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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판은 ABIT의 NF7-S V2이고 ABIT 역시 나름대로 신뢰하던 회사였는데 NF7-S V2는 제가 써본 ABIT 기판 중 가장 않좋았던 것 같습니다. 구매한 뒤 1년 반 정도 지났을 때에도 비슷한 증상으로 AS를 받았는데 만 3년을 조금 넘기니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컴퓨터가 고장난 김에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 기존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부품도 새 컴퓨터에 끼웠습니다.
문제는 사무실 PC 중 DVD-RW가 하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제 PC에 DVD-RW가 물려있는데 제 PC는 이미 머나먼 길을 떠나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 얼마전 구입한 서버에 DVD-RW를 달았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보통은 CD-ROM 정도만 다는데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고, 혹시 모를 사태(역시 예지력이 있습니다)에 대비하기위해 DVD-RW를 달았습니다.
다른 PC에 저장된 비스타 이미지를 서버로 전송하고, 서버에는 Nero BurningROM처럼 무거운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싫어 MagicISO를 설치했습니다. MagicISO로 비스타 이미지를 불러와 비스타 DVD를 무사히 구었습니다. 그리고 PC에 DVD를 삽입하고 설치 화면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설치화면은 나타나지 않고, 계속 DVD만 읽어댔습니다. VMWare
에 비스타를 설치할 때에도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기 때문에 일단 은행에서 필요한 일을 처리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DVD를 읽고 있더군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비스타 CD를 확인해봤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3% 정도만 기록되고 나머지는 기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없이 Nero BurningROM을 설치하고 다시 비스타 DVD를 구웠습니다. 그런데 또 3% 정도에서 오류를 맛있게 씹어 뱉더군요.
CD나 DVD를 구울 때 오류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원인은 전송 모드가 DMA에서 PIO로 바뀐 경우이기 때문에 바로 전송 모드를 확인해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PIO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전송 모드를 PIO에서 DMA로 바꾼 뒤 다시 CD 굽기를 시도했습니다.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구워진 것을 확인하고 다시 구워진 DVD의 뒷면을 확인하니 이상하게 약 70% 정도 되는 곳과 90% 정도 되는 곳, 나머지의 색깔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DVD가 구워졌으므로 구워진 곳과 구워지지 않은 곳의 색깔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처럼 층이져서 차이가 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어쨌듯 오류 메시지가 없었으므로 다시 비스타 DVD를 새로산 블랙도아 2006의 혓바닥에 올려 놓고, 복부를 지긋시 눌렀습니다. 그런데 증상은 똑 같더군요. 결국 가지고 있는 CD 케이스를 모두 뒤지니 서버에 설치하기위해 예전에 구워놓은 Server 2003 R2(64비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비스타는 SP2 정도까지는 기다릴 생각도 있었으므로 Server 2003 R2를 설치했습니다. R2를 설치하는 과정은 꽤 복잡합니다. SATA 칩셋이 인텔이라 따로 SATA 드라이버를 설치하지는 않았지만
- R2 설치
- MUI 설치
- 칩셋 패치 설치
- 오디오 패치
- 오디오 설치
- 기타 설정
등 여러 번 부팅해야 합니다. 아무튼 OS는 정상적으로 설치됐고, 새로 PC를 구입했으므로 파티션을 모두 바꿨습니다.
HDD1 WD 320G C: 40G주3 F: 280G HDD2 ST 250G D: 250G HDD3 ST 160G E: 160
이때 사용한 CD는 Documents and Settings 폴더 변경하기 I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라 일단 설치한 뒤 변경하기 팁을 적용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복구했습니다.
빠르긴 빠르더군요. 총알입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바로뜨고, 웹 페이지도 바로 뜨고,
이 맛에 업을 하는 모양입니다.
다른 것은 다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사용하다보면 꼭 제목 표시줄과 메뉴가 작은 글꼴로 바뀝니다(현재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주로 사용하는 파일 관리자인 Total Commander에서 사용하는 설치 파일 압축 해제 플러그인을 읽을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가 뜹니다.
