 패널티를 피하는 악질 판매 기법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송장에 대한 글을 읽어 보기 바란다. 
  2. 상당히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었다. 한 2년 정도 매일 사용하고 밑 부분이 뜯어져 새로 구입해서 사용했다. 그 뒤 다시 구입하고 싶었지만 같은 제품을 찾지 못해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3. 차이나는 역시 '차이가 난다'는 생각을 갖게한 제품이다. 집에 보관하고 있다가 자전거에 바람을 넣는 중 펌프가 터져 버렸다. 즉, 바람 한번도 넣을 수 없는 제품이었다. 
  4. 2018년까지 현역으로 쌩쌩하게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역시 테팔이라는 생각이 든다. 
  5. 2018년까지 현역으로 쌩쌩하게 잘 쓰고 있다. 시간도 여전히 잘 맞는다. 그 사이 배터리만 한 다섯번 정도 교체했다. 다만 컴퓨터는 블랙도아 2006에서 블랙도아 2016으로 바뀌었다. 
2007/05/08 18:52 2007/05/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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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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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뽐뿌] 초저렴한 HP 카메라 가방...

    Tracked from Island's Wonderland 2007/05/31 23:29 del.

    저만 당할 수는 없습니다... 뽐뿌엔 뽐뿌로 반격...;;아래 사진은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몽상가™님의 사용기에서 퍼온 사진입니다.꽤 그럴듯한 가방으로 보이고, 실제 사용기도 상당히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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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유마 2007/05/08 19:46

    초경량 미니 삼각대랑 자석 미니 시계가 마음에 드는데요... 나도 한번 뿜뿌해볼까나.. +_+a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0

      삼각대랑 시계는 괜찮습니다. 특히 시계는 아주 작고 예쁩니다.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메모지를 꽂아 둘 수도 있습니다.

  2. rince 2007/05/08 20:34

    사다리가 있으면 사진 찍을때 화각을 달리할 수 있을것 같아 관심이 가고,
    다음으로는 divx player가 눈에 들어오네요 ^^

    하지만 지를수는 없다는거...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1

      에이... 애드센스 수입만으로도 충분히 구입하실 수 있을 텐데요?

  3. bakion 2007/05/09 01:02

    작티 구입 고려 중입니다. 리뷰로 뽐뿌 부탁드립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1

      예. 한번 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디카 같은데 캠코더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질도 좋고.

  4. 나비 2007/05/09 03:14

    오호? 작티가 이제 저런 형태로 진화했군요?
    한..4년전쯤에 작티를 샀었는데..뛰어난 구동속도, 접사능력등등에 반해서 서브로 샀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저도 2년전쯤에 접이식 자전거 샀다가 타고 가다가 바퀴가 통째 빠진적도 -0-ㅋ 아놔...그거 끌고 학교 간 생각만 하면..
    그후로 다신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결코!!! -ㅅ-ㅋ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2

      저는 자전거도 모두 인터넷으로 구입했습니다. 단 국산 OEM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자전거는 순수 중국산을 국산 OEM인 것처럼 속여서 판 덕에 속아서 샀습니다. 후회 막급입니다. 몇만원 더주면 국산 OEM을 살 수 있는데...

  5. 율동공원 2007/05/09 09:19

    심히 작티가 끌리네요..^^
    그런데 작티가 렌즈 커버가 없이 항상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제품소개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4

      별도의 커버와 목줄 연결하는데에 연결하는 핸드 스트립이 있습니다. 따라서 평상시는 닫고 사용하고 촬영할 때에만 열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생각있으시면 지르는 것도...

  6. THIRDTYPE 2007/05/09 09:55

    어쿠~ 왤케 많이 지르셨어요~ ㅋㅋㅋ 전 작티 업그레이드를... 고려중입니다. (산지 몇일이나 됐다고) HD모델은 60fps가 되더라구요~ HD는 필요없지만 60fps가 끌려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9 10:04

      저도 HD2가 끌리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배라서...

      저 중 세개는 THIRDTYPE님 때문에 산것입니다.

  7. Prime's 2007/05/09 21:09

    지름신 강림하사
    그대에게 말씀하시길.....

    질러라!
    그대에게 복이 있을지어니.........
    ...

    라고는 하지만....
    따라갈수 없는 도아님 지름신의 능력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10 11:34

      저도 매번 저러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다 저러게 되는데 의외로 구입한 품목이 많더군요.

  8. selic 2007/05/10 17:22

    재미있고, 실용적인 제품을 많이 사셨네요..^.^
    아..제 네이버 블로그 이웃분중에.. ' naviguer ' 님이 게시는데..이분은 예전 ' 계산기 ' 와 ' 장난감 자동차 ' 등을 모으시는걸
    좋아하시는 분입니다..이분 블로그에 ' http://blog.naver.com/naviguer ' 에 포토로그에 가보시면..
    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
    물론..도아님이 사신게 나쁘다는건 아니구요...사실 자물쇠라는게...훔쳐가려고 맘 먹으면...바퀴라도 때서 가져갈수 있는거닌깐요..여하튼 전에 본 자물쇠라서 기억이 났거든요...사실 저희집 자전거 자물쇠도 저거랑 비슷한데..
    복도에 나둬도 안훔쳐 가는거 보면..^.^;
    그리구 이분은 86년부터
    Granit x - plus 54/160hb230 U락
    ABUS GRANIT 라는 제품을 쓰셨데요...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구..보닌깐..길거리에 있던 오토바이에 있던 자물쇠 같더라구요..-_-.
    유압기로도 안짤리게 생겼던데..
    !
    텐바이텐은 팬시제품도 많이 팔아서...중고등학생이나 여자분들은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근데 배송이..흠..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10 17:30

      도아님이 구입하신 자물쇠를 주우셨는데..집에 가는 길에 풀으셨다고..-_-.

      번호키는 저도 잘 풉니다. 그래서 아버님이 길에서 잠겨진 번호키를 주우셔서 집으로 가져다 두신적도 있습니다. 물론 한 2분만에 풀어 버렸지만요.

      그리고 텐바이텐은 배송이 정말 늦더군요. 배송일만큼 지난되 구매결정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

  9. burami 2007/05/12 03:12

    자석시계는 당장 질러야겠습니다.^^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군요.

    전혀 필요없는 제품인데도 슬슬 마음을 동하게하는 물건이 잔뜩 있는 쇼핑몰도 있습니다.

    펀샵(http://www.funshop.co.kr)인데, 저는 아직 크게 당하지는 않았고 버티칼 마우스만 계속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 지금 열심히 보니 10X10도 비슷한 디자인(?) 소품몰이군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12 08:48

      조금만 더 일찍 지르셨으면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그리고 펀샵도 텐바이텐과 비슷하지만 텐바이텐에 비해 훨씬 고가군요.

댓글로 기쁨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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