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블로그를 닫습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무조건 동의합니다. 또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당신의 독재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대한민국 열등신문, 조선일보.


천황폐하에 충성을 다짐하는 조선일보

독재찬양에 열을 올리는 조선일보

장자연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조선일보 사장 방씨

먼저 당분간은 내일 새벽 6시까지를 의미합니다. 제목 때문에 낚시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낚시는 아닙니다. 블로그를 닫을 생각도 했고 이민도 생각했습니다.

"난 니가 잡혀갈까 걱정이다"

제 어머님이 하신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아셔서 하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미네르바 체포'로 바뀐 인식 때문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침묵은 모두를 배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터널이 얼마나 긴 터널인지 저도 모릅니다. 또 영원히 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끝납니다. 저는 단 한번도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그리고 변하지 않는 마음.

이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 마음은 같습니다.

제안

저는 조선일보 기자를 '기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작가'라고 부를 것을 제안합니다. 조선일보는 '기자'라고 부르기 보다는 '작가'라고 부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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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22:04 2009/04/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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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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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전어대하 2009/04/08 22:21

    마음이 너무 아파 남깁니다...우리 모두 이대로 침묵할수 밖에는 없는것일까요?
    오늘 BBK와 빅딜이라는 이야기에 저는 정밀로 신은 죽었다고 믿을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이 나라를 떠나야 될까요?...
    내일 블로그가 다시 닫히지 않기를 빕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1

      본문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닫을 생각은 없습니다.

  2. 리카르도 2009/04/08 22:32

    도아님.. 생각을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계란으로 바위치기 보다, 유시민처럼 생각을 통한..
    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말이죠..

    온라인이 오프라인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해온 그 비판들이 조금은 경쟁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조중동은 항상 새로운 소식이라는 포장을 해서
    다양한 스토리 텔링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끌었고,
    그래서 공중파들은 조중동의 이슈를 TV로 송출할수 밖에 없었던것이니까요.

    한국이 일본이라는 거대한 라이벌을 가진것처럼,
    우리도 그들을 "극복해야할 존재"로 받아들이고
    경쟁력을 갖추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그냥 간단히 말해서... 다양한 생각으로 그들을 비판해보자 라는 의미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1

      본문을 읽지 않으신 것 같군요. 본문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닫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 리카르도 2009/04/09 20:01

      본문은 읽었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것은, 조선일보의 과거의 일로 그들을 직접공격하기보다
      우회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으로 비판해보자 라고 말미에 글을 쓴것이지요.
      음..;

  3. 잘됬네요.. 2009/04/08 22:45

    꼭 닫아주세요. 그동안. 거북했습니다.

    나도 도아를.. 작가라 생각했습니다.

    꼭 천민자본주의가 없는 곳으로 이민가시기를 바랍니다.

    perm. |  mod/del. reply.
    • 其仁 2009/04/08 22:49

      얼마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었으면 한겨레 url을 자기 홈페이지인양 적었을까? 쯧쯧

    • 잘됐네요. 2009/04/08 22:50

      어디서 파견되신 알바신가? 딴나라? 아님 파란지붕??

    • bluenlive 2009/04/08 23:52

      가카!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날자고도 2009/04/09 00:17

      각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mepay 2009/04/09 01:37

      쥐 각카께서 여긴 왠 일로..???

    • 도아 2009/04/09 09:52

      본문을 읽지않으면 어떤 글을 읽어도 소설로 보인답니다. 조중동은 헤드라인만 봐도 될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의 글은 읽고 댓글 다시기 바랍니다.

    • 럭스구구 2009/04/09 12:41

      쥐가카 이제 인터넷 배웠나보구나 ? 타자연습 좀 해서 글좀 길게 쓰셔 ㅋㅋ

  4. 其仁 2009/04/08 22:50

    무슨 일이 있으셨군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힘 내시라는 말 외에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힘 내시길 기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3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서 절대 닫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것입니다.