따라서 Total Commander가 아니라 UniExtractor를 이용해서 설치 파일의 압축을 풀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플러그인은 개발이 중단된지가 오래되서 판올림도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RAM TwinMOS 1G PC5300 VGA GIGABYTE G4 7300GT Silent-Pipe HDD WD SATA2 320GB 7200rpm (16MB) CPU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소켓775/2.13Ghz/2MB) PWR ENERMAX Noisetaker EG425P-VE SFMA (24P) Allin1 CAS NCTOP TF-250 블랙스콜 MBD GIGABYTE GA-965P-DS3(P965)
- NCTOP TF-250 블랙스콜
- 특별히 이 케이스를 사려고 고른 것은 아닙니다. 미니 케이스는 작기는 하지만 자주 뜯었다 붙였다 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환기도 좋지 않아 미들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미들 케이스는 디자인이 예쁜 것이 별로 없더군요. 그러다가 케이스 옆판에 붙어있는 250M 팬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옆판에 250M 팬, 앞 뒤로 125M 팬이 붙어 있어서 환기에는 딱인 케이스입니다.
나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조립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고, 가변 저항을 이용해서 케이스에 달린 팬의 속도를 조정할 수 있는 잇점도 있습니다. 검은색 유광 케이스라 속된 말로 떡 하니 책상에 올려 놓으면 폼도 납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가있습니다. 케이스 매뉴얼이 없습니다. 주기판에 파워 LED를 연결하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군요. 두번째 문제는 나사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좋지만 이 기능을 이용하면 카드를 꼽기가 정말 힘듭니다. 너무 좁아서.
세번째는 파워 버튼입니다. 워낙 크기때문에 누르기는 좋지만 누른 뒤 다시 튀어나오지 않아 파워가 들어왔다 다시 꺼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유광이기 때문에 조립한 뒤 지문이 많이 묻고, 약간의 충격에도 도장한 부분이 벗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케이스였습니다.
- 인텔 코어2듀오 콘로 E6400 (소켓775/2.13Ghz/2MB)
- 가격대비 성능을 따지면 사실 E6300이 좋습니다. 그러나 웬지 E6400이 끌려서 E6400으로 했습니다. 내심 E6600이 탐이 났지만 물주인 누나 눈치가 보여서 그냥 E6400으로 했습니다(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 TwinMOS 1G PC5300
- 삼성 부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록 좋은 컴퓨터라는 제 지론을 보이기위해 처음으로 TwinMOS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삼성을 싫어해도 RAM은 삼성 것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험적으로 TwinMOS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 WD SATA2 320GB 7200rpm (16MB)
- 원래 시게이트를 주로 구입했는데,,, QAOS.com에서 랩터에 대한 얘기가 올라와 이번에는 WD를 구입했습니다.
- ENERMAX Noisetaker EG425P-VE SFMA (24P) Allin1
- 정격 420W 제품입니다. 다른 회사 제품도 가끔 사용하지만 원래 자주 사용하는 회사 제품입니다.
- GIGABYTE GA-965P-DS3(P965)
- 보통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보드는 Abit을 많이 사용하고 다른 사람의 것은 기가바이트의 것을 많이 사용합니다. 원래는 GIGABYTE GA-965P-S3를 구입하려고 했다가 GIGABYTE GA-965P-DS3로 바꾼 것입니다.
- GIGABYTE G4 7300GT Silent-Pipe
- PC 조립시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부품입니다. 색상도 제조사도 보지 않으며 대부분 가격대(8만원대)만 맞으면 구입합니다.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싼것을 사도 큰 상관은 없지만 보통 5년 정도 사용할 수 있도록 AS 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제품을 구매합니다.
- ENTECH END 201M 강화유리
- 제가 사용하는 해상도는 98년부터 1600x1200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해상도가 넓어야 작업하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뒤 LCD가 많이 보급됐지만 1600x12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LCD는 비싸기 때문에 줄곧 CRT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5년 전부터 사용하던 LG Flatron에 문제가 생겨서 1600x1200을 지원하는 LCD 중 최저가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찾은 것(당시 카드로 22만원이 조금 안되게 결제했습니다)이 이 제품입니다. 강화유리와 무결점이 있는데 우영이의 던지기 신공 때문에 강화 유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다른 LCD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아 비교 평가는 힘들지만 한달 가까이 사용하면 무척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해상도도 높고 시야각, 반응 속도도 좋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DVI를 지원하지만 DVI 케이블은 함께 주지 않더군요.
