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법무부, '노 대통령 수사 지휘 의혹'있다
이명박 정권을 보면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뺀 것이나 "순천 기적의 도서관"에서 권양숙 문고를 폐쇄한 것 등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2009년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부가 모두 통합되어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다. 사인도 의문이지만 경찰과 검찰의 행태는 더욱 못마땅하다. 전직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경호원의 말만으로 수사를 마무리한다. 여기에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자 검찰 내부적으로는 불구속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다음은 경인방송 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비밀리에 노무현 대통령의 독방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뒤 제 출연분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것을 SBSi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유튜브 계정이 잘렸습니다. 이 덕에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강좌의 대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복구 가능한 동영상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협객 백동수와 드라마 무사 백동수의 차이는?라는 글의 남은 이야기를 보기 바랍니다.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안양교도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구속에 대비해서 특별팀 구성, 극비리 독방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독방을 준비한 시점은 검찰 출두 조사를 받은 뒤 보름 정도 지난 시점이고,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이라고 한다. 또 "마땅한 수용 시설이 없어서 20m2의 새로운 독방을 준비했다"고 한다. 보통은 "서울구치소로 가지만 이미 구속되어 있는 측근 인사와 분리하기 위해 안양교도소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내부적으로 불구속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검찰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또 임채진 검찰 총창이 법무부가 계속해서 검찰을 흔들었다 는 주장을 생각하면 법무부가 독단으로 독방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많다. 법무부가 계속 검찰을 흔들었다 는 임채진 검찰총장의 말이 근거없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법무부가 지휘했을 가능성도 많아진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단순히 논란으로 끝낼 부분이 아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다.
누가 왜 노무현 대통령의 독방을 준비했는지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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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정병두 검사 홍만표 이인규 김경한 법무장관 등 현정권 실세 검찰 사법부 용산참사 박연차 천신일 노무현 PD수첩
Tracked from ▦▦근조 노무현 서거 ♥양선생Blog♥희망한국~♡ 2009/06/21 00:44 del.권력의 개가 되었던 검찰 1980년대, 전두환 때 무얼 하면 홍조근조장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당시 탄생한 스타 고문 기술자, 대표로 (고문기술자에서 목사로 전직) 이근안 (경찰 경감 출신)이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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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가
2009/06/19 10:39
독방을 준비했다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정정보도 요청한다고 하는데 검찰에서 PD, 작가등을 조사해서 고발하는게 저들의 방법인데 정정보도로 가는걸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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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차
2009/06/19 12:13
사람이라면 말이라도 통할텐데, 말이 통하지 않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2MB의 '오해정부'에서 하는 일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답답합니다.
이제 장마철이라는데 시원한 소식은 언제쯤 들리려나요... -
대유
2009/06/19 12:28
너무 준비성(?)은 교도소장이나 법무부장관의 책임으로만 돌리려 하겠지요....
쥐꼬리 자르듯 하는데...쥐는 도마뱀 처럼 다시 자라지 않으니 계속 꼬리를 자르다 보면 몸통도 자르는 날이
올것이고 언제가는 쥐머리까지 올라와서 더이상 변명도 핑게도 못되는 시기가 좀 빠르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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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
2009/06/19 14:07
2009년 우리나라는 입법, 사법, 행정부가 모두 통합되어 돌아가고 있다
-> 종교 / 군대도 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ㅁ-
역대 최고의 권력을 누리는군요 -
PeopleLOG
2009/06/19 14:24
어제 뉴스로 보고 ..
정말 눈물의 흐름도 잠시.. 억울함과 분노와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 정권의 거짓과 무능이 어디까지인지 정말 갈수록 태산이네요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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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지
2009/06/19 22:24
그러니까 원주시 발행 소식지에서도 욕을 먹지요.
'xxx죽일놈 xxx개새끼'
이미 발행되어 배부됐다죠?
시사만화 작가 고소는 초특급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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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2009/06/20 19:49
그렇죠. 과연 검찰총장 같은 막강한 권력을 흔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밖에 없다.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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