  5. kofchi 2009/04/08 23:22

    저는 PC사랑 잡지를 보고 처음으로 도아님의 블로그와 블로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도아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서 저도 댓글에 가끔씩 참여도 했었는데, 블로그를 닫는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현재 댓글을 다는 사람밖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도아님의 블로그를 포함한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서
    이 세상이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이와 관련된 블로거분들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유용한 정보를 통해서 제가 여러 능력이 너무 딸리기는 하지만 도움이 어느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도아님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유용한 정보를 얻거나 댓글을 달 생각입니다만
    블로그를 닫으시려고 하시는 결정이 저는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의 사회가 잘못되어 비판의 목소리를 내시는 사람분들께서 검,경찰,정부에 의해 잡혀가신다 하실지라도
    그 분들께서는 끝까지 본인의 비판 목소리를 현재도 내신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분들에 대한 믿음을 저는 저버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전날 진중권 교수님께서 기사를 통해서 현 정치나 사회에 대해서 불신, 냉소주의, 무관심을 가지신 분들에게 충고의 말씀까지 해 주셨습니다. 한 번 그 기사를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왠지 말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닫는 것을 도아님께서 결정하신다 할지라도 저는 뭐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로거분들의 블로그 폐쇄에 대해서는 블로거분들의 어떤 생각에 의해서 결정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폐쇄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kofchi 2009/04/09 01:33

      다시 이 글을 보니까 왠지 제가 제목만 보고 해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저는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해석을 그냥 생각하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보니까 해석 능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때도 글을 읽고 생각하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도아 2009/04/09 09:54

      예. 특히 댓글을 달때는 본문을 정독하고 다는 것이 좋습니다. 조중동이 설레발을 칠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헤드라인만 읽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6. thehyp 2009/04/08 23:01

    정말 여러가지로 착찹하네요...

    perm. |  mod/del. reply.
  7. 빠야지™ 2009/04/08 23:11

    많이 놀라 쫓아 왔습니다. "한시적"이라 하시니 조금은 맘이 놓입니다.
    힘 내십시오. 지금은 드릴 말씀이 이것 밖에 없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4

      좋지 않은 소식이 많으니 이래 저래 찹찹합니다.

  8. Roseconan 2009/04/08 23:11

    여러가지로 마음이 아픕니다.

    포기하지 않는 변하지 않는 마음.

    힘내십시오!

    perm. |  mod/del. reply.
  9. pinball 2009/04/08 23:14

    도아님 블로그에서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정확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도아님이 "세상을 바꾸려 한적"이 없고 "한결같은 마음"을 갖으려고만 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사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그런 마음이 강하면 바뀌지 않는 세상에 쉽게 지치고 분노하다가, 맛이 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현 경기도 지사분을 비롯한, 사람이 희망이라는 시인 분 등 제가 보기에는 당혹스런 이분들....이런 분들 보면, 가끔 세상을 바꾸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욕심이 현실에서 좌절되면 욕심이 사람을 먹어 사람을 괴물로 만드나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아님 말씀처럼, 지금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정당성에 대한 확신, 그리고 꾸준함인 것 같아요. 세상은 쉽게 바뀌지도 않지만 안바뀌는 것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좀 놀라운 소식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말이 길었는데, 도아님 넘 낙담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하지 않아도 도아님 글 보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힘내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6

      예. 자신의 일을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하는 세상이 밝은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올린 글은 아닙니다.

  10. 위상 2009/04/08 23:23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perm. |  mod/del. reply.
  11. 파리꼬뮌 2009/04/08 23:37

    깜짝 놀랐습니다.
    제발 그런일이 없도록 기원합니다.
    척박한 세상에 도아님의 글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6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12. 레이니돌 2009/04/08 23:48

    댓글을 보니 놀라지 않은 사람은 저 뿐인 것 같네요. ^^;

    하지만, 그만큼 익숙해진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 하나, 아이디 하나 어디로 잡혀가더라도 이상할 것 없는 나라에 사는 게 횟수로만 벌써 2년째니 말입니다.

    이런 나라에 살다보니 이젠 조중동이 사라지는 건 바라지도 않게 됐습니다. 다만 상식이 통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이 이뤄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7

      예. 다만 저는 조중동이 사라져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올것 같습니다.