- 스카이디지탈 T513
- 제가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가장 신경쓰지 않는 것이 키보드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키보드에만 꽤 많은 돈을 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LG Internations Corp.의 만원대 키보드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하는 키보드가 희색 계열이라 지난 3년간 문제없이 사용한 키보드이지만 블랙 키보드로 바꿨습니다. 이 키보드를 선택한 이유는 기본적인 106 키보드 구조를 가지며 추가적인 키를 지원하지만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동작한다는 점 때문입니다..
- 기억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주기판에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것인지, 파워에는 12V 전원이 있었지만 제가 사용하던 보드에는 필요가 없어서 쓰지 않았던 것인지 가물 가물 합니다.
- 파워에 12V 전원이 없으므로 주기판에 12V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다른 기능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보통 OS 파티션은 설치되는 OS의 크기에 2를 곱해서 잡습니다. 따라서 2G 내외의 XP의 경우 계속 5G로 잡았습니다. 2003도 4G 내외이기 때문에 보통 10G를 잡지만 나중에 비스타로 업할 것을 생각해서 조금 큰 파티션인 40G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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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블랙도아 2006의 웅장한 모습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6/12/21 17:49 del.원래는 며칠 전에 올린 컴퓨터(Computer) 업그레이드, 블랙도아 2006에 올리려고 했던 사진입니다. 막상 모니터(Monitor)도 검은색이고, 본체도 검은색인데 키보드(Keyboard)와 마우스(Mouse)만 다른 색..












Comments
ㅎㅎ dust님의 저주가 꽤나 강하군요^^ 벗어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블랙도아2006 외형도 얼릉 보고 싶군요^^ㅋ
곧있으면 2007년인데... 년도가 지나면 명칭 때문에 금새 구형 취급 당하진 않을까요?
내일 키보드가 오면 함께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사양 자체가 최고 사양이 아니므로 2006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곤로(예전에 가스렌지 없을 때 쓰던 곤로?)를 지르신 것을 축합니다. 저도 좀 참다가 곤로를 지를 걸 그랬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곤로라고 하니 저도 곤로 생각이 나는 군요. 도시 가스가 들어오기 전에는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게 곤로였죠.
동생이 곤로에 불을 붙히고 문을 잠그고는 집에 불이 날까봐 2층에서 부엌으로 원더우먼처럼 나라가려고 하다가 2층에서 떨어진 아픈 기억도 있습니다.
저도 하나 질렀습니다. 노트북이라, Dell XPS M1210, 사양은 Core 2 Duo T7600 (2.33GHz) 입니다. 드디어 vista를 제대로 돌릴 수 있겠네요... (그래픽카드를 256MB로 추가했습니다)... 혹시 꼭 64비트 os를 깔으려고 하셨던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저도 64비트가 있지만, 프로그램이 지원하지 않는게 많아 32비트로 깔려고 하는데요... ^.^;;;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64비트 OS를 설치해도 대부분의 32비트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64비트 OS를 사용하면 CPU의 64비트 명령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똑 같이 64비트 CPU라고 해도 32비트 명령의 처리는 2클럭이 필요하지만 64비트 명령으로 처리하면 한 클럭으로 가능합니다. 따라서 속도면에서 잇점이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그럼 64비트를 깔아야겠군요... Perfect Disk가 된다면야... 깔겠습니다... ^.^
어쨋든 컴퓨터 하나 뽑으신거, 감축드립니다...
축하드려요 ^^ 드디어 도아님도 2003에서 제목표시줄 작아지는 문제를 보셨군요 ^^;;저두 이문제때문에 포기했었는데 ㅜㅜ.어떻게 하니깐 그문제가 발생되지 않던데 문제 파악하기가 귀찮아서 떤져놨는데 ㅎㅎ 도아님이 원인을 찾아서 고쳐주세요 ^^;; 폰트쪽이 문제일꺼 같은데ㅎㅎㅎ
원인을 찾고 있는데 찾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일단 기본 테마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군요. 테마에 따라 그런 현상이 금방 발생하는 것도 있고...
