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처가는 양력으로 설을 새고 본가는 음력으로 설을 새는 덕분에 1월 1일에는 처가에서 설을 새느라 블로그에 접속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 늦었지만 1월 2일에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찾아 뵈야할 분들이 많아 아직 다 찾아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틈틈히 찾아 뵙고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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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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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씨 2008/01/02 09:51
지난 한해 도아님으로부터 많은 도움, 특히나 기술적인 조언,을 얻었는데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염치 불구하고 종종 조언 구하겠습니다. ^ ^;
도아님께서도 새해 복 듬뿍 듬뿍 받으십시오. ^ ^ -
Alphonse 2008/01/02 10:15
흑; 좋으시겠습니다. 우리도 처가는 신정에 설을 지냈으면... 왔다 갔다 편할텐데;;; ㅜㅜ;;;
제 욕심이겠죠? ^^;
저는 보통 설날에 새해 인사 합니다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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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딩이 2008/01/03 16:08
진작에 인사드려야 하는데, 저도 좀 늦었네요..이리저리 정신이 없다보니..ㅡ,.ㅡ;;
새해에는 모든 일을 뜻하대로 이루시길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히 좋은 일만 생기시는 무자년이 되시길 빕니다.
늘 건강하세요..(술은 조금만 하시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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