  13. bluenlive 2009/04/08 23:52

    그닥 놀랄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게 더 무섭군요. 휴...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7

      예. 하도 어이 없는 일이 많이 발생하니...

  14. 하늘기차 2009/04/09 00:04

    후~
    하늘이 푸르지가 않습니다.
    어떤것들때문에 이런 결정을 하신건지 대충 감은 옴니다만..

    예전에 이런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탈무드에 나온 얘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굴뚝 청소를 하고 나오는 두사람이 서로의 얼굴을 보고 한사람은 세수를 했고, 한사람은 세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세수를 한 사람은 상대방의 얼굴에 묻은 숯검댕이를 보고 자기 얼굴도 묻었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이고, 반대로 세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방의 깨긋한 얼굴을 보고 세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조중동의 행태가 그러한것 같습니다.
    자기 얼굴에 묻은 숯검댕이를 보지 못하고, 자기네의 밥그릇을 위해 그릇된 주장을 교묘한 방법으로 옳다고 주장하고 협박하는...

    심각한 열등의식에 사로잡힌 황색찌라시 친일언론들이 감히...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8

      예. 친일매국, 독재찬양이 조중동이 사는 방법이죠. 문제는 이런 조중동을 정론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죠.

  15. 리키니쥬스 2009/04/09 00:08

    아...탄식이 먼저 나옵니다...

    perm. |  mod/del. reply.
  16. 연우야 2009/04/09 00:18

    변하지 않은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던 항상 응원할께요. 진짜 신문같지도 않은 신문때문에 도대체 몇명의 사람이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어 해야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진짜 해당 언론사의 기자들은 앞으로 고 장자연씨 관련 보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디 가서 나 기자이네' 하고 말하지도 말고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8

      조선일보 기자뿐 아니라 '해당 언론사'라고 하는 기자들 모두 기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17. 취박 2009/04/09 00:25

    진짜 작가들이 뭐라 하지 않을까요.
    자기 밥그릇 뺏는다고 말이죠.
    작자는 어떤가요. 조선작자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9

      예... 아마 기분이 나쁠 것으로 생각합니다.

  18. black_H 2009/04/09 00:29

    개인의 의사는 존중합니다 ㅠㅠ
    다만 제 바램은 rss리더기에서 도아님의 새 포스트를 보는것 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09:59

      아마 오늘 중으로 새 글이 올라 갈 것입니다.

  19. 강승환 2009/04/09 00:44

    거참.. 오랜만이 왔는데 이런 소식이군요.
    맞습니다. 하루 아침에 바뀔 수가 없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래서 여전히 매일 새롭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전 사실 도아님의 글을 자주 접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인터넷에 접속해 시간이 여유로운 날은
    꼭 들렀던 곳이 도아님의 블로그였는데요.
    오늘은 처음으로 블로그 주인장님께 이런 생각을 전하고 싶어요.

    지금 우리의 문제는 조선일보 등의 언론권력도 이명박씨도 아닌
    우리 자신들인 거 같다는 생각이요. 저부터도요.
    거대한 무사안일주의와 무관심부터 없애야만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이 참여하는 순간에야
    시작이란 걸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아직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엔 이른 단계일 수도 있다는 거지요.
    만일 무언가를 시작하는 그런 날이 온다면...

    어떤 걸 시작할지는 도아님 처럼 눈과 귀가 밝으신 분들이
    제시해주셔야겠지요.
    오늘 편히 주무세요~ 내일 뵈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10:00

      예. 세상에 관심을 끊으면 그 세상은 자신이 원하는 것과 다른 세상이 된다는 것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20. 구차니 2009/04/09 00:53

    벌써 한분기가 지나갔고
    소들은 일을 안해서 뒷걸음질을 안하나 봅니다...

    이민 가면 좋겠는데 돈도 없고 갈곳도 없고.. 그렇게 떠나지 못하는 불우한 국민들만 남아서라도
    다시 대한민국을 재건할수 있음 좋겠습니다..

