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가능한 가벼운 PDF 리더, ePapyrus 리더
에서 출력 문서용으로 개발한 형식은 많다. 한때 출판의 표준처럼 사용된 PostScript(.PS)가 있다. PostScript는 텍스트 기반이라 요즘은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에 출력 문서용 표준처럼 사용되는 파일 형식이 바로 PDF이다. PDF는 Adobe Acrobat Reader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Adobe Acrobat Reader는 먼저 덩치가 크고 느리기 때문에 이를 대치하는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나와있다. 그 중하나가 필자가 예전에 소개한 Foxit Reader이다. 압축 파일의 크기가 2M도 되지 않으며 아시아 팩을 내려받아도 압축 파일로 3M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Foxit Reader를 한글화한 PDF+도 있다.
오늘 소개하는 ePapyrus 리더
는 국내 업체 중 PDF에 관한한 가장 나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ePapyrus에서 출시한 공개 PDF 리더이다. 공개 프로그램이지만 PDF 파일을 간단히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PDF 파일의 편집이라고 하면 Adobe Acrobat처럼 글자 단위의 편집을 생각할 사람이 많다. 그러나 ePapyrus 리더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특정 부분에 줄을 긋고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터페이스가 Adobe Acrobat Reader와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상당히 빠르며 PDF 파일을 자신에 맞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내려받은 파일을 두번 클릭해서 설치한 뒤 실행하고 파일을 불러 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Adobe Acrobat Reader와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구성은 거의 비슷하다.
파일 열기/저장/인쇄와 같은 도구 모음. Adobe Acrobat Reader와 큰 차이는 없다.
간단한 편집 도구 모음. 도작/메모/반전/밑줄의 기능을 제공한다.
탐색창. 책갈피/페이지/검색/첨부파일/주석의 기능을 제공한다.
본문.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특정 문장을 반전 시키고, 밑줄을 긋고 도작을 찍을 수 있다. 또 간단한 노트도 남길 수 있다.
참고로 ePapyrus에서는 PDF 파일을 다양한 형태로 바꿀 수 있는 PDF Pro라는 프로그램을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
하고 있다. 따라서 PDF 변환기가 필요한 사람은 PDF Pro Free
를 이용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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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포샵에서는 PDF가 읽히므로 저는 필요가 없습니돵
필요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필요없으면 그냥 안쓰면 되지. 포스팅한 사람 기분 나쁘게 이런 댓글 남기는 사람 있돵
기분나빠서 쓴 글이 아닙니다. 공상플러스님은 제 블로그 애독자이시고 원래 말을 짧게 씁니다.
저는 Sumatra PDF를 쓰는데 꽤 괜찮더군요.
ePapyrus도 괜찮습니다.
저는 폭시를 쓰는데 괜찮더라고요 ^^
폭시도 괜찮습니다. 가볍고 빠르고... 한글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