기본테마에서는 괜찮던가요? 전 기본테마를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한거 같은데 그리고 어떤분이 폰트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거 같은데 넘 오래전일이라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 QnA게사판에도 한번질문했는데묻혔었죠ㅋㅋ
쩝..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자기 눈에선 피눈물난다더니만..
도아님을 저주해서 -_-; 고생하시게 해드리고 무척이나 좋아했다가 지난 삼일동안 무지막지한 삽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마무리 지었다라고 생각하였으나, 전부 테스팅한 스크립트가 문제를 연달아 뱉어내는 바람에 마지막에 실패하고 밖(시내)에 나오게 되었네요. 아우~
그나저나 곤로.. 좋네요.
지금 있는 PC방이 E6300 입니다. 제가 조금전까지 만지던 것이 AMD 윈저 3800 였는데, 그것하고도 차이가 많이 보이네요.(물론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IE 실행 속도 정도가지고 하는 이야기지요.)
이 얘기를 들으니 맺힌 마음이 풀리는 군요... 코코코.
클럭 스피드만 보면 떨어지지만 확실히 듀얼 코어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VMWare로 시험했는데 서너배는 빠르더군요.
업그레이드 일지(?)를 소설책을 보듯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ust 님과 도아님의 "주고받기"를 보다보니 더 즐거워 졌다고 할까요^^
올해 여름 사촌동생 컴(사양 비슷)을 조립하면서 저를 끊임없이 유혹하였던 곤노(?)의 손길을 겨우 가라앉혀 놓았었는데... 다시금 저를 유혹하려 하네요ㅋㅋ
컴퓨터 정보는 살때만 보는 편이였고, 당시는 콘로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정보부족으로 인해 조금의 모험수를 두고 조립했었는데
조립완료 후, 별 이상 없이 동작하고 속도도 만족스워서 조립은 잘했구나 하고 안심했었지요.
(남의 컴 대신 주문,조립해주는 것, 그 자체가 참 부담되는 일이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당시 OS를 XP 64bit 로 했었다가 어떠한 문제가 있어 일반 XP로 깔아 주었다는 것이였죠.(제가 쓸게 아니였고ㅠㅠ 타지에서 쓸거라서 자잘한 문제로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랬었는데... 역시 아쉽네요)
아무튼, 새로 컴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참고할만한 좋은 정보네요.
그리고 DS3보드 쓰면서 좋았던 점은 OS설치하면서 별도의 S-ATA 드라이버(ECHI모드 역시)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끝으로,
"삼성 부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록 좋은 컴퓨터라는 제 지론을 보이기위해 처음으로 ..." , "사실 삼성을 싫어해도 RAM은 삼성 것을 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험적으로 ..."
이 부분 읽으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 Dust 님과 도아님의 “주고받기”를 보다보니 더 즐거워 졌다고 할까요^^
Dust님도 상당히 짖꾿은데가 있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즐거울 때가 많습니다.
> (남의 컴 대신 주문,조립해주는 것, 그 자체가 참 부담되는 일이죠^^)
일을 해주고도 욕을 먹는 상황. 잘되면 술이 석잔 잘못되면 뺨이 석대라는 중매 격언처럼 정말 잘되야 본전이고 잘못되면 오만 욕을 먹는 것이 남의 PC 조립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해결책은 "초보자도 할 수 있는 컴퓨터 싸게 사는 법"이라는 팁으로 올릴 생각입니다.
>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당시 OS를 XP 64bit 로 했었다가 어떠한 문제가 있어 일반 XP로 깔아 주었다는 것이였죠.(제가 쓸게 아니였고ㅠㅠ 타지에서 쓸거라서 자잘한 문제로 피곤해지기 싫어서 그랬었는데… 역시 아쉽네요)
본인이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문제없는 사양에 문제없는 OS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단 사용하는 사람이 아예 초보라 문제를 발견할 수 없는 경우에는 OS는 제 마음대로 장만합니다.