    제발 정치꾼들과 국개의원님들 그리고 가카는 오사카로 영구파견 가면 좋겠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09 10:00

      이제 1400여일 남았군요. 조금 더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1. 날자고도 2009/04/09 00:5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091603

    재밌는걸 봤네요.
    뮤직비디오에서 노란 금밟아서 교통법규 위반했다고 방송불가

    perm. |  mod/del. reply.
  22. pardonk 2009/04/09 01:09

    날 밝고 뵙죠. 제목만 보고 놀라서 글을 안 읽은 분이 많으신건지, 댓글들이 당황스럽네요.

    perm. |  mod/del. reply.
    • 꿈틀꿈틀 2009/04/09 01:17

      그러게 말입니다.
      뭐가 그리들 급하신지,, 이 짧은글조차 읽어보지 않고 답글 부터 달고 보는지 원, 본문을 봤음에도 황당한 댓글들 때문에 어리둥절해져서는 몇번을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 도아 2009/04/09 10:02

      저도 당황스럽습니다.

  23. 꿈틀꿈틀 2009/04/09 01:21

    조중동 개찌라시에 저질 낙서를 싸갈기는 작자들에게 '작가'는 너무 과분하다고 봅니다.
    '낙서전문가'는 어떨까 싶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리카르도 2009/04/09 01:30

      작가님을 여기서 뵐줄이야..

    • mepay 2009/04/09 01:40

      리카르도님을 여기서 조우 하게 될 줄이야...;;

    • 리카르도 2009/04/09 01:45

      "날팔아"님을 여기서 조우 하게 될 줄이야...;;

    • 도아 2009/04/09 10:02

      작가도 분하죠. 다만 마땅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 작가라고 한 것입니다. '낙서전문가'는 너무 깁니다.

    • 도아 2009/04/09 10:03

      리카르도// 저는 다른 사람 블로그에서 다른 사람과 다투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mepay님의 댓글도 아마 같은 선상에서 붙은 것으로 보입니다.

  24. 미령 2009/04/09 01:46

    힘내세요
    그런데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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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3

      별일 아닙니다. 안좋은 일이 계속 생겨서 다짐을 한 것입니다.

  25. JNine 2009/04/09 01:50

    작가를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트랙백 달았습니다. 찌라시스트는 어떤가요.
    작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조적인 사람들입니다.
    전 도아님의 '기자를 작가라고 부르자'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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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4

      '찌라시스트'가 의미상 아주 적합니다. 그런데 너무 깁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고 다시 관련글을 올릴까 합니다.

    • bluenlive 2009/04/09 14:46

      찌라시스트... 느낌 좋습니다...

  26. J.Min 2009/04/09 02:00

    꿀꿀한 일이란 말입죠...
    우리나라와 일본만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 가 성립한다는군요...
    장자연리스트에 방모씨가 있는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명예훼손죄로 걸려들어갈 수도 있다는..-_-;;;


    이런 중국만도 못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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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5

      그래서 이종걸 의원의 말을 인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방모씨는 공인이기 때문에 명예훼손으로 걸기는 조금 힘듭니다.

  27. 강팀장 2009/04/09 02:08

    진실이란 이루기 힘들때가 많다는 것을 어린나이에 배웠습니다.

    진실을 말하기란 어렵지만.... 진실에 대한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이 더 어렵운 것 같습니다.

    말하십시오. 떠드십시오.

    당신의 글이 거북하게 드리는 사람도 있는 반면.... 힘을 얻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용한 침묵보다... 입을 열었던 도아님을 보며... 항상 부끄럽게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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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5

      감사합니다. 다짐을 한 것인데 제목 때문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28. 한백오름 2009/04/09 03:12

    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하루입니다. 우국지사라는 말은 그저 역사에서나 볼 수 있는 말이길 바랬는데, 그 말이 서기 2000년이 거의 10년이나 지난 21세기에도 여전히 필요하다는 사실이 가슴아픕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 손바닥만 바라보게 하려는 처사는 그리 오래가지 못할겁니다. 어차피, 역사는 교훈을 주는 법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밝은날이 오겠지요. 어둠이 드세다는 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걸 의미한다고 믿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오. 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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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6

      감사합니다. 어둠은 곧 사라집니다. 한순간의 꿈처럼요.

  29. 의리 2009/04/09 05:23

    내일 아침 여섯시가 지나면 또 글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타협도 한번 하면 이미 늦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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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허대수 2009/04/09 05:32

    도아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항상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끝납니다.'라는 도아님의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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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6

      감사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꾸준한 것은 자신있습니다.

  31. 학주니 2009/04/09 06:45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제목만 봤다가는 낚이기 쉽겠네요 ^^;
    글을 쓰신 날짜가 어제(8일) 밤 10시니 지금 제가 댓글을 달 때는 그 당분간은 지나간.. ^^;
    뭐 저도 조선일보 기자들이 제대로 된 기사를 얼마나 쓰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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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7

      예... 그래서 미리 써둔 것인데 제목때문에 본문을 읽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32. chuky1 2009/04/09 09:05

    심경변화를 일으킬만한 무슨일이 있으신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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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김진복 2009/04/09 09:18

    용기 내라는 말 밖에는....드릴게 없네요...
    뒤에서 지켜만 보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로울때도 있지만,,,ㅠㅠ
    도아님 글 읽으면서...진실을 알게 됩니다.^^
    경기도 교육감 선거 결과에 보여지듯....이젠 변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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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8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그낮은 투표율에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 더 흐뭇합니다.

  34. Zasfe 2009/04/09 09:19

    이글에서 말씀하신 작가분들이 제목보고 좋아하다가 내용보고 실망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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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8

      원래 의도는 그런 것인데 엉뚱한 분들이 당한 것 같습니다.

  35. 댕글댕글파파 2009/04/09 09:24

    지난 포스팅 때문인가요?
    별일 없이 조만간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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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08

      지난번 글과는 무관합니다. 본문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다짐이니까요.

  36. 최면 2009/04/09 09:29

    다들 글은 안읽고.. 선댓글 후감상인가요? -0-;;

    기다릴게요 ㅎㅎ
    저도 조선일보고 뭐고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생각이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임시 상태로 둔게 너무 많습니다.

    조선일보고, 방사장이고 간에;; 블로그에 실명을 적는게 어때서 그러는지.. 지들은 흉악범이라면서 강호순 얼굴 깔 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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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민노씨 2009/04/09 09:32

    무슨 일인가 싶어 놀란 마음으로 왔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 )
    댓글 보니 제목에 놀라서 그랬겠습니다만... 미처 본문을 꼼꼼히 읽지 못한 분들이 적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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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10

      제목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선댓글 후감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38. 필넷 2009/04/09 09:47

    맞아요.
    조선일보에는 공상소설을 쓰는 작가가 많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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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10

      거의 대부분이 작가가 아닌가 싶더군요.

  39. 불가리 2009/04/09 09:50

    흠... 놀라서 댓글 달려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같은 공안(?)치국에서 조심하셔야 하긴 할거 같습니다만

    그래도 언제나 도아님을 응원하는 1인으로서

    블로깅을 그만두시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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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09 10:10

      본문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40. 지나다가... 2009/04/09 10:43

    제목만보고 전, 잡혀가시거나 송사에 휘말린 줄 알았습니다.
    허나 본문을 읽어보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 듯하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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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5:25

      다짐을 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더군요.

  41. ckgh73 2009/04/09 10:53

    제목만 보고 얼렁 들어와서 보니....다행이네요..그동안 많은속에서 점점 진실이 외면되어지는것을
    보고 안타까왔는데...끝까지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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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5:26

      예. 진실은 주머니 속 송곳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주머니를 뚫고 나옵니다.

  42. sleeepy 2009/04/09 11:09

    스스로 힘내시려 포스팅하신글에....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댓글하나 추가합니다.

    생각하는 바가 전적으로 같지는 않으시지만 ^^; 힘내세요!
    억압은 불편부당합니다. 힘내십시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6

      제대로 보셨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43. radiostar 2009/04/09 11:10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깜짝놀랐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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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5:26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44. 병맛 2009/04/09 12:12

    놀랐잖아요.. ^-^;;;
    도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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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럭스구구 2009/04/09 12:50

    제목보고 깜짝 놀랐네요 ^^

    그런데 어머님 말씀이 마음에 걸리네요 ㅜㅜ

    "난 니가 잡혀 갈까 걱정이다."