> 그리고 DS3보드 쓰면서 좋았던 점은 OS설치하면서 별도의 S-ATA 드라이버(ECHI모드 역시)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이 것은 DS3의 특징이 아니라 SATA 칩셋 제조사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른 제품이라고 해도 SATA 칩셋 제조사가 SATA라면 드라이버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 이 부분 읽으면서 즐겁게 웃었습니다.^^
저랑 같은 과이신 모양이군요.
사실 위의 사양을 8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빠진 것은 ODD이므로 ODD만 추가해서 그대로 구입해도 될 듯합니다. 다만 PC 가격은 내가 구입하면 항상 급격히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지금은 이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6300으로만 선택해도 한 10만원은 빠지니까요.
>> 그리고 DS3보드 쓰면서 좋았던 점은 OS설치하면서 별도의 S-ATA 드라이버(ECHI모드 역시)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좋았습니다.
이 부분 딴지(?) 당할 줄 알았습니다ㅋㅋ.
말이 길어 질 것 같아서 칩셋 언급을 빼먹었더니..
딴지라기 보다는 다른 분들이 오해할 수 있으므로 추가로 언급한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아주 싸구려 보드를 이용해서 PC를 조립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SATA 드라이버를 요구하지 않더군요.
확인해보니 보도는 싸구려인데, SATA 칩셋은 인텔 것을 사용했더군요.
정말이지 pc 부품들 가격 떨어지는 것 보면 초기에 너무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철 지난 여성복이나 구두도 아닌 것이...
CPU는 정책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PU의 수율이 나오지 않을 때, 그리고 아직 보급이 되지 않을 때에는 정말 폭리를 많이 취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어찌보면 시장 경제가 아닌가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져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면 원가가 떨어지고 결국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러나 컴퓨터는 사면 반값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컴퓨터를 못사는 사람도 있습니다(제가 아는 분중에).
뭐 별다른 것은 아닙니다마는, 비스타를 기록한 DVD미디어의 뒷면 기록면의 색깔이 70%와 90%가 차이나는 것은 아마도 기록속도의 차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DVD±RW의 속도설정을 임의로 저배속으로 바꿔주시지 않는 이상 아마도 기기의 최대배속으로 기록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기기마다 차이가 있지만 Z-CLV로 기록하는 경우와 CAV로 기록하는 경우로 나눠지죠. Z-CLV로 기록할 경우에 기록속도가 변화하는 부분에서 색이 변하게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특정 기록속도의 최후와 그 다음 기록속도의 최초부분이 만나는 곳에서는 선속도의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면서 염료가 레이저에 반응할 수 있는 시간의 차이가 생겨 그렇게 그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나 싶습니다.
Z-CLV가 아닌 CAV방식으로 기록하는 DVD±RW의 경우 기록면 색깔이 다른 경우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속도 차이가 맞습니다. 속도 차이때문에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이유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같은 ISO를 같은 모델의 레코딩 장치로 다른 PC에서 기록해 보면 그런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일단 서버의 문제로 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원인 파악은 하지 않고 그대로 도구 있습니다.
확실히 Nero Burning Rom 이 7버전에 들어와서 많이 무거워졌죠. ㅠ.ㅠ 그래도 차라리 Lite 버전이나 Micro 버전을 사용하시면 순수한 Nero Burning Rom 만 들어있답니다. ^^
알고 있습니다. http://qaos.com/article.php?sid=2479 라는 글을 읽어 보기바랍니다.
이상하게 제 밥통 2500+NF7-II도 얼마전에 고장이 났습니다. 원래 수명인가봅니다. -.-;;
저도 곤로 6300으로 시스템을 새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오버클락"을 해서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버를 하려니까 RAM도 그렇고, 쿨러도 신경을 써야 할 듯한데,
게임도 안하는 입장에서 오버가 필요한지도 고민되네요.
오버가 전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케이스를 알아보던 중 파코즈에서 NCTOP TF-250 블랙스콜의 파워버튼을 누르기 쉽게 하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전면의 파워버튼을 뽑아서, 버튼의 뒷면 빈 공간에 휴지를 채워주고, 다시 조립하면, 쾌적하게 ON/OFF 된다고 합니다.
예. 예전부터 많이 사용한 방법입니다. 다만 컴퓨터를 거의 끄지 않기 때문에 불편해도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