    글을 쓴것 때문에 잡혀간다고 생각하니 참 암울한 현실이군요.

    빨리 시간이 가기를 바랄 뿐이네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7

      예. 암울하죠. 네티즌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고 구속이 되니.

  46. 회색코끼리 2009/04/09 18:05

    제목보고 놀래서, 잡혀가시는줄 알고... ㅡ_ㅡ;; 식겁했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7

      잡혀갈 것 같으면 태국으로 도망가겠습니다. 그때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47. 벗님 2009/04/09 13:43

    제목을 보고 순간 허탈해져버렸었답니다. 스스럼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이토록 힘겨웠던 것인지..
    참 암담한 현실입니다. 친구들과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면, 먼저 듣는 소리가 '조심해라..'라는 이야기니.. 흠.
    물이 차오르면 모든 배가 한 번에 뜬다고 하더군요.. 기운내세요. 우리 모두 기운냅시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8

      예. 포기해서도 안되고 절망해서도 안됩니다. 끝까지 가야죠.

  48. 무뇌한 2009/04/09 13:56

    미네르바 구속 때 저는 정말 대한민국에서 판사,검사 라는 직업은 그냥 먹고사는 생계수단일 뿐이었구나... 라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아주 단순한 논리 만으로도 미네르바의 구속 사유가 억지라는걸 알 수 있기에..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너무한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라는 죄가 성립할려면, 우선 그 허위 사실을 유포 하려한 대상이 누구였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죠.. 그런데 미네르바는 모든 사람들이 공신력을 인정하는 신문이나 언론 매체에 허위 사실을 유포한게 아니었죠, 다음이 서비스하는 아고라 라는 토론 공간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아고라 라는 공간에 들어와서 허위 사실을 보는 사람들이 그의 허위 사실이 공신력있는 글 이라는 판단을 하고 그의 글을 읽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검찰이 주장하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는데, 대놓고 바로 무시했죠..국민을 호구 취급한다는 반증이었죠..

    검찰의 논리 대로라면 온라인 게임 상에서건 웹상에서건 허위사실을 말하는 자들은 모조리 잡아 가둬야 하겠죠..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신뢰할만한 상당한 근거가 없음을 배경에 깔아두고 블로거의 글이든,아고라의 글이든 네티즌들이 읽고 판단한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이해할 텐데요..

    결과적으로 '도아'님이 블로그상의 글로인해 잡혀갈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몰라도 저는 '도아'님의 신분이나 직업,학력 모든걸 무시한체 '도아'님의 글을 읽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잡혀가신다면 제가 증인으로 출석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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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9/04/10 15:28

      특히 검사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때의 소신 검사들은 다 죽은 모양입니다.

  49. zooin 2009/04/09 14:01

    제목 보고 깜짝,
    글 읽어 보고 휴~ 다행,
    다시 생각해 보니 암울한 현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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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selic 2009/04/09 15:12

    조선일보의 방사장에 대한 입장표명을 흉내내신거 아닌가요?

    맞다면 재치 만점 ^ 0 ^ 이십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9

      비슷합니다... 지들이 하니 저도 해봤습니다.

  51. 초하 2009/04/09 16:52

    도아님의 곧은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면 저는 부끄러워집니다. 힘내시고, 느을 건강하시길 빕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29

      아닙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 저랑 같은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52. 단군 2009/04/09 17:0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0

      이야기를 듣고 알아 보니 직장 문제를 빼면 괜찮다고 하는군요. 생각중입니다.

    • 비밀방문자 2009/04/11 23:4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단군 2009/04/12 02:08

      글 다 작성하고 보니 꼬박 6시간을 걸려서 끝냈습니다...트랙빽 어디로 쏠까요?...>_<...

    • 도아 2009/04/12 09:39

      글이 쥐박이와 이민이기 때문에 쥐박이가 나오는 글과 이민이 나오는 이 글에 쏘면 됩니다. 그런데 또 전혀 관련이 없는 USB 메모리에 글을 쏘셨더군요.

      정말 많은 곳을 다니셨군요. 태국에는 정착하신 것인가요? 뉴질랜드는 정말 끌리는군요.

  53. 지민아빠 2009/04/09 17:05

    댓글을 읽다가 "내일 6시 까지" 부분을 강조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강조해도 제목 다음에 댓글먼저 다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멀리서나마 응원 드립니다. ^^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1

      감사합니다. 강조할까 싶기도 했지만 짧은 글이라 할필요서을 별로 못느꼈습니다. 다만 그림 위에 먼저 적을 걸 그랬다는 생각은 듭니다.

  54. 단군 2009/04/10 15:24

    본문 글을 읽지않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꽤 되네요?...거, 희한해...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야 정상인데 말입니다...튼, 작금, 저 놈들 아주 캐안습 입니다...저 놈들은 그거 모를거예요, 지들이 작금 무슨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줄을...쥐박이가 아무리 날리 부루스를 춰도 부쉬 따라올려면 한 참 멀었었요...63 빌딩 하나 대한항공 747 한 두어대 하이젴 해서 뭉개버리면 또 모를까...힘들 좀 내자구요...Cheer Up~...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1

      그쵸. 다만 부시나 쥐박이나 둘다 미쳤다는 점은 걱정입니다.

  55. 시원한 겨울 2009/04/09 22:25

    도아님, 저도 제목만 보고 놀랐지만... 글을 읽으면서, 낚여도 다행이라는 마음이 드네요. 요즘, 신문기사는 - 일부신문은 제외하고 - 환타지 소설 정도로 치부합니다. 조중동이 한 짓거리로 인해서, 신문이라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거든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외국인이 한국에 들어와서 놀라는 것 중에 한국인은 신문기사를 사실처럼 받아들인다라는 것이었는데, 그 때는 이해가 가지를 않았지만, 요즘은 뭐... 팍팍 뇌리에 와 닿습니다. 추사가 유배 중이었을 때, 추사체가 탄생했 듯이, 도아님의 말씀처럼 포기하지 않으면, 상식이 통하는 건강한 사회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2

      저도 조중동 때문에 언론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않좋아 졌습니다. 다만 기다리면 반드시 해가 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56. 시퍼렁어 2009/04/09 18:41

    http://ko.wikipedia.org/wiki/Xx일보

    이름을 바꾸면 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2

      윽,,, 위키에도 등록됐군요. 동의어로 OO일보와 해당 언론도 올려야 합니다.

  57. min 2009/04/09 21:44

    제목 보고 이렇게 가슴 두근거린적은 처음입니다.
    부디 굳센 다짐 끝까지 지켜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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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곰녜 2009/04/10 09:44

    RSS로 글읽다가 ... 너무 깜짝놀라서 들어와봤어요... 가슴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랄까...
    무슨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가족들까지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변하지 않는 마음 하나라면 충분하겠죠..
    그러니까 혹이라도 나중에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꼭 무리해서 활동하시진 마세요...ㅜㅜ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0 15:33

      마음만으로는 바꾸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 이외의 것도 투자할 생각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9. 공상플러스 2009/04/11 12:56

    저도 시험기간이라 좀 글쓰고 댓글쓰는것마저 힘듭니다;;
    그래도 예약포스트라도 남겨야겠져..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1 13:14

      아, 시험기간이군요. 시험기간이면 바쁘죠.

  60. 까만도화지 2009/04/14 22:01

    조선일보만이 작가 라면 좋겠습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문화일보, 케이비에스, 에스비에스, 더 나아가 엠비시까지
    모두 모두 작가임을 시간이 지나가면서 점점 체감하게 됩니다.
    기자를 보구 싶습니다.
    정말 저널리스트를 보구 싶습니다
    머지않아 우리는
    진정한 언론인은
    오로지 몇몇의 블로거뿐인...
    우스운 나라에 살게될지도 모를일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4/15 08:44

      조중동이야 원래 같은 놈덜이고,,, 문화일보는 몇년전 변절했고 SBS는 원래 그런 놈입니다. KBS와 MBC가 있었는데 KBS는 서박이 손으로 넘어갔고, 아직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곳이 MBC입니다. 그러니 MBC를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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